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소중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업톤
평화로운 교외의
비영리 농장동물
보호소인 클로아
방주 운영자인
멋진 프랑스계
미국인 비건 부부
패트릭과 끌로댕
바이스트로퍼를
방문합니다.
부부는 현재
염소, 메추라기
닭과 오리 등
51마리 동물을
돌보고 있지요.
도살장이나 가게
다른 장소에서
구조했습니다.
2년 동안
보호소를 운영하며
또한 패트릭과
끌로댕은
새 22 마리와
토끼 11 마리를
집에서 돌봅니다.
바이스트로퍼
부부를 만나
보호소에 사는
동물 친구에 대해
알아봅시다.
끌로댕: 항상 동물에게 깊은
애정을 느꼈어요.
작은 코카틸
앵무새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집에 데려와
돌보았지요.
돌보았지요.
작은 새는 놀라운
방법으로
패트릭에게 갔어요.
그래서 그는
새에 대한 재능이
있음을 알았죠.
그래서 약
6년 반 전에
작은 새를 입양해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코카틸을
구조해 입양했어요.
지금은 코카틸이
21마리입니다.
참새 한 마리를
구조했어요.
암탉 네 마리와
구조한 토끼들도
있습니다.
사회자: '클로아의 방주(Cloa’s Ark)'의
일상적인 활동은
무엇인가요?
끌로댕: 원래 동물을
직접 돌봅니다.
먹이를 주고
물을 줍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태어난 작은 새끼
두 마리가 저희
뒤에 있어요.
매우 특별하지요.
많은 출산을 보았고
‘동물의 출산을
도와줍니다.
제가 염소에게
주사 놓는 걸 배워
의학적으로
보살핍니다.
어린 송아지가
거기서 태어나는
것도 보았어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지요.
사회자: 부부는 대부분
시간에 멋진 동물을
순수한 사랑으로
돌봅니다.
어떤 동물은 위급한
상황에서 발견되어
패트릭과 끌로댕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회복되었지요.
패트릭: 2주 전 두 마리
새가 왔는데
상처를 입어
농장에서 거의
죽어가고 있었지요.
3일 사이로
새끼 찌르레기
두 마리를 발견했죠.
주위에 둥지도
부모도 없어
데려와야 했어요.
여기 데려와
손으로 먹이고
살리려고 애썼지요.
한 마리는 거의
죽어갔어요.
심한 탈수로
몸이 굳어 거의
딱딱해졌어요.
아내가 새를 손에
세 시간을 안고
소생시키려고
온기를 준 후에
물을 주었어요.
두 마리 새를
얻어 약 2주간
손으로 먹였지요.
밤에 8시간을
제외하고는
35분마다 계속
먹여야 했어요.
쉬지 않는
중노동이지요.
재활을 위한
특별한 거처도
제공해야 했어요.
풀어줄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사회자: 직접 출산의 기적을
보는 일은 동물과
가까이 일하는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패트릭: 어린 새끼를 보고
손톱 크기의
알에서 부화해
어미가 새끼를
먹이는 걸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정말 상냥하며
저희를 신뢰해요.
그들이 새끼를
먹이며 새끼가
빨리 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경험이지요.
모두가 그걸 즐기고
보길 바랍니다.
사회자: 소중한 동물들을
돌보면서
바이스트로퍼 부부는
동물 천사들을 통해
기적을 체험합니다.
끌로댕: 2년 전에
저는 홍반성
낭창을 진단받았고
염증성 류마티스도
있었기에 『기적의
이야기』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먹고
움직이지 못하며
계속 아팠어요.
농장에 와서
동물을 보고
저희가 필요한 것을
알았을 때 그들과
사랑에 빠졌으며
의욕이 생겼어요.
서서히 다시
움직이게 되었죠.
동물을 돌보느라
육체적으로
움직이면서
낫기 시작했어요.
아직 증상은 남아
있지만 지금은
완화되었어요.
보다시피 주위를
뛰어다니고
많은 동물을 돌보지요.
이 일이 저를
치유했어요.
저는 동물에게
사랑을 주고
치유를 받으며
치유를 주는 일을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바랍니다.
사회자: 잠시 후,
바이스트로퍼
부부가 동물과의
놀라운 경험과
자신들의 고귀한
이상을 계속
이야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구조된
농장동물들을 위한
비영리 보호소인
클로아의 방주의
설립자인
끌로댕과 패트릭
바이스트로퍼를
모셨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업튼의 보호소엔
현재 50 마리가
넘는 특별한
동물이 있습니다.
