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성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마이클 배스콤 박사는
전체론 수의사로
호주 빅토리아에
사는 동물
교감자입니다.
배스콤 박사는
원래 호주
머도크 대학에서 공중보건
분야에 대해
배웠습니다.
후에 수의학을
공부했고
동물 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수의 분야에서
말의 대변인인
배스콤 박사는
동물과 주인의
가교로서
활동합니다.
그는 전체론
국제 베트케어의
수장으로 동물
환자를 치료할 때
보웬 요법
동종 요법과
텔레파시 교감 등
광범위한 요법을
사용합니다.
배스콤 박사가
자신의 개
서니와 경험을
말하는 걸
들어볼까요.
얘가 서니에요.
약 15개월 전에
입양했어요.
포메라니아
교배종일 겁니다.
그보다 5개월 전에
환영으로 보았어요.
전 꿈에서
환영으로 정확히
이 얼굴을 보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만날 것을
알았어요.
그는 지금 매일
저와 동물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저는
그에게 빛을
향하게 가르칩니다.
그를 가르친다니
오만하게 들리지만
분별을 갖도록
격려하고 빛으로
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지난 개에게 배워
이젠 그를 가르쳐요.
지금 그를 보면
오라가 흰빛이죠.
매우 평화로워요.
그렇지요?
지금은 그와
명상하며 그의
마음을 느끼도록
훈련하는데
정말 좋아해요.
그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제 마음을 열어
부드럽게 해요.
그는 자의식이 강해요.
자신이 카메라에
잡히는 걸 알죠.
자신이 촬영되며
세상에 전해질
것을 알아요.
그렇지?
그는 하고 싶은
말을 끝냈어요.
17주 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인
킹은 67세의
자연 요법가이자
배스콤 박사의
친구 윌리엄을
행복하게 하는
고귀한 역할을 합니다.
킹은 매우 현명한
영혼입니다.
그는 강아지 때
윌리엄을
지지하고
도우려고 왔어요.
윌리엄은
관절염이 있는데
킹이 그의 운동을
돕고 의자나
침대에서
나오도록
돕습니다.
그를 보면 차분하고
평온해요.
여기에 온 이유를
아는 듯 해요.
윌리엄을 도우려고
여기 왔어요.
윌리엄은 오랫동안
강아지를
기다렸지요.
킹이 그에게 와서
손을 잡곤 그를
보내지 않을 겁니다.
그가 말해요.
『난 함께 있어요.』
그는 사랑스럽죠.
충직한
동물친구들은
비안카가 인간친구인
클레어에게 보내는
메시지처럼
우리의 영적
성장도 돕지요.
그녀는 내가 아는
것을 알리라고
말합니다.
그녀에게 좋은
것은 당신이
자신의 근원에
대해 명상하고
연결되어 근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유체이탈이나
행성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근원적으로
누구인지
인식하길 바래요.
명상과 연습
헌신을 통해서
그걸 찾는데
그녀가 방법을
보여줄 겁니다.
동물들은 우리가
누구인지 보며
장엄함과 빛
아름다움을 보기에
우리가 자신의
빛과 미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면 매우
행복해 합니다.
먼저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고
마음을 따르며
자비로워지고
지구상의 많은
사람과 영혼을
그렇게 격려하면
변화가 생길 겁니다.
사실 배스콤 박사는
동물들과 멋진
교감을 하면서
자신의 삶에
굉장한 관념이
생겼습니다.
전 동물에게
평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일하며
가슴과 직관적인
면에 귀 기울이고
따르는 것이
중요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의문이 들면 늘
동물에게 물어보고
우리가 평화롭고
조화롭고 즐거울 때
몸과 마음과 삶도
괜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제 철학이고
동물들이 가르쳐
준 것입니다.
잠시 후,
마이클 배스콤
박사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 ‘빛나는
세계 자비상' 편을
보내드립니다.
