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는
불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발명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오랫동안 벨기에
갈마르덴에 사는
친절한 마리 쟌느
프레데리끄여사는
버림받고 학대 받고
공장식 농장에서
구조한 동물 들에게
자신의 집을
안전한 천국으로
제공했습니다.
현재 구조된
거북, 개, 공작,
고양이, 닭 등의
150마리 동물이
그녀와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회복하고 다정한
보살핌을 받는
멋진 보호소는
프레데리끄
여사와 딸
파비엔느가
갈 곳 없는
동물 친구들을
받아들이며
시작되었습니다.
슬프게도 파비엔느는
일찍 세상을 떠났죠.
보호소를 계속
유지하도록
프레데리끄여사는
딸을 기념하는
비영리 자선단체
ASBL
파비엔느를
설립했습니다.
ASBL 파비엔느
웹사이트에
프레데리끄여사가
딸에게 쓴 감동적인
편지가 있습니다.
감동적인 글의
일부입니다.
파비엔느에게
이제부터
네 이름을 딴
비영리 자선단체가
생길 거야
너를 만난 모두가
행복했었지
모든 고통에
대한 너의
아량과 자비가
우리 집을
바꾸었단다
동물이 삶을 나누고
가정을 밝혀준단다
프레데릭 여사가
ASBL파비엔느
설립배경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제 딸의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그녀는 지상에서
소망하던 일을
완성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 일을
맡아 가능한
동물을 구했지요.
수의학 공부를
시작했을 때
딸은 이미
생물학자였지요.
저에게 동물들이
당하는 끔찍한
학대를 말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채식을 하며
가능한 동물들을
구조합니다.
파비엔느는
자비로운 사람으로
모든 동물이 최상의
보살핌과 존중을
받길 원했습니다.
그녀는 벨기에에서
최초로 동물을
죽이지 않고
학위를 받았어요.
그녀는 생채해부를
원치 않았지만
매우 우수한
학생이었기에
졸업했습니다.
그녀와 모든 사람
특히 동물 들에게
큰 발전이었어요.
그러나 그녀 목표는
동물 구조였습니다.
프레데리끄 여사는
공장식 농장에서
닭들을
구조했습니다.
전 도매상인에게
전화했어요.
『모든 닭들을
도살장 대신에
제게 데려오세요.』
그들을 샀어요.
공간이 있으면
저는 항상
이렇게 합니다.
프레데리끄 여사는
많은 돼지들도
도왔습니다.
저 돼지는 롤라에요.
롤라는
우리에서 버려져
길 가에서
발견됐어요.
여러 번 출산한
돼지의 고기는
도살에 적당하지
않으니까
그들을 그냥
쫓아버립니다.
롤라는 이곳에
2년 동안
있었어요.
염소와 거위들도
똑같이 환영해요!
또한 수년 동안
시골에 버려졌던
염소 다서 마리를
데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버린
염소지만 두 마리는
병든 사람들이
주었어요.
성탄만찬에서
구조된 거위들도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비건, 즉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릴 땐 육식을
했었고 아직도
그걸 후회합니다.
그리고 40년 전에
저는 채식을
하면서 동물들의
불행을 잘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비건이
되기로 결심했지만
그런 말은 몰랐어요.
인터넷에서
『비건』이란 말을
보기까지 그렇게
살아왔어요.
자신에게 말했죠.
『비건, 그게 뭐지?
세상에 나잖아!』
그들은 저처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말했어요.
『난 비건이야』
그녀의 집은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종종 자신에게
무엇이 특별할까
묻는데 이 집에는
살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육식』동물이
다른 동물을
먹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작고
『해로운』존재도
환영 받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는
사람들에게
항상 살생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은 절 쳐다보며
이해하지 못해요.
저는 안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작은 개미나 파리
모기조차도
죽이지 않아요.
그것이 차이를
만듭니다.
즉 모든 동물을
사랑합니다.
