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나: 동물들은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우리는 이 행성의 수호자로 그들을 보호하고 돌봐야 합니다.

사회자: 소중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에서 32년 넘게 홍콩에 사는 이탈리아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자, 동물 치료사 사별극복상담원 로지나 마리아 아르콰티 여사를 모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로지나는 동물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었고 그들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며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듯 동물과 대화했습니다. 동물과 처음 대화한 기억은 여섯 살 무렵입니다.

로시나: 숙모님에게 검은 고양이가 있었는데 난로 주변에 앉아 저와 고양이가 자주 말했기에 제가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사회자: 채식을 하는 아르콰티의 남편은 동물들과 더 깊이 교감하게 격려했고 두 사람은 함께 자비로운 채식을 택했습니다.

로시나: 남편과 함께 밖으로 나서 다양한 동물들을 모았고 그들이 우리 삶에 들어왔어요. 제가 대화할 동물들을 데려오게 하늘이 남편을 보낸 것 같아요.

사회자: 지난 십 년간 로지나는 텔레파시 동물 교감을 가르치면서 동물복지에 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였지요.

로시나: 저는 홍콩에서 가르칩니다. 사람들과 동물을 돕는 게 좋아요. 때로 사람들은 동물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며 버리지 않게 되는데 그럴 때면 누군가를 동물과 교감하도록 도왔다는 사실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회자: 로지나가 텔레파시 동물교감의 정의와 동물들과 교감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로시나: 텔레파시 동물교감은 텔레파시 능력을 활용해 동물들과 이미지, 말 느낌, 감정으로 소통하는 겁니다. 스카이프로 접속하는 것과 비슷해요. 동물은 스카이프나 텔레파시 능력을 열어놓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닫아놓습니다. 동물 교감을 배울 때 스카이프나 텔레파시 능력을 열어두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여러분 웹캠이나 스카이프를 켜놓고 동물들이 켜놓은 스카이프에 접속되면 서로 대화할 수 있어요. 동물들과 대화는 어느 정도 스카이프나 웹캠 인터넷 채팅과 비슷하지만 주로 느낌, 감정 사진이나 때로는 비디오, 말 온전한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사회자: 동물들과 의사 소통에 언어는 문제가 안 됩니다.

로시나: 제 고객 대부분은 광둥어로 말하며 동물들도 광둥어로 말해요. 대화할 때 만능 통역자가 있는 것 같아요. 개가 광둥어로 말해도 저에겐 영어로 들립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진, 영상 느낌으로 하기에 매우 쉬워요. 동물들은 아주 기본적임을 기억하세요. 모든 것이 단순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정보를 얻게 됩니다.

사회자: 또한 아르콰티는 강좌에서 채식을 장려하며 자비롭고 다정한 생활을 적용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로시나: 강좌에서 동물 교감자로 훈련 받으러 온 사람은 모두 동물 학대를 외면할 수 없도록 20분간 시간을 할애합니다. 채식을 장려하며 제 웹사이트는 채식요리에 링크되어 학생들이 식생활을 바꾸도록 격려합니다.
동물 교감의 자선 시간은 『동물들을 돌보는 동물 교감자』로 부르며 행사 때마다 우리는 언제나 채식을 하고 교실에서 채식을 장려하며 사람들이 공장식 사육의 끔찍한 학대를 알게 합니다. 제 강좌는 동물복지를 위한 무대이지요. 동물들의 고통을 보길 싫어하니 저는 이런 일에 주력합니다.

사회자: 채식을 하면 동물들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로시나: 동물들은 사랑 받는 것을 압니다. 동물들은 여러분 느낌과 감정을 감지하니 여러분이 정말 돌보는지 알게 됩니다. 무언가를 원해 그렇게 한다면 동물들이 압니다. 저를 믿으세요. 애정을 갖고 해야 하며 채식을 하면 동물왕국에 관심이 있음을 동물들이 압니다.

사회자: 로지나 씨, 동물 학대의 주범은 무엇일까요？

로시나: 동물 학대의 ８0%는 공장식 사육이고 약10%는 생활용품과 화장품인데 생활용품이란 세제, 가구 광택제, 화장품 같은 생각지도 못한 제품들입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새 산업은 화장품용 동물실험을 위한 강아지번식 농장입니다. 다음으로 잔인한 사업은 애견샵을 위한 강아지 번식 농장입니다. 나머지 10%는 기초적인 동물학대입니다.

