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면 우리가
우주적 마음과
하나임을 알지요.
모든 작은 것까지
연결되었어요.
우린 동물과
다르지 않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의
동물 교감자
캔디 캐인 쿠퍼와
동물의 내적
세계로 떠나는
통찰을 주는 여행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동물과 함께 하는
쿠퍼 씨의 일은
'E! 엔터테인먼트TV',
'애니멀 플래닛' 등
미국의 유명
텔레비전 채널에
소개됐습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스위트 워터 농장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동물
구조단체인 '입양 911'의
설립자이지요.
'입양 911'은
말 , 알파카, 새, 개
당나귀, 고양이
토끼, 양, 거북이
뱀, 염소, 돼지 등
동물들을 구조해
따뜻한 새 가정에
재입양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어릴 적부터
캔디 쿠퍼는 언제나
동물과 깊은
관계를 가졌고
어린 사랑의 마음에
모두 특별한
자리가 있었지요.
쿠퍼 씨는
아주 어린 나이에
동물과 교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동물과
이야기를 하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던 건가
3살때였어요.
제 첫 강아지는
작은 치와와였고
늘 그와 얘기했어요.
어느 날 밤
그가 울음을 듣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죠.
부모님은 아무것도
못 들었기에 사실로
여기지 않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강아지가 심하게
아팠고 세상을
떠났어요.
다시 돌아보면
그렇게 해서
제가 그것을
처음 깨달았으며
증명되었습니다.
그녀의 특별한
선물은 내면으로
모든 동물과
통하게 했지요.
아름다운 경험이죠.
방에 들어가면
모든 동물들이
제게 말을 합니다.
제가 한 무리의
사람들과 방에
들어가 대화를
듣는 것처럼요.
모든 동물과 말해요.
현재이거나
다른 세상이나
무지개 너머에 있든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말하고 싶어하죠.
세상을 떠난
동물과 대화에
문제가 없어요.
귀뚜라미, 다람쥐,
고양이, 개, 말도요.
사후의 동물과
연결되었을 때
그들이 제게
보내는 이미지는
항상 달라요.
사람들이 천국의
모습이나
다른 세상을 보면
지금 우리 우주와
완전히 평행하며
동시에 있지만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연결되어 있어요.
모두 하나의 에너지
하나의 우주에요.
어떻게 텔레파시
동물 교감을 할까요?
동물들은 어떻게
표현할까요?
쿠퍼 씨는 대화에서
동물에게 무엇을
받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생명의 텔레파시
고속도로이며
인터넷보다
훨씬 빨라요.
때때로
너무나 빨리 오며
에너지와 형상과
감정이 제게
밀려오는 것 같지요.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어
때로 속도를
늦추지만
접한 후에 그저
받아들이지요.
다시 그걸 말하며
해석합니다.
거의 영화 같은
이미지를 받아요.
맛을 느끼고
그들 안에 있는 듯
듣고 느낍니다.
아주 놀랍지요.
각각의 동물들이
우리들처럼
아주 다릅니다.
수줍어 하거나
더 외향적이고
아주 말이
많기도 해요.
목소리를 듣고
동물의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기에
아주 멋집니다.
누군가의 사진을
보고 실제로
그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느끼고
목소리를 듣듯이
그들이 진정
누군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줍니다.
제가 동물과
연결되면
사실 그들 내면에
있는 거에요.
반려동물들은
아주 예민하고
그들 환경을
알고 있습니다.
쿠퍼 씨가 이제
예를 말합니다.
동물들과
교감할 때 대부분
그들은 자신의
집과 내부 모습을
제게 보내지요.
전 주인들에게
가구와 커튼의
색상과 말해 줄 수
있는데 정말
이상하지요.
그들은 『어떻게
알았죠?』해요.
동물이 거기
살고 있으니까요.
여러 번
동물들이 사람을
칭찬하며 말해요.
『집의 색상과
에너지가 좋으며
당신이 집을
꾸미는 방식이
좋아요.』
많이 들었어요.
정말 멋지지요.
우리 인간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환경을
아주 잘 알지요.
새 커튼이나
새 카펫 혹은
집에 놓아 둔
방향제 등을
동물들이
주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잠시 후,
캔디 쿠퍼 씨가
비영리 동물구조 단체
'입양 911'을
시작할 동기를 준
어미 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동물들은
여기 에너지의
부분으로 와서
즉 우리가 사는
우주나
현실로 나타나는
우주에 온
목적과 본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연결해
매일 동물에게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인
캔디 캐인 쿠퍼 씨와
인터뷰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쿠퍼 씨는
동물권리와
복지의 열정적인
옹호자입니다.
