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완전채식인
아동- 가족
옹호자이며
육아상담자,
영화제작자로
『농장 동물의
내면 세계-
그들의 놀라운
사회적, 감성적
지성적 능력』이란
현명한 저서에서
이 상냥한 존재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미국 작가
애미 하코프를
인터뷰합니다.
책은 아름다운
농장동물 친구들의
실상과 일화를
전해 주는데
영국의 유명한
영장류 학자인
제인 구달 박사가
서문을 쓰고
저명한 미국의
동물복지 단체인
동물애호협회의
웨인 파셀 회장이
후기를 썼습니다.
하코프 씨는 왜
『농장 동물들의
내면 세계』란 책을
저술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미국 뉴욕에서
버스를 타고
위를 올려다 보니
농장동물들
주로 소를 묘사한
광고를 보았지요.
그들 고통을 보며
동시에 그들
본질도 보았고
『아하!』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번갯불처럼 저를
쳤습니다.
제가 아기들을 위해
노력하던 식으로
농장동물들을
대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지요.
그래서 인터넷
구글에 『농장
동물들과 능력』을
쳐서 검색하고
『돼지들과 감정』
『소들과 지성』을
검색했어요.
농장 동물들이
아주 복잡한 지성을
가진 존재이며
풍부한 감정적
사회적 존재임을
보여주는 방대한
양의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료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모았어요.
닭들은 아주
진화된 존재들로
그들의 지적인
능력범위를
대부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코프 씨가
발견한 놀라운
자료에는
가금류 친구들의
정보가 있습니다.
제게 가장
놀라웠던 자료는
닭들에 관해
배운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닭들의 뇌는
사람의 뇌구조와
아주 유사합니다.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며 새들이
영장류에 맞먹는
인지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조사들이 있습니다.
우린 신생아 때
아주 무력하며
주변세상에 대해
배우고
익숙해 지는데
오래 걸리지만
닭들은 처음부터
인지적으로 많이
발달되었습니다.
갓 아기를 낳은
친구가 있어
그녀에게 닭들은
태어날 때부터
대상 영속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아기에겐
없는 능력이지요.
그것이 8개월에
생긴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4-5개월에
생긴다고 해요.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 남아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병아리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그걸 가졌기에
『언젠가 에밀리
(아기)가 닭처럼
영리해질 거야』라고
농담을 했지요.
하지만 닭에 대한
다른 놀라운 사실은
비디오를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이통 두 개를 주며
붉은 그릇의
모이만 먹고
노란 모이통의
모이는 안 먹는
암탉 사진을 보여주자
병아리들은
노란 그릇이 아닌
붉은 그릇에서
모이를 먹었지요.
생각할 수 있지요.
이탈리아 연구원들은
그들이 기하원리를
쓸 수 있다고 해요.
책의 많은
전제들은
우리 생각보다
더욱 가깝습니다.
그들의
영리함 외에도
닭과 칠면조 등
다른 가금류들은
감정을 느끼며
그들을 알고자
시간을 들이면
그들 감정을
이해할 수 있지요.
동물보호소를
방문했을 때
내 팔에 눈이 먼
닭을 안겨주어
닭을 쓰다듬었어요.
닭을 안아서
어루만질 걸
생각도 못했어요.
닭은 제 고양이처럼
행동했어요.
제 팔꿈치에
얼굴을 파묻고
가르랑거렸어요.
저는 거기 앉아서
닭을 쓰다듬었어요.
도시인으로
그것은
대단히 놀라웠어요.
제가 동물보호소의
다른 동물들을
만나러 갔을 때
칠면조가 따라와
잔디 위에서 제가
깃털을 만지게
허용했어요.
이런 동물들의
풍부한 감정적
교감능력들을 알자
매우 놀라웠어요.
어떤 사람들은
모자간의 사랑이
가장 깊다고 해요.
인간과 동물세계에도
이런 깊은 연결이
모두 존재합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의
조셉 스투키란
사람의 말을
읽어드리고 싶네요.
『그게 사랑일까요?
사람의 모성행동을
보면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유대감의 강한 예로
단순히 여깁니다.
다른 포유류에서
같은 행동을 보면
우리는 그걸
진화로 여기고
무시하며 그들도
자식을 사랑하는
사실을 부정하는데
사실 저는
어떤 차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표현도 있어요.
우리가 자녀들을
사랑하는 방법과
헤어짐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설명합니다.
