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함께 사는
동물이 있는데
여러분이 전혀
말을 걸지 않으면
무척 외로울 겁니다.
사랑 받지 않는
것처럼 느끼지요.
저는 어딜 가도
말을 합니다.
온화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반려 동물을 가진
사람들은 때로
동물이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동물이 늙고
오래 아팠다면
죽을 준비가
되었는지 궁금하죠.
동물이 외로운지
짝이 필요한지
알고 싶으며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줄
방법을 알고
싶을지 모릅니다.
이런 질문의
답을 어떻게
찾을까요?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와
상담할 수 있지요.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의
전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인
킴 멜로니 씨를
모시는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그녀는 행동, 감정
신체 문제를 지닌
모든 동물들을
돕고 『동물에게
속삭이는 이』로
알려졌습니다.
멜로니 씨는
동물학 명예학위를
가졌으며,
영양과 동종요법,
응용운동학
자격증이 있지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고, 미국의
영적 출판사인
『세도나 저널
이멀전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합니다.
왜 당신을 '동물과
속삭이는 이'로
부르나요?
수년 전에 농담처럼
시작했는데,
제 목소리가 작기
때문입니다.
저는 말 그대로
그들과 함께
앉아서 어울리며
그들이 있는
헛간이나
어디든지 들어가
대화합니다.
제가 매우 조용히
말하니 『동물에게
속삭이는 이』란
별명이 생겼어요.
그래서 동물에게
부드럽게
속삭인다는 소리를
들은 거지요.
천성이 그렇다고
말했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그래요.
어린 시절에
킴 멜로니는
다른 사람들이
지신과 달리
동물과 대화하지
못하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어린 시절에
친구들에게
놀러 가서
다른 것들을
말하곤 하면
그들은 말했어요.
『무슨 소리 하는
거니?』
전 말했죠
『개가
이 얘길 했어
무슨 소리야?
너희 개는
이야기 안 하니?』
『안 하는데』
1960년대에
부모님은 제게
말하곤 했지요.
『킴, 이런 것들을
말하지 말아라』
전 말했죠.
『왜요?』
『모든 이가
같진 않단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
억제했어요.
나이가 들며
그녀가 동물들과
대화하는 걸
사회가 그만두게
하였고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다고
말하기에 그것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지 말아라』
하는 식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늘
이상한 별종이라고
생각했어요.
학교에선 어떤
일이 있었나요?
그걸 말하지 않았죠.
저는 항상 뭔가를
보고 있었지요.
죽은 사람들, 영혼
동물들이 제게
말을 걸었고
마음속으로
대답했지요.
『사람들이 갈 때까지
기다려 줄래?
너희들 말에
집중할 수 없고
사람들과 있으면
대답해 줄 수
없거든.
잠깐만 기다려』
그들은 기다리죠.
학교를 마치고
그들이 떠난 곳으로
따라가려고
빨리 갔어요.
청소년이 되자
멜로니 씨는
관습에 개의치 않고
재능을 나눌
필요성을 느꼈지요.
어떻게 그걸
공개하기로 했나요?
가까운 친구
몇 명에게
기회를 보고
말하기 시작했지요.
『있잖아,
수년간 난 많은
친구를 잃었어.
여기 있는 이들도
잃는다면 아무도
남지 않을 거야』
그러자 그들이
흥미를 보였지요.
그들은 이상한
눈으로 보았지만
제가 말할수록
그런 일을 보았어요.
제가 다니면
동물들이 왔지요.
제 앞에서 코끼리가
코를 감았는데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지요
그들은 말했죠.
『뭔가가 있어』
오랫동안
킴 멜로니는
동물 친구들에 대한
깊은 사랑, 신뢰와
존경을 키웠지요.
재미있는 것은
선택을 한다면
저는 동물과
말하고 동물 곁에
있고 싶어요.
사람들은 종종
사람들과 일하고,
대화하는 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묻지요.
날마다 저는
사람들보다
호랑이가 있는
우리로 가서
호랑이를 보거나
야생 동물이나
코끼리를
보는 것을
선택할 겁니다.
저에게
동물은 예측이
가능하니까요
몸짓을 이해하고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달라요.
그래서 동물 왕국이
편안합니다.
잠시 후, 멜로니 씨가
동물이 낯선 사람
주변에서 편안함을
느끼는데
에너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에게
속삭이는 자』
라고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킴 멜로니 씨를
계속 인터뷰합니다.
