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 코만 감독이 연출한 『러브미트텐더』는 축산이 초래하는 경제, 윤리적 생태학적 우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탕한 원작 『동물, 인간, 삶』 을 쓴 이반 벡 박사는 비건채식인이자 환경단체인 행성 생명체 협회 회장입니다.

마투 코만: 세계를 돌면서 분석을 했는데요. 사람들에게 육류 생산 과정과 그것이 지구와 우리 건강 동물들의 건강 경제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리고자 했죠. 

이반 벡 박사: 전 이반 벡입니다. 채식을 합니다. 지구를 구해주세요. 시사회는 브뤼셀의 유럽연합에서 15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후에 이사벨 듀랑 유럽의회 부의장도 참여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아사벨 듀랑 부의장:우리는 설득을 통해 농업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끌려는 동료들과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육식이 야기하는 여러 폐해에 대해 알리는 마누 코만 씨와 이반 벡 박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불어 귀중한 통찰력을 나눈 이사벨 듀랑 부의장께도 존경과 감사 드립니다. 모든 정부와 국민이 소중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비로운 비건 생활을 택하길 빕니다.

http://www.planete-vie.org/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76&Itemid=67&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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