'프린세스'라는
우아한 암말과
관계가 그녀가
연약한 동물들을
구조하고 돌보며
치료하는 비영리
동물구조단체
'입양 911'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자랑으로 여기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지방 뉴스의
말 도축에 대한
잠입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던
어느 오후에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아름다운 암말은
제게 외쳤으며
그녀에게 걸어가자
말했어요.
『살려주세요.』
전 무슨 일인지
물었어요.
그녀가 말했어요.,
『아길 낳을 거예요.』
『언제?』
『지금이요!』
제가 말했죠.,
『카메라를 꺼요.
오늘 촬영은 없어요.
오늘은 몇몇 말들을
구할 거예요.』
그리고 그 순간이
저를 바꿨습니다.
그 말을 구해
집에 데려와
작은 새끼를
받았습니다.
이제 프린세스의
딸인 재즈 등
보호소의 동물을
만나 볼까요.
여기 우리 팀에
오셔서 기쁘네요.
모두의 수호자인
놀라운 슈퍼강아지
아스트로입니다.
감사합니다.
4개월 전에
구출된 아름다운
아폴로도 있는데
보시다시피
정말 아름답지요.
10살의 단거리
경주마입니다.
은퇴한 영화스타
치니입니다.
순종 경주마로
약 23살이에요.
마지막 영화는
『조로』였어요.
여전히 사인을
해주고 있지요.
그리고 재즈민과
아기 재즈가 있죠.
제가 말씀 드린
임신했을 때
우리가 구출한
어미 말의
작은 아기입니다.
이제 막 한살이
넘었으며
기대한 이상으로
아름답습니다.
끝으로 나이지리아
꼬마염소인
아기 니블렛입니다.
동물구조팀과 함께
동물에 대한
학대를 막기 위해
활동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매일 동물과
교감을 통해
일하고 있지요.
저와 연결된
모든 동물들과
도움을 청한
모든 보호자들을
일깨우면서 이미
사람과 동물의
교류에서 다른
미래의 길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들 동물들을
함께 읽어내거나
저와 활동을 통해
동물들과
가까워지는 것을
도우면 제 하루는
보람된 거지요.
쿠퍼 씨는
모든 동물이
귀여운 개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임을
발견했지요.
개, 말, 토끼라는
표현만으로
맞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동물을
그렇게 불러요.
다시 말하지만,
모든 동물들은
독립체로 그들을
진정 알게 되면
독특한 개성을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군림되거나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길
원하는 동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조화 속에서
일하기 바라며
인간과 연대하길
바랍니다.
말의 보호자들은
이러한 것을
잘 알아요.
개나 고양이의
보호자보다
더 잘 알지요.
자연 승마술이
지난 5, 10년간
대중화 되었는데
자신의 동물과
협력자로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배자가
아닌 협력자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선천적으로
비폭력적입니다.
쿠퍼 씨에게
동물과 내면의
교감하는 법을
물었습니다.
모두 어떤 능력을
가졌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어떤 이는
젓가락 행진곡을
어떤 이는 피아노
연주가가 됩니다.
모두 달라요.
문을 열고서
뒤에 있는 것을
본다면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하지만 첫 걸음을
걸어야 하지요.
의식하는 마음을
진정 시키고
매일 하루 종일
계속되는
테이프처럼
하루 종일
작동하는 생각들을
멈출 수 있다면
순식간에
여러분이 받는
정보에 대해
놀랄 것입니다.
주파수를 맞추는
것과 같습니다.
모두 주위에 있지만
여러분이
맞출 수 있나요?
캔디 쿠퍼 씨가
텔레파시를 통한
동물 교감으로
인간과 동물의
교량 역할을 하며
'입양911'을 설립해
동물 친구들에 대한
진정한 친절을
보여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쿠퍼 씨와
2부작 인터뷰
2부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캔디 쿠퍼 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TheSweetWaterRanch.com
사랑스러운
시청자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계속됩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을
가지길 바랍니다.
삶에서 결정과
판단을 할 때
자신의 생각과
직감을 어떻게
구별할까요?
A더하기 B는
C입니다.
생각은 분석이죠.
직감은 맞춰서
받는 것이니
아주 다릅니다.
직감은 전달을
통해 아주 빠르게
옵니다.
