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 임상 및 실험연구지의 ２０１０년 ３월판에 게재된 기사에서 미국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부상과 술이 판매되는 장소들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들의 연구에서 의학박사 리처드 스크라이브너와 폴 그룬왈드 박사는 병원의 환자 자료를 평가하여 성년의 젊은이들에게는 술을 제공하는 식당이 많은 지역에서 교통사고의 부상이 증가함을 보았고 한편 술집이 더 많은 지역들은 폭행 상해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한편 편의점과 같은 주류 판매상이 많은 지역들은 미성년자들과 젊은 성인들 모두에게 모든 종류의 부상이 더 높은 율로 발생하는 것과 연관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연구원들은 음주를 줄이고 더욱 건강해지기를 장려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지역 주류전문매장의 숫자를 줄이는 것을 추구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접근법을 권유합니다.

음주와 관련된 부상을 예방하는 희망적인 통찰을 제시하는 중요한 작업을 하신 스크라이브너 박사와 그룬왈드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해로운 물질의 판매점들을 건강에 좋고 자유와 활력을 장려하는 건전한 사업으로 대체하는데 우리 모두 동의합시다.


http://www.upi.com/Health_News/2009/12/31/Injuries-linked-to-where-alcohol-is-sold/UPI-31711262283439/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17457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