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구조견은
최전선에서
천재지변으로
실종된 어린이
부상당한 등산객 등
다른 사람들의
위치를 찾고
찾으면 어려움을
견디며 용감하게
생명을 구합니다.
세계적인
인도주의자, 예술가
영적 스승이신
칭하이 무상사는
헌신적인 수색견들에
대한 감탄과 관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조 활동을 하는
많은 개들을
보았어요.
별 것 아닌 것처럼
걸어왔지만
난 가슴이 아팠죠.
개들은 날카롭고
깨진 유리 같은 것들
위로 걸어 다녀요.
심지어 화학약품이
흐르거나 세균 등
위험이 많아요.
그들은
소중한 개들이죠.
수년간 훈련을
받아요.
명령에 따라
자신의 생명도
버립니다.
그런 개를
보호해야 해요.
수색견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보이고자
칭하이 무상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칠레,
중국, 체코공화국,
에콰도르, 프랑스,
한국, 말레이시아,
네팔, 뉴질랜드,
파나마, 필리핀,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영국,
미국의 18개국
수색구조견 단체에
8만 불 이상을
관대하게
기부하셨습니다.
오늘은 이런 용감한
두 단체인
미국 캘리포니아
오하이에 있는
국립재난수색견재단
(수색견 재단)과
미국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만안지역 수색견공
(BARC)을
조명합니다.
1996년 설립된
수색견재단은
수색구조견을
직업적으로
훈련시키고
대가 없이
미국 전역의
소방서에 배치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이 단체의 가장
독특한 면의
하나는 개의
출신장소입니다.
데브라 토쉬
대표이사가 이제
사실을 밝힙니다.
수색견재단의
임무는 미국에서
긴급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강화하는 거지요.
보호소에서
개를 구조해서
구조견 그룹으로
기르며
전문 훈련자를
통해 훈련하며
소방관 파트너와
짝을 지워줍니다.
그리고 재난수색을
하도록 소방관들을
훈련시켜요.
수색견재단이
제공하는 훈련은
소방관과 견공 팀이
미국 모든 곳과
해외까지
배치될 준비를
시킵니다.
우리는 9. 11
세계무역센터에
나간 팀이 있고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 리타와
최근 허리케인에도
활약했어요.
최대의 도전은
아이티 지진에
대응하던 팀이
겪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티에서
용감한 수색구조견과
인간 파트너는
거대한 잔해덩이
밑에 갇힌 9명의
위치를 찾아내
목숨을 구했지요.
처음 찾은 사람은
4층 건물 아래
묻힌 3명의
소녀였어요.
정말 4층이나
내려갔어요.
개가 거기에
누군가가 있다고
표시했어요.
그들은 짖어서
표시합니다.
보이지 않더라도
사람의 냄새를 맡고
파트너가 거기
도착할 때까지
짖어댑니다.
당연히 개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자 그들은
건물 주변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외치니 누군가의
대답을 들었어요.
6시간 걸려서
3명의 소녀를
꺼냈습니다.
아이티에 다른
여성이 있었는데
지진이 났을 때
우연히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침대에 얼굴을
아래로 하고 있죠.
붕괴되자 천장이
그녀 위로 살짝
떨어졌기에
그녀는 3일간
꼼짝 못했어요.
그들이 지역을
수색하러 갔을 때
그녀 위치를
찾을 수 있었죠.
그들은 45cm
공간을
기어가야 했어요.
탈수증상 외에
다친 데는 없었지만
나올 수 없었어요.
그들이 위치를
찾지 못했다면
거기서 죽었겠지요.
수색견재단이
수색구조활동을
준비할 새로운
견공후보를 찾을 때
반드시 확인하는
몇 가지 중요한
자질이 있습니다.
감정이 안정되며
사교적이고
다른 개와 소음에
영향을 안받고
쾌활해야 합니다.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개를 찾아요.
어떤 형태의
장난감에
사로잡힌 개요.
그리고
육체적 형태도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파편더미를
위아래로 달리니
아주 건강한 걸
확인해야 해요.
그들 엉덩이와
다리 관절을
엑스레이로 찍어요.
나중에 개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거든요.
그들이 이것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하고 용감한
구조견들을 위한
추가안전장비를
구입하도록
수색견재단에
1천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지역 우리회원이
칭하이 무상사를
대표하여
데브라 토쉬에게
수표를 전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장에
있었기에 직접
말할 수 있어서요.
그것은 정말
차이를 만들어요.
임무를 수행하게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단은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1위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개들』을
받았습니다.
단체는 나중에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편지를
보냈으며 다음은
일부입니다.