사회자: 동물들과 일하는 것은 큰 기쁨이며 아르콰티 씨는 일을 사랑하며 사람과 동물을 만나 돕는 것을 즐깁니다.

로시나: 대부분 저의 일은 애정을 갖고 해야 합니다. 동물들과 진심으로 일하고 사랑하면 많은 것을 돌려받게 됩니다. 동물들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우리의 스승이며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잠시 후,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와 흥미로운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로시나: 제가 동물들과 대화하기에 그들과 대화를 많이 할수록 먹을 수 없지요.

사회자: ‘동물의 세계,에서 오늘은 비건 채식을 하는 이탈리아분인데요.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자, 동물치료자, 동물 사별 상담가로, 32년 넘게 홍콩에 사는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 씨를 모셨습니다.

로시나: 사람들이 동물 교감에 관해 알게 되며 세계적인 인식도 얻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４-5군데에서 가르칠 겁니다. 동물교감을 가르치기 위해 초청도 받았는데 사람들이 점점 많이 알게 되고 보편화됩니다. 동물교감에 대해 더 마음을 열고 지난 5-６년간 큰 변화가 생겼어요. 특히 여기 홍콩에서요.

사회자: 로시나는 사람들과 동물 모두 더 충만하고 축복받는 삶을 경험하도록 동물의 왕국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전하게 되어 기뻐합니다. 그녀의 강좌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포모사(대만) 등 전세계 여러 곳에서 열렸습니다.

로시나: 동물 복지를 위한 무대가 되었지요. 둘째 사람들에게 동물도 감정을 있음을 가르쳐요. 일단 사람들이 동물들의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면 그냥 생물이 아니라 사람처럼 느껴요. 아이들 같지요. 사람들은 동물도 인간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을 알면 동물을 다르게 대합니다. 가능한 돕고 해치지 않아요. 또한 사람들이 동물을 버리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제겐 동물복지를 가르칠 훌륭한 무대지요. 동물 학대를 매우 안타깝게 느끼니까요.

사회자: 동물권리 옹호 활동과 함께 아르콰지 씨는 사별상담을 통해 사랑하는 동물을 떠나 보낸 이들도 돕습니다. 로시나: 사별상담의 중요성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의 죽음을 극복하도록 하고 지구를 떠난 후, 영혼의 세계에 있는 동물과의 의사 소통을 돕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동물이 죽자, 망연자실했지요. 계속 울며 침대에 누워있었고 혼란스러웠어요. 그래서 같은 상황의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지요.

사회자: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는 많은 입양되고 구조된 동물들과 사는데 사랑스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로시나: 제 가족은 여기 오팔 양과 세러나잇 양, 5살이 될 때까지 귀족 칭호를 못 받는 강아지 스모키 콰츠 이고요. 재스퍼 경, 토파즈 경 말라카이트 경 지금은 ６마리 개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구조되었지요.

사회자: 아르콰지 씨는 반려동물에게 고귀한 이름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로시나: 이처럼 위엄 있는 이름을 짓는 이유는 구조되었고 유기되었기에 사랑스런 이름을 지어주면서 그들에게 좋은 진동과 사랑과 존경의 감정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포메라니아 귀족으로 불러요. 원래는 아무도 사랑하거나 돌보지 않던 떠돌이 개나 유기견이었지요. 이런 이름을 지어 주면서 자존심을 주고 그들 기운을 북돋워줍니다.

사회자: 이제 아르콰지 씨가 감동적인 구조에 대해 말합니다.

로시나: 토파즈를 만났을 때 정말 웃겼어요. 홍콩 견공구조대가 90마리 개와 걷는 걸 만났지요. 그는 날 보더니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청해 거부할 수 없었지요. 어느 성탄절에 남편이 원하는 선물을 묻자 그 구조견이 아직 있다면 데려오고 싶다고 했어요. 이 특별한 아이는 키우던 사람이 파산을 해서 모든 개들을 보호소에 보냈고 토파즈는 늙어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 멋진 노후를 살 수 있도록 데려왔어요. 그렇게 포메라니아 귀족에 합류해 세레나잇 양이 된 특별한 개에요. 네, 그녀는 사랑스러운 개지요. 정말 사랑스럽고 매우 조용하며 온화하고 많이 요구하지 않아요.

사회자: 아르콰지 씨는 애견샵에서 개를 사지 말라고 합니다.