이곳 사람들이
최소한 생명을
존중하길 바래요.
모두 비건입니다.
저처럼요.
이것이
차이점입니다.
저희는 모든
동물을 사랑합니다.
모두 사랑 받지요.
누구라도 자비를
베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동물을
도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죠.
『당신처럼 할게요.』
전 말해요.『저처럼
할 필요는 없어요.
집과 큰 정원을
소유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동물을
키우지 않아도
곤충, 거미, 정원의
생물을 죽이지 않고
존중할 수 있어요.
잠시 후,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상한 마리 잔느
프레데리끄 여사와
대화를 계속
나누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제 생활은
살아있는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전념하는 겁니다.
동물 뿐 아니라
식물도 함께요.
그 일에 모든
시간을 할애해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빛나는 세계
자비상 편을
계속하겠습니다.
마리 잔느
프레데리끄 여사는
비건이며 작고한
딸 파비엔느의
이름을 따서
지은 ASBL
파비엔느를 설립해
따스한 가정이 필요한
가엾은 동물들을
보호합니다.
ASBL파비엔느의
모든 동물 들은
채식을 합니다.
처음엔 제가 먹는
음식을 주었지만
지금은 곡식
사료도 줍니다.
지금은 방문자가
줄어 요리를
적게 하거든요.
그래서 남는 음식이
적지만 대신 그들은
곡식 사료를 먹고
아주 건강합니다.
개와 고양이,
거북도 먹여요.
수의사가 견공용
곡식사료의
성분을 보더니
완벽하다고
하더군요.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며
고통 받는 동물들을
위해 완전채식
보호소를 운영하는
프레데리끄 여사는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최근에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프레데리끄 여사께
보낸 따스한
편지입니다.
프레데리끄 여사에게,
당신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니
커다란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동물 친구들을
잘 보살피고
존중하며 다른
존재에 봉사하고
사랑과 친절로
모두를 위한
따스하고
인정 많은 세상을
만들어 주신 것에
상을 드립니다.
프레데리끄 여사님,
개인이 세상을
변화시키며
모든 생명체를 위한
사랑과 희망,
친절의 새 시대로
인류를 고양시킨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삶을 보호하고
향상시키는 당신의
친절하고 굳건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존재를
훌륭하게 돌보고
생명을 존중하는
비건채식을
알리며 이상과
순수한 마음,
지혜, 친절한
관대함을 가진
ASBL
파비엔느 대표이자
설립자인 마리 잔느
프레데리끄 여사의
자비로운
행동에 갈채와
찬사를 보냅니다.
큰 영광으로
사랑과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감사 편지와 함께
프레데리끄 여사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진
크리스탈 상패를
받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동물 친구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귀하의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표창합니다.
사랑하는
동물 친구들에게
안전한 비건채식의
천국의 제공한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드림
감사합니다.
당신 협회에도
감사합니다.
편지와 상패를
소중히 하겠습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아주 아름다워요.
저는 글을 읽으며
감동했어요.
또한 상패를
집안에서
잘 보이는 곳에
놓겠어요.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활동을
지원하는 상금으로
ASBL
파비엔느에
친절하게
5천불 수표도
보내셨습니다.
상금을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멋진 선물과
놀라운 상을 주신
칭하이 스승님께
특히 감사합니다.
나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상금을 추가하여
총 만 유로를
ASBL
파비엔느에
기부했습니다.
프레데리끄
여사에게 또한
DVD, CD들과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서적
『고귀한 야생』을
선물 했습니다.
ASBL
파비엔느를 설립해
자신의 집에 사는
동물들을 성실하게
보살피고 염려하는
마리 잔느
프레데리끄
여사에게 다시
감사합니다.
또한 그녀와 함께
사는 모든 놀라운
동물 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빛나는 세계
자비상 편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은총과
사랑을 누리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빛나는 세계
자비상편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은총과
사랑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