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자신의 역할은
모든 물 분자에 사랑을
불어 넣고 대양을
사랑으로 채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바다의
파도가 해안을 치는 건
그 사랑을 육지로 전해
대지로 스며들게 해
우리와 지구가
치유되도록 돕는
것과 같지요.
작은 파리에서 장엄한
흰긴수염고래까지
우리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동물들의
삶의 공통된 사명은
인류가 자비로운
본성을 깨치도록
돕고 사랑을
이 외경스런 지구에
가져오는 겁니다.
어떻게 동물들이
우리를 도와주며
그들의 메시지는
뭘까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영국의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며
『사랑의 교류: 과거
현재, 미래 생에서
사람을 치유하는
동물』의 저자인
마들렌 워커 씨와의
인터뷰 2부 중
1부를 보내드립니다.
워커 씨는
동물의 사랑의 본성과
지구에서의 그들의
역할을 알리는데
대단한 열정을
지닙니다.
그녀는 동물들의
과거와 현재
상처에 귀 기울이고
고객들에게 원거리
동물 교감을 해주며
텔레파시 동물 교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강좌를 주최합니다.
제 일상의 직업은
동물 교감자예요.
집을 방문해 달라는
호출을 받거나
말 대여소에
호출을 받습니다.
제가 주로 말과
일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기니피그나
친칠라, 고양이, 개 등
모든 종류의 동물과의
대화를 요청 받아요.
그들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는 건 멋지죠.
동물과 대화하는 건
어떤 걸까요?
워커 씨의 첫 경험은
친구를 방문하던 중
예기치 않게 왔습니다.
친구의 작은
잭 러셀 강아지를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에 이런
말이 들렸어요.
그는 아주 분명하고
의미심장하게
나를 쳐다봤고
눈을 응시하듯
집중해서 봤어요.
머리 속에 이런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내 친구 라이의
늙은 개의 환생입니다.
그녀가 어려울 때므로
그녀를 계속 도와
주려고 돌아왔어요.』
전 생각했지요.
『좋아 이 개가 내게
말하는 건 이상한
일이지만 환생에
대해 말하는 것도
정말 이상해』
그 전엔 환생에 대해
정말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텔레파시로
동물과 얘기하는 것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머리 속에서 소리가
났지만 내 목소리가
아닌 걸 알았어요.
개를 내려다 보자
작은 잭 러셀의 얼굴이
코와 주둥이 사이에
특이한 반점이 있는
보더 콜리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강아지를
보며 생각했지요.
『원 세상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그리고 나서 갑자기
작은 잭 러셀의
얼굴로 되돌아 갔지요.
전 친구에게 전에
개를 키운 적이
있냐고 물었어요.
친구는 몇 년간은
아닌데 브라이어란
보더 콜리가
있었다고 했어요.
나는 생각했죠.
『원 세상에!』
그녀는 물었어요.
『왜 묻는데?』
전 말했죠.
『네 작은 강아지가
브라이어의 환생인데
너를 계속 도와주려고
돌아왔다고 말했어
나도 이상하게
들린다는 거 알아』
그러자 그녀는 말했죠.
『글쎄 정말
무모한 소리는 아냐
기른 지
5일밖에 안 됐는데
나를 알고
내 모든 행동을
아는 것 같아
이 강아지를 본
사람은 모두가 작은
강아지 몸 안에 있는
지혜로운 영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전 브라이어 사진이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사진을 가져와
제게 보여줬어요.
강아지가 보여준, 코와
입 사이에 점이 있는
바로 그 얼굴이었어요.
그 때부터 수문이
열린 것 같았어요.
사방에서 동물들의
말을 듣기 시작했죠.
워커 씨는
사람이 겪는 많은
심신의 불편함은
전생에서 경험한 것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동물은 자신의
전생의 상처뿐 아니라
인간 반려자의
상처를 치료하려고
세세생생 우리와
함께하려고
온다고 믿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전 우리가
영혼집단으로 여행하고
동물들은 해결될
필요가 있는 일이
있으면 다시 우리를
찾는다고 믿어요.
그 문제가 드러나면
우린 육체적 및
심리적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워커 씨의 한 재능은
죽은 동물들과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죽은 동물이 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부탁을 받아요.
그들은 동물이
괜찮은 지
알고 싶어해요.
보통 제게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 동물로부터
잘 있다는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죠.
그리고 아주 자주
그들은 영적으로
연결된 사람을
설명하는데 인간
보호자의 할아버지나
어머니 또는
아버지일 수 있어요.
이에 관련해 확실한
증거가 있어요.
일전에
죽은 달마시안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부인이 제게
사진을 보냈어요.
전 이 개가 검은 개와
또 다른 달마시안과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주위에 많은 개가
있었는데 그 둘이 그를
돌보는 듯 했어요.
