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말레이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말레이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그들은 다소
인간과 유사합니다
『오랑우탄』
이라고 불러요
오랑우탄은 사실
『숲의 인간』이죠
오랑우탄은 나무에
사는 가장 큰 동물로
가지와 잎으로
보금자리를 만들고
밤에는 나무 가운데
높이 잠을 잡니다
비 오는 날에
이 총명한 영장류는
비에 젖는 것을
피하려고 큰 잎에
숨습니다
과학 연구는
오랑우탄의 유전
구조의 약 97%가
인간과 같다고
보여줍니다
오랑우탄은 평균
120-150cm로
인간의 아이들과
키가 비슷해요
오랑우탄은
팔이 무척 길어
다른 유인원보다
더욱 길고
똑바로 서 있는
자신의 키보다
더 길지요!
암수오랑우탄
모두 훌륭한 긴
적갈색 털이 있고
인간과 유사한
팔, 다리, 손과
발이 있습니다
수컷 오랑우탄은
성인이 되면
턱수염과 콧수염이
자랍니다!
명랑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북 보르네오의
사바주
자연보호구를
방문합니다
보호구의 보호노력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오랑우탄
친구들을 위한
복원 프로그램을
포함합니다
샹그리라의 라사리아
휴양지 자연보호구는
1996년 6월
개장했습니다
160헥타르 이상
원시열대 숲의
보호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 키나발루의
샹그리라 라사리아
휴양지에 속합니다
보호소는
리조트와 사바주
야생동물부의
합동사업입니다
샹그리라 라사리아
휴양지에
자연보호구를 설립한
주요 목적은
오랑우탄을 위한
복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또한
세피로크 보호구가
너무 멀어서
서부해안에서
갈 수 없는
인접지역 학생들이
샹그리라
라사리아 휴양지를
방문할 수 있게
마련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보호소를 만들어
학생들이 이곳
자연보호구를
방문합니다
휴양지의 휴양 및
보존이사인
사일 자마루딘 씨가
지금 보호구의
활동 배경을
설명합니다
이 복원센터의
주된 역할은
사바에서 발견된
오랑우탄의
복원입니다
오랑우탄이
농장에서 발견되면
우리 의무는
오랑우탄의
복원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보장하는 것이죠
어린 오랑우탄이
혼자 생존하는 법
같은 첫 가르침과
과일 같은
숲의 음식을
제공하며 적절한
관리를 받도록
보장합니다
그 후에 어린
오랑우탄을
숲으로 데려가
나무를 타고
나무 흔들기를
가르치고 이 시기에
자신의 둥지를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복원을 수행하고
그리고
성공할 때나
그들의 조건이
향상되어
큰 숲으로 갈
자신감이 생기면
야생동물부는
세피로크
(오랑우탄 보호소)
또는 다눈 밸리 같은
큰 자연보호구로
데려갑니다
저희는 오랑우탄의
수를 세어서
그들을 큰 숲에
풀어놓은 후에
오랑우탄의 소재를
추적할 수 있게
그들 몸에 끼워둔
칩으로 우리가
성공한 여부를
조사할 수 있어요
이들 멸종의기의
영리한 영장류는
수마트라와
보르네오섬 우림의
고유종입니다
오랑우탄은
나무에 아주
의존하고
거의 땅에
내려오지 않기에
사냥과 상업재배
같은 인간의
활동뿐 아니라
특히 벌목에
위협 받습니다
심지어 날씨도
숲 윗부분의
손실을 초래합니다
휴양지는 1996년
열대폭풍 그레그로
없어진 숲을
대체하는 식목
계획이 있습니다
이 곳에 나무심기나
식물 복원을 위해
『나무심기』
계획이 있습니다
지역적인
과일나무입니다
자연부호구에
나무를 심는 목적은
숲의 동물에게
중요하니까요
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이곳의
60에이커 숲에
사는 동물들이
먹게 됩니다
나무심기는 여기
동물에게 의미가
있으며 자연에도
아주 중요해요
우리가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자라면
자연은 반응할
것입니다
과일나무뿐
아니라 여기에
있어야 하는
나무종류입니다
원래 장소에
돌려보내서
원하지 않는
변화를 피하도록
다시 심었습니다
약 12년이 지났고
우리는 이 계획을
계속합니다
이 계획은 자연과
동물뿐 아니라
인류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랑우탄 외에
자연보호구를
집으로 부르는
다른 멋진 동물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긴 꼬리원숭이나
필리핀 원숭이란
원숭이 종도
있습니다
그 종 외에
늘보 원숭이 또는
콩캉으로 부르는
종도 있어요
또한 오랑우탄
외에 삼바 사슴
흰발생쥐
짖는 사슴도 있어요
그들과 함께
여기서 발견되는
베어캣 같은
동물도 있어요
이런 동물들 모두
다치자 마자
우리가 입양합니다
그렇게 그들을
여기에 데려와
치료해요, 여기에
병원이 있어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말레이시아
샹그리라의
라사리아휴양지
자연보호구의
오랑우탄
복원계획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인간은 야생동물
자연과 세상을
공유하며
그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공존한다면
서로 존중하기에
밝은 미래를
가질 것입니다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사바주 야생생물부와
샹그리라의
라사리아 휴양지가
공동 운영하는
자연보호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코타 키나발루에
있습니다
보호구는 지역의
고유종 보존을
위해 설립되었고
특히 고유종인
오랑우탄을
재활시켜 더 큰
자연 서식지에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이르 알드리안토
프리아드잣 박사는
인도네시아정부
지역, 전세계의
생각을 같이한
사람들과 단체와
함께 고귀한
오랑우탄을 살리는
비영리단체인
보르네오 오랑우탄
생존재단의
회장입니다
그가 오랑우탄이
처한 위험한
상황을 말합니다
세계에서 유인원은
네 종류가 있죠
고릴라와 침팬지,
보노보와
오랑우탄입니다
특히 세 종의
유인원은
아프리카에 있죠
아시아에 있는
유일한 유인원이
오랑우탄입니다
전에는 오랑우탄이
베트남(어울락)과
태국,말레이
반도에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멸종했고 현재
수마트라와
보루네오섬에만
생존합니다
무엇이 특징일까요?