마이클 배스콤
박사는 호주의
전체론 수의사이며
동물 교감자로
많은 동물들의
치유를 돕고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의
이타적인
사랑에 감사하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상냥한
노력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는
호주 협회회원을
통하여 그에게
최근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였습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가
배스콤 박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배스콤 박사에게
당신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은 20년 이상
수의사로서
또한10년간
자연 요법으로
동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삶과 일에서
자신의 교사이자
친구인 동물과
하나가 되었지요.
영적 교감자
유명한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이 소중한 영혼들이
신성한 지성을
가졌고 인간처럼
사랑이 필요한
사실을 계속
증명했습니다.
우주의 진실에
부합하는 당신의
단순한 철학은
행복에 대한
새 개념을 알리고
영감을 주는
활동은 횃불처럼
신의 모든
창조물에게
사랑과 친절의
길을 비춥니다.
동물에게 자비롭게
귀 기울이고
치료하며
동물을 대신해
말하는 당신의
비전과 용기
진정한 헌신과
열렬하고 고귀한
모범이 되어
심오한 내적
사랑의 교류를
하는 동물 치료가
마이클 베스콤
박사의 자비로운
행동에 갈채와
축하를 보냅니다.
큰 영광으로
사랑과 은총을 빌며
-칭하이 무상사
정말 영광입니다.
당신에게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해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것을 읽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칭하이 무상사가
동물들의 사절
교감자인
마이클 베스콤
박사에게
-조건 없는
순수한 보살핌
감성과 온정을
보여주고 세상에
동물 왕국의
메시지를 전하며
우정과 옹호와
동물 친구들에
대한 사심 없는
봉사심과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배스콤 박사는
칭하이 무상사의
DVD세트와
CD, 국제적인
베스트 셀러인
『고귀한 야생』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등의 책도 함께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주인이
비용을 댈 수 없는
배스콤 박사의
동물 환자들의
비용 지불을
돕기 위해
5천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당신에게
5천 달러의 수표를
보내셨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관대하시군요.
돈을 좋은 일에
사용할 것을
맹세합니다.
이 돈으로
필요한 동물이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배스콤
박사는 최근
청년사 사장인
정성현 씨가 주최한
『2009
지구를 살리자
협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적인
베스트 셀러인
『내 인생의 새들』
한국어판을
출간한
출판사지요.
한국 서울에서
열린 회의에서
배스콤 박사는
강연을 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도
또한 주빈으로
화상회의에
참석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하여
우리 협회가
배스콤 박사에게
동물들을 위한
고귀한 강연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의
CD, DVD들과
수년간의
칭하이 무상사의
창작품을 담은
『천상의 예술』
책을 선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영광이며
동물들을 위해
영적인 말을
전하는 것에 항상
기쁨을 느낍니다.
동물의 심오하고
겸허하며 고귀한
메시지를 전하는
대변인임이
영광스럽습니다.
배스콤 박사가
동물들의 마지막
메시지를 전합니다.
항상 동물들과
일할 때 감동하며
많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의 감사와
우리를 사랑하며
지지하기 위해
여기 온 것을
알고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는
자신의 책에서
동물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어요.
저는 그 의미를
이해합니다.
우린 매우 바쁘며
힘들게 일하고
경제적 의무와
가족과 일에
대한 의무로
자연을 망각해요.
동물과 자연
나무, 새들을 통해
우리는 평화를
얻고 마음에
기쁨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평화를
느낀다면
더 오래 살며
평화롭고
차분해지면서
걱정과 스트레스는
줄 것입니다.
동물들은 이것을
가르치고 돕기
위해 여기 있어요.
만물에 대한
마이클 배스콤
박사의 친절한
배려에 따뜻한
감사를 전합니다.
참으로 사심 없는
사랑과 인도로
지구를 아름답게
꾸미는 순수한
동물친구들이
있어서
행운입니다.
배스콤 박사에게
천상의 은총을
빌며 자비로운
활동을 계속해
세상에 더 많은
이해와 평온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훌륭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삶에 기쁨과 웃음이
충만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