멜로니씨는
모든 동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그리고
전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로
동물들의 행동,
정서, 신체적
문제를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길을 갈 때면
무언가가
거기서 제게
말을 걸지요.
어디를 가거나
그런 일은
멈추지 않아요.
쇼핑몰에 가면
개를 데리고 있거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어디서든 그래요.
그들이 찾는군요
네, 맞아요
밖의 베란다에서
차를 마실 때면
벌새가 날아와
붕붕거리며
제 얼굴 앞을
왔다 갔다 한다고
제 친구들이
말할 겁니다.
그들은 말하지요.
『킴, 너 같은
경우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작년에 월마트
주차장에서 차에
타고 있었어요.
차를 타기 전에
희귀한
파란꼬리 도마뱀을
보았어요.
주차장의 수백 대
차 중에서
제 차 밑에 왔어요.
그들을 집어서
피터보그의
멸종위기 동물
보호구에
데려다 주었어요.
그들은 제게
끌리는 것 같아요.
킴 멜로니는
동물들이
자신에게 끌리고
믿는 이유를
뭐라고 느낄까요?
태어날 때부터
그래왔기에
에너지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확실하진 않아요.
많은 부분이
에너지와 관계되는
것은 알아요.
가끔 그들이
제게 매혹되거나
다른 장소로
데려다 달라는
등의 이유가
있어 온다고
느낍니다.
제게 흰색의
셰퍼드인 렌스가
있었어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곤 했지요.
불행히도 어느 날
난로에 올려놓은
주전자의 긴 줄을
남겨두었어요.
랜스는 그곳을
지나가다 꼬리가
걸려서 주전자가
그의 몸 위로
떨어져
끔찍하게 데었지요.
저는 주저앉아
울면서 말했어요.
『정말 미안해,
내 잘못이야,
『정말 미안해』
그는 대답했지요
『네 잘못이 아니야,
넌 아이일 뿐
네가 하지 않았어』
그는 위로하더니
말했어요
『제발
동물병원에 함께 가줘
나는 너만
믿을 수 있거든』
저는 그렇게 했어요.
아이와 동물들이
자연스런 관계를
형성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양쪽 모두
순수하며
대부분 아이들은
동물들과 대화가
통하므로
안전하게 느끼고
판단하지 않죠.
저처럼 그냥
말하고 안전해요.
동물들은 판단하지
않고 그들을
사랑할 뿐이죠.
동물들이 가끔
인간을 두려워하고
멀리 하는 원인을
멜로니 씨께
물었습니다.
때로 에너지를 봐요.
밖에서 누군가
다가올 때
개나 고양이는
먼저 에너지를
봅니다.
그것이 어둡던지
검던지, 그런
에너지일 겁니다.
하지만 어디서건
동물은 제게서
달아나지 않아요.
다시 에너지로
돌아갈까요.
원래 동물들이
검은 걸 보면…
항상 검진 않아요.
그들은 여러분
상태를 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녹색, 청색, 보라색
따뜻하고 포근한
에너지일 겁니다.
그러면 가까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해치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에게선
검정, 갈색
회색을 보고
겁을 냅니다.
그럼 병든 사람은요?
그것도 보지요.
(갈색을 보나요?)
회색이나
갈색으로 봅니다.
끝으로 멜로니 씨가
동물들의 중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동물들이 사람에게
전하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교감이 가능하며
들을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죠.
모든 이들이
어디서나
교감할 수 있지만
할 수 있음을
믿지 않아요.
좀 더 내면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열고
논리는 제쳐두고
동물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세요.
우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동물들의 조언이
있을까요?
지구에서 동물의
역할은 무얼까요?
이것과 다른
질문들의 답을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동물 교감자
킴 멜로니와
흥미로운 인터뷰
2부에서
발견해 주세요.
킴 멜로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항상 더 큰 지혜와
평화를 누리세요.
'잠불링 인류변화
협회'의 설립자,
알프레도 세피어
유니스는 세상에
대규모 명상과
세미나를 개최해
인류의
상호관련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고
활동합니다.
역사가들이
우리를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려고
노력하지
않은 세대이다』
라고 말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합시다.
지금 합시다!
2월 2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세피어 유니스 박사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세피어 유니스 박사를
기대해 주세요.
