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 최초의 기념식에서 노벨 화학상 수상자 리 위안저 박사는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더 많이 할 것과 더불어 단순하게 살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비디오 설명에서 그는 만일 현재의 온실가스 상승이 계속된다면 인류는 백 년 내에 사라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포모사의 가장 명성있는 연구기관인 대만중앙연구원의 전 원장이기도 한 리 박사는 말하길 『육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수록 행성에서 인류가 생존할 기회는 더 많아집니다』 인류의 안녕을 염려하시는 리 위안저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 전문가의 권고에 유념하여 속히 개인과 행성의 최적의 건강을 위해 채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기를 빕니다.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ALL&ID=20100921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