우선 거의 멸종에
직면했습니다
둘째로 생태계의
균형에서
오랑우탄은
씨앗을 먹고
퍼뜨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랑우탄은 숲이
건강한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숲이 충분히
건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지표가 되는
우산종입니다
오랑우탄은
다른 동물들을
보호합니다
오랑우탄
한 마리가 있으면
다른 야생동물과
나무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연보호구의 보존
관리자 토니 무니씨가
오랑우탄이
보호소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보호관이 돕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보호관들은
사랑을 주고
오랑우탄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빠엄마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어린
오랑우탄은
사랑과 친구가
필요해요
그래서 보호관들은
매일 아침에
가서 놀아주고
오랑우탄이 나무에
오르고 먹이를
찾도록 격려하며
친구가 됩니다
오랑우탄의 먹이의
거의 90%가
과일입니다
바나나, 망고
때로 두리안 같은
과일이지요
오랑우탄은
바나나를 가장
좋아해요
이 총명한 영장류와
수년간 함께
지내며 무니씨는
그들이 인간과
비슷한 많은
특징을 지녔음을
발견했습니다
오랑우탄의 행동과
성격은 인간과
아주 흡사합니다
그들도 느낍니다
그들은 어린아이나
아기 같아요
그들은 배고프면
울며 배고픔을
알리는 그들의
방식이 있어요
그들은 통증이
있으면 통증을
보이고 때로
한창 자라는
시기의 아이처럼
버릇없이 굴지요
때로 그들은
놀기를 좋아해요
그들도 우리처럼
복통, 고열
설사로 아플 때가
있지요
오랑우탄
복원센터에는
진료소가 있어요
우리는 열이나
설사를 위한
약이 있어요
이 자연보호구엔
수의사가 있어요
그래서 오랑우탄이
아프면 저희는
수의사에게 보내요
끝으로 토니씨는
모두에게 소중한
나무를 보존하며
또한 동물친구를
함께 돌보도록
권유합니다
개인이 야생생물을
보호하고
우리 정부가
실행하는
야생동물보호와
또한 숲 보호와
연관된 복원노력
같은 것을
계속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숲은 중요해요
숲이 없으면
야생생물도
없을 테니까요
그러니 그들은
서로 관련되지요
함께 야생생물과
자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시다
우리는 지구에
사는 인간으로
야생생물들을
함께 돌볼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야생동물의 멸종을
야기하는 활동을
멈춰야 합니다
오랑우탄과
코끼리, 곰 같은
야생동물은
숲이나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숲이 필요해요
그러므로 그들
안식처를 보호하면
이런 동물들이
번식할 수 있고
우리 손자들처럼
미래 세대들이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일 자마루딘씨
토니 무니씨
자연보호구의
모든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위험에 처한
오랑우탄을 보호하고
인간과 동물이
기쁨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천국을
만드는 활동에
감사합니다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보살핌으로
자연보호구는
모든 존재에게
진정한 낙원입니다
자연보호구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동물의 세계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세상이 평화만
알기를 빕니다
친환경의 여러분
동물의 세계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세상이 평화만
알기를 빕니다
가금류 이야기는
동물 보호 단체
“동물에 대한 자비” 가
만든 영화로 달걀 생산
시설 닭들의 공포를
대면하게 하여 우리의
눈을 뜨이게 합니다
오늘날 축산종의
조상인 야생
적색야계는
일년에
단 25개의
알만 낳습니다
당연히 양계장에선
그걸로 충분치 않죠
오늘날 닭들은
일년에 평균260개
알을 낳습니다
그 많은 알을 낳기 위해
필요한 칼슘의 양은
엄청납니다
그 결과
그들은 골다공증
골절 등으로
고통 받습니다
동물에 대한 자비
협회의 수상작
다큐멘터리
가금류 이야기
2부를 1월 5일
목요일
동물의 세계에서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