또한 그녀의
할아버지라고 느껴지는
자애로운 신사도요.
그들은 모두
서로를 돌봐줬는데
멋졌어요.
잠시 후
마들렌 워커 씨가
동물에 대한 놀라운
얘기와 어떻게 그들이
사심 없이 인간을
돕는지 더 얘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동물들은 우리보다
더 넓게 확장되어 있죠.
멋진 건 그들은
진정으로 우리가
확장되고 능력을
얻길 바란다는 거예요.
전 그게 정말 좋아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영국 서머셋의
동물 교감자
마들렌 워커 씨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워커 씨에게
일을 하면서
인간이 전생에
동물이었거나
그 반대인 경우를
본 적인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전 그걸 믿어요.
고객 중에 전생에
동물이었던 분도 있고
동물이 인간이었던
경우도 있었어요.
전 전적으로 확신할
수 없었는데
페블즈란
나이 든 암말로
시연을 보였어요.
그녀는 동양의학의
고대 스승 같았던
모습을
제게 보여줬어요.
전 이걸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주 걱정됐어요.
전 전혀 확신할 순
없었지만 그건
이치에 맞는 듯 했죠.
이 늙은 암말은
매우 현명해 보였고
그녀가 다시 말로
태어나게 된 이유가
이치에 매우
맞는 듯 했어요.
태곳적부터
말은 그 아름다움과
충직함과 친절함으로
인간의 사랑을 받았죠.
연구에 따르면 말들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의사소통
기술을 기르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조랑말 한 마리와
최근 일했어요.
조랑말을 타는 소녀의
어머니는 딸이
자신감이 부족해
매우 걱정했어요.
그녀는 딸이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확신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말했죠.
『딸이 당신과 있을 때
조랑말과 말해 보면
조랑말이
조언을 해줄 수도
있을 거예요.』
조랑말은 소녀가
배운 새로운 승마
기술을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의
그녀의 수학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조랑말은
이렇게 말했어요.
『이 소녀가 자신을
믿기만 한다면
이 과목이 아주
쉽다는 걸 알 거예요.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기만 하면 돼요.』
정말 굉장한 일이었죠.
소녀가 창백해지며
이렇게 말했거든요.
『수학 선생님이
어제 중간 성적표에
쓰신 것과 똑 같은
말이에요.』
조랑말이 어떻게 알게
된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 소녀가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도록
그저 도울 뿐이죠.
그녀 스스로 그렇게
믿도록 생각해야 해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녀가 할 수 있다고
믿고 조랑말이
그녀가 할 수 있다고
확실히 생각하니
이제 그녀 스스로
믿음을 갖기 시작할
때가 된 거죠.
마들렌 워커 씨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교감은 충만한
사랑을 단순히 주고
받는 것이라 말하며
동물친구들과
깊이 교감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저는 가르칠 때
자신의 마음과
동물의 마음을
연결하는 빛의 실
또는 빛의 줄을
상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랑을
그 줄로 보내는 걸
상상하고
동물들의 현존과
인내에 감사하고
당신은 이곳에
돕기 위해 왔으며
동물들이 당신께
바라는 도움이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말한다고
상상하는 거예요.
그리곤 마음을 열고
그저 듣는 거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거예요.
느낌이나 말 한마디
혹은 냄새나 맛
또는 머리에 영상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주지요.
모든 토착부족들은
늘 지구와 이렇게
연결되어 왔습니다.
우린 약간 멀어졌지만
우리 스스로를 믿고
그 과정을 믿는
것에 달렸어요.
우린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도록
세뇌를 받아왔어요.
동물이나 나무, 식물에
말을 걸지 않죠.
너무 이상하니까요.
우린 그렇게 안 해요.
그러나 물론
세계 곳곳의 종족들은
항상 이렇게 소통해
왔고 그렇게 믿지요.
동물 친구들은
건강 향상에서부터
영성 고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방식으로
우리를 돕는데
특히 지구 역사에
있어 가장 중대한
지금이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이 지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느낍니다.
의식의 큰 확장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동물들이 정말
다시 그걸 느끼고
우리를 돕고 있다고
생각해요.
마들렌 워커 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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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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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워커 씨와의
인터뷰 2부를
내일 시청하셔서
매력적인
‘동물의 세계, 에 대한
그녀의 통찰력을
더 알아보세요.
사랑스런 시청자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방영됩니다.
소중한 지구와 모든
멋진 지구 생명체가
언제나 귀하게
여겨지길 바랍니다.
금년 3월 20일은
'육식 추방의 날 '
25주년 기념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려 깊은 사람들이
친구들과 가족 및
이웃에게 완전 채식을
장려하는 날입니다.
식사에서 고기를 빼면
여러분은
더 건강하고
자비로우며
친환경적인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우린 고기를 식단에서
없애야 합니다.