잘 받아야 해요.
직감의 역할을
잘 알고 싶다면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와 2부작
인터뷰의 제 2부를
7월 5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기대해 주세요.
직감의 역할을
잘 알고 싶다면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와 2부작
인터뷰의 2부를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기대해 주세요.
말이 그녀에게 말했죠.
『겨울에 음식에
따뜻한 물을
주어 고마워요.』
제가 세상에서
그 일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훌륭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의
동물 교감자
캔디 캐인 쿠퍼와
동물의 내적
세계로 떠나는
통찰을 주는 여행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동물과 함께 하는
쿠퍼 씨의 일은
'E! 엔터테인먼트 TV'
'애니멀 플래닛' 등
미국의 유명
텔레비전 채널에
소개됐습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스위트 워터 농장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동물
구조단체인 '입양 911'의
설립자이지요.
'입양 911'은
말, 알파카, 새, 개,
당나귀, 고양이,
토끼, 양, 거북이,
뱀, 염소, 돼지 등
동물들을 구조해
따뜻한 새 가정에
재입양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어릴 적부터
캔디 쿠퍼는 언제나
동물과 깊은
관계를 가졌고
어린 사랑의 마음에
모두 특별한
자리가 있었지요.
쿠퍼 씨는
아주 어린 나이에
동물과 교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대부분 교감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동물과
교감할 동안
동물 주인과 함께
실시간 교감을
합니다.
그림이나 비디오
질문 목록도
필요 없어요.
주인이 저와 함께
있으며 제가
동물과 연결될 때
3자 대화를
나눌 뿐입니다.
참 멋진 일인데
제 느낌을
주인도 어느 정도
느끼거든요.
그리고 많은
(멋지군요.)
주인들이 제게
말합니다.
『여태껏 저의
동물을 느끼고
이렇게 연결된
느낌은 없었어요.』
에너지가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전달되니까요.
제 전문분야인
특히 말 같은
몸집이 큰 동물의
행동문제를
다룰 때, 저는
주인들에게
이미지나
텔레파시로
동물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특히 다른 쪽에서
동물과 연결될 때
그것은 언어보다
훨씬 큰 힘이
발휘하니까요.
쿠퍼 씨의 마음엔
말이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인간과 말의
가까운 관계로
말들은 자주 인간과
내면의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말이 첫사랑이었죠.
제겐 많은
말 손님이 있어요.
말과 작업하는
장점은
말이 승마자와
텔레파시로
교감하는데
아주 익숙하며
말들은 인간을
처음부터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쿠퍼 씨는
동물권리와
복지의 열정적인
옹호자입니다.
프린세스라는 우아한
암말과 알게 되며
2009년에
'입양 911'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구조된 동물은
새 가정을 찾을
때까지 스위트 워터
목장 보호소에서
머물지요.
많은 동물 기관과
협력합니다.
로스앤젤레스동물
서비스와 일하는데
새 희망이란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처럼 비영리로
동물들을
보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동물들을 처지가
어려운 사람에게
입양시키는데
가난하다고
동물을 가지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네)
그런 일에
시작했습니다.
멋진 프로그램이죠.
지역 보호소와
일하는 게 좋아요.
동물들은 놀라운
품성과 따뜻한
마음이 있고
조건 없는 사랑은
우리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삶의 역경에서
웃음을 줍니다.
반려동물이
치료 동물로
병원이나 중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방문하고
노인 요.양원을
찾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에요.
개를 쓰다듬으면
혈압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지금은 이런
동물과 연결이
잘 알려졌는데
늘 거기 있었어요.
동물은 늘 기꺼이
베풀며 우리에게
그들이 필요한 만큼
동물도 우리 사랑을
필요로 해요.
하지만 우린 모두
형제자매이며
서로 연결되었어요.
전 그렇게 봐요.
장벽은 없습니다.
일단 경계를
허물면 뱀이든
거북이든 개나
이웃집 나무 위에
사는 새거나
어떤 동물과도
아름다운 관계를
가질 수 있어요.
스위트 워터 목장에
머무는 고귀한 말
아폴로에 대해
쿠퍼 씨가
이야기합니다.
아폴로는 10살의
단거리 경주마지요.
크고 아름다운
수컷 말로
버려졌지요.
주인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돌볼 수 없어
버렸던 것 같아요.
저는 아폴로를
보살피며
비타민과 영양제를
바탕으로 한
엄격한 계획으로
아주 단시간에
아주 훌륭한
모습이 됐어요.
