디스커버리 채널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헤비급 권투 챔피언인 완전채식인 마이크 타이슨은 말하길『9살 때부터 비둘기를 사랑했어요. 저의 유일한 낙이 비둘기였습니다』
타이슨씨가 마지막 큰 권투시합에서 졌을 때 그는 제트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서 그의 새 친구의 둥지를 찾았습니다. 그의 2살 된 딸 엑서더스를 잃는 비극 속에서도 비둘기에 대한 사랑의 힘이 소위 말하는 폭력의 응징을 찾는 대신에 그가 삶을 변화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전 더이상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으로 생각치 않으며 지금이 더 낫습니다. 신의 품안에 있지요』
중독 물질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2년 동안 완전채식을 해온 이 챔피언은 최근 인기있는 엘렌 드제너러스 쇼의 인터뷰에서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그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얘기했는데『채식은
경이로운 느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타이슨씨의 용기있는 여정과 성취에 대해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계속 삶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시고 유익한 완전채식인의 건강과 소중한 동물들과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을 나누길 바랍니다.
http://www.dailyrecord.co.uk/showbiz/celebrity-interviews/2011/03/08/mike-tyson-my-love-of-pigeons-kept-me-
from-killing-someone-86908-22974758/
http://vegetarianstar.com/2011/03/08/mike-tyson-before-and-after-vegan-pics-on-the-ellen-degeneres-show-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