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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과 지구에 대한 식물성 식사의 건강상 이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 미디어도 채식운동에 대한 증가하는 지지를 반영합니다.
많은 채식식당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월드 베지테리안 쿠진이 최근 좋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 곳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독자가 선택한 식당 지역 우승자로 기사가 났고 맛있는 메뉴 선택도 또한 산 가브리엘 밸리 트리뷴에 간행된 기사에서 『웨스트 커비나 비건식당이 채식에 맛을 돌려놓았다』고 평해졌습니다.
2011년 7월 타임지 기사『어떻게 고기와 유제품이 당신의 탄소발자국을 끌어올리는가』에 나왔듯이 비건 생활방식은 환경에 최선의 효과라고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한편USA투데이는 책임있는 의약을 위한 내과의사협회 (PCRM)와 다른 건강 전문가들의 발견을 인용하며 『의사단체는 핫도그가 담배만큼 위험하다고 한다』며 고기섭취의 위험을 말했습니다 . 주요 러시아 신문 더 모스크바 타임즈와 상트 페테르부르그 타임즈는 채식식당,웹사이트,축제 등의 확대를 강조하며 『채식주의는 더 이상 부르주아의 사치로 보이지 않는다』란 기사를 냈습니다.
국제 저널리스트와 출판 미디어가 채식요리의 많은 건강하고 즐거운 맛을 나누는데 감사 드립니다. 이런 빛나는 정보가 조화와 풍요의 비건 세상이 되는데 도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