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호주 동물권리단체 비건 워리어 창립자 동물 옹호자 제이린 무스그레이브 씨를 모셨습니다.

공장식 농장의 돼지, 배터리 닭장의 닭, 캥거루와 왈라비, 코알라，서커스 동물, 고래 및 호주의 들개인 딩고 등 말 못하는 동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한결 같은 노력으로 무스그레이브 씨는 『두려움이나 호의에 관계없이 베푸는 사람』과 『감사와 인정을 받을 사람』을 표창하는 2010년 호주 자부심훈장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비건 초콜렛 온라인 판매 회사인 『에덴수제 초콜렛』 설립자입니다. 무스그레이브 씨는 기업에서 나온 이익으로 광범위한 동물옹호활동을 지원합니다.

유년기 동안 열정적인 제이린 무스그레이브는 많은 농장동물들과 친했습니다.

너무나 좋아한 닭들이 있었죠. 닭장에 닭들과 앉아서 놀며 쓰다듬고 말하곤 했죠. 닭들을 껴안고 데리고 다니며 인형과 함께 작은 유모차에 넣었죠. 그냥 사랑했어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내 친구들 모두 죽어있었어요. 아빠가 죽였어요. 알을 낳지 않아서 먹이를 줄 가치가 없었다고 말했어요.

또한 너무 재미있는 도날드라는 오리가 있었어요. 도날드도 역시 절친한 친구로 무척 사랑했어요. 그는 저를 쫓아 늘 학교로 오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도날드가 사라졌는데 누군가 데려갔을 거에요. 크리스마스 직전이었거든요. 그건 제게 큰 쇼크였어요. 도날드에게 목걸이를 주었거든요. 도널드와 닭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잃으니 자신의 일부를 잃은 것 같았고 가족은 『괜찮아 그들은 단지 동물이잖아』해도 극복할 수 없었죠. 저에겐 친구였어요. 그때 제가 식탁에서 먹는 것이 친구인 걸 알았죠. 저는 친구를 먹지 않아요. 그때 채식인이 되었어요.

무스그레이브는 커서 많은 동물운동을 지지했고 2008년 비건 워리어를 창설했습니다.

유럽과 영국에 여러 해를 살며 거기서 몇몇 다른 동물권리 운동들에 참여했어요.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와 함께 호주로 돌아와 우리 나라에서 동물학대 특히 공장식 농장을 알리고 싶었어요. 비건워리어 설립을 결심했고 그것으로 언론에서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어요. 우리의 메시지를 알리는데 언론은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푸아그라' 즉 수컷 오리나 거위 간은 진미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소위 『사치품』을 생산하기 위해 야만스럽게 매일 여러 번 강제로 오리들을 먹여 간이 정상 크기의 몇 배로 붓는 지방간 즉 『지방이 가득한 간』으로 만든 것을 사람들은 거의 모릅니다.

브리즈번의 많은 식당들이 '푸아그라'를 제공하는 것을 알아요. '푸아그라'는 여느 고기요.리처럼 엄청나게 잔인한 음식이죠. 비건 워리어의 여정을 거기서 시작하기로 했어요. 브리즈번 전역에서 이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과 까페 목록을 만들고 그들과 직접 만나기로 결심했죠. 곧장 일류호텔로 세계 도처에 있는 스탬포드 호텔 체인에 갔어요. 시드니의 경영자와 만나 그에게 '푸아그라'를 만드는 과정의 잔인함을 상세히 설명하니 큰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했죠. 그는 몰랐지요. 즉시 호주의 스탬포드 체인 전부의 모든 식당／카페에서 그걸 없앴어요. 다른 많은 식당과 카페도 똑같이 했어요. 실제로 호주 밴드로 비건채식인인 프렌잘 롬브에게 호주에서 '푸아그라'에 반대를 요청했고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 일들과 그들의 지지로 많은 방송을 탔어요.

비건 워리어의 최근 활동엔 호주동물원 야생동물병원 봉사자와 직원의 비건채식 시도의 날이 있습니다.

왜 그걸 시작했고 무엇에 대한 캠페인인가요.

이런 종류로는 세계 최대 야생동물 병원이에요. 거기서 지내면 다른 사람이 되어 떠나게 됩니다. 어느 때나 보살피는 약 90마리 코알라와 보살피기 위해 데려온 다른 야생동물이 있어요. 그곳에서 야생생물 워리어 모금관리부 이사 머레이 몬로를 만났는데 그는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에게 직원들이 동물들을 너무나 사랑하니 하루를 다양한 아름다운 비건 채식을 경험하게 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제 거기서 그렇게 합니다. 머레이 씨도 비건 채식을 하고 싶지만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었대요. 그렇지 않은 걸 아니 저는 생각했어요. 『사람들에게 다른 생활방식이 있는 걸 알리고 그들이 돌보는 소중한 동물의 눈을 정말 응시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마음이 열려 지구를 완전히 가볍게 걸으며 동물학대에 전혀 관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리자』 고 생각했어요.

