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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토끼, 햄스터, 새와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친구와 동반자로 알고 있는 동물친구들의 일부입니다.

『반려동물 돌보기』 시리즈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전세계의 우리 회원들이 동물친구들에 관한 다정한 이야기와 정보, 조언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적절한 털손질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돌볼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털손질은 사랑스런 친구의 외모를 가꾸고 또한 생리적, 심리적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털 손질은 동물친구들의 털, 발톱, 귀와 이빨의 위생도 포함합니다. 오늘은 주인과 반려동물에게 주는 털손질을 장점을 조사하고 전세계의 동물친구들이 『다정한 행동』을 즐기는 법을 알아봅니다. 털손질은 주인과 동물 모두에게 많은 이로움을 줍니다. 동물친구들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며 동시에 그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합니다. 애완동물을 빗질할 때 주인도 운동을 합니다. 동물들은 인간을 저절로 차분하게 만드니 그들과 시간을 보내면 아주 이완됩니다. 덧붙여 날마다 애완동물의 털을 손질하며 고귀한 동물친구에 대한 깊은 내적 이해를 개발하고 강한 결속을 형성합니다. 캐나다 오타와로 떠나 건강하고 사랑받는 고양이 란셀롯의 털손질을 살펴볼까요.

고양이 란셀롯이죠. 대체로 털손질용 장갑솔로 시작합니다. 이것으로 위의 거친 털을 없애며 동시에 란셀롯에게 시원한 마시지를 해줍니다.

큰 이를 가진 고무솔을 이용해 털을 지나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피부를 자극하고 조절하지요.

다음은 외부 털 아래의 섬세한 털을 위해 가는 솔을 사용합니다. 얽힘을 없애고 피부순환을 건강하게 하며 털의 윤기를 더합니다. 매일 약간만 빗질하고 란셀롯은 곧 다시 놀지요.

우리들이 때때로 손톱을 깎듯이 고양이 발톱도 깎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정돈 중이나 그후에 고양이친구에게 특별한 간식으로 보상하세요! 규칙적으로 고양이 이빨을 닦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양이 친구처럼 개들도 날마다 관리가 필요하죠. 매일 적절한 솔로 털을 가꿔야 합니다. 섬세한 털의 개는 짧은 털의 부드러운 솔이 좋습니다. 털이 긴 개는 길고 끝이 둥근 크롬도금핀이나 스테인레스핀의 핀브러쉬가 좋습니다. 털을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빗어 솔이 모든 털을 거쳐 피부에 부드럽게 닿게 해야 합니다. 빗질은 순환을 자극하고 늘어진 털과 죽은 피부를 제거하며 천연지방을 전해 풍성하고 부드럽고 악취없는 털을 갖도록 합니다. 빗질은 특히 긴 털을 가진 뉴질랜드의 자스민과 보스코 같은 견공친구들에게 중요합니다.

긴 털의 친구에게 필요한 일로 규칙적인 빗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빗질을 해주는 걸 사랑하고 즐깁니다. 그리고 매일 빗질을 시도하면 떨어지는 털이 줄어들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우린 사이가 좋지, 그렇지? 보스코, 빗질을 할까?

견공친구에겐 규칙적인 목욕이 필요하며 털손질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간샴푸의 산도가 애완 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어 맞지 않습니다. 특별히 고안된 전용 샴푸를 사용하세요. 동물 친구들의 건강에 필수적인 피부 수분과 털의 기름을 유지하도록요.

보통 자스민과 보스코는 규칙적으로 씻는데 피부에서 자연지방을 없애니 자주 씻진 않아요. 많은 아름다운 천연샴푸와 컨디셔너가 있는 개 세면장에 데려갑니다. 그때 그들은 바닐라같은 냄새가 나고 샤워하며 잘 씻을 수 있어 좋아요.

목욕과 함께 개의 발톱도 때때로 깎아줘야 합니다. 그러면 개는 걸음이 편하고 발톱이 발바닥의 부드러운 부분까지 자라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처럼 개의 발톱이 너무 길면 쉽게 부러질 수 있고 불편하게 만듭니다. '미국견공클럽'에 따르면 『개발톱을 너무 기르지 마세요. 평평한 표면에 정상적으로 설 때 땅과 접촉할 정도로 길면 안됩니다. 이렇게 길면 개 발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며 발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걸을 때 개발톱이 마루에 치는 소리가 나면 너무 깁니다. 개의 귀는 아주 민감하지만 규칙적으로 부드럽게 씻고 귀지가 많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귀를 씻을 때는 분홍빛에 건강한지 확인하세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면 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을 데려가 검사를 받아보세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도 매일 이를 닦아야 합니다. 그래야 숨을 잘 쉬며 치석을 줄이고 치주 질환을 예방합니다. 애완동물 가게에 특별히 개를 위한 치약 칫솔이 있습니다. 매일 이를 닦아도 정기적으로 개의 이빨을 수의사에게 검사받아야 합니다. 호주 시드니의 우리 회원이 개의 이를 깨끗이 하는 유용한 정보를 나눕니다.

