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지 않은 냉동 닭이 새 유효기간을 달고 재생됩니다 - 2010년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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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소비자들은 이 나라에서 닭고기 최대 생산업자 중 한 곳이 수 년 동안 오래되고 팔리지 않은 품목을 재생해 왔음을 최근 발견하여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에 경영자로 전에 재직했던 사람들에 따르면 해를 넘긴 수 톤의 폐기 제품이 새 유통기한을 달고 다시 판매가 되며 소금물을 주입하고 상표만 다시 붙인 후 미생물이나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학적 조사 없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텔렌보쉬 대학의 영양정보 센터의 선임 영양사인 찰린 구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생물의 위험에 오염된 것은 사람에게 해로울 수 있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식품 시설들의 안전에 최대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간행물 헬스24 다이어트닥의 잉그리드 반 히드덴 박사는 경고하길『고기와 생선, 닭이 포함된 어떤 냉동식품도 식중독을 일으키거나 해로운 미생물의 증식의 기회가 되기 때문에 재 냉동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이런 치명적인 상황을 알려주는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민들이 안전하길 기도합니다. 전 세계 정부들과 식품업자들이 가장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인 완전 채식 음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http://www.news24.com/SouthAfrica/News/Frozen-chicken-horror-20101219-2 http://www.health24.com/news/DietFood_News_Feed/1-3420,60229.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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