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891
오늘 ‘동물의 세계, 는
스페인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입니다.
칠레 라세레나시
북서쪽 해안에서
약 110킬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푼타 데 코로스라는
섬 근처의
평화로운 바다에
우아한 태평양
병코돌고래
무리가 있습니다.
약 7년 전,
오거스틴 곤잘레스는
단체여행 중에
텔레파시로
돌고래와 교류하는
가이드와 함께
이들을 만났지요.
그때부터 그는
이 돌고래들과
특별한 관계를
발전시켜오며
돌고래와 인간의
교류를 전담하는
돌고래 치료사가
되어 인간의
영적 고양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에서
곤잘레스 씨는
수프림마스터TV
칠레 리포터에게
오랫동안 가진
돌고래 친구들과의
경험과 왜
해양 포유류를
특별히 여기는지
말합니다.
곤잘레스 씨는
푼타 데 코로스에서
돌고래와 첫만남을
회상하며 그들의
첫 메시지부터
말합니다.
돌고래들이 나왔고
감정이 모두를
압도했습니다.
저는 너무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어요.
무한히 기뻐서
계속 울었고
그것이 한없는
그리움과
같았습니다.
형제자매나
부모님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내면 깊은 곳에
무엇이 일어났어요.
곤잘레스 씨는
푼타 데 코로스를
계속 여행하며
돌고래들과
연이은 만남을 통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돌고래가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걸 알았지요.
첫 교류는
소리였어요.
제 소리는 아니지만
명확한 소리였죠.
제 머리에 들렸어요.
돌고래들은
당신 머리에 소리를
보낼 수 있어요.
두 번째 여행에선
다른 방법으로
소통했어요.
다시 제게 말했어요.
『보세요.』라고
하자 이제까지
제 눈에 보이지
않던 다른 것들도
보이기 시작했죠.
사람의 영혼을 봤죠.
그들은 텔레파시를
이용해 구체적으로
소통합니다.
텔레파시로
당신 머리속에
이미지를 보냅니다.
돌고래들은
예술가들이
모르게 그들과
교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예술가를
의미하나요?
아주 예민하고
마음이 열린
예술가들입니다.
가령 제가 만난
많은 화가들은
작품 속에
돌고래들을
그렸습니다.
왜 돌고래를
그렸는지 묻자
『몰라요. 느낌을
받았어요.』했죠.
흥미롭게도
연구에 의하면
아름다운 그림을
보거나 아름다운
주위환경에서
우리는 이로움을
얻고 돌고래의
이미지 역시
인간에게 심오한
영향을 줍니다.
바다 속의
돌고래 사진을
본다면요.
그들의 아름다움을
느낀다면 말이죠.
그들은 아름답죠.
다른 게 있군요.
이 사진들을
선물로 받았는데
선물은 특별한
이유를 있는 것
같았어요.
어떤 것이
필요할 때 옵니다.
돌고래 이미지가
두뇌에서 어떤 것을
만들어냅니다.
저는 사진들과
직접 교류하고
사진으로
의미도 풀어냅니다.
돌고래 이미지는
특정 두뇌의 소통과
특정한 신경을
회복시킵니다.
이미지를 보기만
해도 인간에게
유익함을 줍니다.
일본 과학자
마사루 에모토 박사는
물 결정체로
생각과 말의
힘을 나타내는
인기 있는
실험을 했지요.
명망있는 과학자
에모토 박사가
돌고래의 고귀함을
보여주는 세미나에
곤잘레스 씨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발표 중에
첫 사진을 보여줬죠.
『이미지도 물에
영향을 끼쳐 멋진
것을 만들어요.』
우리에게 보여준
첫 사진은
물컵에 있던
돌고래 사진이었고
후에 그는
그 물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돌고래 이미지가
무얼 만들었을까요?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사진이
두뇌 같은 곳의
중심에 나타났어요.
중심이 그들의
텔레파시라고 했죠.
에모토 박사는 사진을
그렇게 해석했어요.
돌고래 이미지를
보면 도움을 얻고
또한 그들이
내는 소리에는
과학적으로
치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돌고래 소리가
분명한 변화를
만든다고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밝혔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소리를 들었지요.
돌고래들은
특정 신경질환을
치유하도록
DNA에 분명한
변화를 주었어요.
온화한 돌고래는
곤잘레스 씨에게
그들의 바다로
사람들을 데려와
돌고래와 교류하며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오거스틴은
푼타 데 코로스에서
돌고래를 만나는
『돌고래 치유』에
50팀 이상을
데려갔습니다.
진심으로 해야 해요.