로시나: 개를 산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가정이 필요한 많은 개들이 있는 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오면 됩니다.

사회자: 로지나 아르콰티에 관해 알고 싶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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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특별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활기찬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지와 인터뷰가 계속되니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항상 천국의 빛을 누리길 바랍니다.

사회자: 육류와 유제품 가공식품을 먹는 것이 중독인 것을 아세요？

다이어트를 하고 칼로리를 줄이고 적게 먹으려 하지만 대부분 실패합니다. 더욱 많은 음식을 갈구하는 것은 중독 때문입니다.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세요. 맛있는 식사지요. 삶을 훨씬 즐겁게 만들어요.

똑똑하게 먹으려면 11월 30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조엘 퍼만 박사 -채식으로 건강을 개선하자』 2부를 시청해 주세요.

똑똑하게 먹으려면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조엘 퍼만 박사 -채식으로 건강을 개선하자』 2부를 시청해 주세요.

동물들은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우리는 이 행성의 수호자로 그들을 보호하고 돌봐야 합니다.

멋진 친구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비건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자, 동물 치료사, 동물 사별 극복 상담자로 32년 이상, 홍콩에 사는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와 인터뷰 2부를 보내드립니다.

사람들과 동물을 돕는 게 좋아요. 때로 사람들은 동물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면 버리지 않게 되는데 그럴 때면 누군가를 동물과 교감하도록 도왔다는 사실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대부분 저의 일은 애정을 갖고 해야 합니다. 동물들과 진심으로 일하고 사랑하면 많은 것을 돌려받게 됩니다.

과학 연구는 반려 동물을 키우면 건강에 많은 이로움이 있다고 밝혔지요. 동물은 사심 없이 우리 삶을 돕지요.

여기 『견공 의사』 프로그램처럼 동물이 병원에 오면 사람들은 훨씬 호전됩니다. 개를 쓰다듬으면 뇌졸중에 도움이 되고 집중할 대상을 줍니다. 동물은 안내견 역할도 합니다. 그들은 간질이나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증상이 있으면 알려줍니다. 최근에 제가 런던에 있었을 때 개가 휠체어를 끄는 걸 봤어요. 이런 동물들은 반려동물입니다. 또 동물은 우리를 도우러 여기 오고 우린 동물을 보호하러 왔지요. 야생동물도 같아요.

아르콰티 씨가 자신의 삶의 목적을 말합니다. 첫 사명은 동물교감자로 일하며 동물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입니다. 원래 저는 사람들이 애완동물들과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도록 돕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동물들과 교감을 가르치기 시작하며 또한 공장식 농장과 강아지 공장에서 자행되는 학대와 화장품을 위한 동물 실험을 알리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 저의 사명은 동물교감을 가르치거나 일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동물 복지를 알리는 겁니다. 그것이 주요한 임무이며 동물도 느낌과 감정 영혼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동물들과 일할 때 진심으로 일을 해야 해요. 동물들에게 관심을 갖고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때로는 의견을 말해야 하니 단호해야 합니다. 동물복지는 제 일에서 가장 큰 목표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동물왕국을 알고 우리가 지구를 어떻게, 얼마나 빨리 파괴하며 이 과정에서 동물을 돌보지 않고 학대하는 것을 알려 줍니다.
신은 우리를 지구의 수호자로 창조했는데 지금 할 일을 안 하지요. 사람들이 이 문제에 집중하고 인식하며 빨리 깨달아야 하지요. 시간이 아주 빨리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2009년 10월 3일, 인정 많은 아르콰티 씨는 홍콩의 기후변화 행동회의인 『세계 단결- 함께 생명을 구하자』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저명한 과학자들 정부 지도자들 언론대표들 중국과 홍콩 대만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귀빈이신 칭하이 무상사도 함께 하셨습니다. 모임에서 아르콰티 씨는 동물친구들과 자신의 경험을 말했습니다.

이 모임은 제가 홍콩에 살면서 세 번째로 맞는 비건 행사로서 아주 고무적입니다. 칭하이 스승님은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훌륭한 활동을 하십니다. 저는 스승님이 특히 아시아에서 이런 의식을 알리는 활동을 좋게 생각해요. 여기서는 그렇게 높은 인식을 보이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변해 이제는 사는 물건을 살펴보고 생각합니다. 성분을 읽고 먹는 것을 살펴봅니다. 스승님은 대단한 일을 하시며 정말 훌륭해요.