흔히 사람들은 말하죠.
『왜 고양이들이
언제나 내게 오죠?
키우지도 않는데』
그들이 당신을
원하는 거죠.
당신이 좋아하고
익숙해 지기를
바래서입니다.
상냥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난 30년간
텔레파시로
동물과 대화한
킴 멜로니 씨와
가진 2부작
인터뷰의
2부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멜로니 씨는
동물학 명예학위를
가졌으며,
영양과 동종요법
응용 운동학
자격증이 있지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고 미국의
영적 출판사인
『세도나 저널
이멀전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합니다.
그녀는 행동, 감정,
신체 문제를 지닌
모든 동물들을
돕고 『동물에게
속삭이는 이』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그녀가
몇몇 반려 동물을
소개합니다.
얘는 폴리이고,
쟤는 시드에요.
각각의 동물은
사람과 똑같이
다른 개성을 가져
듣고 있으면
매우 재미있어요.
왜 특별한 동물이
여러분 삶에
찾아왔을까요?
여러분이 그들을
혹은 그들이 여러분을
선택했을까요?
동물이 어디에 있든,
어느 곳에서 왔든,
궁극적으로
그들이 어디서 살고
어디로 갈지
정한다고 믿어요.
시드가 말했어요.
『맞아요.
적절한 과정을 거쳐
당신의 삶에
다가가기 위해
할 일을 합니다.』
동물들은 사람처럼
섬세하고 강한
감정이 있습니다.
감정이 있어요
동물도 아이처럼
감정을 느낍니다.
풍부한 감정이 있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사랑해요.
그가 말해요.
『우린
아이와 같아요』
『사람들이
우리를 아이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를 다르게
생각할 거에요』
우는 등 중요한
감정을 가졌어요.
킴 멜로니는
사랑스런
반려 새들이
행복해지도록
여러 훌륭한
제안을 합니다.
특히 낮 시간에
나가지 못하거나
언제나 날지 못하는
동물들에겐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앵무새들은
장난감이 필요해요.
아주 중요하죠.
많은 곳에서
동물들이 장난감이
없어 따분해 해요.
그들은 똑똑하고
지적이며 풍부한
감성이 있어
언제나 이런
것들로 정신적
자극이 필요해요.
바쁘게 말이죠.
그러면 정말
행복해 합니다.
종일 텔레비전을
보든지,
음악을 듣고
사진이 있어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아야 하죠.
자신을 사랑해요.
지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며
사실이 아름답지요.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무엇이죠?
전부이죠.
나무를 좋아해요.
나무 조각이요.
그들도 일이 있어요.
일을 합니다.
그들은 작은
조각들과 함께
나름의 일과
활동이 있어요.
세이버는 큼직한
삼나무 조각을 갖고
나무 껍질
벗기길 좋아하죠.
킴의 반려 앵무새
'세이버'는 자메이카
열대우림 태생이죠.
그는 자메이카에서
자유롭게 날았고
그걸 즐겼지요.
그곳에 어머니와
아버지,
가족이 있었어요.
그는 우리 말을
알아 들어요.
그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요.
세이버는
멜로니 씨와 살면서
고향 섬과 같이
날고 싶어서
새로운 보호자에게
날개를 꺾지 않도록
요청했습니다.
날개를 꺾지
않겠다고 약속했죠.
35년간
그는 두 차례
밖으로 날아가
주말 동안
돌아오지 않았죠.
그는 가면서
하늘에서 소리치며
날아다녔고
전 울었어요.
제가 말했죠,
『네가 고향으로
가길 원한다면
돌려보내 줄게
널 그곳으로
돌려보내줄게』
그가 말했어요
『난 그저 주말의
자유가 필요해
돌아올 거야』
멜로니 씨에 의하면,
세이버는
생각이 깊은 새들의
현자입니다.
세이버는
멜로니 씨에게
인간이 지구에서
하는 일을
염려한다고 했지요.
그는 우리가
브라질 같은
숲을 태우는 걸
염려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제게 말하지요.
『당신은 그를
가두지 말고
섬이나 숲
같은 장소에
보내야 해요』
하지만 그와
여러 앵무새들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들의 집이
파괴되고 불에
타며 빠르게
사라집니다.
그래서 때론
그들 입장에선
여기와 같이
자유롭게 날고
제가 제공하는
장소 같은 집을
가지는 것을
더 바랍니다.