정말 그래요.
여기 가족과
잘 어울리죠.
그는 엄마 잃은
아기 재즈를
돕고 있어요.
어미도 그와 같은
팔로미노 종이었죠.
지금은 재즈가
그를 큰 오빠로
여깁니다.
참 잘 되었어요.
그가 있어서
아주 좋아요.
아폴로는 정말
훌륭한 말이에요.
잠시 후,
캔디 쿠퍼가 구조한
첫 말의 딸인
첫 말의 딸인
재즈를 만나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의
'입양 911'
설립자이며
자비로운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인
캔디 캐인 쿠퍼 씨를
모시고 방송을
계속하겠습니다.
스위트 워터 목장의
첫 아기 말친구로
다니는데 순수한
기쁨을 느끼는
재즈를 만납니다.
쟈스민.
이리 와, 재즈야!
이제 한 살이
약간 지났어요.
아름다운 작은
단거리 경주마죠.
정말 똑똑해요.
태어날 때부터
데리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의
텔레파시 교감은
특별하지요.
그녀는 정말
놀랍습니다.
1살 된 말이
절대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벌써 합니다.
그 교감과
자란 환경과
방법 때문이지요.
모든 훈련은
언어와 텔레파시로
행해졌어요.
그녀에게
색깔 카드를 읽기를
가르쳤지요.
동물들이
색맹이란 말은
오해이며
사실이 아니에요.
모두 색을
구분합니다.
그녀가 좋은
사례입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이것을 가르쳤어요.
재주를 위해
가르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동물들의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죠.
여러분께
보여 드리지요.
쟈스민,
초록, 보라, 빨강색이야!
초록, 보라.
빨강, 보라, 좋아!
빨강색 어디 있니?
머리로 대봐!
빨강 카드 어디 있지?
빨강? 잘 했어요.
잘 하지요?
끝으로 쿠퍼 씨는
우리 모두에게
동물들과 마음으로
교감할 것을
장려합니다.
우리가 귀 기울이면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작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세요.
항상 동물에게
메시지를 듣고
있으니까요.
그들은 여러분,의
생각을 언제나
받고 있으며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있어요.
많은 경우 동물들과
교감을 가지면
그들이 주인의
건강을 물어보며
주인들은 『어떻게
말이 그걸 알지요?
어떻게 개가
알아요?』하지요.
그들은 모두 알아요.
모든 걸 알아요.
(더 예민하지요.)
예
많은 경우
주인들은
감격하거나
울기 시작하지요.
자신들이 동물을
걱정하는 만큼
동물들이 자신들을
염려하니까요.
정말 아름답지요.
시청자 분들께
마음을 열고
인간으로서
다른 인간들과
연결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누군가를 만났을 때
머리 뒤에서
들리는 직감의
작은 목소리죠.
누군가를
생각할 때 갑자기
전화가 울리고
바로 그 사람이
전화를 하는
그런 경우를
모두 경험한 적이
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 알아요.』
『그렇게 될 거에요.
느낌이 와요.』
이런 모든 징조는
제가 동물들하고
하는 큰 일들의
작은 표면적인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다른 연결방법에
가슴과 마음을
열고 경험하려고
노력하며
동물과 교감으로
확장하고
이것이 사실임을
알고 느끼며
의심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해요.
매일 자신의 동물과
연습하세요.
친구의 동물들과
연습하고요.
친구들에게
애완 동물을
데려오게 해서
주인들만
아는 사실들을
말해 보세요.
맞추는지 보세요.
그들의 개 그릇이
무슨 모양과
색깔인지를요.
집중하세요.
마음으로 동물에게
질문하고 사진을
받는지 보세요.
텔레파시 게임이나
심령 게임들로
심령 감각을
키우도록
하는 거지요.
마음을 열고
색다른 세상이
있는 것을 보세요.
바로 여기 있어요.
에너지는 내면에
여러분을 통해
흘러 들어옵니다.
그냥 받으면
됩니다.
제 소망은
일상생활에서
동물왕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스위트 워터 목장을
소개하며
자신의 활동을
알려주신
캔디 케인 쿠퍼 씨께
깊이 감사합니다.
쿠퍼 씨가
동물의 높은
지능과 세상에
대한 그들의
고귀한 기여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도록
하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캔디 쿠퍼 씨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TheSweetWaterRanch.com
평화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풍요로운 사랑과
웃음이 충만한
나날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