마음을 열고
의식을 열고
우주를 열고
은하의 기억을
열어야 해요.
그러나 어떻게
부르더라도
돌고래를
보기 전과 후에는
무언가 차이점이
생깁니다.
돌고래 치유의
첫 방법은
자연서식지에서
만나는 겁니다.
다른 방법은
그룹명상입니다.
모두가 돌고래
소리와 제가
틀어주는 음악과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명상하면 다른
차원으로 갑니다.
많은 이들은
이런 그룹명상에서
아주 아름다운
체험을 합니다.
체험을 합니다.
인도된 명상과
깊은 명상을 통해
그들에게 닿고
교감하는 것도
역시 하나의
방법입니다.
잠시 후, 오거스틴
곤잘레스 씨가
돌고래의 사랑스런
세계에 대해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합니다.
오늘은 칠레의
돌고래 치료사인
채식인 오거스틴
곤잘레스를 만납니다.
곤잘레스 씨는
돌고래를 만나며
육식이 인간의
육체적, 영적
성장에 미치는
해로운 효과를
알게 된 것을
설명했습니다.
저에게 모든 고기가
심하게 역겨워지기
시작했지만
듣지 않았어요.
그러다 2005년
9월에 육식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는데
몸에 이미 신호가
있었습니다.
저는 2년간
계속 귀 기울이지
않았어요.
다른 뭔가가 제게
다가온다고
계속 말했어요.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난다고요 아마
인류에게도요.
누군가 무엇을
느낄 때 지구의
다른 이들도
그걸 느끼지요.
그것을 공존이나
동시성 등
여러 이름으로 부르며
누구에게 뭔가가
일어나면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몸이 제게 말했죠.
『고기를 먹지 마。
고기를 먹지 마。』
자신을
우주 에너지나
여신, 신, 근원,
위대한 영혼이나
신성과 관련된
어떤 이름으로
부르는 존재와
연결하기 위해
저의 몸을
더욱 조화롭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느끼는
불편함과
짜증상태는
육식을 그만두면
쉽게 없어집니다.
이런 역겨운
느낌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2003년
그 날이었죠.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 몰랐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요.
미묘한 에너지와
접촉하면
동물 고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이 먹으려고
동물을 죽이는
공범자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과학자들은
인간 활동인
삼림벌채와
해양오염 같은 것이
지금 우리가
직면한 행성의
온난화를
야기했다고 합니다.
유엔 보고서는
육류 생산이 모든
교통수단을
합한 것보다 많은
온실가스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인간생활이
모두의 지구를
위험하게
만들지만 고결한
품성을 타고난
동물들은 용서하는
마음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돌고래들은 인간이
지구에 행한 일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은 사랑이 많고
상상보다 훨씬
이해심이 있어요.
우리가 어린애
같은 걸 알지요.
우리는 자신이
낙원에 있는 걸
모릅니다.
낙원을 지구라
부르지만 물이
땅보다 더 많으니
물행성이라
부를 수도 있어요.
안데스 문화에서
파차마마라고
부릅니다.
영적으로 가이아로
알려졌고
판게아로도 불러요.
이 행성은 이름이
많아요. 우리가
질적 도약을 통해
아이에서 빨리
성숙하며
우주에서 진보하는
중요한 도약을
해야 하는
것을 알지요.
곤잘레스 씨는
돌고래와 교류를
통해 그들 지혜와
인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배웠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제게 노는 법을
배우라고 했어요.
마음은 기쁨으로
채워야 하며
아니면 죽습니다.
그들은
또한 대화에 대해
말했습니다.
대화가 필요해요.
그들은 대화의
대가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상호소통을
가르치려 합니다.
우린 영원한 영적
존재라고 했어요.
돌고래를 만나면
계획이 있는 것과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기억하도록
도와줍니다.
돌고래 에너지와
교류하면
여러분의 사명을
다시 찾게 하며
사명은 구원과
연관됩니다.
이 육체에서
승천하는 거죠.
지구의 중요한
시기에, 염려하는
모든 목소리는
인류에게 소중한
지구와 생명체의
좋은 관리자가
될 것을 촉구합니다.
이 행성을
돌봅시다
우리 자신을
돌봅시다
우리 없이는
지구도 없습니다.
인식하는 자가
없다면 우주도
없습니다.
동시성과
이런 선물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것들과
생명의 미를
보여주는 방송에
초대해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으로
모두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곤잘레스 씨와
인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
돌고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더 고양되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길 빕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모든 존재와
조화롭게 살며
지구에 빛과 사랑이
충만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