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는 여성의 음주를 줄이기 위해 캠페인을 벌입니다 - 2010년3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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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공중 보건국(PHA)은 알코올의 섭취와 유방암과의 관련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는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하여 음주의 해로운 습관을 줄이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연구가 알코올의 섭취는 유방암의 발병위험을 증가시키고 더 많은 양을 마실수록 발병율이 더 높음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PHA 공중보건국장 캐롤린 하퍼 박사는 이 캠페인으로 알코올이 줄어들면 유방암 발병율도 줄여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성들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이 건설적 캠페인을 벌이시는 하퍼박사, 공중보건국 그리고 북아일랜드에 감사드립니다. 알코올 없는 생활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호받길 바랍니다.

 

Reference
http://news.bbc.co.uk/2/hi/uk_news/northern_ireland/foyle_and_west/8516721.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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