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힌디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자이나교 가족에겐
자비가 있어요.
자비심 때문에
진심으로
모든 고귀한
일들을 하지요.
거기서 월급을
받지 않아요.
우리가 여기 오는
유일한 목적은
새들을 보살피며
구하는 일입니다.
모든 자이나교 내면엔
자비가 있어요.
다정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빛나는 세계자비상'
시리즈에서
오늘은 인도 델리의
<자선 조류병원>을
방문합니다.
3층 시설 안에서
모든 새들이
무료로 사랑의
의료를 받습니다.
보통 주변지역에서
병들거나
다친 새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들을 데려옵니다.
매년 약
3만 마리 새들이
치료를 받습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깃털 친구들은
자유롭게 되며
원한다면
건물 옥상에서
날아갈 수 있습니다.
1928년 개원한
비영리 특수병원은
인도의 가장 오래된
종교의 하나로
채식을 하며
모든 생명체에
신성이 깃든 것을
믿는 자이나교가
운영합니다.
자이나교에 위대한
말씀이 있어요.
『서로 공존하라』
그래서 동물의 고통을
원치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영혼이 있어요.
개미도 모기도
영혼이 있어요.
그들은 말하지
못하고 그럴
능력이 없지요.
인간은 고통을
말로 표현합니다.
그들은 몸이 잘려도
아프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들은 고통스럽고
아픕니다.
병원 부원장인
파모드 쿠마르
제인씨가 이제
아픈 새들을
돌보기 위해
매일 행하는
임무들을
설명합니다.
저희의 아침은
아주 바쁩니다.
먼저 청소한 후에
식사시간이죠.
새들의 원래
먹이에 따라
음식을 줍니다.
앵무새는 수박과
과일을 먹어요.
계절에 따라
겨울엔 사과, 땅콩,
푸른 고추 등
그들이 먹는
모든 것을 줍니다.
오이도 좋아해요.
토마토가 쟁반에
있는 걸 보세요.
여기는 다른
병동이니 직원들이
곡물쟁반을
들고 다녀요.
어떤 새들은
부리에 손으로
곡물을 넣어주지요.
혼자서 먹을 수
없는 새들은
마비되었거나
부리를 다쳐서
그가 손으로
먹여 주고
병의 물을 마시게
도와주지요.
새들은 각별히
헌신적인
몇몇 직원들이
주의 깊게
보살핍니다.
일단 치료되면
자유롭게 떠나도
되지만 많은 새가
남아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기엔 직원과
감독, 의사까지
15명이 있어요.
그들에게 먼저
먹이를 준 후에
약을 줍니다.
그들에게
빈 속에 약을
주진 않아요.
이제 새가 5천 마리로
여러분,에게
2층의 새들을
보여주겠어요.
연못도 설치했는데
그들이 어떻게
목욕하는
보여줄게요.
새들의 약 75%가
떠나지 않고
위층에 숨어요.
그들을 보세요.
수천 마리
비둘기가 있어요.
그들을 위해 곡물과
10- 15개의
물그릇이 있어요.
물은 하루 3번
갈아 줍니다.
또한 음식, 곡물 등
모든 걸 하루에
3번 주지요.
새 소리로 가득한
이 시설을 보려고
해외에서 온
방문객과 관광객을
매혹시키는 것은
아마 병원의
사랑의 분위기일
것입니다.
많은 외국인이
보러 오지요.
이 카드를 만들었어요.
특히 그들을 위해
제가 만들었어요.
이것은 방명록이죠.
이걸 읽을 수 있죠.
많은 관광객이
매년 여기에 오고
거기에 좋은
감상을 적으면
인쇄합니다.
그들은 새를 위한
시설이 운영되어
행복해 합니다.
매우 좋아해요.
이제 친절하고
다정한 직원 한 명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비둘기는 다리가
마비되었어요.
그에게 약을
줄 것입니다.
이건 종합 비타민과
다리를 강화하는
칼슘입니다.
이제 이 약을
한 달간 계속
규칙적으로 주지요.
이것은 항생제에요.
이런 마비는
완전히 치료되는데
최소한 한 달이
걸립니다.
이 독수리는 위험한
자상이 있어요.
완전히 나으려면
최소한 한 두 달이
필요해요.
이 독수리는
날개를 다쳤어요.
