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빛나는 세계 자비상: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호주 야생동물 구조자 - 1/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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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훌륭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호주는 풍부한 고유 야생생물로 축복받았으며 다양한 종들을 일반적으로 호주 주민의 집안 뒷마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환경에 사는 동물들은 지나다니는 차나 전선 같은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 문제를 염려한 브리즈번 전역의 자비로운 영혼들 단체가 도심에서 다치고 집 없고 고아인 모든 동물들을 돌보는 실질적인 동물보호소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을 만들었지요

이들 헌신적인 봉사자의 일부는 동물을 보살필 돈을 버느라 낮에 일을 하며 다른 사람들은 은퇴한 분들로 아름다운 동물친구들을 밤낮 없이 보살핍니다

2부작의 1부에서 이들 헌신적인 야생생물 보호자들과 구조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들의 고귀한 활동을 인정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단체의 회원인 타린 마일과 그룹전체에 경의를 표하고 브리즈번 동물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고 브리즈번과 전세계에 모범을 보인 이들에게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타린 마일은 비건 동종요법사로 『T버드』로 알려졌습니다 저는 집 없고 다친 새들을 돌봅니다

사람들이 원치 않게 되어 살 곳이 필요한 모든 새들과 길 잃고 야생에 살 수 없는 다친 새들을 보살핍니다

어떤 경우는 현재 사는 환경이 좋아 떠날 수 있어도 가지 않아요

그들을 가족처럼 잘 보살핍니다 자비로운 타린은 어릴 때부터 동물들과 깊게 연결되었습니다

그녀는 동물을 돌보는 것을 생의 목표로 여깁니다 4살 적에 새를 발견해 돌보았어요

그때 이후로 이런 일을 계속했어요

제 침대에 자는 새끼 주머니쥐와 엄마가 운전할 때 제 팔에 앉고 창문에 붙어서 오다가 날아서 학교까지 따라오는 새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알려주었고 제가 열려있고 삶에서 그런 일이 많았기에 그들을 다른 존재와 같이 감정과 지각이 있는 존재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그들이 고통에 처해있다면 그들을 도울 의무가 당연히 있습니다 타린은 밖 창고를 80마리 새의 새집으로 바꿨고 자신의 집으로 삼았습니다

야생동물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이자 멋진 자신의 집으로 저희를 안내했습니다 저는 이곳이 치유하는 장소이기 원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곳에 오면 그저 쉬고 평화로이 지내며 좋아지길 바래요

옷과 책을 둔 곳과 침대는 저를 위한 기본이고 나머진 새들의 장소지요 자연도 타린이 깃털친구들을 돌보는 일을 돕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나무 가지들이 전부 떨어져 다행입니다

여기 뒀는데 난간 같은데 사는 잉꼬가 몇 마리 있으니까요

잉꼬는 유칼리 나무를 좋아하는데 나뭇잎을 쪼게 몸에 뿌리면 기생충을 쫓기 때문입니다 타린의 개방된 새들의 안식처는 겨울에 동물들이 쉬는 곳입니다 겨울 밤에 많은 새들이 들어옵니다

깃털이 많이 없거나 몸이 약해졌거나 면역이 떨어져서 왔을 것입니다

밤에 들어와 잠을 자지요 사실 밤엔 많은 야생 잉꼬들이 들어와서 여기서 잡니다

터널이나 지붕의 구멍을 통해 들어옵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아침에 다시 날아갑니다

그들이 하는 방식을 보면 정말 멋져요 최종 목적은 그들이 편한 대로 오갈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거지요

그땐 강제로 잡혀있지 않고 그들의 선택으로 가까이 있는 걸 알게 됩니다

저는 그것을 바랍니다 잠시 후, 동물의 세계에서 타린의 새장의 사랑스런 새들을 계속 만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호주 브리즈번 도심에서 실질적 동물보호소를 만들어 고귀한 동물친구들의 복지를 알리는데 헌신하는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을 조명합니다