개의 이를 깨끗이 하기 위해 좋은 구강용 스프레이를 발견했죠. 개의 이에 이것을 뿌립니다. 두세 번과 밤에 뿌리지요. 허브 제품입니다. 치석을 제거하는 세균 방지용입니다. 이것을 뿌린 후 이빨이 훨씬 희게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은 온천에서 특별한 날을 보내며 즐기곤 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어떨까요? 잠시 후, 스노우가 개온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법을 알아봅니다.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계속해서 반려동물을 잘 돌보는 법을 알아봅니다. 우리의 멋진 견공 친구를 잘 돌보기 위해 개온천에 데려가 휴식을

취할 수 있지요. 스노우의 첫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전 스노우예요. 시베리안 허스키죠. 엄마가 오늘 저를 특별한 곳으로 데려가요. 아주 좋은 장소 같군요. 가서 확인해. 볼까요. 제가 서있는 이게 뭐죠? 뭔가를 해야 하나요? 헤이, 모든 것이 올라오네요. 무엇 때문이죠? 옷을 벗고 저의 아름다운 털을 빗을 시간이에요.

마사지 시간

아, 알았어요. 제 털 속에 있는 헐거운 털을 빼내고 있군요. 좋아요. 이제 엄마가 좋아할 거예요. 집에 털이 떨어지지 않겠지요. 기분이 좋아요. 저건 더 좋은데요. 이제 제대로 돌봐줄 겁니다.

샤워 시간

샤워 시간이에요. 엄마 고마워요. 물 온도를 확인해 주셔서요. 차지도 덥지도 않아요.

꼭 알맞아요. 자 이제 샴푸 약간, 좋아요. 부드러운 샴푸로 적시면 상쾌한 냄새가 나요. 깨끗한 물로 씻어냅니다.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귀를 조심하세요. 귀는 좀 예민해요. 예, 그건 좋아요.

헹구기

이제 부드럽게 헹굴 시간이에요. 오 예, 좋아요. 오 따뜻한 물이 기분 좋아요. 샴푸를 모두 깨끗이 행구어 내세요.

수건으로 말리기

수건으로 말리면 훌륭한 마사지를 받는 것 같아요.

드라이기로 말리기

드라이기로 말려요. 엄마가 드라이기의 온도를 확인해서 조절해 줘서 행복해요. 나에게 딱 맞아요.

말리기

전 털이 이렇게 길잖아요. 어떻게 완전히 말릴지 궁금해요. 이 곳은 뭐예요? 이런 건 전에 본 적이 없어요. 여기 무슨 일이 일어나죠? 와, 정말 좋아요. 일종의 거대한 드라이기로군요. 여기선 긴장이 풀려요. 오늘 모든 호강으로 공주처럼 느껴져요. 이제 휴가철을 사랑해요. 꿈일까요?

긴장이 확 풀리네요. 움직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어나야 하나요? 이 멋진 장소를 떠나야 하나요? 이제 더 아름답게 해줄 마지막 손질이에요. 귀를 씻어주고 발톱을 다듬으니 완전히 끝났어요. 기분도 좋고 모습도 멋지군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황금시대 새해의 상쾌한 출발이에요. 고귀한 해결책을 알아볼까요.

친구들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예

행복하고 멋진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털손질을 하며 애완동물의 건강도 주의깊게 살핍니다. 눈이 깨끗하고 밝게 보이나요? 귀는 깨끗한가요? 털은 윤기있고 건강한가요? 피부는 베거나 긁히진 않았나요? 이런 검진을 통해 애완동물의 의료적 요구를 빨리 돌볼 수 있습니다. 충실한 친구의 안녕를 위해서죠. 이제 고귀하고 온화한 반려동물을 찾아가 매일 돌보는 방법을 지켜봅니다. 레루를 만날까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아름다운 회색 암말로 매일 어떻게 돌보는지 즐겁게 알아봅니다.

