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예술가, 작가이자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아멜리아 킨케이드 - 1/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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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유쾌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 동물 교감자이며, 세계적인 강연자, 작가, 화가, 무용가 , 동물복지 옹호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아멜리아 킨케이드를 모셨습니다. 아멜리아는 평생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했습니다. 20대 중반에 동물 교감에 관한 강좌를 들은 후부터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교감하는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아멜리아: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과 무생물들은 미세한 양자들과 정보 입자들을 방사합니다.

아멜리아: 그 정보들이 주위에 있으며 전파로 가득 찬 공간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사회자: 동물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인해 아멜리아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국제적인 방송에서 다뤘지요. 유명한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 독일 잡지 《빌트 데어 프라우》, 영국 BBC뉴스, 남아프리카 TV 뉴스와 《까르뜨 블랑슈》지 등 세계 3백여 개 라디오 방송에서 다뤘습니다. BBC 다큐멘터리는 그녀가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의 코끼리들과 일하는 것을 그렸습니다. 아멜리아: 완전한 침묵을 지켜야 해요. 이제 동물이 파장을 보내요. 생각이나 감정은 파장입니다. 실제로 있어요. 환상이 아니고 전자기 에너지에요. 동물이 파장을 보낼 때 여러분이 정말 고요.하면 그들 파장에 맞춰 진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상어나 호랑이, 치타, 말 등의 파장에 맞춰 진동하면 다른 파장으로 진동할 겁니다. 진동할 겁니다. 다른 살아있는 존재의 감정이나 생각을 듣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사회자: 그녀는 세계적인 저명인사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황태자를 알며 2002년, 버킹엄 궁으로 초대받아 왕실의 말들과 교감했습니다. 동물 복지와 평화 옹호에 열정적이며 또한 『직접 말의 말을 듣다-동물과 말하고 답을 얻기』 『기적의 언어- 유명한 영능력자가 동물과 대화를 가르쳐줍니다.』 라는 동물친구와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법에 대한 계몽적인 책들을 저술했습니다.

아멜리아: 동물들은 이미지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며 몸에 감각이 있어서 거의 완전히 똑같지만 때론 더 광범위한 감정 영역을 가졌습니다. 사랑하고 베푸는 능력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능력도 더 광범위하지요.

사회자: 동물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킨케이드 씨는 워크숍에서 텔레파시 동물 교감을 소개하고 전세계의 약 15개국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텔레파시 교감은 모두가 가진 천부의 능력이며 마법이 아닙니다.

아멜리아: 습득하는 기술이죠. 기본적으로 저는 두뇌에 새로운 신경망을 개발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문자 그대로 뇌 속에 활발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뇌의 일부를 밝히는 것입니다.

사회자: 아멜리아에 의하면 자신을 열면 동물들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멜리아: 우리가 라디오처럼 작동하도록 두뇌의 일부를 활성화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제 인간은 라디오 방송국이죠 생각을 송신하지요. 파장을 송신해요. 항상 정보를 내보내지만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에서 정보를 받고 느끼는 부분을 개발하게 가르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동물이 우리에게 말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사회자: 아멜리아 킨케이드는 학생들에게 『몸 투시』를 통해 동물들과 융화되면서 그들 감정을 느껴서 동물의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아멜리아: 거의 엑스레이와 같아요. 돌고래의 초음파 같다고 비유하면 좋겠군요. 돌고래는 물을 흔드는 파장을 내보내지요. 그 파장이 대상에 부딪쳐 대상의 입체영상 같은 정보와 거리 내부의 정보 등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그래서 돌고래는 임신을 했거나 남자 몸에 금속이 있는걸 알지요. 에너지로 말하면 자신의 오라와 자장을 동물과 합치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동물의 몸 안에 있는 정보나 내력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동물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다 알 수 있어요. 박쥐를 손에 들고 마음으로 『무슨 일이니?』하고 몸을 투시해요. 몸을 투시하면 자신의 몸에서 그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박쥐의 이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박쥐를 들고 전체그룹에게 명상을 통해 말을 했고 모두가 작은 박쥐의 몸을 투시했으며 반 이상이 손을 들고 말했죠 『이와 잇몸에 문제가 있네요.』 세상의 누구도 알 수 없는 정보입니다.

사회자: 잠시 후, 아멜리아 킨케이드와 훌륭한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아멜리아: 그들은 우리에게 순간을 사는 법과 두려움 없이 사는 법을 가르칩니다.

