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미국 뉴저지 주
링고즈의 8에이커
잔디와 나무 속에
고양이들 천국인
고양이 보호소인
'태비의 집'이
있습니다.
양지바르고 편안한
보호소는 95마리
고양이들에게
우리 없는 삶을
제공합니다.
'태비의 집'은
병들고 다치고
늙었거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해
다른 보호소가
돌볼 수 없는
고양이들을 위한
특별한 곳입니다.
자체 병원까지
있어서 거주하는
고양이들을
치료하고 수술하며
만성질환이나
말기질환을 위한
호스피스도
제공합니다.
보호소는 조나단과
샤론 로젠버그가
설립해 운영하지요.
그들 고양이
챔피언 태비는
수년 전 말기암에
걸렸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부부는
많은 영향을
받았고 그 후에
그들 삶이
변했습니다.
이런 일을 할 줄
생각도 못했어요.
동물을 좋아했지만
일을 할
생각이었어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좋아했어요.
여생을 그 일로
보낼 생각이었죠.
참 재미있거든요.
이런 일을 할 줄
생각도 못했는데
태비가 죽을 것을
알고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저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죠.
태비가 죽을
것을 알고서
너무 힘들었기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였고
직장을 그만두고
의미 있는 일을
하자고 생각했어요.
기회가 있을 때
고양이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 같았죠.
그것을 제 일로
생각했어요.
로젠버그 씨는
중역직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특별한
고양이 주거지를
지었습니다.
로젠버그 씨가
'태비의 집'과
다른 동물 보호소의
차이를 말합니다.
원래 저의 계획은
아무도 원치 않는
고양이들을
돌보는 거였어요.
당연히 상당수는
병에 걸렸고
온갖 고양이들을
받아들였어요.
보호소에서 고양이를
데려 올 때 우리가
아니라 보호소에서
그들을 고릅니다.
젊고 건강한
고양이를
보내거나 때로
늙은 고양이를
보내며 병들어
있기도 해요.
그런 고양이를
마다하지 않아요.
늙은 고양이나
암이나 당뇨병
같은 것에 걸린
고양이에게
마음이 가요.
그런 고양이는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결국
저에게 옵니다.
저흰 20살 된
고양이도 받는데
다른 곳에선
받지 않아요.
로젠버그 부부는
실제로 수백 마리
고양이에게
도움을 주고 집을
제공했습니다.
몇 주 안에
7백 번째 고양이를
구조할 거예요.
거주 고양이를
돌보는데 많은
일손이 필요합니다.
로젠버그 부인이
봉사자들이
제공하는 자비로운
도움을 말합니다.
저는 봉사자들을
조정해요.
약 백 명의
봉사자들이
다양한 일을 해요.
봉사자들은
청소를 돕거나
함께 놀아주고
행정적인 일을
담당하거나
고양이 교감자도
있습니다.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고양이들과
어울리며
매달 정보를
집필해서는
모든 고양이
후원자에게
보냅니다.
그렇게 특별한
고양이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려줍니다.
그것이 제 일로
조직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요.
또한 입양을 돕고
조나단이
언급했듯이
이 곳에는
세탁할 것이
많기에 보통
제가 세탁실에서
빨래를 개고
그릇과 냄비를
설거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샤론 로젠버그가
힘든 고양이들을
돕기로 한
자신과 남편의
결심에 대한
느낌을 말합니다.
생을 마감할 때
되돌아 보며
해왔던 일을
생각하면
이 고양이들을
돌본 것보다
더 나은 일은
없을 거예요.
잠시 후,
샤론과 조나단
로젠버그의 다정한
고양이 보호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 뉴저지에
고양이 보호소
'태비의 집'을
설립한 조나단과
샤론 로젠버그를
계속 모셨습니다.
모든 고양이가
우리가 없는 환경에서
다정 보살핌을
받는 곳입니다.
'태비의 집'을
위한 앞으로
계획이 있나요?
4-5년 후에도
일을 지속하며
두 번째 건물을
언제 추가할지는
모르겠어요.
