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훌륭한 능력과
재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전세계의
반려 동물들을
조명합니다.
절묘한
동물 무용수와
말을 잘하는 동물
빨래를 도와주는
동물과 다른
동물을 만나봅니다.
반려 동물에게
새 재주를 가르치는
좋은 방법은
재미있게 지내고
유대를 맺는 거지요.
동물 친구에게
새 재주를 배우게
격려하는 최고의
방법은 뭘까요?
보린 애완 동물호텔
훈련자인 전문가
황 파청 씨에게
몇몇 조언을
들어봅니다.
개를 훈련시킬 때
저는 늘 말로
칭찬합니다.
가령 개가
장난꾸러기이면
이렇게 말하지요.
『잘 하거라!
훌륭하구나!』
그리고 손으로
쓰다듬어 줍니다.
만일 개에게
앉으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개가 그렇게 하면
즉시 3초 내에
개에게 칭찬을
해 주어야 해요.
개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즉시 말을 따르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하면 개는
이해할 겁니다.
모든 개는
훈련시킬 수 있어요.
그들은 습성적이라
이렇게 훈련시키죠.
매일 가르쳐
반복하게 하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겁니다.
이 개는 처음에
아주 겁이 많아
사람을 보면
그냥 기절했죠.
이런 개는 많은
사랑으로 대하며
가능한 많이
놀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훈련을 시작해요.
지금은 개나 사람을
그리 겁내지 않죠.
동물들은
아주 총명하며
단순한 재주 외에
보호자를 돕는
유용한 행동도
배울 수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로
가서 견공 켈리와
캐디, 저니를
만나볼까요?
그들 인간 엄마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며
헌신적인 견공들은
무엇이든 기꺼이
도우려 합니다.
저는 언제든
엄마가 문을
닫는 걸 도와요.
빨래하는 것도
돕지요.
자, 여기
분홍색 수건하고
양말 한 짝
녹색 수건이 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돕고 싶어요.
멋진 래브라도종
캐디도 돕는 걸
배우고 있군요.
어어
엄마가 리모콘을
떨어뜨려
줍지를 못하네.
내가 가서
주우면 우리 둘이
TV를 함께
볼 수 있겠지.
대부분은 주인이
개를 산책시키지만
덩치 큰 백색
골든두들 틸레이는
휠체어에 탄
주인과 같이
가는 걸 즐깁니다.
지금은 속도를
늦추고 주인이
차 사이를 안전하게
나가게 해야지
잘됐어요.
이제 길에 나왔으니
빨리 갈 수 있어요.
같이 걷기에
참 좋은 날씨예요.
우리의 새 친구도
익살맞은 행동으로
즐겁게 합니다.
황관 앵무 시시가
처음으로
완전채식 식당인
러빙헛을
방문하고 있군요.
맛있는
메뉴들을 좀 봐!
여기 모든 음식은
동물성이 전혀 없는
완전채식이고요
사랑과 자비의
음식이지요!
맛있어 보여요!
맛있는 스프링롤을
먹어볼까요.
잠깐, 이건 신선한
샐러드 같네
신선한 과일은
어떨까요?
참 맛있겠다!
웨이트리스가
오는데 아직
결정하지 못했네
이 식당 때문에
너무 행복해요.
기뻐서 노래하고
춤 추고 싶어요!
새끼 채식
멧돼지 위니에요.
그녀는 귀엽고
너무 영리하며
말도 잘 듣지요.
엄마가 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가 필요 없대요.
어떤 동물들은
샨 메이라는
작은 시츄처럼
주인과 함께 하는
게임을 즐깁니다.
자, 5를 줘요.
5를 주세요.
이젠, 10을 줘요.
10을 줘요.
주인은 참 영리해요!
운동을 했으니
물을 마셔야겠다
너무 재미있어요.
다른 것도 해요.
구르고
『말』도 하지요.
그리고 말해요.
재미로 양방향으로
원을 돌 수도
있어요.
가끔 주인을 웃기려고
아름다운 발레리나
흉내를 냅니다.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줄 때
허락 없인 한 입도
먹지 않아요.
엄마는 제가
착하다고 해요!
정말 엄마를
많이 사랑해요.
세계적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의
유명한 저자인
칭하이 무상사는
개 10 마리와
새 23 마리 새를
입양하셨습니다.
순수한 사랑에
기초한 텔레파시
교감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의
책은 동물들의
장려한 내면의
정신 세계와
타고난 지성
고상한 품성을
묘사합니다.
2001년 6월 5일,
미국 플로리다의
국제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자신의 새에 대해
말하며 미라부가
얼마나 영리하고
사랑스런
백색 앵무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새는 웃어요.
가끔 개가 실수하는
것을 보고는
말하지요.
『웃긴 개야! 하하하』
참 재미있어요.
웃긴 개야, 하하하
아주 많이 웃죠.
가끔 뒹굴며
보란 듯이 웃어요.
이렇게 어린데
벌써 뽐내요.
훈련도 받지 않았죠.
그저 먹고 자고
혼자 훈련했어요.
영리한 새에요!
넌 착한 새야.
착하다고 말해보렴
꼭 그렇진 않다고
말하는 군요.
뭐가 재미있니?
지금 날 비웃는 건
아니지?
지금 입을 닫았군요.
웃기는 새에요.
새, 개, 동물들은
내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요.
그저 먹고
뭐든 하지요.
있는 대로 먹고
잠자리에 들어요.
그래서 거의 늘
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신과
연결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걸 알아요.
우리가 못 보는 걸
볼 수 있어요.
우리가 감지 못하는
것도 감지해요.
우리가 꿈 꾸는
직관이 있어요.
많은 능력이 있고
우리 보다
훨씬 예리하지요.
지구를 축복하는
모든 고귀한
동물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충직한 반려동물
은인으로서
우리 인생에 많은
기쁨과 사랑을
가져다 줍니다.
빛나는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서 언제나
진정한 우정과
풍요로움, 평화를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