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박애적인 친절의 본보기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동물목숨을 구한 사람들 이야기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ＬＡ의 소방서 항공부에 근무하는 소방관이자 구급요.원입니다. 주로 인간을 위해 봉사하지만 동물을 외면하진 않습니다. 2010년1월 말 캘리포니아 남부에 몇 일 동안 폭풍우가 몰아쳐 폭풍우가 몰아쳐 강이 범람했습니다. 강이 범람했습니다. 이때 6살의 저먼 셰퍼드 종이 ＬＡ 인근의 버논시를 흐르는 로스앤젤레스 강 중간에 있는 작은 콘크리트 턱에 걸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50명 이상 소방관들이 갔지만 ＬＡ소방서 항공부가 현장에 출동하기 전까지 모든 구조시도가 모든 구조시도가 실패하였습니다. 실패하였습니다. 3일간 호우가 내렸고 그 날도 4일째 폭우가 내렸어요. 일반적으로 저희는 ＬＡ시 주변에 자원을 사전에 배치해 어떤 사람들이 수로의 빠른 물살에 갇혔을 경우에 대비했습니다. 비가 그쳤고 물이 낮아졌기에 개가 완전히 휩쓸려가지 않을 수 있었죠. 문제는 개가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고 다른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는 사실이었어요. 커다란 파도가 몰려오기 전까지 구조할 시간이 구조할 시간이 10, 15분 밖에 10, 15분 밖에 안 된다고 예상했어요. 정말 시간이 충분히 없었기에 헬리콥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소방관 조 세인트 조지 씨는 헬리콥터에서 내려 개를 구하겠다고 자원했습니다. 구조상황은 상당히 어려웠고 안전이나 성공에 대한 보장은 없었습니다. 개가 물 안에 오래 있어서 조금씩 물에 빠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개는 누워있었고 정말 지쳐 보였어요. 정말 지쳐 보였어요. 제가 염려한 사실의 하나는 시간이 정말 없다는 거였어요. 파도가 다가오고 있었고 개가 수로의 둑에 있었는데 바로 거기에 고압발전소가 있었거든요. 헬리콥터가 가까이에 날자 조종사가 고압전선 바로 밑을 지나기도 했다고 말했어요. 당시엔 제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염려했어요. 저희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거든요. 그래서 이 일을 빨리 해야 했지요. 일단 개를 잡으면 놓치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개가 두려웠던 나머지 세인트 조지 씨의 손을 물어서 구조는 더욱 힘들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용감한 소방관은 개를 꽉 잡고 놓지 않고 둘 다 안전하게 공수되었습니다. 제가 헬리콥터에서 내려서 모든 일을 끝내고 다리에 내려올 때까지 약 2분 30초가 걸렸어요. 그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졌지만 실제론 빠른 구조였죠. 구조된 도시의 이름을 따 버논이라 애칭의 저먼 셰퍼드는 의학적 치료를 받고 따뜻한 반려인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위험에 처한 동물을 구한 무아의 헌신과 영웅적인 노력을 보여준 ＬＡ소방서 소방관인 조 세인트 조지 씨께 ‘빛나는 세계영웅상을 ‘빛나는 세계영웅상을 수여했습니다.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솔직히 그 날 거기에 있었던 누구라도 같은 행동을 했을 거에요. 소방관들은 이런 일을 하도록 교육받아요. 그날 마침 제가 나가게 되었지요. 그 현장에 파견되었던 50명 중에 다른 동료들 어느 누구라도 그 일을 했을 거에요. 세인트 조지 씨께 스승님이 보내신 따뜻한 감사편지와 멋진 상패와 전달되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용감함에 대한 감사표시로 스승님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서적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도 선물했습니다. ＬＡ 소방서의 구조대와 조 세인트 조지 씨가 시기 적절하게 생명을 구하여 버논이 반려인 가족과 사랑과 행복의 재회를 하도록 해준 것에 갈채를 보냅니다. 잠시 후 상어의 생명을 구한 두 남자를 만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빛나는 세계 영웅상' 시리즈를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목숨을 걸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한 미국의 비범한 세 사람을 소개합니다. 2010년 2월 27일, 다이빙숍 스쿠버 워크를 운영하는 존 디킨슨 씨와 전 응급 수의사 칩 가버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잠수할 때 해저에서 이상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칩과 저는 플로리다 팜비치 앞바다에 있는 『앤 공주』라는 난파선 위를 함께 잠수하고 있었어요. 칩과 제가 난파선에 다가갔을 때 배의 한 쪽에 그레이 너스 상어가 있는 걸 봤어요.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지요. 빛깔은 바랬고 아주 수척해 보였어요. 칩이 다가가 살아있는지 보려고 꼬리를 만지자 상어가 헤엄쳐 가버렸지요.