레루의 일상적인 손질을 살펴볼까요. 세 가지 솔을 써요. 첫째로 약간 딱딱한 빗질용 솔입니다. 말의 살부분에 사용합니다. 털에서 피부까지 긁어주며 동시에 맛사지도 되는 것입니다. 다음 딱딱한 솔로 빗질용 솔이 털어낸 먼지를 한번 더 털어냅니다. 부드러운 솔은 그냥 털을 윤기나게 합니다. 말의 대부분 몸에 빗질을 두번 한 다음에 부드러운 솔로 머리를 빗질합니다. 말의 머리를 빗는 유일한 솔로 아주 부드러워 아프지 않아요.

말에게 손을 얹어 놓아 어느 곳에 있는지 알려주면 말이 놀라지 않아요. 아주 중요합니다. 힘을 주어 흙이 떨어지도록 빗질합니다. 레로는 암말로 현재 새끼를 돌봅니다. 매일 빗질하지는 않아요. 매일 빗질할 필요는 없지요. 말을 빗질할 때 우선 여기 울타리에 긁힌 것처럼 상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큰 상처로 치료가 필요한 지 봅니다. 이것은 표피의 작은 상처이니 저절로 나을 겁니다. 작은 상처에요. 말을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빗질하는 것은 항상 중요합니다. 빗으로 다리까지 빗어줍니다. 다리 근육들과 힘줄들은 정상입니다. 부드러운 솔이 이 말에게 더 적당한데 아주 부드럽고 말의 털을 윤기나게 만듭니다. 레로의 털엔 많은 진흙이 있고 회색이죠. 진흙이 너무 많으면 우리가 제거해줘요. 말이 안락하도록요. 저는 털 끊김이 없이 꼬리를 풀어주는 제품을 사용합니다. 털을 기르는데 오래 걸립니다. 꼬리 끝까지 기르는데 일년은 걸렸지요. 그걸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털이 엉킨 것을 풀어주면 당겨지지 않아요. 말에게도 더 편안합니다.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서적 『내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의 저자인 칭하이 무상사는 새 23마리와 개 10마리 등 동물 대가족을 입양했습니다. 다정한 집과 맛있는 완전채식을 주며 동물친구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행복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적절한 보살핌을 받도록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회원들에게 보호소의 버려진 개가 아름답고 사랑받는 럭키란 푸들친구로 변화한 것을 말합니다. 보호소에서 럭키의 생명은 곧 잠들도록 계획된 운명이었습니다.

많이 아프고 더럽고, 안 좋아서 색도 변했어요. 소대변을 보도록 신문지를 깔았기에 자신의 배설물과 신문 위에 뒹굴었지요. 그래서 회색이 되었어요.

하지만 칭하이 무상사가 보호소에서 구조한 날은 럭키에겐 많은 축복받은 나날의 시작이었고 새 이름도 얻었습니다.

그는 귀여워요. 털을 예쁘게 잘라주었어요. 영화배우를 위한 좋은 미용실에서요. 오, 그는 귀여워요. 새끼 양 같지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는 색깔도 변했어요. 하얀색이에요. 회색이 아니에요. 서류엔 회색으로 적혀있었어요. 아름답고 깨끗해진 후에 보호소로 다시 데려가 말했죠. 『색을 바꿔줘요. 회색이 아니에요.』

그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반려동물들을 잘 돌보는 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가끔 애완견센터에 데리고 가세요. 털을 잘라주고 귀 청소도 해주세요. 청결을 위한 특별 약품도 있어요. 아니면 집에서 해주세요. 방법을 알아야 되니 먼저 배우세요. 면봉을 가지고 귀 청소하는 것 등이에요. 특별한 귀청소용 가루가 있어요. 살균도 되요. 귀 흰개미가 안생기고 병에 걸리지 않아요. 또한 여러분,처럼 6개월마다 치과검진을 하세요. 개전용 칫솔로 매일 양치질을 시키세요. 개들 치약은 헹굴 필요가 없어요. 그냥 삼키는데 아주 맛이 좋아 개들이 양치질을 기다려요. 양치질을 놀이처럼 즐겁게 해야지 안 그러면 무서워할 거에요. 발톱도 자주 깎아 주세요. 방법을 모르면 동물병원에서 해줄 거예요. 가끔씩 수의사에게 데려가 확인하세요. 건강과 전반적인 변화를 정기적으로 검진하세요.

반려동물에게 섬세한 털손질을 통해 사랑을 보여주면 그들은 더 행복하고 건강해지며 우정이 항상 꽃필 것입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를 친절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이어지니 계속 시청해주세요.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신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