사회자: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 사는 인기 대중 연설가, 작가,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인, 아멜리아 킨케이드 씨를 계속 모시겠습니다. 이제 아멜리아가 인간이 동물과 깊이 연결하는 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멜리아: 이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은 영점 에너지 영역에서 전자기 에너지의 바다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몸의 모든 세포입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신성한 존재의 일부지요. 우린 어머니 지구의 모든 세포에요. 인체의 세포는 말없이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신호를 보냅니다.

아멜리아: 지금 우리는 턱수염도마뱀, 이구아나, 뱀과 치타와 함께 우리 스스로를 풀어헤쳐 그들과 에너지를 합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양자 물리학에선 '파동'이라 하지요.

사회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동물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멜리아: 동물의 위치는 문제가 안 되지요. 아인슈타인이 공간과 시간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시각으론 자신의 의식에 더 많은 생명체와 몸을 포함하며 확장하는 거지요. 제 오라를 확장시킬 겁니다. 점점 커지면서 이제 여러분은 저와 함께 있지요. 여러분은 커집니다. 이제 여러분은 점점 크게 되고 사방으로 가서 일본의 동물을 볼 때까지 커질 수 있어요.

아멜리아: 동물 몸에 들어갈 때 여러분 에너지 장이 융합됩니다. 여러분 심장에서 동물 심장으로 빛의 통로를 만들어 그렇게 합니다.

아멜리아: 순수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동물에게 들어갈 겁니다.

아멜리아: 우리가 원형에 가져가는 에너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것이 아주 중요하며, 계속해서 빛과 사랑, 힘,용기 치료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회자: 양자 입체 영상은 킨케이드 씨가 학생들에게 내면의 소통을 바라보는 법을 설명하는 중요.한 과학 개념입니다.

아멜리아: 그건 과학자들이 항상 알았거나 꽤 오랫동안 알았던 것입니다. 양자 입체 영상의 새로운 모델은 양자가 보내는 이를 복제해 운반합니다. 여러분이 동물의 역사를 찾길 원한다면 동물 기록을 양자 입체 영상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멜리아: 그래서 우리가 그 정보를 꺼내 정보를 받고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멜리아: 에너지에 더욱 민감해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회자: 킨케이드는 동물에게 도울 준비가 된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멜리아: 먼저 자신을 감정에게 열어야 합니다. 감정이 바로 통로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도록 마음을 열게 허락한다면 동물과 제게 모든 걸 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느끼면 저도 느끼지요.

사회자: 이제 아멜리아가 몹시 슬퍼하는 말과 어떻게 마음으로 소통했는지 알려줍니다. 서로 대화하며 아멜리아는 다른 말의 형상을 감지했습니다. 아멜리아: 그녀에게 말했죠. 『왜 아프니?』
그런 후 번개처럼 빨리 이미지와 언어, 정보를 받아야 합니다.
『내 옆에 서있는 크고 검은 말이 있는데 머리에 별무늬가 있어』
전 말했죠.
『멋지군 이름이 뭐야?』
『스타 호크요』
『얼마나 네 옆에 서 있었니?』
『6년요』
『무슨 일인데?』
『2주전 그들이 그를 보내 버렸어요. 내 짝이었는데 사람들은 몰라요.』
우린 그 말 앞에 서서 울었습니다. 그게 그 말이 보려던 것이었지요. 사람들은 그녀의 비탄의 과정과 이야기를 인정했습니다. 그 날 이후 그녀는 나아졌지요.

아멜리아: 모든 말들은 각자 짝을 고르지만 여러분은 그게 누군지 모를 수 있어요. 여러분이 길에서 지났을 수 있지만 알지 못하며 그들은 다른 말을 가리키거나 이름을 부를 겁니다.

사회자: 동물들은 사랑의 화신으로 모두에게 자비와 친절을 보여주고 항상 남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 합니다.

아멜리아: 사람들은 동물들의 커다란 감정 범위를 알아야 합니다. 사랑에 빠지고 슬퍼하며 웃지요. 여러분을 치유하고 신의 세계로 데려갈 수 있어요. 동물들은 우리를 본성과 신의 왕국으로 데려가죠 자신들처럼 완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하고 완벽해지는 법을 보여줍니다.