이제 타린의 귀여운 비둘기들을 만나볼까요? 비둘기 몇 마리가 있습니다

근교 주차장에서 새끼일 때 발견됐어요

여기서 살아요 비둘기는 귀소성을 지닌 새입니다

낮에는 밖을 다니고 날아도 자신이 자란 곳으로 항상 돌아옵니다

매일 밤, 집에 돌아 오지요 피기위지우는 폐렴에 걸려 왔어요

아주 마르고 아픈 새였지요 이 새들과 다른 종입니다

사실 경주용 품종의 비둘기입니다

저는 그녀를 보내주면 집을 찾아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능력이 뛰어나니까요 그래서 밖에 보내려고 문을 열자 주변을 걸으면서 모든 것을 살펴보고는 곧바로 계단을 걸어 와서 새장에 앉아 『집에 왔어요』 했지요

그 후론 안 떠났어요 아름다운 새에요 매일 아침 저를 깨웁니다

매일 아침 자명종이 울려도 제가 계속 자니 제 머리맡에 날라 와서 저를 콕콕 찍으며 『일어나』해요

아름다운 영혼이죠 또한 어린 새들을 저와 같이 길러요 동물을 기른 다년간 경험으로 타린은 새의 건강을 회복하는 최상의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사랑과 애정이 필요해요 가능한 빨리 저를 믿도록 합니다

그들이 사랑 받고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려고요

그것이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따로 떨어져 새장에 있으면 회복이 빠르질 않습니다

모든 걸 같이 해요 잠도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그들을 제 삶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말도 하지요 몸짓과 느낌으로 하는 대화지요

저는 그 느낌을 믿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일어나는 일을 쉽게 알지만 저는 자신에게 집중하고 그들의 말을 듣지요 타린이 비건인 이유를 말합니다 거의 평생 채식을 하다가 비건채식으로 바꿨죠

사실 낙농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엄마들이 자식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이해하게 되며 새들에게 그렇게 느껴요

인간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우유를 주려고 젖소들이 겪는 일은 끔찍합니다

저는 개미와 식물을 구하고 모든 걸 구합니다

그런데 제가 왜 식도락을 위해 다른 생명체가 그런 고문을 당하도록 할까요? 비건채식은 정말 놀랍고 지상에서 최고지요

기분이 좋아져요 힘이 나고 억누르는 느낌이 없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해 브리즈번의 우리 회원들이 권위 있는 빛나는 세계자비상과 칭하이 무상사의 DVD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1위 서적인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타린이 조류친구를 보호하는 고귀한 임무를 계속하도록 칭하이 무상사는 호주돈으로 5990불 수표를 기부하셨습니다

타린에게 보낸 칭하이 무상사의 따뜻한 편지를 발췌해 읽겠습니다 친애하는 타린 큰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당신에게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합니다

당신과 브리즈번 지구의 많은 봉사자가 함께 길을 잃거나 다치고 병든 동물을 구했습니다

각 보호자는 한두 종 동물이 전문으로 지방의회나 수의사 대중의 요청을 받습니다

비건채식을 하는 동종요법사 구도자로 당신은 깃털 친구들을 잘 위안했습니다

감동적인 사랑의 행위로 세상을 고양시킨 타린에게 감사합니다

깃털 같이 온화한 마음의 천사 타린 메일의 자비로운 행동에 경의를 표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큰 영광과 사랑 은총으로 칭하이 무상사 정말 감사합니다

상은 엄청나게 많은 면에서 제 삶을 바꿨어요

제 삶과 또한 제가 돌보는 많은 동물들의 삶도 바꿨습니다

그들의 삶의 질이 좋아졌어요 계속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고요

이 돈으로 커다란 새 집을 지을 작정이니 그들의 삶이 더 나아진다는 뜻입니다

더 나은 양질의 신선한 먹이를 줄 것입니다

다음엔 어디서 돈을 얻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새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요 어떻게 감사를 표할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하지만 저희가 돌보는 모든 동물들과 모든 봉사자가 감사드립니다

타린과 브리즈번의 다른 야생동물 봉사자들이 끝없는 사랑과 무아의 헌신으로 연약한 동물친구들을 보살피는 활동에 감사합니다 멋진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의 다른 회원에게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시상하는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사랑이 함께 하길 빕니다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훌륭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호주는 풍부한 고유 야생생물로 축복받았으며 다양한 종들을 일반적으로 호주 주민의 집안 뒷마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환경에 사는 동물들은 지나다니는 차나 전선 같은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 문제를 염려한 브리즈번 전역의 자비로운 영혼들 단체가 도심에서 다치고 집 없고 고아인 모든 동물들을 돌보는 실질적인 동물보호소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을 만들었지요

