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애니멀 플레이스- 농장동물의 다정한 피난처 1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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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커빌에 있는 학대 받고 방치되고 버려진 동물을 위한 비영리 보호소인 (애니멀 플레이스))를 조명합니다. 1989년 비건 채식인 킴 스툴라 씨와 미국 데이비스의 캘리포니아 대학 수의학 교수였던 니딤 부위크미치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소, 돼지, 양, 염소, 닭, 토끼, 칠면조 등 3백여 동물 들을 평생 돌보는 안전한 천국입니다. 동물 들은 잔인한 공장식 농장과 동물 실험실에서 구조되었거나 동물 보호소에서 가정을 찾지 못해 데려왔습니다. 숲과 언덕 작은 호수에 둘러싸인 25 헥타르의 (애니멀 플레이스)에서 동물 들은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며 동시에 방문객에게 공장식 농장의 끔찍한 실태와 동물을 존경과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 것을 알리는 친선 사절로 봉사합니다. (애니멀 플레이스) 관리대표인 킴 스툴라 씨는 30여 년간 동물 옹호자로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교과에서 동물 해부의 거부권을 보장하는 획기적 법안을 작성했습니다. 스툴라 씨를 만나 보호소의 고귀한 활동을 알아볼까요.

저희는 동물 들이 학대당할 때 동물 애호협회와 동물 통제소와 협력합니다. 동물 들을 데려와요. 도살장에서 온 동물 들이 있어요. 경매장에서 데려옵니다. 공장식 농장에서 데려옵니다. 한번은 공장식 농장에서 알을 낳는 2천 마리 새를 구했습니다. 동물 실험실에서 데려옵니다. 정말 모든 곳에서 옵니다.

(애니멀 플레이스)는 동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열성적인 동물 운동가 그룹이 운영하는 미국에서 소수의 시설에 속합니다.

올해가 시작한 지 20년째로 지금 20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있어요.

처음 10년은 정말 저와 공동 설립자 둘 뿐이었지요. 모든 자금을 저희가 댔어요.

둘이서 상근하며 모든 일을 처리했지요. 그러다가 점차로 단체가 생겼어요.

킴이 (애니멀 플레이스)를 시작한 잊지 못할 계기를 말합니다.

저는 예전에 개나 고양이를 주로 다루는 동물 애호협회와 동물 통제소를 운영했어요. 그때 돼지를 받았어요. 젤다라고 불렀죠. 우리 직원이 데려온 작은 새끼 돼지였어요. 길 잃은 돼지였죠. 보호소에 그녀를 데려온 첫 날을 있지 못해요. 그녀는 미친 듯이 울부짖었어요. 그 때는 (애니멀 플레이스)를 공동 설립하기 이전입니다. 저희는 젤다 주변에 모였어요. 그녀는 특이했어요. 점심시간이면 모두 땅콩버터 잼 샌드위치를 젤다와 나누어 먹었지요. 입양부 직원이 젤다의 새 집을 찾으려 했지요. 그때는 보호소에서 제가 대표가 되기 전으로 모금행사에 손님에게 고기를 대접했어요. 그 달에 개 보호소 확장을 위한 큰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햄을 대접했어요. 정신 나간 짓으로 개나 고양이는 애완용으로 보살피며 돼지나 다른 동물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젤다는 동물 애호협회가 구조했기에 소중했어요. 그러나 다른 동물 은 시장에서 사서 행사에서 대접했으니 20여 년 전에 저는 진지하게 공장식 농장의 동물 도 우리와 같은 지각이 있고 반려동물과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커빌에 있는 (애니멀 플레이스) 공동 설립자 킴 스툴라 씨와 계속 대화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이 곳을 찾은 방문객들이 떠날 때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배우길 바랍니다. 뒤뜰에서 노래하는 새든지 돼지든 닭이든 반려동물이든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길 바랍니다.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커빌에 위치한 학대 받고 방치되고 버려진 3백여 동물을 돌보는 비영리 보호소인 (애니멀 플레이스)를 방문합니다. 보호소의 공동 창립자, 관리대표인 비건 채식인 킴 스툴라 씨가 사랑스런 동물 친구를 소개합니다.

얘는 패티입니다. 6살이고 농장 동물 원에서 왔는데 끔찍한 곳이지요. 그들은 어린 동물 들을 공장식 농장에서 데려오는데 보통 식용으로 돼지가 도살되는 생후 6개월 정도가 되어 데리고 있기에 너무 늙으면 생산자에게 돌려줍니다.