끌로댕: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합니다.
매일 이곳에 오며
늦은 밤에는
피곤할지라도
동물들의 삶에
변화를 준 것을
알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안락함을 주고
원하는 것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들 눈을 보면
사랑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요.
사회자: 바이스트로프
부부의 삶을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끌로댕: 먼저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느낌이
삶을 바꾸었고
모든 생명에 대한
깊은 자비를
느꼈어요.
다양한 형태로
저에게 나타난
사랑을 향해
눈과 마음이
활짝 열렸어요.
저를 더욱
겸손하게 만드는데
자신과 주위의
다양한 생명들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지구에
보내신 훌륭한
창조물을 보살피는
특권을 누리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 큰 기쁨과
생명체에게 자비를
느끼게 되었지요.
사회자: 끌로댕은 40년간
비건 채식을 했고,
패트릭은 6년 전부터
시작했지요.
바이스트로프
부부가 채식을 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끌로댕: 제가 채식을
하는 원동력은
우리가 하나임을
이해한 것입니다.
우리는 동물들을
먹어선 안되며
돌봐야 합니다.
공장식 축산이
지구에 야기하는
끔찍한 오염과
동물 학살을
멈추지 않는다면
전멸할지도 모릅니다.
자비와 생명을
위한 사랑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비건채식을
결심했습니다.
패트릭: 많은 사람들이
음식이 없어서
고통을 받는데
가축을 위한
곡물을 재배하고
우리가 직접
먹는 양보다 훨씬
많이 먹입니다.
저는 예전에
고기를 먹었지만
6년 전에 구조한
작은 새가
어깨에 앉아
제게 키스하며
노래하는 것을
보았을 때
동물을 죽여
먹는 것이
불가능해졌어요.
저는 고기와 닭을
먹지 않으며 서서히
생선과 모든 것을
끊었습니다.
사회자: 공장식 축산에서
동물들이 겪는
끔찍한 학대를
끝내기 위해
바이스트로프 부부는
클로아의 방주와
여러 곳에서
비건 홍보에
열심입니다.
끌로댕: 동물 운동가가
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했어요.
수년간 미용실을
하면서 피부관리를
했었습니다.
저는 대기실에
칭하이 스승님과
SOS 지구
비건 홍보 팜플렛을
비치해 손님들이
보게 했어요.
많은 잡지와
책이 있었지요.
비건 홍보용 티도
자주 입습니다.
또한 채식 식당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알리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 저를
찾아온 손님에겐
농장에서 경험을
이야기했지요.
윌 터틀의 저서
『세계 평화 식사』란
놀라운 책과
윌의 책 10권과
배포용 CD들을
구입했습니다.
손님은 책과 CD를
받아갔습니다.
저번 주에 그녀가
전화했어요.
『저는 책을 읽고
당신과 대화한 후
완전히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멋지군요!)
그녀는 저에게
친구들을 위해
책과 CD를
더 보내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또 한 명을
비건 채식으로
만드는 일에서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사회자: 끝으로
바이스트로프
부부에게 후손을 위한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물어보았습니다.
끌로댕: 하나임을 이해하고
지구를 공유하며
사랑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오는걸 알아야 해요.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돕고
지구에 깊은
존경을 보이며
오염시키지 않고
외경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과 사랑과
생명의 화신입니다.
작은 새나 염소의
눈을 볼 때
사랑이 꽃핍니다.
이를 이해하면
나무나 식물
어떠한 생명도
죽이거나 해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본질을
정말 이해하고
사랑과 자비로
살아야 합합니다.
사랑과 채식을
세상에 퍼뜨리세요.
사람들에게 알리고
동물과 지구를
돕는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모두 하세요.
클로아의 방주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CloArk.com
사회자: 바이스트로프 부부의
새와 농장동물들을
보호하는 고귀한
자비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클로아의 방주가
계속 동물 친구들의
아름답고 안전한
안식처가 되고
앞으로 비건 채식의
이로움을 배우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께서 모두를
인도하길 바랍니다.
퍼만 박사: 여러분, 건강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습관과
식습관, 운동습관
개인적인
건강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적절한 영양은
약품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퍼만 박사: 아이들은 패스트푸드
식당에 가고
감자 튀김, 버거와
감자칩, 탄산음료를
먹고 살지요.
퍼만 박사: 여러분이 자녀들을
해치고 아이들이
암의 길로 가는
위험성으로
높여줍니다.
12월 7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조엘 퍼만 박사
-채식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자』
3부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조엘 퍼만 박사
-채식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자』
3부를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