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보호소는
대부분 개들을
안락사시키는데
LA카운티에
24곳이 있죠.
약 20만 번을
매년 말해요.
보호소에 갈 때
자동차에
휴대용 개 집을
가득 채우고
『내가 생명을
몇 마리 구했다 』는
순간은 없어요.
이렇게만 생각해요.
『봐라 나는
뒤쳐졌구나!
이 재단을 더
성장시키려고
열심히 해야겠다』
그건 어렵지요.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1974년
동물을 구조하기
시작했고
'랑게 재단' 창립자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2 헥타르의 비살생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질리안 랑게 씨를
모셨습니다.
유기되고 방치된
동물을 위한
모범적인 활동에
1980년
LA시는 랑게 씨께
아시시의
성프란시스상을
수여했습니다.
저는 현재 하루에
12시간 이상
주7일을 일해요.
1974년 이래
휴가가 없었죠.
어디도 안 갔어요.
1993년 설립된
랑게재단은
LA카운티의
공공보호소에서
반려동물들을 데려와
영원히 사랑하는
가정을 찾아줍니다.
동물을 안락사하는
일반 수용소나
보호소와 달리
정한 기간 후에
입양되지 않으면
랑게재단 시설의
거주자들은 평생
머물 수 있습니다.
시작한 이후로
재단은 안락사를
당할 뻔했던
2만여 마리 개와
고양이를 구해
재입양시켰지요.
재단의 두 시설엔
한번에
2백 마리 동물을
수용하며
LA서부에서
잘 운영되는
깨끗한 보호소인
하프웨이 홈 케널과
LA북부
캐년 컨트리에 있는
최신 견사이자
보호소인
세인트 보니
보호소가 있습니다.
두 시설에서
동물친구를 입양할
사람은 동물이
적당한 가정에
들어가도록
신중하게 선별됩니다.
동물보호소에서
개나 고양이를
구하면 동물의
미래가 완전히
여러분 손에 있으니
굉장한 책임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동물을
입양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해요.
동물의 여생이
보호자가 되기로
선택한 사람에게
완전히 달렸으니
이것은 정말
큰 책임이에요.
입양의 90,80%는
웹사이트에서
반려동물을 본
사람들이고
10%는 재입양
하는 사람들로
오래 지난 지금은
사람들에게 셋째와
넷째 개를 주거나
전 입양자의
자녀에게 개와
고양이를 보냅니다.
재입양이 많고
반복 입양자가
많아요. (네)
하지만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전화를 한 후
여기 오거나
캐년 컨트리의
보호소로 가죠.
그들이 개들과
어울림을 지켜보고
신청을 조사해서
신청자의
50%가
승인됩니다.
그러면 가정방문을
예약합니다.
간섭이 아니라
대문 자물쇠와
어떤 종류의 개가
옆집에 사는 지
수영장이 있는지
수영장 울타리나
발코니가 있는지
개가 위로
점프할 수 있는지,
틈을 통과하는지
매우 염려해서죠
그래서 입양시킬
개를 위해 자세히
가정 방문을 하죠.
재단은 동물을
영구적인 가정에
보낼 수 없다면
남은 여생을
보호소에 살게
허용합니다.
이제 친절한
하프웨이 홈 케널을
둘러볼까요!
여기 동물을 위해
가능한 모든
작은 공간을
이용합니다.
여기엔 고양이가
약 120마리 있고
대부분은 우리에
살지 않아요.
대기실에 있는
모든 공간을
우리 없는 지역의
하나를 만들었기에
사람들이 들어와
고양이와
어울릴 수 있어요.
고양이는 창문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지붕이 있는
완전히 둘러싸인
옥외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에겐
약간 추워요.
저 밖에는요.
모든 작은 방에
고양이들과 노는
봉사자들이 있죠
하지만 다녀보면
새로 온 몇몇
고양이 말고는
우리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랑게 재단'이
돌보는 동물들은
직원과 많은
봉사자의 애정과
개인적 보살핌을
받습니다.
이들은 모든
봉사자가 산책시키며
이들은 숙련된
자원봉사자만
산책시켜요.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엔 특별한
메모가 있어요.
책상 뒤의 눈먼
개에겐『천천히
가세요.』라며
가는 걸 알게 하죠
봉사자들은
어떤 동물을
언제 산책시켰는지
서명을 하니
그들이 낮 동안
모두 같은 관심을
받은 걸 알아요.
그들은 보통
하루에 서너 번
이상은 나가요.
하루 종일
얼마나 많은
봉사자들이
여기 오나요?
글쎄요. 파일에
약 1,200 명이
있지만 대부분은
매일 못 와요.
매주 일요일 아침
봉사자 훈련
프로그램이 있어
봉사하기 전에
거쳐야 해요.
게리라는 봉사자는
매일 우리가
문을 열 때 와서
일주일 내내
닫을 때까지
함께 있어요.
