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대학교의 심리학 박사과정인 앤드류 리틀필드 씨와 동료들은 금연을 한 18세~25세 젊은이들의 충동적 성향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불안함과 비긍정적 감정도 대상자들에게서 줄어들었습니다.

이 연구는 인성과 물질중독 간의 관련성 연구 지속에 기여하리라 기대됩니다. 위험한 흡연 습관을 중지할 때의 몇몇 이로움을 몇몇 이로움을 밝혀준 앤드류 리틀필드 씨와 연구팀에 감사드립니다.
심신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생명을 보호하는 방식을 모두 택하길 빕니다.

http://medicalxpress.com/news/2011-09-personality.html
http://munews.missouri.edu/news-releases/2011/0912-mu-study-finds-quitting-smoking-enhances-personality-chan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