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스티브 갈릭교수와
아내이자 의사인
로즈마리 갈릭
박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
평화로운
야생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며
다친 고유의
야생동물을 구해
보살피고
자연서식지로
다시 풀어줍니다
캥거루는
호주의 가장
상징적인 동물로
세상의 다른 곳에는
볼 수 없습니다
수컷 캥거루는
벅으로 부르고
암컷은 도나
플라이어이며
새끼는 조이입니다
핑키는 아주 어린
털 없는 새끼로
원래는 태아의
상태입니다
여기 대부분은
캥거루지만 다른
유대류도 있어요
웜뱃과 아기
바늘두더지가
있으며 아주
다양한 왈라루와
왈라비들이
여기 있어요
갈릭 교수는
비건채식을 하며
호주 퀸즐랜드주
선샤인 코스트대학
전임강사로서
지역개발이론과
정책, 응용윤리
야생동물 복지와
다른 분야의
연구를 주도합니다
또한 호주
웜뱃보호협회
윤리위원회 의장
호주야생동물
보호위원회에
과학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자비로운 부부는
고유동물을
1천 마리 이상
구조했습니다
어떻게 보호소가
시작되었을까요
여러 해 전에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길에서 상처 입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상처 입은 동물에
대해 무언가를
할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아주 작게
시작했으며
이렇게 커져서
이 오두막에는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이제는 정말
일이 바쁘며
특히 상처 입은
동물이 많아요
저희 기술을 여기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일을
저희가 합니다
주로 다친 동물을
데려오는데
다친 동물을
돌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갈릭 교수가
자기 지역에서
동물구조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들은 다치거나
부모를 잃었어요
어느 경우든
회복에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저희 성공률은
상당히 높아요
울타리부상이
문제이며 시골에
증가된 구획 분할로
울타리가 훨씬
많아집니다
캥거루는
영역이 훨씬
한정된 것을 알며
울타리를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쉽지 않아요
자란 큰 캥거루는
뛰어넘을 수
있지만
작거나 중간 크기
캥거루라면
어떻게 울타리를
통과하겠어요?
때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철사에 감겨서
울타리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타리에서
나오지 못해요
철사 줄에 다리가
감겼습니다
사실 저희의
많은 동물이
어미가 총을
맞았기 때문에
왔습니다
자동차도
다른 큰 문제일
것입니다
많은
자동차 사고에서
자주 차에 치어
죽은 동물로
큰 캥거루가 있고
그 때문에
고아가 된 새끼가
분명히 있을 텐데
아마 다쳤거나
다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자동차사고에서
중대한 부상을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
충돌로 주머니에서
튕겨 나왔을 겁니다
머리 부상이나
골절 등이
가능합니다
갈릭부부는 매일
동물을 재활시키며
키우는데
장시간 바칩니다
많은 경우에
고아 새끼들은
사람들이 젖병으로
먹여야 해요
하루 2-4번
다르게 먹입니다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 들어온
작은 캥거루는
하루 4번 먹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6번 먹여요
작은 새끼 레드는
아주 예민하고
다정한 암컷으로
약 5백 그램일 때
들어왔어요
키우는 보호자가
오늘 비번이라
저희가 레드를
잠깐 돌봅니다
여기 온지
2주정도 됐어요
하지만 이미
아주 사랑스럽게
되었지요
귀엽지 않나요?