누가 패티를 보고 예뻐서 저희에게 데려갈지 물었어요. 저흰 기쁘게 데려와 패티는 여기 살지요. 햄프셔 종이에요. 쟤는 헤이즐인데 대자로 누웠네요. 아침 일찍 일어난 돼지들에게 저희는 먹이를 줍니다. 사과와 오렌지 멜론과 포도 야채와 돼지용 사료를 줍니다. 그러면 낮에는 밖에 나가길 좋아하며 일광욕도 합니다. 그리고 원할 때 헛간으로 돌아와 패티처럼 낮잠을 자고 몇 시간 뒤에 일어나면 6시 경인데 그러면 풀을 약간 뜯어먹어요. 정말 더울 때는 진흙 목욕을 해요. 돼지들은 배를 문지르길 좋아해요. 배 문지르기를 싫어하는 돼지를 본 적이 없어요.

정말 귀엽지요. 달콤한 파이처럼요. 정말 사랑해요!

돼지의 코는 발달되었지요. 냄새를 잘 맡을 뿐더러 이쪽 위쪽 콧날은 땅을 파는 아주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코로 땅을 파는 걸 좋아해요. 차고 습한 진흙을 코로 파면서 느끼는 거지요. 보세요. 입술도 물건을 잡기 좋아요. 아랫입술을 밖으로 당겨보면 볼 수 있어요.

스툴라 씨께 거주 동물 들이 서로와 보호자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저희와 맺는 관계를 보면 저도 가까운 몇몇 동물 들을 다른 동물 보다 잘 알고 그들도 다른 보호자보다 저를 더욱 잘 알지요. 개인적으로 친밀함이 있습니다. 관계를 보면 같은 종이나 다른 종간에 관계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저희가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는데 세상을 떠난 나이 많은 저지종 소인 조가 앉아 있었고 늙은 암퇘지 루루가 옆을 지나갔지요. 거대한 덩치의 조가 앉았을 때 암퇘지 루루가 옆으로 걸어가 눈을 마주쳤어요. 루루는 조의 앞에서 멈췄어요. 조는 잠시 동안 거기 서서 기대어 루루의 귀를 약 일 분간 핥았습니다. 그리고 멈췄어요. 루루가 눈을 감았으니까요. 루루는 기쁨에 넘쳤지요. 그녀는 조가 그런 행동을 다시 하지 않는 걸 확인했어요. 그런 후에 걸어갔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다른 종간의 교류이지요.

(애니멀 플레이스)는 자비로운 생활과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 완전채식의 이상을 알리는 아동과 성인용 워크숍과 일정이 정기적으로 있지요.

많은 활동을 해요. 저희는 PBS에서 방송한 『농장 동물의 감성세계』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전국 교사들에게 무료로 지침서를 배포했어요. 가장 강력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현장에서 대중에게 농장견학을 시켜요. 그들은 와서 동물을 만나고 어디서 왔는지 이야기를 듣고 공장식 농장의 실태를 배웁니다. 저희는 활발히 채식을 장려하고 또한 채식요리 강좌를 열고 6년 동안 채식요리대회를 후원했어요.

저희 프로그램은 폭이 넓습니다.

(애니멀 플레이스)의 훌륭한 사업으로 『생각을 위한 식품 동물 친화적 식단 택하기』도 있지요. 이것은 미국의 동물 복지기구와 단체들이 기금마련 행사에서 비건 채식이나 채식만 제공하도록 고려할 것을 요청합니다. ABC(동정심 쌓기)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농장동물 에 대한 친절을 장려합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다른 방법은 다양한 도서와 팸플릿 짧은 보고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온라인 주문을 하게 합니다.

그런 자료들은 공장식 축산 비건으로 바꾸는 방법과 동물 복지 같은 주제를 알려줍니다.

집을 잃거나 구조된 동물 들이 여생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애니멀 플레이스)와 다른 동물 보호소의 활동에 감사합니다. 킴 스툴라 씨와 니딤 부위크비치 박사님 (애니멀 플레이스)의 다른 직원들의 동물 에 대한 자비와 그들 삶에 아름다운 새 장을 여는 기회를 제공한 점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내일도『(애니멀 플레이스)- 농장 동물 들의 다정한 피난처』 2부에서 킴 스툴라 씨와 인터뷰를 계속하니 기대해 주세요.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지구의 모든 존재가 사랑과 보살핌을 받길 기원합니다.

뉴질랜드는 해양 포유류가 가장 많이 좌초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할 일을 가르치는 다정한 요나 프로젝트 같은 단체들로 인해 구조에 높은 성공을 보입니다!

고래에게 물을 퍼부어서 몸을 식혀주며 지느러미나 지느러미발을 주의해 보세요. 거기에 피부와 가장 가까운 혈관이 있으니까요. 특히 그 부분에 물을 부어 빨리 피를 식힐 수 있습니다.

