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군 보건부는 ２６명 소비자들이 병에 걸리고 두 명의 아동이 입원을 하게 됨에 따라 현지의 우유 판매점이 생우유 제품을 배달하는 것을 멈추도록 명령했습니다. 실험 결과 생 젖 속에 이 동물에서 나온 캄필로박터균과 대장균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두 균 모두는 발열, 설사 복부 경련 메스꺼움, 구토 심지어 대장균 감염으로 인해 사망까지 가능합니다.
 
보건부의 성명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우리는 주민들이 어떤 생우유나 유제품 소비도 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그것은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아동과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유제품으로 인한 질병으로 피해 입은 사람들이 속히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이런 위험을 줄이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이치에 맞고 사랑어린 채식 생활방식으로 모두가 전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