이들 헌신적인 봉사자의 일부는 동물을 보살필 돈을 버느라 낮에 일을 하며 다른 사람들은 은퇴한 분들로 아름다운 동물친구들을 밤낮 없이 보살핍니다

2부작의 1부에서 이들 헌신적인 야생생물 보호자들과 구조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들의 고귀한 활동을 인정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브리즈번 동물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고 브리즈번과 전세계에 모범을 보인 그룹에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이제 여러 이유로 찬양되지 않은 영웅 아이린 로버트슨 만날까요

그녀는 채식인 여자 경찰이며 동물보호자입니다! 거의 30년간 야생동물 보호와 구조, 교육을 했습니다

야생동물과 시간은 (호주)시드니에서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되었어요

남동생이 돌보던 고아 링테일 주머니쥐가 있었어요

자세한 건 몰라도 새끼고양이를 키우는 것보다 야생동물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했어요

공교롭게 제가 이 새끼의 마지막 날을 다정하게 보살폈습니다

주머니쥐가 죽자 동요했으며 저는 극도로 혼란스러웠어요

야생동물을 위해 일을 하며 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울며 약속했어요 바로 다음 주에 저는 매우 보수가 좋은 관리직을 사직하고 야생동물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동물을 지지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린은 고기는 『학대 덩어리』로 결정했습니다 슈퍼마켓의 포장된 고기가 어디서 왔는지 거기에 올 때까지 동물에게 생긴 일들을 알자

혐오스러웠어요 그것이 저를 『이건 아니야』 라고 만들었어요

제게 채식은 정말 힘들었는데 굉장한 육식인 집안 출신이지만 결국 성공했어요 로버트슨 씨는 야생으로 돌아간 구조된 주머니쥐가 전에 돌봐준 사람을 기억하고 감사한다고 합니다 아주 여러 번 손으로 키운 주머니쥐를 쾌적한 방출용 새장에 넣어 풀어주려고 방출장소로 갔는데 전에 풀어준 주머니쥐가 새끼와 내려왔어요

새끼를 보여주려고 온 것 같아요 『엄마 해냈어요! 여기 내 새끼들을 보세요』 이제 동물을 돌보기 좋아하는 퇴직자 렉시를 만날까요

그녀는 모든 시간을 중독되거나 중상을 당한 동물들을 치료하고 키우는데 헌신합니다

랫삭은 호주에서 쥐약의 하나로 쥐를 비인도적으로 대하는 이외에 빈번하게 다른 모든 동물의 생명을 해칩니다 저는 산주머니쥐와 주머니여우를 돌봅니다

들어온 많은 병든 동물을 돌봐요 정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회복시킵니다

중독상태를 이기게 만들지요 그들이 겪은 대부분 중독은 랫삭 중독으로 비타민K를 주사해야 하고 피의 응고를 돕는 녹색 잎채소가 많은 먹이를 줍니다

그들을 구조하길 즐기는데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아요

아주 보람 있어요 그들이 올라와 키스하지요

당신을 만지고 비빕니다 아주 보람 있고 아름다운 일이죠 렉시의 딸 레베카는 어머니의 친절에 영감을 받은 다정한 야생동물 보호자입니다 많은 대학친구들은 이렇게 말해요

『뭐, 주머니쥐? 주머니쥐를 돌보니?』 고등학교 때도 링테일을 돌봤어요 그들은 더 작고 많이 약해요

엄마의 말처럼요 친구들은 친절하게 보살펴 보고는 즉시 『와』하며 사랑에 빠지고 자신들이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지요 잠시 후 동물을 돌보는데 오랜 시간을 바친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의 자비로운 프랜 샌더스를 만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호주 브리즈번 도심에서 실질적 동물보호소를 만들어 고귀한 동물친구들의 복지를 알리는데 헌신하는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을 조명합니다

