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방송채널 ＣＮＮ을 통해 방송된 최근 다큐멘터리에서 의학전문기자인 의학박사 산제이 굽타는 심장질환을 방지하고 회복하는  식사의 예방역할을 평가한 일년의 연구 결과물을 밝혔습니다.

『마지막 심장마비』라는 제목의 다큐는 최근 환호 받는 42대 미국 대통령 빌 클링턴의 심장건강 성공이야기를 다루었는데 그는 증상을 멈추었지만 질병을 고치지 못한 두 번의 심장수술 후 식물성 식사로 돌아섰습니다.

거의 오로지 비건 식사만 약 일년 했다고 말한 전 대통령은 그의 의료 검사들이 모두 정상이고 현재 먹는 식물성 음식을 즐기며 전보다 더 활기 있다고 말합니다.

프로그램은 클링턴 대통령의 식사를 상담한 딘 오니쉬 의학박사와 식물성 식사 몇 시간 후에 환자의 대동맥이 뚫린 심장질환 회복을 나타낸 동료검토 연구를 수행한 카드웰 에셀스틴 의학박사와 같은 다른 의학전문의들과 인터뷰를 합니다.

굽타 박사는 이 발견들은 특히 심장질환 조짐으로 간주되는 비만과 당뇨가 미국에서 현재 상시적으로 높은 데 대해 시기  적절히 주어진 것임을  지적하며 결론짓습니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상황이 심지어 더 악화되고 있는데 이는 생활방식에 상당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다음 20년에
걸쳐 미국에서 제 1사망원인으로 인해 3천 3백여만 명이 괴롭힘 당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더낫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는 메시지와 함께 이들 중요한 사실들을 대중들과 공유한 굽타 박사와 ＣＮＮ과 클링턴 전 대통령 및 기타 존중받는 공헌자들에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인도적이고 맛있는 식물성 식사로의 전환에 대한 활력과 기쁨을 깨닫길 빕니다.

http://am.blogs.cnn.com/2011/08/31/can-you-cure-heart-disease-with-food-sanjay-gupta-explains/
http://am.blogs.cnn.com/2011/09/02/plant-based-diet-a-major-component-of-heart-health/
http://edition.cnn.com/video/?/video/podcasts/gupta/site/2011/08/29/sgmd.last.heart.attack.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