동물을 아는
사람에게 질문하면
그게 사랑이라고
말할 겁니다.
그런 사랑을 보며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듯이
그들은 더욱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지요.
같은 일들이
농장 동물에게도
일어납니다.
잠시 후,
『농장동물의
내면세계-그들의
놀라운 사회적
감성적 지성적
능력』의 저자인
애미 하코프와
계속 대화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접할 기회가 없어
농장동물에 대해
생각과 경험이
쉽지 않더라도
마음에선 이들의
존재를 느낀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잊혀지고
눈에서 사라진
존재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농장 동물의
내면세계』의 저자이자
완전채식인이신
애미 하코프 씨와
매력적인 대화를
계속 하겠습니다.
아동과 가족
옹호자이며
육아 상담자,
영화 제작자인
하코프 씨의 저서는
독자들을 동물과
그들의 평화로운
품성으로 연결하는
감동적인 얘기와
아름다운 사진 등
농장동물에 대한
심오한 지식을
밝혀줍니다.
『지각』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지각이란 감정과
인식을 말하며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나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으며
몸이 어떻게 느끼고
주변에 무엇이
일어나는지
인식하는 거지요.
그건 인식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주된 생각과
전혀 다릅니다.
개와 고양이는
그렇게 생각해도
농장동물들이
광범위한 감정
인지능력과
감정적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흔히 생각하지
못합니다.
소들은 문제를
해결하면 흥분하고
소수의 그룹사람과
친구 관계를
맺습니다.
도덕적으로 살고
이타적이지요.
친구가 화가 난 것
같으면 배우는 게
느려지고
적게 먹으며
그 친구를
어루만집니다.
자신의 동료에 대한
정이 참 많지요.
참 아름답군요.
돼지는 컴퓨터에서
비디오 게임을
배울 수 있고
『베이브』같은
영화나
다른 것들을 보면
돼지의 지성을
알 수 있어요.
그들은 정말
예민하며
죽은 친구를 향한
슬픔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홀로 있길 싫어해요.
그룹과 함께
있지 않을 땐
두려워 합니다.
양의 놀라운 점은
무리로부터
떼어 놓을 때
크게 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비슷한 종이나
낯익은 양의
사진을 보여 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요.
심지어 오징어도
개성이 있어
충격을 받았지요.
그것은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겐 공포
우울, 불안, 기쁨
권태가 있어요.
자극이 없다면
큰 고통을
받을 겁니다.
미래에 대한 당신의
비전이나 희망은요?
개인으로 어떻게
농장동물의
고통을 끝낼까요?
가서 동물을 만나요.
동물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려면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의 하나입니다.
길의 하나입니다.
모두 동물 보호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수업으로 보호소에
가도록 하면
정말 좋겠어요.
하코프 씨는 또한
완전채식을
하는 것이
농장 동물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바꾸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우린 그저
깨어나야 합니다.
사람들이 육식을
멈추고 싶다면
다양한 많은
대체 식품이 있어요.
완전채식을 하는
방법과 그것의
건강 혜택에 대한
훌륭한 자료들이
아주 많아요.
모두가 음식에
신경 쓰는 의식 있는
지구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애미 하코프 씨는
앞으로 인류가
농장 동물과
훌륭한 관계를
창조하는 방법을
현명하게 말합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변화를
만들길 원한다면
전환점이 있어요.
언젠가 읽었는데
수는 잊었지만
많은 아동들이
채식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회인식을
바꿀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더 개방적이며
한 걸음 물러서서
심호흡을 하고
어떻게 세상을
더 좋고 안전하며
인도적이고
평화롭게
만들 것인가를
계속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한 사람과
평화로울 때 평화가
퍼져 나가죠.
그래서 모두
혜택을 받습니다.
모두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는
행성의 안전에 관한
전환점에 있어요.
공장식 축산을
바꾸는 것이
지구 온난화에서
우리를 지키는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이런 것을
알리면서
변화의 선구자가
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많은 다양한
정보들을 있으니
찾아 보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농장 동물의
사랑의 품성을
알게 해준
애미 하코프 씨께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 활동으로
이들 동물이
예민하며 사랑이
충만한 지각 있는
존재임을 알고
완전채식이
그들을 보살피는
멋짐 방법임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애미 하코프 씨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AmyHatkoff.com
『농장동물의
내면세계』는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Amazon.com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내면의 참사랑으로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