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유명한 미국
주간 TV쇼인
『정당한 대가』를
35년간 진행한
밥 바커 씨를
모셨습니다.
미국 TV 제작 중
우수함을 인정받아
19회 에미상을
수상한
바커 씨는 고기나
유제품을 먹지 않고
동물권리 옹호에
헌신해왔습니다.
바커 씨는 35년 전
아내가 그의
모피코트 선물을
거절하며 그것의
생산과 관련된
잔혹함을 설명하자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말은 그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결국 육식과
유제품을 끊고
동물 생명의 보호에
깊이 관여합니다.
1994년 그는
아내 도로시 조와
어머니 틸리를
기념하는 이름인
DJ앤 T재단을
설립해 중성화
병원과
보증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그때부터
수백만 불을
동물보호활동에
기부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저는 항상 동물을
사랑했고 동물을
길렀습니다.
어릴 때 동물을
위한 일을 시작해
유기동물을 데려오고
다친 동물을 도왔어요.
우리 나라와
세계 모든 나라에서
동물착취와
학대가 매우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된 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지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가능한
일을 해야겠다고
느꼈고 지금
그 일을 합니다.
신념의 인물인
밥 바커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직업을
기꺼이 희생합니다.
그는 20년 이상
미국 미인대회를
진행했으나
상으로 모피코트를
주지 않을 것을
요청했지만
거부 당하자
그만두었습니다.
건강과 활력의
모범인 바커 씨는
『정당한 대가』를
35년간 진행하는
기록을 세운 뒤
83세에
은퇴했습니다.
그는 장수의 공을
채식에 돌렸습니다.
바커 씨는
동물권리를 신장하는
비영리 단체를
확고히 지원했습니다.
2010년3월
페타는 미국
캘리포니아
LA 사무실
설립을 돕기 위해
바커 씨가
25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0,35년간
동물 권리 운동에
관계했습니다.
페타는
국제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단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여기 미국에선
동물을 위한 자비가
멋지게 활동합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비밀조사를 하며
농장동물 문제에
주력합니다.
농장동물들은 전혀
보호받지 못합니다.
농장동물을
보호하는 연방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농장, 낙농장과
목장에서
끔찍하게
학대 받습니다.
동물을 위한
자비에서 유일하게
보호 받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그들을 돕고 싶어요.
또한 바커 씨는
해양생물 보존을
위한 '시 셰퍼드'의
고귀한 활동을
관대하게
지원해왔습니다.
2010년 포경업의
고래 도살을
멈추기 위해
바커 씨는 이 협회에
5백만 달러나
기부했습니다.
저는 시 셰퍼드에
배를 사주었습니다.
배 이름은
밥 바커 호로
한 철 출항했지요.
그것은 전에
이용하던 배보다
훨씬 빠르고
조종이 용이합니다.
밥 바커호로 그들은
일본 포경선단에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입혔습니다.
배에 손상을
입힌 것이 아니라
경제적 손해를
입힌 거지요.
그들은 다음 철에
시 셰퍼드 배들이
거기 줄지어
있는 걸 보고
방향을 돌려
집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이제는
집에 있길 바래요.
바커 씨는 동물의
안녕을 보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입법이라고
믿습니다.
일반적인 동물을
보호하는 법과
같은 법안이
농장동물에게도
있어야 해요.
농장에선
동물을 학대하고
발로 차고 새끼들을
던지고 쇠스랑으로
찌릅니다.
거리에서
애완동물에게
그렇게 하면
체포될 것입니다.
우리에겐 연방법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입법이
대부분 동물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그 법은 엄격한
시행되어져야 하고
현재의 법보다
훨씬 엄중한
새로운 법이
있어야 해요.
밥 바커 씨는
동물법 제정을 위해
미국의 많은
법학대학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또한 동물윤리 과목을
시작하도록 모교인
드루리 대학에
2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그는 동물보호에
엄청난 활약을
했습니다.
정말 역사적인
활약이지요.
밥이 아니었다면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을 거예요.
알다시피
하버드 법대부터
콜롬비아 법대
UCLA 법대와
다른 많은
법대에 모두
기부를 했습니다.