새들과
동물들이 있는 곳은
더 이상 집이
없기 때문이죠.
그곳은 한 번
파괴되면 살 곳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는 그것을
가장 우려하며
그래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해요.
잠시 후,
킴 멜로니의
반려 동물들의
멋진 메시지를
들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들은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들은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요.
그들은 그 징후를
알려주려 합니다.
사람들이
귀 기울이기 바라죠.
하지만 우린
듣지 않아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에게
속삭이는 자』
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킴 멜로니 씨를
계속 인터뷰합니다.
멜로니 씨는
모든 동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그리고
전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로
동물들의 행동,
감정, 신체적
문제를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자메이카에서
온 앵무새인
세이버는
더 집중한다면
모두가 텔레파시로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가 말했죠.
『세상에 많은
동물 교감자가 있지만
자신들은 몰라요.
그들은 동물의
메시지를 받는 걸
몰라요.
전 이렇게 말하죠
『내 생각이야』
하지만 그는 말했죠.
『동물들이
대화하려고 하며
새들도 대화하려고
노력하지요.
모든 종들은
대화하려 합니다
생각이나 이미지
말로 메시지를
받는다면 그들이
말하는 겁니다.』
동물들은 많은
특별한 능력이
있고 다가오는
자연 재해도
예견합니다.
1975년,
중국 하이청 당국은
주민 백만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그 곳에 사는
동물의 행동이
달라졌기 때문이죠
말과 소들은
불안해하고 쥐와
뱀들이 길에서
꼼짝도 안 했어요.
강도 7.3의
거대한 지진이
도시를 강타했을 때
수천 명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2004년 12월,
아시아를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야기한 인도양
지진 해일에 대해
동물들은
미리 알았습니다.
세이버가 그것에
대해 말합니다.
그가 말했어요.
『동물은 며칠 전,
몇 달 전에 알아요.』
그는 어디엔가
큰 해일이 온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큰 파도가
덮친다고
그가 보여줘
소름이 끼쳐서
제가 말했죠.
『오, 세상에!』
그는 말했어요.
『엄청날 거에요.』
전 말했어요
『왜
이걸 보여주니?』
그는 말했어요.
『모든 동물들은
준비가 되었어요.』
종들은 서로
말할 수 있고 그가
그곳 수다쟁이에게
말하면 그들이
모두에게 말하죠.
영어나 특정 언어가
아니라 소리나
음악적 소리와
가까워요.
그는 말했어요.
『모두가 그것을
몇 달 전에
미리 알고
준비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어떤 동물은
떠나기 힘들죠.』
애완 동물 등이
그렇지만 그들도
최선을 다했지요.
동물들은
기후 변화를 몹시
염려하며
인류에게 급히
말하고 싶어합니다.
멜로니 씨가
그들을 대신해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모두가 말했어요
『광기를 멈추세요.
정신을 차려요.』
그들은 지진 해일이
몰려오는 섬의
사람들 이미지를
보여줬어요.
그들이 말하지요.
『더 필요한가요?
어떤 징후가
더 필요해요?
여러분에겐 모든
징후가 있어요
우린 여러분을 위해
적을 수 없고
말할 수 없어요』
『귀 기울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끝장이죠』
아, 저는 소름이
돋았어요.
『모든 동물이
사라지면 사람들도
사라질 겁니다
사람도 동물이 없인
살 수 없지요』
그의 커다란
메시지엔 브라질과
일반적인
열대 우림을
지적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걸 베어내고
태워버리고
파괴한다면
어떤 동물도
남지 않을 거예요.』
끝으로 동물들은
여러 이유로
지구에 사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인간의 삶을
향상하려는 진실한
소망 때문이죠.
가령 새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친구가 되어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즐겁게 하며
애완동물이 되는 거죠
애완동물이 되는 걸
개의치 않아요.
애완동물, 안내자
현자, 조언자가
되려 하며
사람들을 돕고
인도하려 합니다.
인류에겐 많은
인도가 필요해요.
많은 동물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옵니다.
지구에서
우리 여정을
인도하는 사려 깊은
모든 동물들을 주신
천국에 감사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생각을 더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킴 멜로니씨와
모든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우리가 빨리
유기농 비건을 택해
모든 존재와 지구를
보호하길 바랍니다.
킴 멜로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과 자비가
마음과 삶에
충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