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바사어와 프랑스어로
방영되며
자막에는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바사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마음이 열린 시청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작은 아프리카』라고
찬사 받는 카메룬은
활기찬 자연적
문화적 다양성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음악의 가장 멋진
일부 민속양식을
제공합니다
폼반 도시로
가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곳은 카메룬
바문 왕국의
역사적인 수도이자
토착 아프리카
예술과 음악의
중요한 중심지입니다
예,이곳은
퀘크웨트입니다
바문의 퀘크웨트는
쇼문웨라는 뜻이지요
여자는 수다를 많이
떨기 때문에 쇼문웨는
여자의 입입니다
바문 남자들이
그렇게 이름 지었지요
이것은 산자라고
부르는 겁니다
단지에 음조입니다
단지에는 왕자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오로지 왕자들을
위해 연주하며
왕자들을 위해서만
무용을 합니다
제가 잠깐 연주해
약간 보여드릴게요
여기 또 산자가 있어요
하지만 여기는 음바라
음조가 있습니다
유명한 음악이에요
포움반 도시는
바문 사람들의
황실 궁전 영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1982년
황실 예술 앙상블의
하세 조야
아부바카르 왕자가
만든 국제적으로
유명한 음악 밴드
포움반 황실 예술
앙상블의 재능 있는
음악가들을 만납니다
고전적 바문 음악을
보전한 이들의 깊은
사랑과 헌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 모든 형태의
바문 전통 음악의
파수꾼인 푸아폰
야야 왕자입니다
이 예술적 요소가
소실되고 있었기에
그렇게 하기로 했지요
없어질 위기에 처한
상황이 안타까웠어요
여기 이 젊은이들을
동원해 전통음악을
배우도록 노력하는 걸
선택했습니다
조야 우스마누입니다
저는 포움반 황실
예술 앙상블의
일원입니다
저희는 바눈
전통음악을 합니다
바눈 사람들은 음악과
함께 태어납니다
음악은 결혼식에
바눈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바눈인이 세상을
떠나자마자 음악은
그와 동행합니다
좋은 날이군요
전 바눈 왕국의
바눈 전통무용의
회장입니다
제 이름은
무차라나 자카리
자카리아우입니다
우리는 바눈 문화의
춤 속에서 태어나고
거기서 시작합니다
전통무용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전 전통무용이 좋아요
우리는 무용할 때
기쁨을 느낍니다
전 온키에 이사입니다
포움반 황실
예술 앙상블의
음악가입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어요
우리의 선조들이
연주했을 때 우리가
음악을 연주하는 법을
알 때까지 반주했어요
우리는 위험에 처한
전통음악을 보존하기
위해 거기 있습니다 (예)
우리는
낯선 이든 누구든
모두 가르칩니다
바눈 고전음악의
기원은
7세기 전
바눈 왕국의
황실 궁전이
그만의 음악사회를
설립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양식적으로 바눈
음악은 토착 바눈
노래와 기독교 요소와
이슬람교 음악을
합친 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의 아버지여
할렐루야
신은 위대하시다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신은 위대하시다네
고전 바눈 음악문화는
많은 놀라운 악기들을
선보입니다
가장 초기에
일부 음악 악기들은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졌지요
나중에 이들은 결혼
의식 잔치부터
장례식과
여타 모임까지 삶의
온갖 행사에서
연주됐습니다
푸아폰 왕자는
고전적인 카메룬의
악기들을
손으로 만듭니다
그는 그들 중 일부를
우리에게 소개했습니다
로운큐처럼
전능하신 신께
기도할 때 사용하는
악기가 있는데 신께
그것으로 기도합니다
그 악기로
연주를 할 때는
무상의 존재와
연결된다고 합니다
치료하는 음악악기며
그 소리는
바문인들의
특정 질병
특히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라피아 대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음벳입니다
음벳은 프랑스어에요
남부 카메룬에서
기원했지요
바문인들은 이걸
모기 기타라고 해서
두운옌예라고 부릅니다
소리는…
이건 칼라바쉬입니다
나무 상자와 금속줄로
만들어진 소리상자지요
원래 바티에로부터
쓰인 더블벨은
고대 바문의
악기입니다
금속선으로 만들어졌죠
프랑스어로는
롬브라 부르지만
우리 바문 사람들은
고우엔이라 부르죠
이건 반소의
느차르 입니다
바문이 아니라
반소의 악기지요
다양한 유명 노래의
반주를 맏고 있습니다
이건 뭐지요?
부그르는 과일입니다
검은 과일이죠
여기 피트가 있네요
이건 사람들을
불러 모을 때 쓰던
『수레』라는
악기입니다
금속 나무 천 악기죠
오른쪽에 악기는
두그쿠오쿠오입니다
이건 뭐지요?
토우코우오에요
뭘로 만들어 졌나요?
대나무통으로요
이건 큰 음벳이네요
제일 큰 겁니다
대중을 위해
공연하면서
프린스 푸아폰 씨와
다른 음악인들은 함께
전통 음악을 보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두로
전해져 온 노래들을
악보 형식으로
옮겨 쓰시고 계시지요
전 작곡가가 아닙니다
노래의 지기일 뿐이죠
수정한 건 없어요
전통 음악에는
아무것도
더 하지 않았지요
그렇게 바모운의
역사를 보존하는 거죠
바모운 역사는 음악을
통해 보존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먼저 보존하고
두 번째로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지요
바모운 음악은
소중한 카메룬과
아프리카의 유산에
대해 노래합니다
많은 이들이 바모운의
전통 음악과 문화를
익히기 위해 멀리서
까지 찾아오지요
전 에바에요
독일 자원봉사자에요
여기 카메룬 포움반에
일년 동안 머물며
문화 교류를
하고 있어요
여기 카메룬에
저희 문화도 가져오고
카메룬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문화도
배우려고 있어요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이브라힘과 저는
음악을 같이 합니다
저한테 바몬 음악을
가르쳐주고 저는
독일어를 가르쳐줘요
배우기가 쉽나요?
아뇨 저희 음악하곤
리듬이 너무 달라서
쉽지 않아요
리듬을 배우는 것이
조금 어렵더군요
그래도 어느 정도의
진전은 있지요?
물론 진전하고 있지요
대부분의 독일사람들은
카메룬이나
다른 아프리카의
나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
제 체험담을 전하며
그들에게 더 많은 것을
깨우쳐주려 합니다
포움반 왕실
예술 앙상블의
바모운 연주곡
『알렐루야』
보내드리며
오늘 프로그램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할렐루야
주는 선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느님은 선하시네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느님은 위대하시며
할랠루야
전지전능 하시어라
할렐루야
우주의 신
할렐루야 할레루야
할레루야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하느님은 위대하시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주의 신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할렐루야
즐거운 공연
선보여주신
포움반 왕실
예술단원 분들과
보우만 전통
무용단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보우만 왕국의
생기넘치는 전통예술이
앞으로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계속
번영하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보우만
사람들과,늘 행복한
카메룬인들에게
늘 행운을 빕니다!
아름다운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천상의 선율 가득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