보호소들이 거의
매일 우리에게
전화합니다.
밤새 자동차에 치인
모든 동물을 알아요.
수술이 필요한
동물을 받아요.
그리고 그는
사지제거 같이
외상수술을 한
동물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죠
지금 그런 동물
하나가 있어요.
그는 훌륭하며
자리를 떠나지 않아요.
우리가 허락하면
여기서 잘 거에요.
아름다운 울타리
옥외가 있군요.
예, 아름다운
울타리 옥외가 있어요.
봉사자가
비를 막는
아름다운 멋진
지붕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햇빛은
잘 들어오죠.
조명과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하고 싶어도
7-8만 불이 드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술자인 봉사자가
『2주일 안에
만들어 드릴게요.』
하곤 모든 재료를
자신이 직접
지불했어요.
참 친절하시죠
그러니 우린
대가족에 속하는
훌륭한 분들이
함께 있습니다.
여기를 따라
방 4개가 있어
고양이 새끼들이
우리 없이
자유롭게 살아요.
그들이 묵을
침대도 많으며
보통 봉사자들이
함께 있는데
문 밖에 사진이
전부 붙어 있어
저처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그들에 대해 알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거의 구조를
하고 구조 후엔
입양 상담자에게
모든 걸 맡겨요.
고양이들은 특별한
관심을 받나요?
발톱을 깎고
털을 손질하며
안아 주고
간식도 먹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죠.
일대 일로
그들을 매일
돌보는군요.
물론 그렇죠
(멋져요.) 네.
지금은 개와
고양이만 있나요?
여기는 그래요.
하지만 개발중인
보호소에선
안락사 될 뻔한
15마리 말과
한 마리 당나귀
애완용 닭들이
있습니다.
모두 중성화 수술을
받았나요?
그래요, 모두
입양되기 전
중성화 수술을 받고
우리 고양이와
새끼도 그렇죠
예 그것이
아주 중요해요.
이제 랑게 씨가
보호소에 사는
몇몇 멋진 개들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개가 있는데
5살 된 코르기
포메라니안 종인,
허니입니다.
막 들어 왔는데
이런 종류의 개는
아주 빨리
입양되지요.
헨리는 세인트
버나드 잡종인데
캘리포니아 시립
보호소에서 왔지요.
이 둘은 20번이나
입양신청을
받아야 했는데
둘을 갈라놓진
않을 거예요.
래스칼과 오스카는
서로 좋아해요.
둘을 같이
입양하려는 사람을
방금 찾았어요.
이건 강아지 방으로
강아지들에게
문제는 없지만
안전을 위해
여기 있어요.
첫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괜찮아, 귀염둥아』
이들 강아지들은
꽤 오래 있었죠
이제 생후
약 10주 정도에요.
8마리였는데
마지막 3마리죠
두 마리는 어제
입양됐어요.
이제 '랑게 재단'의
봉사자 크리스티
캐인을 만납니다.
여기서 당신 친구는
누군가요?
벤틀리에요.
크리스티, 당신은
랑게재단에서
동물을 산책시키는
봉사자들 중
하나지요?
맞아요.
8개월간 그걸
하고 있으며 보통
매주 주말에 와서
4-5시간을
개와 같이 걷거나
여기에서
필요한 어떤
일이든 해요.
벤틀리는 좋아하는
개의 하난가요?
예,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이며
좋은 소식은
입양 되어서
2월 20일
새 가정에 가게
되었어요.
잘 됐군요!
그러면 벤틀리가
보고 싶겠군요?
아주 많이
그리울 거에요.
이름도 주었으니까요.
보통 여기 올 때
이름이 있는데
얘는 없었어요.
여기서 한 골목
떨어진 곳에
벤틀리 거리가
있는데 거기서
이름을 땄어요.
그래요. 얘가
보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한편으론
입양되어 기뻐요.
참 멋진 분들로
훌륭한 부모와
아들이었고
그들은 그를
사랑할 거예요.
여기엔 다른 많은
멋진 개들이 있죠
LA카운티에서
반려동물과
농장 동물들의
희망의 횃불로
영구적인 다정한
가정을 제공하는
활동을 아신
칭하이 무상사는
모든 사랑을 담아
질리언 랑게 씨와
'랑게 재단'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만 불의 상금
보호소 동물에게
필요한 완전채식
간식과 약품 등을
보내셨습니다.
무고한 수많은
동물의 생명을 구하는
따뜻한 마음의
질리안 랑게 씨의
'랑게 재단'의
다정한 직원과
상냥한 봉사자들께
하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고귀한 활동을 하며
앞으로 오랫동안
건강과 행복을
누리길 빕니다.
질리언 랑게 씨와
'랑게 재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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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입니다.
모든 반려동물이
평생 따뜻한 가정을
가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