3월 15일 월요일,
건강한 삶『2010
육식 추방의 날:
삶을 위한 식사
비건인으로 살자!』
에서 이 행사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건강한 삶『2010
육식 추방의 날:
삶을 위한 식사
비건인으로 살자!』
에서 이 행사에 대해
오늘 더 알아보세요.
그의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귀 기울이란 거예요.
그리고 동물이
감정이 있다는 것과
그들이 우리를
염려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걸
이해하라는 거죠.
우리가 동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을수록
우리 자신과 소통하는
것을 더욱 배우고
자연과 지구와 접촉할
수 있다는 거지요.
작은 파리에서 장엄한
흰긴수염고래까지
우리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동물들의
삶의 공통된 사명은
인류가 자비로운
본성을 깨치도록
돕고 사랑을
이 외경스런 지구에
가져오는 겁니다.
어떻게 동물들이
우리를 도와주며
그들의 메시지는
뭘까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영국의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며
『사랑의 교류: 과거
현재, 미래 생에서
사람을 치유하는
동물』의 저자인
마들렌 워커 씨와의
2부작 인터뷰 중
2부를 보내드립니다.
워커씨는
동물의 사랑의 본성과
지구에서의 그들의
역할을 알리는데
대단한 열정을
지닙니다.
그녀는 동물들의
과거와 현재
상처에 귀 기울이고
고객들에게 원거리
동물 교감을 해주며
텔레파시 동물교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강좌를 주최합니다.
당신의 책『사랑의
교류』에 대해
말씀해 주실래요?
저는 그 책을
써야만 했어요.
많은 동물들이
이해 받지 못한다고
느꼈거든요.
적게라도 인식을
높여야겠다고 생각했죠.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 왜 동물들이
불안해 하는지
사람들에게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흥미로운
많은 사례연구를
알게 됐는데
다른 사람들과
정말 나누고 싶었죠.
환생에 관한 얘기나
메시지를 주는
동물 정령과
같은 이야기를요.
삶에 반려동물이
있다는 건 즐겁고
가치 있는 경험이며
반려동물에게 최상의
보살핌을 주는 건
우리의 책임입니다.
워커씨는 우리가
떨어져 있을 때 어떻게
그들을 위로할 지
조언을 해줍니다.
동물과 떨어지게 되면
계속 동물에게 말을
하고 안심시켜 주라고
사람들에게 조언해요.
동물들은 걱정하거든요.
여러분이 곁에 없으면
무엇이 일어나는 지
직접 볼 수 없으니까요.
그들은 걱정해요.
그리고 여러분이
불안하면 왜 불안한지
알고 싶어해요.
그래서 동물들에게
여러분,의 문제를
말하는 게 좋아요.
그들은 그걸 받아
들이고 아마 나름의
치유법을 제공해
도움을 줄 거예요.
문제를 털어 놓아
마음의 부담을
떨치는 것만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들렌 워커 씨에
따르면
얼마나 작고
인간과 다르게
보이는 지 상관없이
모든 동물은
우리와 소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놀라워요.
어떤 존재에게든
메시지를
받을 수 있거든요.
심지어 평범한
집파리에게서도
심오한
메시지를 받았는데
세 번이나 그랬어요.
멕시코에서는
바퀴벌레와도
대화를 했어요.
전 제 방에서 나갈
줄 수 있냐고 했는데
정말 나갔어요.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메시지를 줄 수 있어요.
그 파리가
제 팔에 앉았을 때
전 평상시처럼
파리를 쫓아버렸는데
그가 두 눈으로
저를 보는 거 같아서
전 멈칫했어요.
그리고 망설이는데
그 파리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어요.
『당신은 모두와
모든 것을 위해 넓은
마음을 가졌는데 왜
자신에겐 아니죠?』
저는 정말
맞다고 생각했어요.
전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았어요.
제 자신에게
관대하지도
고마워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들은 정말
중요한 메시지였죠.
그는 저를 보며
주변을 좀 돌더니
말했어요.
『알아들었어요?
이해했어요?』
그리곤 날아갔죠.
다른 사람들과
공해에서 수영을
하던 워커 씨는
어미 고래와
대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고래의
자애로운 현존과
우정에 감명을 받았고
이 장엄한
거인으로부터
심오한 지식과
친절을 받았습니다.
그 고래와
함께 있었을 때
약 4시간을
어미 고래와
그녀의 새끼와
다른 사람들과
보냈어요.
그녀는 시간을
흔쾌히 내주었고
우리를 신뢰했죠.
새끼는 우리
주변을 헤엄치고
우리에게 왔는데
아기 고래가
바라보는 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에요.
설명할 수 없는 정말
경이로운 느낌이죠.
전 그녀에게 왜
그렇게 관대하고
멋져서 아기 고래를
우리에게 오도록
해주냐고 물었어요.
그녀는 우리에게
신뢰를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말했죠.