첫날은 러빙헛에서 훌륭한 음식과 함께 보냈어요. 점심을 먹기 위해 온 50명의 직원과 봉사자들이 완전히 말을 잃었습니다. 이 놀라운 음식이 채식임을 믿지 못했어요. 그들은 몰랐죠. 우리는 완전채식과 동물 권리 러빙헛에 대한 정보를 주었습니다. 또한 완전채식과 동물권리에 대한 강연을 했는데 그곳의 많은 이는 채식인이지만 낙농업과 양계산업의 잔인함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날이었어요.

비건 워리어는 호주인의 지지와 함께 해외 명사들의 후원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건 채식인으로 동물권리 운동을 하는 헤더 밀스와 만났는데 브이 바이츠 카페 체인점의 소유자입니다. 여러 해 전에 그녀와 연락해 제 일에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이야기했어요. 놀랍고 감사하게도 그녀가 그러겠다고 말했어요. 그녀가 프레이저 섬 딩고들의 상태에 대한 글을 보내줬고 그것이 다시 해외의 관심을 끌었으니 유명인사의 힘을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저는 업계에서 호주의 중요한 예능인들과 오랫동안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들은 저를 알고 동물에 대한 제 열정을 알지요. 그들에게 가능한 지원과 유명세를 캠페인에 빌려달라 부탁했고 몇몇 밴드들은 시간과 물건들 그들의 이름을 제 캠페인에 제공하고 있어요. 존 버틀러 트리오는 해외에서도 유명한 성공한 호주 밴드에요. 그들은 질문도 없이 나왔어요. 힐탑 후즈 바네사 애머로시 실버체어 등은 완전채식과 동물권리를 퍼지는걸 도운 밴드들입니다.

호주의 순종 딩고는 멸종위기 종이며 비건 워리어는 생존을 위한 그들의 투쟁과 보호할 것을 알렸습니다. 제이린 머스그레이브는 딩고와 허스키 혼혈인 에덴을 지역보호소에서 입양했습니다.

딩고는 놀라울 정도로 지적인 사회존재입니다. 이들은 무리 지어 살며 에덴동산의 일부며 우린 이들의 일부지요. 딩고는 자신들이 사는 방법으로 많은 이를 교육시킵니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들보다 에덴이 딩고임을 더 잘 아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녀를 무서워하지 않죠. 딩고들은 가장 아름다운 동물이고 이미 말했듯이 정말 똑똑해요. 그녀의 생각대로 에덴은 대부분 제게서 열 걸음 앞서 있어요. 전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요. 그녀가 삶에서 저를 선택한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끝으로 머스그레이브 씨에게 비건 워리어의 향후 계획을 물었습니다.

제가 열정을 갖고 헌신하는 것은 막대한 토지개발을 멈추는 것입니다. 멈추는 것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부터 시작해야 해요. 어렸을 때 지금 사는 곳을 기억해요. 말 그대로 흙 길인 캥거루들이 있었어요.

흙 길은 이제 아스팔트가 덤불은 주택단지가 되었죠. 야생동물은 갈 곳이 없어졌고 인간의 욕구와 탐욕에 최악의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저는 호주의 키스채이시 밴드의 매우 열정적인 완전채식인이자 동물권리 운동가 다렌 코르도에게 연락을 했고 다렌은 토지개발 반대 캠페인을 지원했습니다. 저는 우리 지역의 발라라 시의회가 지금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을 요청해 개발자들이 개발하려는 특정한 지역의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지침을 반드시 따르게 했어요.

이것이 많은 취재를 받았는데 실제로 제가 매번 자료를 갱신해 보내는 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시드니에서 온 호주의 주요한 청소년 라디오 방송국 기자인 트리플 제이와 팀이 과도한 개발로 야생동물에게 해를 끼친 것을 와서 보았으니 곧 전국에 방송될 겁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제이린 머스그레이브 씨 호주의 동물권리를 위한 끝없는 노력과 동물 학대를 멈추기 위한 단호한 노력 영양이 풍부한 완전채식을 홍보하는 활동에 깊이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애로운 도움과 헌신이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제이린 머스그레이브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Edenhandmadechocolate.com.au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세상과 비건 채식 생활을 향한 우리의 기여로 사랑의 힘이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