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의 많은 장점들을 하노이 시에서 즐기는 것이 점점 쉬워지고 있다고 미국의 보스턴 글로브지 기자인 마이크 아이브즈가 밝혔습니다.

최근에 출간된 그의 『불교 풍미가 가미된 채식 만찬』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는 일반적으로 채식은 불교 같은 동양의 종교에만 국한된 것으로 보지만 이제는 더 많은 이들이 건강 및 동물의 복지 등을 이유로 잔인함이 배제된 채식을 찾는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채식인들을 위한 식당들이 더 많이 개업하고 있습니다.


아이브즈 기자는 말하길: 도심에서의 상황이 변해서 베트남 인들이 소유한 채식 식당이 최소한
１５개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지역 식도락가들은 이 변화를 삶의 질 및 건강에 관한 의식의 향상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노이 채식 식당 혹은 콤체이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해서 불교적인 분위기에 젖는 것입니다. 요리는 채소 볶음이나 춘권 등 비슷한 메뉴를 선보이지만 각 식당마다 독특한 풍미가 있습니다. 어떤 곳은 환경 인식을 홍보하기도 합니다. 러빙헛 하노이 점은 지구 온난화에 대항하는 전략으로서 완전채식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다른 곳에서는 안락이라는 사랑의 채식식당이 벤트레 시의 푸탄 지역 등지에서 환영 받고 있다는  사실 등이 베트남 포스트 및 통신 (ＶＮＰＴ) 네트워크의 기사에 실리며 각광받고 있습니다.
『안락 사랑의 채식식당이 매일  ３５０에서 ４００인 이상의 무료급식을 한다』는 기사는 단순한 채식을 초월한 사랑으로 어떻게 식당에서 자비로운 봉사를 행하는 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무료급식 대상자들은 가난한 학생들이나 노동자들 및 밤을 샌 여행자들입니다. 안락 사랑의 채식식당은 식당에서 무료급식을 할 뿐만 아니라 집이나 병원 등에 있는 노약자들이나 지체 부자유자들 및 힘든 환자들에게 매일 식사를 배달하는 자원봉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락 사랑의 채식식당에는 주 후원자는 없지만 늘 여기저기 자비로운  이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별히 이 채식식당에는 물질적인 도움도 많이 오고 있지만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요리도 하고 불쌍한 이들이나 환자들에게 배달을 하는 등등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보스턴 글로브지의 마이크 아이브즈 기자와 베트남 포스트 및 통신사의 어울락에서 이 자비롭고 건강한 식단 증가의 대중성에 대해 고양되는 식견을 나누어 준 것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완전채식을 선택하여 완전채식을 선택하여 몸과 마음 및 영혼과 행성에 주는 다양한 혜택들을 직접 경험하길 바랍니다.

http://www.boston.com/travel/getaways/asia/articles/2011/01/23/
vegetarian_fare_served_with_a_buddhist_fl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