우리는 스스로를
신뢰해야 하고
신뢰가 사랑의
메시지만큼 중요하단
것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라고요.
그래서 그녀가 새끼를
우리와 시간을
보내도록 한 거였어요.
그녀는 매우 행복했고
아주 이완됐고
우리 모두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았고 그녀에게
감사한다는 걸 알았죠.
잠시 후
워커 씨가 동물과의
대화에 관한
멋진 이야기들을
더 들려 주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돼지와 닭,
염소는
여러분이 돼지와
교감해 그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그들의 신체 조직이
인간의 것과
아주 비슷하고
염소도 마찬가지로
얼마나 똑똑하고
놀라운지 안다면
사람들의 의식이
고양될 거예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영국 서머셋의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자
작가인
마들렌 워커 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워커 씨가 이제
인간 보호자에게
조언을 주는 걸
도왔던 푸들과의
흥미로운 경험을
말해 줍니다.
사랑스런 아주
늙은 개가 있는데
지금 19살이에요.
대단히 멋지고
이름은 찰리예요.
아주 늙은
프랑스 푸들이죠.
그의 보호자는
부부가 같이 와
제가 있는 여기에
앉아 있었어요.
찰리는 전 상담을
지시했어요.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정확히 내게 말해줬죠.
그것은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그는 아주 조용히
앉아있었고
그가 평생 그랬듯이
대부분 시간에 조는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그는
아주 늙었으니까요.
하지만 미세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어떤 신체적 감각이
느껴졌어요.
그는 눈을 뜨고
정말 열심히 그들을
보면서 말했어요.
『이걸 받고 있나요?
이걸 이해하나요?』
정말 굉장했죠.
매우 놀라웠어요.
그건 영적 수준에서
돕는 거였어요.
동물들은
사랑의 화신입니다.
그들의 존재 목적은
사랑을 나누고
우리 행성의 의식을
고양시키는 것입니다.
개는 돌아올 수 있어요.
인간인 적도 있지요.
작은 반려견으로
그들은 전생에 알던
사람을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위니와 티즐은
마들렌 워커 씨의
반려견입니다.
그들은 그녀의 친한
친구일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해 많은 걸
가르칩니다.
위니는 제 가장 친한
친구고 제 둘째 아들의
친한 친구이기도 해요.
아주 다정한 개로
매우 영적이에요.
흥미로운 사실은
보이는 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다이아몬드가
많이 박힌 빛나는
목걸이를 하고 있죠.
사실 제 딸이
제 생일날 그녀에게
사준 거예요.
딸애는 제 생일에
개에게 이 목걸이를
사주기로 결심했죠.
개는 목걸이를 하고
맘에 들어 했어요.
그때부터 그녀는
바비 핑크색
목걸이를 했죠.
그녀는 내게 말했어요.
『당연히 당신은
분홍색이 심장차크라
색이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난 사랑의
에너지를 가져와요.
다이아몬드는
빛이에요.
나는 가는 곳마다
사랑과 빛을 가져가요.
그래서 내가 이걸
원하는 거예요.』
그녀가 이 특별한
목걸이를 사달라고
내 딸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 같았어요.
(맞아요.) 그런데
내 딸은 그때
햄프셔에 있었어요.
그녀가 이 목걸이를
표현했다는 건
놀라워요.
그게 그녀가 이
목걸이를 하는 이유죠.
위니는 또
티즐도 도와요.
티즐은 귀가 먼 건
아니지만 때로
소리의 방향을
제대로 몰라요.
그래서 가끔
제가 부르면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지요.
어느 날 그렇게 해서
전 펄쩍펄쩍 뛰면서
그녀에게 말했어요.
『여기야』
난 위니에게 말했죠.
『가서 티즐을 데려와
가서 도와줘』
위니는 달려가
티즐 앞에 가서는
그녀를 멈추고
몸을 돌려 말했어요.
『저기 봐
저쪽에 있잖아
돌아 가자』
위니는 티즐을
데려왔죠.
아주 놀라웠어요.
마지막으로
워커 씨가 인류에 대한
동물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를 존중하세요.
우린 거기서
시작해야 해요.
우리 자신을 존중하고
신을 믿고
선을 믿어야 해요.
우리가 내보내는
부정적 생각은
지구의 에너지에
가장 해로워요.
마음가짐을 훨씬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꾸려고 정말
노력해야 해요.
지구의 치유에
큰 파급효과가 있어요.
또한 저는
동물이 우리에게
그런 자기신뢰와
긍정적 사고를 할
권한을 다시 주려고
애쓰는 걸 느껴요.
동물의 내면 세계를
잠시나마 보여주고
동물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신
마들렌 워커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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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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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에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방영됩니다.
지구의 모든
훌륭한 존재를 소중히
여기길 빕니다.
노자의
탄신일을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