저기 있는 새끼는
새씨에요
역시 들어올 때
약 5백 그램이었죠
다른 훌륭한
보호자가 키워요
그녀는 휴일을
맞아 왔기에
잠시 돌봐요
많은 봉사자들이
귀중한 시간을
바쳐 구조활동을
돕는 전문입니다
격주로 여기로
왕진 와서
동물에게 필요한
처치에 대해
좋은 조언을 하는
훌륭한 수의사가
있습니다
또한 그는 전화로
필요할 때마다
저희에게
조언해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훌륭한 수의사와
접촉할 수 있어
아주 다행입니다
잠시 후 동물의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갈릭 보호소의
친근하고 감사하는
캥거루를 더 살펴보고
스티브 교수와
로즈마리 갈릭
박사에게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는 장면을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야생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캥거루, 왈라루
왈라비, 웜뱃 등
천여 마리 동물을
구조해 온
스티븐 교수와
로즈마리 갈릭
박사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캥거루와 일족은
특별한 사회구조를
가진 고도의
사회적 동물이며
전형적으로
10마리에서
100마리 이상
무리로 살지요
어미와 새끼는
서로의 소리를
인식하며
유대는 아주 강합니다
로즈마리 갈릭 박사는
캥거루들을 도운
감동적인 일화를
말합니다
울타리에서 새끼를
풀어주지 못해
어쩔 줄 모르는
어미 캥거루의
새끼를 구한
이야기입니다
두 마리 새끼를
울타리에서 구조했죠
첫 새끼는
울타리에 한 다리로
매달려있었어요
저는 새끼를
울타리에서 빼내
살펴보고는
『돌아가도 되겠네
부상이 경미해』
라고 생각했지요
몇 달 후에
완벽한 상태로
나타났어요
두 번째 새끼를
구했을 땐
어미가 집까지
저를 따라왔어요
저희가 오지에서
구한 새끼를
울타리 안에 넣고
어미에게 먹이와
물을 주자
제가 새끼의
상처를 치료하는
일주일 동안
어미는 밖에 머물며
기다렸지요
한 번은 스티브가
새끼 캥거루를
오지에서 구했어요
살피고 나서
『돌아가 어미가
거기 있는지 봐요』
라고 말했지요
어미는 거기서
새끼를 찾으며
정말 슬퍼했어요
저희는 다시
새끼를 내려놓고
그 곁을 떠났고
새끼 캥거루가
부르자마자
어미는 그 소리를
알고 달려왔지요
새끼는 주머니로
뛰어들어갔어요
친절한 부부는
야생동물에 대한
상냥한 배려와
함께 자비로운
채식 생활을
따르며 우리의
소중한 환경과
무방비한 상태의
동물들을 모두
보호합니다
원래 어릴 때도
고기를 싫어했죠
항상 생각했죠
『죽은 동물인데
나한테 먹으라고
주는 거야』
정말 불쾌했지요
항상 야채와 과일
채식 제품을
좋아했어요
스티브를 만났을 때
채식인은 아니지만
대안을 찾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훨씬 건강한
생활로 여러분도
죽은 동물을 먹을
필요가 없어요
동물에게 고통을
줄 필요가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도살장에 가서
동물들이
죽는 걸 본다면
육식을 그만둘
것입니다
캥거루도
마찬가지지요
사랑하는 동물의
삶을 보호하는
두 사람의 무아의
활동을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고결한 부부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고
어려운 동물들을
돕는 활동을
계속하도록
보호소에
친절하게 5천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멋진 크리스탈
상패를 읽겠습니다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과
고귀한 무아의 희생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로 소중한
야생동물들을
보살핀 점을
인정하며
사랑의 친절의
감동적인
본보기가 되고
동물 친구들의
어려움에 대한
용감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갈릭 부부에게 보낸
칭하이 무상사의
따뜻한 편지를
읽겠습니다
호주의 아름다운
야생동물들을
돌보고 삶을
증진시키며 생명을
구하여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가득하도록
만든 자비롭고
용감한 사랑의
활동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호주의
웜뱃 보호협회나
호주 야생동물
보호위원회와
같은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해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동물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여러분의 헌신은
고무적인
활동입니다
소중한
고유동물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생명을 보호하며
그들을 대신해
열심히 캠페인을
벌이고 커다란
공감을 조장하며
실천하는 사랑과
친절의 고무적인
본보기로
세상을 고양한
스티브 갈릭 교수와
로즈마리 갈릭
박사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따뜻하고
다정한 행동을
축하합니다
존경과 사랑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감사합니다!
스티브 갈릭 교수는
수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진솔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상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뜻밖의
수상입니다
이 동물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홀로 하지 않고
훌륭한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소중한 운동으로
다시 한번 저희에게
상을 수여하신
여러분 단체에
매우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합니다
갈릭 부부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기부를
여러 곳에 쓸 겁니다
동물들을
돌보는 데 유용한
현미경 같은
장비들이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약
항생제 드레싱 등에
수천 달러를
쓰고 있어요
많은 다친 동물들을
돌보니까요
호주의 다친
야생동물들을 구조해
돌보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자비로운
스티브 갈릭 교수와
로즈마리 갈릭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이곳에서
모든 동물들이 항상
행복과 안전 속에
번성하길 바랍니다
스티브 갈릭 교수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항상 천국이
보호하길 바랍니다
공장식 축산에서
어미돼지가 새끼를
어떻게 키울까요?
그들을 가두고
기르는 끔찍한
방법을 아시나요?
꼼짝 못해 다리가
아프고 쇠막대에
피부가 벗겨지며
모성본능은 전혀
충족되지 않고
어미는 우리에서
스트레스, 통증
심리적 고문으로
고통 받습니다
정신적 붕괴로 계속
쇠막대를 물지요
감금된 생활
-어미돼지의
끝없는 눈물을
12월15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