날고 있던 연에
깃털을 베었어요.
완전히 나으려면
최소한 한 달이
걸릴 겁니다.
종합 비타민과
항생제입니다.
이것은 진통제에요.
잠시 후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상한
<자선 조류병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리즈에서
인도 델리에 있는
<자선 조류병원>을
계속 방문합니다.
인근 지역에 사는
다치거나 병든
야생 새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반려 새들도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새들은
베인 상처가 있거나
선풍기에 부딪혀
부상을 입거나
뼈가 부러지기도 하죠.
그들은 비슷한
부상을 입습니다.
모두가 인간처럼
병이 있습니다.
라메쉬 찬드 제인 씨가
<자선 조류병원>이
아픈 새들에게
유익하고 순수한
채식먹이를 주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자이나교 시설인데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채식을 해요.
채식이 아닌 음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세상에 많은
채식인이 있으니
아주 기쁘며 더욱
많아져야 합니다.
채식이 아닌 음식은
인간에게 아주
해로우므로
채식이 아닌 음식은
먹어선 안됩니다.
조류 친구들을
애정과 사랑으로
보살피는 시설에
대해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자선 조류병원>에게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고
고귀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 오천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장과 함께
동봉된 사랑의
편지입니다.
여러분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며
감사합니다.
새들에게 위안을
주는 훌륭한
인도적 노력과
신의 창조물을 향한
자비롭고 이타적인
봉사정신, 지구에
더 많은 아름다움과
사랑을 가져오는
현명한 친절에
이 상을 드립니다.
귀하와 뉴델리
<자선 조류병원>의
고귀한 직원들이
병들거나 부상당한
새들의 수요에
자비롭게 응하여
최고의 의료시설을
제공하고 있지요.
영적인 손길과
다정한 마음으로
조류 친구들을
치유합니다.
숙련되고 정통한
대증요.법 치료를
여러분의
신성한 마음처럼
티없이 깨끗한
병원에서
제공합니다.
무한하신 분의
신성한 빛이 그들
날개를 치유하듯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애정과 보살핌에
새들이 힘차고
건강한 날갯짓으로
다시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감동적인 본보기로
세상을 고양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깃털 친구들의
필요에 사심 없이
응해주며
의학 전문지식과
지혜, 진정한
너그러움과
헌신적이고
고귀한 모범에
갈채를 보내며
뉴델리 자선
조류병원의
위대하고 자비로운
활동을 기립니다.
큰 영광과 사랑
은총을 빌며
칭하이 무상사 드림
병원에는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 1위
베스트 셀러 서적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을
선물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칭하이 무상사께
받은 상에
먼저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관점에선
이 일이 아주
고귀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새들을 돌보는지
보셨는데 새들이
회복되면 자유롭게
날아갑니다.
자유롭게 풀어주죠.
새들을 받아들일 때
원칙은 그들이
치유되면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숭고한 목적이지요.
이 상금은 병원을
위해 쓰겠습니다.
지붕 위에 분수를
하나 지을 겁니다.
새들이 즐기겠지요.
여름엔 물을 마시고
날개를 퍼덕이며
목욕도 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라메쉬 제인 씨는
사람들에게 채식의
이로움을 알리는
칭하이 무상사의
한결 같은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채식을
격려하시는 일은
아주 숭고한
활동입니다.
현 시점에서
세상 사람들은
육식을 버리고
채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채식보다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죠.
두 가지 종류의
음식이 있습니다.
채식과 채식이
아닌 음식이죠.
채식이 아닌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과 치아
신체구조를
보십시오
채식인들은
고귀하게 보입니다.
잔인함이 없어요.
아주 숭고하죠.
따라서 저는
전세계에
채식을 하기를
호소합니다.
천상의 빛이
<자선 조류병원>의
헌신적이고
친절한 모든
관계자들을 밝게
비추길 기원합니다.
그들의 헌신적 노력이
깃털친구들에게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줍니다.
친절한 치유의
손길이 앞으로
더 많은 새들에게
닿기를 빕니다.
<자선 조류병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여기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InFo@charItybIrdshospItal.orG
전화하세요.
+91-11-23288084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나날이 지혜와
풍요, 평화의
절정으로 더욱
높이 오르시길
바랍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나날이 지혜와
풍요, 평화의
절정으로 더욱
높이 오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