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요도시들이 술을 금지합니다.
시드니 시의회는 22곳의 금주 구역을 투표에 부쳤는데 여기에는 원주민 주택회사가 소유한 『블록』도 포함됩니다. 블록 구역제는 원주민 사회에 조화와 안전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 원주민 원로들이 요청했습니다. 마르셀 호프 부시장은 『원로들이 정중히 여기에선 술금지 지역이니 여기서는 마시지 말라고 말하니 통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드니 시 의회와 원주민 원로들의 더 나은 사회와 젊은 세대들을 위한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 이웃이 평안과 평화로 은총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