프랜 샌더스는 퇴직한 채식인으로 아름다운 동물들에게 모든 시간을 바칩니다 새와 야생조류를 돌봅니다

17 -18년간 그 일을 했어요

매년 약 8백 마리 새를 돌봅니다

대부분은 고아인 새끼지만 다친 어른 새도 꽤 들어옵니다 저는 아기 때부터 동물에 대한 열정이 있었어요 어릴 때 닭을 먹기 거부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채식을 해요 채식한지 35 -40년 됐어요 저는 평생 동물을 보살폈지요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의 다른 훌륭한 점은 회원들이 일년 중 더욱 무더운 달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동물을 효율적으로 돌보도록 잘 협력하고 일을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봄과 여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본적으로 협력해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20-30명 사람들이 여기서 브리즈번 북부까지 보살핍니다

함께 일하고 분업합니다 몇 명은 까치와 어린 앵무새를 몇몇은 개구리입쏙독새가 전문입니다

다른 이들은 어린 꿀빨이새와 되새류를 전문으로 맡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협동하여 언제 어떤 새장에 무슨 새가 있고 다음 새는 어디로 보내는 지와 그들을 이동시키는 일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길 원하는 은퇴한 사람들은 받아들입니다

주머니쥐 2-4마리를 한번에 맡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라는 전화가 오면 항상 갑니다

『한 마리는 언제나 더 받을 수 있죠』 친구 타린은 항상 『하늘에서 줄 거야 요청만 하면 하늘이 줄 거야』 라고 말합니다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길러준 놀라운 활동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는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에서 봉사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각종 DVD 및 세계 1위 베스트셀러인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 등의 저서들을 받았습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는 아이린 로버트슨 렉시 스콧 프랜 샌더스에게 2천 호주달러를 수여해 앞으로 더 많은 동물들을 돕게 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룹 회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보낸 편지의 일부를 읽겠습니다

훌륭한 봉사자들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고맙습니다

야생동물 보호자로 훌륭한 노력을 인정해 이 상을 드립니다

동물들의 요구에 자비롭게 대응해 다치고 길 잃고 아픈 동물을 구조해 도시 속에서 실질적 보호소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각자가 지방의회 수의사, 대중의 전화를 받으면 돌보는 전문 동물종이 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신의 귀중한 피조물을 보호하고 길러서 건강을 회복하도록 개인생활, 금전 자유 등 모든 것을 희생했습니다

아이린은 대표적인 채식 여경찰로 낮에는 경찰, 밤엔 동물을 수호합니다

산소탱크로 사는 렉시는 소중한 동물 친구들을 포기하지 않았지요

80마리 이상 동물의 동물원을 다시 만든 프랜과 많은 헌신적인 구조자가 있지요

여러분 각자가 한 인간이 변화를 만드는 빛나는 모범입니다

여러분의 보호 아래 감사하는 동물들의 조용하고 소박한 이상적인 안식처를 함께 만들었지요

사랑을 실천한 감동적인 본보기로 세계를 고양하며 곤경에 처한 동물들에게 준 조건 없는 사랑과 여러분의 비전 지혜, 높은 이상과 친절한 선행을 보인 고귀하고 헌신적인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 소속 고결한 야생동물 보호자들의 자비로운 활동에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큰 존경과 사랑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의 모든 회원을 대표해 아이린, 프랜, 렉시는 그들 단체의 사소한 활동을 표창한 일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에겐 정말 큰 의미입니다 실제로 이런 인정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 놀랍군요

동물들은 우리 삶의 중심이며 동물을 위해 계속 일할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원조와 지지를 받게 되어서 정말 멋집니다 저에게 가능한 가장 훌륭하고 보람 있는 활동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하단 말 밖에 할 수 없군요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상한 브리즈번 보호자 그룹에 다시 축하 드립니다

여러분이 브리즈번 동물들에게 항상 도움을 준비하니 분명 동물들도 행복과 안전 속에 계속 번성할 겁니다

현명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덕과 아름다움이 세상을 밝히길 빕니다 저희에겐 끔찍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있어요 존 맥도걸 박사는 환자에게 동물성이 없는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권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며칠에서 몇 주 내에 통증과 붓기가 사라집니다

혈압은 거의 언제나 48시간 이내에 떨어집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7일에 20-35가 감소합니다 채식의 치유효과에 대해 알고 싶다면 12월21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존 맥도걸 박사 -삶에서 건강을 즐기자』 2부를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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