아멜리아 킨케이드의 책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ameliakinkade.com

사회자: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아멜리아 킨케이드의 가슴 따뜻한 인터뷰 2부도 기대해 주세요. 온화한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모든 존재에게 사랑과 친절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사회자: 행복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 동물 교감자이며, 세계적인 강연자, 작가, 화가, 무용가 , 동물복지 옹호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아멜리아 킨케이드를 모셨습니다. 아멜리아는 평생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했습니다. 20대 중반에 동물교감에 관한 강좌를 들은 후부터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교감하는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아멜리아: 저는 이 능력을 우연히 배웠어요. 제가 이것을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며 워크숍에 갔어요. 먼저 개로부터 알 수 없었던 정보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자: 동물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인해 아멜리아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국제적인 방송에서 다뤘지요. 유명한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 독일 잡지 《빌트 데어 프라우》, 영국 BBC뉴스, 남아프리카 TV 뉴스와 《까르뜨 블랑슈》지 등 세계 3백여 개 라디오 방송에서 다뤘습니다. BBC 다큐멘터리는 그녀가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의 코끼리들과 일하는 것을 그렸습니다.

사회자: 그녀는 세계적인 저명인사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황태자를 알며 2002년 버킹엄 궁으로 초대받아 왕실의 말들과 교감했습니다. 동물 복지와 평화 옹호에 열정적이며 또한 『직접 말의 말을 듣다-동물과 말하고 답을 얻기』 『기적의 언어- 유명한 영능력자가 동물과 대화를 가르쳐줍니다.』 라는 동물친구와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법에 대한 계몽적인 책들을 저술했습니다.

아멜리아:동물은 인간에게 기적 같은 많은 치유를 해줍니다. 단순히 당신을 운동시키는 것도요. 웃게 만들지요. 그들은 밖에 나가고 컴퓨터에서 벗어나고 전화를 끊게 만들지요. 여러분을 신의 세계로 데려갑니다.

사회자: 동물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킨케이드 씨는 워크숍에서 텔레파시 동물교감을 소개하고 전세계의 약 15개국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아멜리아: 스위스에서 아멜리아 킨케이드입니다.

아멜리아: 취리히 사람들은 정말 멋있어요. 항상 가장 밝고 빛나고 깨닫고 성실한 사람들이고 스위스는 매년 제가 가르치기 좋아하는 그룹이죠. 올해 신기한 변화를 겪는 사람이 늘었는데 갑자기 이전에는 결코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동물들의 정보를 얻게 되었지요. 그들은 가능하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제 워크숍에 오면서도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날의 끝에는 분명히 동물과 교감을 했어요. 동물들은 그들이 알 수 없었던 일을 말해줍니다.

사회자: 아멜리아에게 대부분 사람은 동물 세계에서 메시지 받기가 어려운지 물었지요.

아멜리아: 동물의 말을 듣기 위해서는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인간은 아주 소란합니다. 인간은 시끄럽고 소란한 동물이지요. 자신에게 오는 것을 듣는 법을 배우려면 완전히 침묵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영적 훈련이고 더 높은 영적 훈련입니다. 명상에 들어간 후엔 다음 단계를 밟게 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법과 또한 다른 살아있는 존재의 생각과 느낌을 느끼는 법을 배우지요.

사회자: 아멜리아 킨케이드는 해양의 상태를 깊이 염려하며 죽음의 해역과 같은 곤란한 현상이 동물 친구들에게 주는 고통을 우려합니다.

아멜리아: 해양의 삶은 육지에서 일의 반영입니다. 그들의 행복은 우리가 세상을 오염시킨 정도를 반영합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하는 일과 바다의 동물에게 하는 일들을 반영합니다. 정말 무섭지요. 사람들은 보살피고 나누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SMTV (f): 돌고래와 고래와 교감해 보았나요?

아멜리아: 그럼요., 많은 돌고래들과 수년 동안 했어요.

SMTV (f): 그들이 지구와 바다의 상태를 염려하나요?

아멜리아: 모든 동물이 그들의 환경과 인간이 그들에게 하는 일들을 염려합니다. 제가 갔던 세계의 모든 장소로 태국에서 호랑이, 코끼리와 일하고 남아공에서 사자와 비비, 펭귄, 상어, 치타와 함께 일할 때 모든 멸종 위기동물이 인간에 대해 염려합니다. 우리가 협력하길 기다립니다. 인간이 파괴적 이기적인 행동을 그만두고 인간이 이 행성의 유일한 사람이고 중요한 유일한 생물이 아님을 이해하기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자비롭고 돌보고 베풀고 가진 것을 그들과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모든 것을 빼앗는 대신에요.