항상 꿈이
있었는데 결국
건물 세 동을
지을 거예요.
2012년 쯤
2백 마리 고양이를
수용할 두 번째
건물에 대해
구상할 겁니다.
그러고 싶어요.
고귀하고 자비로운
활동에 감동한
칭하이 무상사는
최근에 부부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시상했고
개인적인 편지도
보냈습니다.
로젠버그 부부에게
두 분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며
영광입니다.
두 분이 마음을
따라서 세상을
더 친절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용감하게 사업적
성공을 포기하며
고양이 친구들을
위한 탁월하고
고상하며
자비로운 활동을
선택한 것에
상을 수여합니다.
자비심과
헤어진 가족에
대한 사랑스런
기억을 통해
2003년
동물 친구들을
위해 의료와
치료를 제공하는
'태비의 집'을
설립했습니다.
떠돌이 고양이를
구조하여 영양과
우리 없는 천국
같은 쉴 곳을
제공하는 고귀한
임무는 사랑을
실천하는 빛나는
본보기로 인간과
동물의 화합을
더해 줍니다.
아름다운
동물친구와
새 보호자들의 삶에
많은 기쁨을 주는
훌륭한 노력으로
550마리
고양이들이
재 입양되었습니다.
약 150 마리
고양이들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지만 새로운
가정에 다정하게
환영 받았습니다.
로젠버그 부부와
비영리의 고귀한
공공 자선단체가
성공하도록
관대하게
사랑과 시간을
바쳐 지원한
'태비의 집'의
모든 헌신적인
봉사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여러분의 훌륭하고
다정한 활동에
많은 보람과
성공을 빌며
동물친구들과
더욱 조화로운
미래를 향해
이끌길 빕니다.
고양이 친구들에게
자비롭게 거처와
영양을 주며
행복을 제공하고
다른 존재를 위해
재산을 사용하는
헌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본보기가 되신
착한 마음 씨의
조나단과
샤론 로젠버그
부부의
위대하고
고귀한 행동에
갈채를 보내고
축하 드립니다.
큰 영광으로
사랑과 축복을 빌며
칭하이 무상사
이어서 우리
협회회원들이
로젠버거 부부에게
크리스탈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빛나는
세계 영웅상
-칭하이 무상사
조나단과 새론
로젠버그에게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과 고귀한
무아의 희생으로
안전한 보금자리인
소중한 테비
보호소를 만들어
세상을 천국 같은
따스함과 친절로
축복한 것을
표창합니다.
고양이 친구들에
대한 용감하고
헌신적인 보살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정말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매우 좋네요.
(고마워요.) 멋지군요.
(영광입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로젠버그 부부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서적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과
CD, DVD,
완전채식 초콜릿
쿠키와 옷 등을
선물 받았습니다.
마지막 선물은
'태비의 집'에서
고양이 거주자들을
계속 보살피도록
칭하이 무상사가
주신 5천 달러의
기부금입니다.
그녀와
관계자들은
정말 관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샤론과 조나단
로젠버그가
칭하이 무상사께
말씀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태비의 집'을
전 세계에
알려주시고
동물들과 지구를
위해 하시는
당신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태비의 집'을 위해
하신 당신의
모든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정말 영광이며
당신은 저희를
감동시켰습니다.
저희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모든
고양이들이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웅들에게
전세계 시청자들을
위한 말씀도
요청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고양이와
다른 동물들을
보살핌과 존중
보금자리의
관점에서
우리들과
같은 존재로
여기고
대해야 합니다.
다른 사실로
자기 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서 기르면
보호소의 필요가
줄어들지요.
집 없는 고양이가
없으면 좋겠어요.
모든 고양이가
개별적 존재이며
(예) 사랑하는
가정이 있지요.
집이 필요한
고양이 친구에게
따뜻하고
천국 같은
'태비의 집'을 설립한
로젠버그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태비의 집'이
멋진 더 많은
고양이들을
보살피도록
계속 번창하길
바랍니다.
또한 두 분이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오늘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함께 해주신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모든 존재가
사랑을 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