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깨달으려면다른 누군가가 있어야 하죠?
자기 내면의 스승을 믿으며 혼자서는 할 수 없나요? 네 좋은 질문입니다 만약 스스로 할수있고 매일 신을 볼 수 있고 신의 본질을 나타내는 빛을 매일 볼 수 있고 일 신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면 필요치 않습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니까요 아직 신을 못보고 내면의 빛을 못보고 눈을 감으면 어둠만이 있다면 내게 오세요 신이 거기 있음을 보여주겠어요
전 아주 오랫동안 채식을 했는데, 제 애완견은 채식을 안 합니다 저는 그가 그런 몸을 받아서 육식을 하게 만들어진 걸 알고 있지만 개에게 고기를 주기 위해 간접 살생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그가 준비가 안 됐으면 다른 존재에게 당신의 삶의 방식을 강요할 필요 없죠 채식을 시도해보고 그가 좋아하면 준비가 된 겁니다 우리의 많은 형제 자매에겐 개,고양이가 있는데 그들은 갑자기 고기를 먹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은 다른 식으로 먹여야 했어요 자연식이나 그런 것들로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중생은 내면의 의식이 있으니 그들 방식의 삶을 택하도록 둬야 하죠 자신이 선택한 길로 삶을 걷습니다 그런 후에 준비가 되면 다른 길을 택할 겁니다
처음에 우린 모두 신과 하나였으나 신으로부터 분리되어 무수한 윤회와 무수한 윤회와 끝없는 윤회 후에 다시 신과 하나되길 원하는데 이것이 지금의상황인가요?왜 그런가요?
네 이게 지금 상황이죠우린 충분히 겪었죠 슬로베니아는 아주 멋지고,편안하지만 때로 여러분은 독일,영국, 포모사(대만) 일본을 둘러보러 가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여러 달 아름다운 것을 보고 여행하면 지쳐서 집에 가고 싶어지죠 슬로베니아는 더 작을지 몰라도 여러분 고향이기에 좋아하고 집에 갑니다
입문을 받고 얼마 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만족할 수 없어 그만두면 어떤 일이 생기죠?
모든 사람이 신을 본 후에 만족감을 얻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너무 약해 그 길을 갈 수 없다면괜찮습니다 그냥 거기 머무세요 마치 대학에 등록했지만 더 이상 공부하지 않는 것과 같죠 제자리에 있는 거죠
그러나 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더 긍정적 생각과 더 용감한길을 권하겠어요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할 생각 마세요 우리가 택한 길이 우리가 택한 길이 숭고하고 옳으며 행복하고 삶의 모든 면을 이롭게 한다는 걸 안다면 마음을 다해 계속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계율은 『너의 온 가슴과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서 신을 사랑하라』 입니다 하지만 또한 우린 일종의 시범 운전도 있습니다 그냥 시도해 보고싶고 장기간의 약속은 하기 싫은 이들은 오늘 해보고 어떤지 보세요 그리고 원한다면 집에서 조금씩 계속할 수 있습니다 신과 시범운전을 해보고 싶다면 시범운전부터 하세요
스승님께선 두 종류의 사랑이 있다고 하셨죠 세속적인 사랑과 신의 사랑이요 이런 식이라면 사랑은 나눠져야 하죠 그 점이 생소한데 말씀해 주시겠어요?
사실 이상하진 않아요 마치 우린 신의 일부지만 각자로 나누어진 것처럼 느껴서 신과 분리되 었다고 느끼게 되는 것과 같아요 인간의 사랑은 신의 사랑의 일부로 그로 인해 사랑이 뭔지 알기 시작합니다 어디부터든 시작해야 하니까요
마치 몇몇은 신과 시험 운전해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그들도 신을 일부 볼 겁니다 그러나 신을 완전히 알고 최고의 의식 수준으로 자신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끝까지 가야 하며 이는 좀더 진지한 일을 필요로 해요 사실 일이 많은 건 아니죠
때로는 직장처럼 휴식시간도 있고 피곤하면 누워서 자기도 하죠 신을 명상하는 건 휴식하거나 자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뿐이죠 자는 대신 깨어서 신을 보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고 나면더 재충전되고 더 에너지가 넘치고 더 지적이 되고 더 자애로워집니다 잠을 자면 때론 이렇게 좋아지지 않아요
이런 휴식이 일반 수면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몸과 마음에도 좋지요
일단 보고 들으면 끝인가요? 그게 깨달음인가요? 보고 듣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 다인가 요? 그게 깨달음인가요?