개를 구조하고
생명을 구하는
우리 활동에 대한
당신 신뢰에
겸손하게 느껴지며
수색견 재단의
일원으로 당신을
정말 환영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수색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 이사
데브라 토쉬,
수색견 이사
애비
만안지역
수색 견공
(BARC)는
실종자를 찾는
법집행 당국을
도와 무료로
견공 수색구조팀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20년간 수색구조
활동을 한 회장
헤더 로슈와 파트너
레드를 만났습니다.
더 어려운 상황이
전문입니다.
우린 국립
미아 학대아동
센터로부터
연락을 받고
실제로 미국 전역을
실종자의 문제로
돌아다녀요.
얘는 레드에요.
열살 반이에요.
그녀 소리를 들으면
갈 준비가 되었죠.
그녀는 여기 와서
이미 훈련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신이 났죠.
여러 훈련을 받아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도 찾아요.
우리는 증거수색을
많이 하거든요.
실종자와
20년 지난
미해결 사건도요.
하지만 또한
연방비상관리국
(FEMA)의
구조견이니
건물의 잔해도
수색할 겁니다.
그녀는 911때
저의 가장
어린 개였고
펜타곤에서
일했어요.
미시시피주 베이
세인트 루이스에
카트리나가
왔을 때 저의
주요 파트너였죠.
토네이도와 다른
작은 붕괴 때도
일했어요.
일에 헌신적인
레드는 다른 이의
생명을 보호하고
구하기 위해
자기안전을
희생할 것이며
최근 구조 중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약 한달 전
삼층 주택의
화재에서
작업했는데
불행히 집주인은
자고 있었고
아직 건물 안에
있었어요.
레드는 집 주인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했죠.
건물엔 남은 것이
많지 않았어요.
그녀가 있던 곳이
무너지기 시작해
미끄러지지 않게
애써야 했죠.
불행히도 그녀는
못이나 뾰족한
금속에 뼈와
동맥까지 깊이
베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거기에 소방대원과
구급대원이
있었어요.
구급대원이
그녀를 돌봐주고
붕대로 감싸주었고
실제로 소방서장은
그녀를 수의사에게
급히 보내주었죠.
그녀는 나았고
완전히 괜찮아요.
상처를 정말
잘 봉합했어요.
그녀는 다친 후에도
여전히 수색을
하는데 그 일을
사랑하니까요.
BARC의 다른
부지런한 팀인
캐시 도건과 파트너
견공 러스티도
만나겠습니다.
얘는 러스티로
보더 콜리 종이며
노스캐롤라이나의
노스캐롤라이나의
학대와 방치에서
구조되었어요.
생후 6개월에
그를 데려왔고
지금은 7살이에요.
6년간 그는
생존자 찾는 일을
했고 지금은 제가
유해를 찾는 걸
훈련시키고 있어요.
몇 년간 도건 씨는
여러 개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저의 수색견들은
사실 모두 구조된
개들입니다.
저는 개들을
데려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인
재활을 시키며
많은 개들을
좋은 가정에 보내요.
몇몇은 아주
활동적이기에
함께 수색하기에
정말 좋은 개로
거듭납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하여
우리의 지역
협회원들이
BARC
견공 팀원들의
안전장비를
구입하도록
1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실종자뿐 아니라
(레드는
준비가 됐어요.)
가족까지
계속 도울 수
있게 해주었어요.
로슈 씨는 또한
『내 인생의 개들』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읽고 싶어요.
그녀가 우리와
같다고 믿어요.
우리 개들은
파트너들이며
우리의 삶이죠.
만안지역
수색 견공은
칭하이 무상사께
사려 깊은 편지를
보냈으며 다음은
일부입니다.
당신의 관대한 선물로
BARC 개들은
더운 날엔
시원한 침대를
추운 날에는
따뜻한 침대를
가질 겁니다.
게다가 개들은
열기와 습기가 있는
곳에서 일할 때
더 편안하게 해줄
시원한 조끼를
착용할 겁니다.
열사병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요.
다시 당신의
너그러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만안 지역
구조견공의 간사
캐시 도건
수색견 재단과
만안지역
수색견공의 모든
견공과 인간대원들이
다른 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보호하기 위한
헌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은 정말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빛입니다.
오늘 소개한
단체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수색견 재단 (Search Dog Foundation)
www.SearchDogFoundation.org
만안지역 수색 견공
(Bay Area Recovery Canines)
www.BayAreaRecoveryCanines.com
마음 씨 고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평화와 기쁨
존엄성이 가득한
삶을 오래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