사회자: 잠시 후 , 아멜리아 킨케이드와 훌륭한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회자: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인기 대중 연설가, 작가,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인, 아멜리아 킨케이드 씨를 계속 모시겠습니다. 이제 아멜리아가 동물과 깊이 교감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아멜리아: 동물 몸에 들어갈 때 여러분 에너지 장이 융합됩니다. 여러분 심장에서 동물 심장으로 빛의 통로를 만들어 그렇게 합니다. 정말 존재해요. 이것은 전자기 에너지에서 나오는 광선으로 실재 존재합니다. 이러한 연결을 양자 물리학에서는 ‘위상’이라 부릅니다. 위상 상태에 들어가지 못하면 동물과 교감은 불가능합니다. 위상에 들어가면 두 개의 파동이 두 배로 커집니다. 이제 분리된 두 입자가 아닌 하나의 파동으로 합쳐집니다.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동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마음을 완전히 비우세요. 조용히 앉아 계시면 제가 밀어 드릴 겁니다.

뭐가 보이나요? 빛이 얼마나 있죠? 지금 몇 시인가요. 언제 일어났나요? 밭 밑에 뭐가 있나요? 무슨 냄새인가요? 여러분은 더 많은 분석적 질문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시간을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보내며 명확한 정보와 이름 같은 구체적인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동물 내부의 에너지 장은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습니다. 강아지였을 땐 삶이 어땠을까요? 뭘 하고 있나요? 사람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나요? 왜 화가 나있죠? 왜 행복한가요? 이런 모든 정보들을 가까이 입체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을 여러분의 프로그램에 넣어 나오게 됩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스냅사진 이미지가 아닌 , 짧은 영화 장면을 보는 것에 가장 놀랐다고 합니다.

사회자: 동물들은 다른 존재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무아의 영웅들입니다. 킨케이드가 공장식 농장에서 구조된 어린 돼지가 가족과 친구들을 끔찍이도 챙겼던 일화를 소개합니다.

아멜리아: 이 어여쁜 돼지를 무대에 세우자 그는 공장식 농장에 있는 다른 돼지들을 염려할 뿐이었지요. 그는 엄마가 풀려나길 바랬어요. 친구들이 풀려나길 바랬습니다. 가족들이 풀려나길 바랬습니다. 그는 자신은 신경쓰지 않았어요. 뒤에 남은 돼지들을 걱정했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언제나 들어요. 동물들은 언제나 다른 동물들이 처한 상황을 염려합니다. 사랑하는 동물들을 구하려 하지요. 우리들 생각보다 훨씬 용감합니다.

사회자: 동물들 사이의 소통은 어떻게 할까요?

아멜리아: 동물들은 이미지로 생각하며 감정을 느끼니 언제나 다른 존재들과 소통을 합니다. 지구상에서 조화하지 못하는 유일한 동물은 바로 인간입니다. 다른 동물들의 말을 듣지 못하는 유일한 존재지요. 제가 처음 코끼리와 만났을 때 알다시피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일을 할 때 코끼리가 저한테 처음 이렇게 말했어요. 『어떻게 알아듣지? 모든 인간들이 듣지 못하는데』 우리를 귀머거리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서로 대화할 수 있으나 인간이 듣길 거부한 유일한 존재입니다.

사회자: 끝으로 아멜리아 킨케이드가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우린 지구의 치유를 돕는 마법의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하지 못한다면 지구를 포함해 이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을 잃을 것입니다.

아멜리아: 우리는 동물들과 조화롭게 살고 존중하는 방법과 지구에서 동물이 가진 모든 권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수많은 종류의 감정과 사람이 알지 못하는 엄청난 지적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동물보다 우월하다 생각하면 그들에게서 배울 수 없지요. 그들이 우릴 가르치려 온 것을 알아야 하며 그들을 존중하며 다가가면 인간이 절대 알지 못하는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려는 것을 듣는 법을 배울 때 축복을 얻을 것이며 그 축복이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사회자: 동물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세상에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 아멜리아 킨케이드에게 감사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말에 모두가 귀 기울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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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소중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과 아름다움 은총이 충만한 평화의 세상을 이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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