상어에게 다가가자 가버 박사는 고통의 원인인 원반 모양의 플라스틱 고리가 상어 머리에 박힌 걸 보았어요. 전직 응급 수의사로 위험을 알았지만 가버 박사는 상어를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너스 상어는 정말 공격적이지는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상어는 제가 다치지 않고도 붙잡으며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분명히 허약한 상태였어요. 저는 물릴 것은 걱정하지 않았으며 저희가 상어를 돕고 물건을 제거해줄 기회라고 느꼈어요.

용감하고 자비로운 가버 박사는 다시 허약해진 상어를 향해 헤엄쳤고 친구인 존 디킨슨이 수중 캠코더를 들고 가까이에서 그를 따라가 녹화했습니다.

상어는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빠르게 헤엄치진 못했어요. 그의 머리에 끼인 원반 때문이었지요. 고리는 바로 물이 나가는 아가미 위에 끼어 있었어요. 존은 옆에서 약간 거리를 둔 채 상어를 촬영했어요. 그는 잠수할 때 흥미로운 건 뭐든 늘 찍으니까요. 그가 촬영할 때 저는 수중 스쿠터를 타고 빠르게 헤엄쳐서 상어를 따라잡아 살펴보았어요. 링을 빼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 같지 않았어요. 존이 상어의 머리에 끼인 원반을 녹화하는 동안 저는 뒤로 가서 링을 잡았어요. 그리고 전 상어를 꼭 붙잡고 원반을 머리에서 벗겨 냈지요. 그러자 상어는 몸부림치더니 제게서 벗어나 멀리 헤엄쳐 갔어요. 고리를 벗겨 내자 그는 헤엄을 아주 잘 쳤습니다. 아가미에 낀 고리를 제거한 것을 크게 도왔을 겁니다. 상어는 그 때문에 영향을 받았고 고리 때문에 아가미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해 잘 먹지 못하고 체중이 줄어 쇠약해진 거지요.

도움이 필요한 해양 친구의 생명을 구한 가버 박사의 확고한 용기에 감명을 받은 칭하이 무상사는 그와 디킨슨 씨에게 ‘빛나는 세계영웅상'을 수여했습니다. 두 신사는 칭하이 무상사의 액자 편지와 멋진 크리스탈 상패를 받았지요. 가버 박사와 디킨슨 씨에게 보낸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격려의 말씀을 발췌해 보내드립니다.

구조에서 두 사람은 영웅적인 용기와 놀라운 자비, 지혜를 보여주었고 인간 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물의 곤경을 기록했습니다. 생명을 보호한 용기와 자비로운 무아의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존재를 도와서 다른 종을 대하는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준 칩 가버와 존 디킨슨 씨의 놀랍고 영웅적인 행동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큰 영광과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먼저 당신께 드리고 이건 당신 겁니다. 디킨슨 씨(감사해요.)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고귀한 다이버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적 베스트셀러 1위 서적들인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과 ＤＶＤ와 ＣＤ 선집 그리고 『영웅』이 새겨진 맞춤 재킷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행동에 대한 감사로요.

인터넷을 찾아보고 얼마나 권위 있는 상인지 알았고 환경과 동물을 많이 돕는 훌륭한 단체임을 알았지요. 이 상을 받아 정말 자랑스럽고 무척 영광입니다.

이 상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변화를 만들 기회를 보았고 행동으로 옮겼지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플라스틱 조각에서 상어를 구해준 존 디킨슨과 칩 가버 박사의 용기와 아름다운 구조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가 바다를 잘 보살펴 모든 해양생물이 자연의 조화와 균형 속에서 번성하길 바랍니다.

다정한 여러분, ‘빛나는 세계 영웅상' 시리즈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사랑이 늘 삶을 감싸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