7월 4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생명구조활동인 『요나 프로젝트 해양포유류의 수호자』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생명구조활동인 『요나 프로젝트 해양포유류의 수호자』를 기대해 주세요.

영웅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커빌에 있는 학대 받고 방치되고 버려진 동물을 위한 비영리 보호소인 (애니멀 플레이스)를 조명합니다.

1989년 비건 채식인 킴 스툴라 씨와 미국 데이비스의 캘리포니아대학 수의학 교수였던 니딤 부위크미치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소, 돼지, 양, 염소, 닭, 토끼, 칠면조 등 3백여 동물 들을 평생 돌보는 안전한 천국입니다. 동물 들은 잔인한 공장식 농장과 동물 실험실에서 구조되었거나 동물 보호소에서 가정을 찾지 못해 데려왔습니다. 숲과 언덕 작은 호수에 둘러싸인 25 헥타르의 (애니멀 플레이스)에서 동물 들은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며 동시에 방문객에게 공장식 농장의 끔찍한 실태와 동물을 존경과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 것을 알리는 친선 사절로 봉사합니다. (애니멀 플레이스) 관리대표인 킴 스툴라 씨는 30여 년간 동물 옹호자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교과에서 동물 해부의 거부권을 보장하는 획기적 법안을 작성했습니다. 신비한 이곳의 동물 들을 직접 알게 되면서 많은 방문자들이 동물과의 관계를 재고하고 자비로운 생활로 바꾸었습니다.

농장 여행을 오는 대부분 사람들은 공장식 농장에 대해 잘 몰라요. 이곳에는 육용 송아지 우리 암퇘지의 임신우리 양계장에서 온 닭들이 원래 살던 우리를 전시해 놓았지요. 돼지, 칠면조 소, 양들은 낯설어 해요. 제가 아끼는 돼지를 불러오면 사람들은 언제나 놀라요. 돼지가 걸어와요.

돼지들은 코로 만지는걸 좋아해 사람들 바지에 진흙 코 자국을 잔뜩 묻혀요. 애교가 있어서 사람들이 놀라요. 그리고 모든 동물 들이 있었던 공장식 농장의 운영행태나 동물 들이 겪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듣고 다시 놀랍니다. 그리곤 다른 종류의 식사가 있음을 배웁니다. 즐거운 경험이지요. 구조되어 자유와 사랑의 삶을 살며 아껴주는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는 동물 들을 봅니다. 이는 새 사실을 깨닫는 흥미로운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애니멀 플레이스) 동물과 만나 친구가 된 후에 접시 위에 놓인 음식의 관계를 보며 자신의 견해를 완전히 바꿉니다.

안타깝게도 이 초등학교에선 학생들이 병아리를 부화시키는 과정이 있어요. 소녀가 닭들을 집에 데려갔어요. 하지만 무얼 할 수 있겠어요? 엄마가 저희를 불렀죠. 작은 소녀가 이런 구조를 시작했으니 그녀에게 협력했습니다. 닭들을 델마와 루이스로 불렀어요. 그들이 왔을 때 닭들을 데려가 함께 보호소 주변을 구경시켰어요. 다음 주에 어머니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보호소를 떠나서 식료품을 사러 바로 육류 진열대로 갔어요.』 그들은 채식을 하지 않지요. 『생각했어요. 델마와 루이스를 먹을 순 없잖아!』 그들은 닭들과 관계를 맺고 보호소에 와서 동물 들을 만나며 식습관이 완전히 바꾸었어요. 씨앗을 심은 거지요. 비건 채식으로 바꿔 몇 달 몇 년을 계속할지 모르지만 많은 씨를 심은 것은 분명해요.

동물 은 온정과 사랑을 주지요. 모든 생명에 대한 우리의 선천적 자비심을 일깨웁니다. (애니멀 플레이스)의 브루스를 만나볼까요!

브루스, 이리와.
넌 최고의 돼지지?
이리 와, 이리 와. 안녕, 매우 조용해요.
전 브루스가 좋아요. 그는 사과를 좋아하며 과묵한 편으로 말을 많이 안 해요.
말을 안 하고 몸짓도 많이 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브루스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잠시 후, 킴 스툴라 씨가 (애니멀 플레이스)의 동물과 함께 겪었던 개인적 경험을 말할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학대 받고 버려진 3백여 농장동물에게 보호소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인 (애니멀 플레이스) 교육 센터를 조명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커빌에 안전한 보호소가 있지요. (애니멀 플레이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비건 채식인 관리 이사 킴 스툴라 씨는 많은 동물 구조에 참가했습니다. 2005년 미국 남동부에 심각한 피해를 끼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지나간 후에 닭 구조를 했습니다.

