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센터 (CDC)에 의하면 9월 29일 목요일 현재 16명이 사망했으며 18주에 걸쳐 72명이
병을 앓고 있어 십 년 만에 최고의 식품이 관련된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이 리스테리아 감염은 콜로라도주 한 농장서 재배된 머스크멜론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리스테리아균은 가축용 소 같은 반추동물을 통해 인간으로 전염되는 것으로 보통 치즈나 델리 고기 및 우유 닭고기, 갑각류 생선에서 나타납니다.
과일과 야채들은 토양과 분뇨 및 비료 등에 의해 전염될 수 있는데 조사관들은 동물들이 침입해 이런 전염의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그들은 또한 수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머스크멜론은 9월 초부터 회수되기 시작했지만 리스테리아 증은 오염된 제품을 섭취한 2개월 후에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 질병으로 인한 생명의 손실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천국의 자비로 이러한 질병들이 모든 존재들 간에 친절과 존중의 사회를 인류가 장려하여 줄어들기 바랍니다.
http://english.aljazeera.net/news/americas/2011/09/20119280576360214.html
http://www.presstv.ir/detail/201556.html
http://www.thirdage.com/news/listeria-deaths-rise-to-16-due-to-tainted-cantaloupe_09-28-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