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과 지역사회 건강 저널"에 실린 새로운 연구는 미국의 임신부 거의 4천명의 건강 기록과 후에 그 자녀들의 범죄 기록을 비교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어머니가 임신 중에 하루에 20번 정도 흡연한 자녀들은 어머니가 흡연하지 않은 자녀들보다 범죄 행위에 관련될 위험성이 31%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게다가 미국 하버드 대학과 브라운 대학의 공동 연구팀에 의하면 심한 흡연자의 자녀들은 47% 이상이 상습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유해 물질의 또 다른 부작용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하버드 대학과 브라운 대학의 과학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흡연 없는 미래로 나아가 우리와 모든 소중한 사랑하는 이들이 청정한 공기와 활기찬 건강 속에 번영하길 바랍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116-heavy-smoking-pregnancy-linked-crime-offsp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