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핀란드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어울락(베트남)어, 아랍어, 중국어, 영어, 불어, 인도네시아어, 독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태초부터 동물은 인류의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아름다운 동물들은 무조건적 사랑과 애정 우정으로 우리 삶을 무척 풍요롭게 합니다.

우리가 서로 말하듯이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았나요?

상냥한 핀란드인 마이쿠 코스타이넌 씨는 2002년 개 친구가 죽자 동물과 텔레파시 교감을 시작했지요. 책과 온라인에 가르치는 방법을 조사해 내면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근래에 개, 고양이, 고슴도치, 거북, 토끼, 쥐와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대화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동물과 텔레파시로 연결하도록 정규 워크숍을 진행하며 웹사이트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코스타이넌 씨는 모두 내면으로 대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지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적극적입니다. 보통 기술이 있고 부모에게 말하지요. 『이웃집 개와 말했어요. 고양이와 말했어요.』 제 수업을 받은 모든 사람이 동물의 메시지를 받습니다. 약간의 자신감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려요.

무엇이 대화를 방해하나요?

보통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지 않지요. 항상 뭔가를 해야만 합니다. 일해야 하고 돈 벌어야 하며 식료품점에 가는 등을 합니다. 사람들이 묻지요. 『동물의 메시지를 왜 못 받을까요?』 나는 말합니다. 『하루 종일 마음에 6만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동물이 뭔가를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도 보통 『뚜뚜뚜』하지요.

통화 중이니 연결이 안돼요. 세탁을 생각하고 오만 가지를 생각해요. 하지만 동물이 있는 사람들은 믿거나 생각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동물과 교감합니다.

코스타이넌 씨는 대화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제가 텔레파시로 동물과 대화한다고 말하기가 매우 힘들어요. 사람을 만나서 제가 동물 교감자라는 말을 시작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의미가 없지요. 하지만 어떻게 에너지가 움직이고 에너지가 무엇이며 지금 방의 책상, 소파 우리 생각 의견 등 모든 것이 에너지로 우리가 같은 분위기에 있으며 세상엔 TV채널이 있고 우리 주위에는 전화 통화와 모든 라디오 채널과 생각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듣는 주파수에 맞춰야 해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원하는 채널을 돌립니다. 동물도 같아요. 주파수를 맞춰야 됩니다. 많은 사람이 동물과 교감할수록 더욱 좋아요. 집을 떠나 새로운 일이 일어나면 그들에게 말해요. 핀란드어로 말하듯이 하거나 불편하면 마음으로 말하세요. 그들은 이해합니다.

한 방에 있거나 대륙으로 떨어져도 텔레파시로 동물과 교류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거리는 상관 없어요. 미국에서 핀란드도 가능해요. 저도 독일에 있는 개와 교감했습니다. 거리는 문제되지 않아요. 여러분 동물도 같아요. 그들이 아프거나 행동이 달라지면 보지 않아도 직감으로 괜찮지 않은 걸 알게 됩니다.

마이쿠 코스타이넌은 죽은 동물과도 대화할 수 있지요.

죽은 동물과도 대화했는데 에너지가 이동하니 더 편하다고 말합니다. 죽은 고양이와 대화를 시작하자 그들은 여기 튀어 올라 앉아서 저를 보며 딜릴리 했습니다.

보통 동물을 보지 않으며 제가 가지 않고 제게 오지도 않아요. 때로는 사진을 보내도록 부탁하며 사진이 도움이 됩니다. 동물을 정확히 떠올립니다. 검은 고양이를 갈색이나 흰색으로 떠올리진 않아요. 에너지 때문에 죽은 동물과 대화는 아주 쉬워요. 에너지가 가고 오는 것이지요.

죽은 동물과 대화할 때마다 한가지 사실이 공통적이지요. 인간 친구에게 말하고 싶어해요. 『죄의식을 버려요. 어떤 일을 했건 죄의식을 갖지 말아요. 죄의식을 버려요. 모두 좋아요. 모든 것이 좋아요.』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는 모두 사랑이지요.