로지나는 자신과 지구를 위해 비건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환경을 돕는 이유 외에도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범은 공장식 농장으로 육식을 멈추고 비건채식을 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믿어요. 유일한 방법이지요. 또 동물학대도 멈춰야 해요. 저에겐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노예보다 더 가혹하게 동물을 다룹니다.

잠시 후 로시나의 사랑스런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매일 왜 반려동물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들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32년간 홍콩에 거주한 이탈리아 출신의 비건 동물교감자 동물치료사 동물사별극복 상담자인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를 모셨습니다. 로시나는 거리와 강아지 공장에서 많은 동물을 구하고 입양했습니다.

'토파즈, 이리 와'
얘는 스모키 콰츠입니다. 강아지일 때 구한 유일한 개입니다. 처음 데려왔을 땐 많이 아팠어요. 지금 들어오는 개는 토파즈 경입니다. 여기 이 개는 말라카이트 경이죠. 여긴 오팔 양 여기는 늙은 재스퍼 경이고, 세러나잇 양입니다. 여섯 마리 견공을 돌보고 있죠.

이곳은 『TV 구역』입니다. 저와 개들이 TV를 시청하는 곳입니다. 여기 앉아 TV를 보거나 독서를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애완 동물들과 시간을 함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을 쓰다듬기만 하며 시간을 보내도 스트레스가 줄고 애완동물과 여러분 기분이 좋아져요. 동물들과 얼마나 오랜 시간을 같이 지냈는가 보다 시간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이 항상 집에 있어도 분주히 움직이며 어떤 일을 한다면 애완동물에게 양질의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때로는 특히 제가 집에 있을 때 그냥 함께 앉아서 잡지를 읽거나 TV를 시청하며 지금처럼 서로 기대어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이걸 가정, 가족의 날이나 시간이라 부릅니다. 보통 저는 집에 있을 때 30분씩 각 개들과 시간을 가져요 모든 개는 엄마가 30분간 쓰다듬고 시간을 보내니 자신이 특별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가능한 특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또한 TV를 볼 때 견공들이 다가와 옆에 앉으며 빠지지 않도록 확인합니다.

아르콰티 씨는 반려동물과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명상을 제안합니다.

가끔씩 제가 명상을 할 때, 개 2마리와 함께 자리에 앉아 좋은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합니다. 동물은 편안하게 명상을 해요. 당신이 차분하면 주변의 모든 것이 고요해집니다.

그들도 즐깁니다. 조용함을 즐기고 침묵을 즐기며 당신과 함께 있음을 즐깁니다. 그래서 굉장히 긍정적이죠. 개들은 차분한 음악을 좋아해요. 그래서 차분한 음악을 틀어주면 좋아요. 그들은 저와 함께 여기서 명상을 합니다. 관음 보살이나 우리가 아는 모든 신들에게 기도하지요. 이런 종류의 여가시간을 통해 영성을 보살피고 인생을 깨달으며 동물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지구상에 집 없는 동물들을 위해 기도도 합니다.

로시나는 영기요법 대가로 그 능력으로 동물을 치료합니다.

동물은 기를 좋아해요. 우주 에너지를 좋아하며 여러분께 치료를 맡깁니다. 동물의 회복도 돕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요. 그들을 훨씬 좋은 성격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로시나에게 동물들이 인간 반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물었습니다.

대부분 애완동물은 엄마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해요. 옳은 음식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동물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요. 각각 달라요. 대부분은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해요.

끝으로 로시나는 칭하이 무상사께 사랑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스승님이 하시는 모든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중요한 일들이지요. 이 특별한 날에 미래를 위해 당신께 행운을 빌고 희망을 전합니다. 저도 슬로건을 함께 하겠습니다. 저, 로시나는 믿어요. 비건 채식을 하며 지구를 구합시다 지금이 바로 변할 때입니다. ‘나마스테’ 맞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녀에게 직접 대답했습니다.

성인 같은 로시나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당신처럼 자비롭고 헌신적인 동료를 가져서 기쁘며 또한 위안이 됩니다.
천국과 동물들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사랑해요.

♥♥칭하이

로시나 아르콰티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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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물친구들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고 옹호한,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 씨께 깊이 감사합니다. 모든 동물이 다정한 친절과 조화를 누리길 바랍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숭고한 생각과 행동으로 세상을 건설적인 길로 계속 인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