2011년 6월 4일,
비영리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위한 자비(MFA)』는
헐리우드 배우
제임스 코스타의
집에서 공장식 농장과
그 밖의 장소에서
동물에 대한
잔혹함을 보도한
비밀 조사원들을
시상하는
숨겨진 영웅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환상적인
행사에서 밥 바커는
수년간 한결같은
동물 옹호로
MFA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많은 초대 손님들이
바커 씨의 뛰어난
활동을 축하하며
기뻐했습니다.
밥은 동물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결코 지치지 않아요.
언제라도 여러분이
『이 일을 더는
못하겠어』
『너무 지쳤어』
라고 느낄 때
밥 바커를 보면서
『밥이 한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불평할게 없어』
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계속
동물을 구하도록
만드는 사람이죠.
밥을 비범한
인물로 생각해요.
동물을 위해
이런 비범한
일들을 했으니
그의 활동들에
정말 감탄합니다.
그날 저녁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동물을 위한 자비』
대표 나단 렁클이
밥 바커에게
'MFA 2011
자비의 리더십상'을
수여한 것입니다.
제가 11살 때
도서관에서
동물권리에 대한
책 한 권을 집자
밥 바커가
표지에 있었어요.
밥은 비버리 힐즈에서
모피 반대를 했었죠.
밥은 30년 이상
모든 동물들을
솔직하게
옹호했습니다.
닭이든 고래든
밥의 관심에서
동물 크기는
중요하지 않지요.
다른 누구보다
동물 착취를
쟁점화하는
선두에 있었으며
『정당한 대가』에서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을
장려하고
고래를 돕고
코끼리를
대변했으며
동물에게 자비
비밀 조사원들을
지지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영웅이며 오늘밤
동물을 위한
그의 활동으로
『자비로운
리더십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밥 바커 씨에게
뜨거운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따뜻한 환영에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나단의
친절한 말과 아름다운
상에 감사합니다.
매우 존경하는
단체로부터
이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집으로 초대해준
코스타 씨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여기에 『숨은
영웅들』이 있어요.
그들은 도살장을
패쇄시켰습니다.
양돈장 양계장
낙농장에서
동물에게 행하는
학대와 고통에서
많은 동물들을
구했습니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의
비밀 조사활동이
우리가 해낸
동물권리 운동의
많은 진전을
달성했습니다.
동물 권리 운동을
도와준 사람들을
여기서 계속
찬미할 수 있어요.
수천 명 사람들이
있고 매일
더 늘어납니다.
상을 받은 후
밥 바커는
MFA가 자비로운
활동을 계속하도록
관대하게
25만 불을
기부했습니다.
전 감동적인 소감을
쓰려고 했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여러분은 이미
감동적이기에
오늘밤 여기 있지요.
동물권리 운동이
산을 내려갈수록
점점 커지는
눈덩이와 같다고
동의할 겁니다.
매일 매일 커지고
속도가 붙겠죠.
그런 현상이
이 운동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치거나
낙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난 35년간
제가 본 변화는
엄청납니다.
우리가 승리할 것을
입증합니다.
이 행복한 소감으로
작별을 하며
한가지 중요한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애완동물 수를
조절합시다.
애완 동물들을
중성화 시키세요.
저는 지쳤어요.
제 발로 오랜 동안
여기까지 와서
말을 너무 많이 해
지쳤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잊어버렸으니
그걸 증명합니다.
이제 수다는
그만하며 오래된
격언을 아실 겁니다.
『돈이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동물에게 자비에
25만 불 수표를
드리겠습니다.
여기 있어요. 나단
여러분의 아름다운
일을 계속 하도록
도울 겁니다.
궁극적으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은
고귀하고 자비로운
채식입니다.
밥 바커는 눈부신
비건채식의 미래를
고대합니다.
완전한 비건채식
지구를 생각하나요.?
동물의 먹지 않는
완전한 비건채식
세상을 고대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신
밥 바커 씨
동물 친구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시간과 정열
스타 지위를
사용한 것에
감사 드립니다.
하루 빨리
비건 세상이 와서
동물과 인간이
평화와 조화 속에
함께 살기를
고대합니다.
밥 바커 씨의
DJ앤 T재단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djtfoundation.org
동물에 대한 자비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 mercyforanimals.org
페이스북
www.FAcebook.com/mercyforAnimals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물이 영원한
사랑과 만족이 가득한
장수하는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