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동물에 대한 잔혹상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인식증진의 노력으로 공익광고 시리즈가 미국의 대중음악 채널인 MTV에서 방송하는 것을 승인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송될 예정인 이 광고는 동물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는 순간 자신들의 육식 습관을 재고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방송을 할 계획인 가운데 동물들에게 자비를 창립자이며 대표인 네이선 런클 씨는 이 광고가 특히 젊은 층에게 사육 동물들이 달걀과 우유 산업을 포함한 축산업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을 알려서 그들이 완전 채식을 선택하게 하려는 의도로 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젊은층과 노년층 모든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나누어 의식 있는 우리의 동물 친구들에 대해 더욱 생생하게 알리려는 『동물에게 자비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성공하여 모든 존재들을 보살핀다는 정신의 씨앗이 전세계인들을 이끌어 채식을 즐기게 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ecorazzi.com/2011/10/25/watch-mercy-for-animals-unveils-pro-vegetarian-commercials-to-air-on-m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