잠시 후, 동물의 세계에서 마이쿠 코스타이넌 씨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의 주인』 이란 말이 싫어요. 우리는 누구도 소유하지 않지요. 동물의 친구라고 저는 말해요. 흔히『내 개』 『내 말』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우리를 선택해요. 우리가 태어날 때 부모를 선택하듯 우리를 선택합니다.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핀란드의 동물교감자 마이쿠 코스타이넌 씨를 모셨습니다. 그녀는 특별한 기술로 동물과 사람들을 가깝게 만들고 서로 잘 이해하게 하지요. 동물은 사랑하는 존재에게 충실하고 보호합니다. 동물들은 인간 친구인 사람들을 항상 돌봅니다. 가능할 때마다 인간친구에게 조언하면서 아주 행복해 합니다.

한번은 말 고객이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항상 여기에 남자친구를 데려오는데 당신에게 맞는 사람이면 말할게요. 지금 남자는 맞지 않아요. 그런 척 할뿐이죠.』 소녀가 말했어요. 『나도 알아요. 그는 동물이나 말을 좋아하는 척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늙은 말이 말했어요. 『맞아요.』

말은 직관과 의식이 대단히 강한 동물입니다.

가장 예민하고 가장 다정하고 사랑이 많아요. 말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려고 지구에 왔다고 생각해요. 교제를 즐기도록 그들은 우리에게 자신을 줍니다. 여러분이 그들 분위기나 에너지에 들어가는 것은 영광입니다. 하지만 동물에게 나쁜 일이 생기면 저나 많은 사람은 즉시 울기 시작합니다. 그건 뭔가를 말해줍니다. 아름다운 동물이 여기서 무엇을 가르칠까요? 그들이 당신과 당신 마음, 느낌 감정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배웠기에 저에겐 정말 좋았어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지요.

코스타이넌 씨는 지구에서 고양이의 역할을 말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우리 에너지에 예민하고 주로 치유합니다. 고양이가 우리 집에 사는 이유는 치료를 하고 치유의 에너지를 가져오는 겁니다. 어떤 고양이는 오래된 영혼으로 아주 현명합니다.

고양이들은 가족이 어떤 점에서 평상시와 다를 때 느낍니다.

고양이가 사람들과 잠을 자지 않다가 갑자기 누구 가까이에 자고 싶어하면 치료하고 좋은 에너지를 준다는 뜻입니다. 가정에 고양이가 있고 고양이가 아이들 중 한 명에게 가서 그 아이와 잠을 자면 대개 그 아이는 마음에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어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뭔가 잘못된 게 있는지 등을 물어보세요. 고양이가 그렇게 알려 주면 여러분은 깨달아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동물은 세상을 고양하고 또한 우리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여기 있지요.

또한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게 일깨웁니다. 인간은 해치지 않고 보호하려고 왔어요. 우리가 사는 지금이 사실 무척 흥미로워요. 지상에서 사람들이 자연과 동물과 모든 것을 이렇게 빠르게 파괴한 적이 없어요. 하지만 동시에 역사상에 사람들이 동물과 자연을 구하고 모든 좋은 일을 하려고 이렇게 빨리 협동한 적도 없었어요. 사람들은 채식과 완전채식을 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좋은지 알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구하고 키우고 돕고 협력해야 합니다.

동물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동물이 여러분을 사랑하듯 자신을 사랑하란 거지요. 우리가 사랑하듯 자신을 사랑하세요. 조건 없이요.

동물이 우리의 삶에 가져오는 우정과 무한한 친절, 기쁨과 경이에 감사합니다. 동물친구들과 내면으로 대화한 경험을 말해준 마이쿠 코스타이넌 씨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모든 거주자들이 더욱 평화롭고 상호이해 속에 살길 빕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모든 거주자들이 더욱 평화롭고 상호이해 속에 살길 빕니다.

스모크프리 미국재단의 설립자 패트릭 레이놀즈는 금연생활을 하도록 이끄는 미래의 목표를 갖도록 강조합니다.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흡연을 금하고 음주를 금하며 마약을 금하세요. 우리가 건강을 유지해야 앞으로 놀랍고 좋은 모든 일들을 즐길 수 있지요.

7월 27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알아보는 페트릭 레이놀즈의 훌륭한 DVD 『흡연에 대한 아이들과 대화』에서 발췌한 3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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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친구가 심장마비에 걸리면 돼지가 도울까요? 거대한 바다거북이 한 여인의 익사를 막을 수 있을까요? 돌고래가 선단 전체를 위험에서 보호할까요?

7월25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하는 동물구조자』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하는 동물구조자』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