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모두 우리 아기들이며 나는 그들을 가족과 아기로 생각해요. 들어가 그들과 말하고 만집니다.

현명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머시드 카운티의 비영리이며 유일한 비살생 동물보호소인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을 소개합니다. 일정기간 입양이 안 되면 안락사시키는 일반 보호소와 달리 비살생 보호소는 동물이 평생 머물 수 있습니다.

주목적은 동물을 입양시키는 거죠. 매년 수백 마리를 입양시켰어요. 하지만 동물이 어떤 이유이든 입양이 안 되면 여기서 평생 살게 됩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이 좋아요.

생일에 선물대신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에 기부를 부탁했어요.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을 위해 6백불 이상 모았죠.

고양이는 수많은 이에게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이며 보살피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고양이는 똑똑해서 당신을 이해하며 파악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아요. 여러분이 그들을 좋아하는 걸 알면 주변에 있어요. 새끼고양이 사이의 차이를 알 수 있죠. 때로 고양이들은 여러분을 봅니다. 인간이 보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는 종종 고양이 눈을 보고 말해요. 『세상에』 사람이 앞에 있는 것 같아요. 2001년 르네이트 슈미츠와 친절한 딸 모나가 공동 설립한 앳워터의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은 고양이, 개와 다른 동물을 구조하고 돌보고 사랑의 가정을 찾아줍니다. 어릴 때부터 모나는 항상 모든 종류의 학대 받고 방치된 집 없는 동물을 염려했으며 동물을 돌보며 좋은 삶을 제공할 넓은 공간을 갖길 바랬습니다. 모나의 꿈은 2002년 그녀와 엄마가 동물을 위한 집으로 앳워터에서 7헥타르의 땅을 찾았을 때 실현되었지요.

처음에 캘리포니아 윈튼에 살았는데 딸은 ‘건강한 많은 동물을 안락사시키는 동물병원에서 일했어요. 사람들이 원치 않았죠. 딸이 집에 고양이를 데려왔고 마침내 10마리가 넘었어요. 그녀는 큰 장소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엄마, 동물들을 구하려면 큰 장소를 얻어야 해요.』 그녀가 말했어요. 『공간이 없어서 매일 사람들이 많은 동물을 죽이는걸 보는 건 아주 괴로워요.』 마침내 고양이가 이사할 장소를 구하는데 4년 이 걸렸습니다.

2008년 모나가 죽었습니다. 그녀를 기리고 그 꿈을 실현하려고 슈미츠 부인과 헌신적 봉사자들은 동물을 위한 넓은 안식처를 만들 딸의 계획을 계속했고 확대했습니다.

처음 모나는 고양이 구조로 시작했지만 개도 받기 시작했어요. 말과 염소 돼지, 몇 마리 거북도 있어요. 어떤 종류라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집 동물은 환영합니다. 모든 동물을 환영해요.

우리 장소는 아주 빨리 찼어요. 지역에서 계속 전화했지요. 한 여성이 죽었는데 고양이 3마리를 데려갈 수 있나요? 아니면 그들은 죽어야 해요. 한 신사가 병이 났는데 말하길 『더 이상 동물을 돌볼 수 없지만 내 친구들이지요.』 딸은 항상 동물들이 친구고 가족이라고 말했어요. 여기는 먼저 노인을 도왔어요. 그것이 항상 우선이었어요. 그렇게 보호소는 빨리 차며 고양이가 2백 마리나 되요. 곧 사람들이 전화를 했어요. 『돈이 없는데 고양이 다리가 부러졌어요. 도와줄 수 있나요?』 그러면 딸은 그 동물을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 데려가 돌봐주는 일을 했어요. 고양이를 도와주면 기분이 좋아요. 고양이는 살았고 잘 지내고 있죠.

들고양이는 집 없는 고양이와 달라 인간과 접촉하지 않아요. 들고양이는 집에서 태어났지만 버려졌거나 다른 들고양이의 새끼입니다.