두 번의 대규모 구조 작업에서 다행히 농부의 허가를 받고 우리에 갇힌 닭을 꺼내올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최대한 구조했어요. 그리고 카트리나가 미시시피주와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했을 때 농장 보호소의 대표와 같이 그곳에 갔어요. 파괴된 우리에서 1700마리 닭을 구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농촌을 샅샅이 뒤져 우리에서 다치고 죽어가는 아픈 닭들을 최대한 많이 구조했지요.

동물에게 자유를 주면 정말 가슴이 뿌듯합니다.

특히 닭 한 마리를 잊지 못해요. 대규모 구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 닭이 뛰어 오르더니 유쾌하게 꼬꼬거리며 날개를 열심히 파닥거렸어요. 그리고는 목장을 달리는데 참 아름다운 광경이었지요. 삶이 축복임을 느끼게 했어요.

닭도 인간처럼 생각과 감정이 있습니다.

닭은 제가 좋아하는 동물의 하나로 무리에서 서로 잘 어울립니다. 수탉이 암탉을 맡아 보호하는 것을 봅니다. 특정한 직원을 유달리 좋아하는 닭들이 있는데 그들이 들판에 모이를 주러 가면 달려오면서 인사를 합니다. 어미 닭과 병아리나 수탉과 암탉의 관계를 보면 그들에게 지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배울 수 있으며 도구도 사용해요. 넓게 교류해요. 따라서 닭이나 칠면조는 모두 영리합니다.

(애니멀 플레이스)에서 동물 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지요.

토끼들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다른 동물 보다 서로를 더 잘 아는 동물 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칠면조와 닭 돼지에게 보듯이 작은 무리로 함께 지냅니다. 함께 지냅니다. 소들의 관계는 정말 깊어요.

저희가 처음 여기 왔을 때 제시라는 소를 구조했어요. 제시는 소 무리를 도살장으로 데려가는 트럭에서 뛰어내렸지요. 콜로라도 주였죠. '죠'라는 가까운 친구가 있었어요. 매년 데이비스의 캘리포니아 대학에 발굽을 다듬기 위해 제시를 데려갈 때는 언제나 죠.를 함께 데리고 가야 합니다. 제시가 눈에 안 띄면 죠.가 마구간에서 마구 뛰고 소리치기 때문이지요. 아주 분명한 감정입니다. 그들은 반려동물 인 개나 고양이와 같아요. 개나 고양이, 다른 동물과 사는 사람들은 그들 성격의 복잡성과 감정의 깊이를 이해합니다.

매년 미국에서 11월 말에 전국적으로 추수감사절을 축하합니다. 이때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삶에서 훌륭한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를 표합니다. 축하의 핵심은 만찬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스툴라 씨는 (애니멀 플레이스)에서 건전하고 자비롭게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삶에 감사하는』 행사로 불러요. 추수감사절 기간을 칠면조와 함께 축하해요. 많은 비건 채식을 제공합니다.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요. 그리고 거대한 접시에 칠면조들을 위한 특별 간식인 그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곡물류 넌출월귤 열매, 포도, 참외와 옥수수를 준비해요. 칠면조 고기를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그날 칠면조를 위해 음식을 차립니다. 이날은 많은 비건과 채식인들이 커다란 죽은 고기덩어리가 식탁중앙에 놓인 가족 모임에 가길 꺼려하는 날입니다. 그런 추수감사절 만찬에 참여하길 싫어하지요. 그래서 이것이 생명을 축하하는 다른 방법입니다.

많은 농장동물에게 사랑의 보호소를 제공하여 세계에 친절의 본보기를 보인 킴 스툴라 씨와 다른 직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애니멀 플레이스)를 방문하거나 봉사 활동에 감동해 예전에 동물과 깊은 유대가 없던 많은 사람들이 동물이 우리 형제 자매임을 인식하며 고귀한 비건채식 생활 방식을 받아들였습니다. 앞으로 그들이 사랑의 활동을 계속하길 빕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새 동물 친구를 만드세요!

팔레스타인에선 운동장을 갖는 단순한 기쁨도 아이들에게 드문 일입니다.

이것은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 기본입니다.

팔레스타인을 위한 운동장 덕분에 점점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장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할 뿐입니다.

7월 5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TV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팔레스타인을 위한 운동장의 즐거운 활동을 소개하니 기대해 주세요.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팔레스타인을 위한 운동장의 즐거운 활동을 소개하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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