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내과대학과 영국 국민건강보험 (ＮＨＳ)연합이 작성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５년간
４７％가 증가하여 현재 ５명중 １명이 음주관련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１년에 약 백만 건의 알코올 관련 입원과 함께 보고서는 다음을 명시했습니다. 『영국에서의 알코올
남용은 공중 건강 유행병이 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더욱이, 영국인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영 ＮＨＳ가 작년 섣달 그믐 하룻밤의 과음으로 인해 약 ３,７１０ 만불을 사용했습니다. ＮＨＳ연합의 최고책임자인 스티브 바네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보고서가 우리가 현재 방식으로 계속 술을 마신다면 술값은 악화된 건강과  그에 대처하려 분투하는 보건제도로 지불될 거라는 경고로 작용하길 바랍니다』 알코올의 해로운 영향을 더욱 구명하는 노력을 하신 바네트씨와 왕립내과대학 국민건강보험연합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발견이 우리들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행동을 하도록 우리를 고무하기를.


 

http://www.reuters.com/article/idUSTRE5BU16520091231
http://www.telegraph.co.uk/health/healthnews/6917365/One-in-five-admissions-to-hospital-casualty-
departments-because-of-alcoho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