들고양이는 사실 딸이 돌보았던 아주 특별한 존재들이었어요. 딸은 덫으로 고양이를 잡았는데 봉사자들과 함께 때로 하루에 20마리를 잡았어요. 딸은 일 년 내에 8백 마리를 잡아 모든 동물에게 중성화수술을 하고 광견병주사 등 예방접종을 꼭 시켰습니다. 어떤 곳에선 그들을 풀어주었지만 다른 곳에선 풀어줄 수 없으면 농부들을 찾아가 몇 마리 데려가 먹이를 주게 부탁했어요. 지금 우리 꿈은 딸의 꿈이었지만 18에이커를 가지고 전부 울타리를 치는 것입니다. 18에이커에 머시드 카운티의 사람들이 원치 않는 들고양이를 데려올 수 있어요. 어떤 변화를 만들지 상상할 수 있나요?

집 없는 동물들은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며 의료도 못 받고 일정한 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고통을 없애려면 다정한 주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반려 ‘동물의 모든 새끼들이 좋은 가정을 찾지 못하면 새끼들을 갖지 않아야 해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중성화 수술이 열쇠지요. 고양이 한 마리는 평생 수천 마리 새끼를 낳거나 임신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중성화시키지 않은 한 마리 고양이를 버리면 거리에서 수천의 고양이가 학대 받고 단명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반려 동물을 중성화시키고 돌보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핵심입니다.

동물 구조 외에도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은 반려 동물을 보호하고 청소년 들이 힘든 가족 문제들을 극복하게 돕는 혁신적 지역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마지막 희망에 프로그램이 있는데 초기 단계에요. 캘리포니아 메시드 대학과 메시드 카운티와 협력하여 『폭력의 고리 끊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어요. '라스트 호프'의 역할은 가정 내의 폭력상황으로 버려진 동물들을 받아 들이며 보호소에 보내져 결국 안락사를 당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지요. 또한 그런 환경에서 분리된 가족 구성원 특히 아이들이 여기 와 동물들을 볼 수 있지요. 또한 여기서 사회 복지사들과 협력하며 동물들과 교류로 어린이들이 공감을 배우며 자신 외에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가르치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이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오길 바래요.

고양이 왕국에서 고양이 친구들을 새로 입양한 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요?

고양이를 데려오는 이들도 많고 고양이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알려주기도 하는데 많은 이들이 동물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들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지요. 또한 반려 동물을 잃은 많은 이들을 만나는데 깊이 슬퍼하지요. 자신의 일부를 잃은 거니까요. 매번 동물을 입양시키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일주에 10마리나 한 마리가 입양되나 상관 없어요. 각자가 새롭고 안전한 가정을 갖는 일에 기분이 좋아요.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이른 아침, '라스트 호프'에서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심한 손실을 입혔고 소방수들은 고양이들을 구하러 서둘러 갔습니다. 시설의 모든 고양이 방들에는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었는데 150마리 고양이들 중 약 80마리는 구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늙은 60마리는 혼자 빠져 나오지 못해 생명을 잃었지요. 이 불행한 사고를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민 불을 기부하여 보호소의 재건을 도왔기에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은 훌륭한 일을 계속할 수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해 지역의 협회 회원들이 르네이트 슈미츠 씨께 수표를 전달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에게 맛있는 완전채식 점심도 대접했지요.

칭하이 무상사님 만 불의 수표를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동물들의 삶에 큰 변화를 줄 것입니다. 더 많은 울타리를 만들어 더 많은 동물을 구하며 들고양이를 위한 집도 늘리겠어요. 감사합니다. 이곳에 계시다면 포옹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현재 약 50마리가 위탁가정에 있어요.

모든 것을 회복하고 재건하는 대로 동물들을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개장할 것입니다. 다시 동물들을 받아들일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이 주신 선물은 저희에게 큰 의미입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은 칭하이 무상사를 위한 아름다운 감사 증서를 만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드리는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의 감사 증서입니다. 정말 수없이 감사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의 동물들에게 주신 자비로운 선물에 대한 깊은 감사로 2011년 1월
캘리포니아 앳워터

르네이트 슈미츠 씨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 직원들 머시드 카운티의 불쌍한 고양이와 다른 동물들을 위한 활동에 감사합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생명을 구하는 보호소의 임무가 언제나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라스트 호프' 고양이 왕국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www.LastHopeSanctuary.org

고귀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신의 사랑이 영원히 만물을 비추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