네 그건 시작이죠 그리고 점점 더 깊은 지혜와 사랑으로 들어갑니다 깨달음은 즉시 빛을 본다는 뜻이죠 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자아,신의 왕국을 모두 알기 위해선 매일 조금씩 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신의 저택을 모두 알게 되죠 에고가 완전히 사라져 신만 남을 때까지요
예수가 이렇게 말했을 때처럼요『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내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신다』 그러면 우린 예수가 한 건 뭐든 할수있죠 『내가 한것을 너희는 더 잘할수 있다』라고 그가 약속했듯이요
깨달음은 모든 개인의 개인적인 결심이 아닌가요? 신이 조건들을 만든게 아니지 않나요?
네 물론 그래요 여러분은 깨닫고 싶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조건이란 없지요 신은 이미 거기 있으니까요 그러나 신처럼 되고자 한다면 자신의 삶이 모두 옳은지 살펴봐야 하죠 예로 채식하는 건 조건이 아니라 모든 중생에게 사랑을 넓히는 길이지요 우리가 깨달으면 신처럼되기 때문이며 신은 사랑이지요
만일 자신이 신을 믿지 않거나 자신을 신과 동일시할순 없지만 확인되지 않는 지고한 힘을 믿는다면 입문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신을 직접 아는건 언제나 현명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께서 제 업장(업보)를 없앨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를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부당하지 않나요? 스승님께서 제 업장을 없앨 수 있도록 제가 채식인이 되는 것말고 뭘 했지요?
그게 아닙니다 요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봉사하겠다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내게 누구든 요청하면 심지어 그들을 위해 내가 고통 받아도 난 그렇게 할 겁니다
의사는 그들에게 오는 모든 환자에게 의학적인 도움을 줘야 합니다 당신의 견해로는 부당할 수도 있지만 의사가 돌아다니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봐요 당신은 아픈 것 같아요 내게 와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병원에 가야해요』 라고 지적하며 말할수 없습니다 의사가 그렇게 말해도 환자가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죠 환자에게 달렸어요
신의 힘이 여러분의 나쁜 업장(응보)를 없앨 겁니다 일을 하는건 내가 아닙니다 신의 힘이 이 육체를 이용하는 것뿐이지요 그리고 때론 여러분 행위의 인과를 의미하는 업장 때문에 아마도 나쁜 업장 (응보)가 너무나 많다 보니 신의 힘은 강한 약을 사용해야만 하고 그러면 당연히 내몸에 영향을 주지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이 몸은 사무실이에요 어떤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건 가치있지요 그리고 육체는 차와 같아요 사람들을 가야할 곳에 실어다 주는 쓸모있는 차 말이죠 그러니 차가 긁히거나 오래되거나 새것일 때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것이 차의 용도입니다 또한 우린 하나이기에 여러분에게 봉사하면 내게 하는 것과 같죠
왜 세상에 전쟁이 있는 건가요? 전쟁을 멈추기 위해 뭘 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행성에 전쟁과 같은 어떤 에너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전쟁이 있습니다 우린 증오할 때마다 죽이려 할 때마다 신이 우릴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때마다 우린 전쟁 같은 에너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 에너지가 충만해져서 같이 모여지면,전쟁으로 구체화 됩니다
증오와 시기 그리고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에너지가 있죠 사랑에 에너지가 있듯이요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사랑하거나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면 매우 축복을 느끼고 행복합 니다 비록 이 사랑을 만지거나 설명하진 못해도 거기 있다는건 알지요 그리고 이 사랑의 바다에서 수영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면 우리도 기분이 매우 불편합니다 때로 우린 그때문에 아프기도 합니다 증오,시기, 소유욕,무지, 이 모든 것은 언제든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가 하는 행동 우리가 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전쟁을 하는 건 내면의 신을 알지 못해서 그들도 고통받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겐 사랑이 부족하고,위안과 안전함이 부족하고 축복이 부족하여 어디로 돌아설지 모르며 심지어 신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뭔가가 아주 절박합니다 그래서 폭력적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죠 깨달음은 이세상의 이런 모든 질병을 없애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신의 사랑만이 지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약입니다
난 이번 유럽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시키고,더 높은 자아를 기억하고 고귀한 존재임을 기억하도록 도와서 기운이 변화되고 에너지가 더욱 사랑이 넘치게 되고 더 고귀하고 더 높은 차원이 되길 빌어요 그것이 세계평화를 위한 내 기도입니다
나 또한 난민들을 보러가고 싶지만 그리로 갈수 없죠 그래서 우린 적십자를 통해서 재정적 원조만 보낼 뿐이죠 그리고 뛰어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이 신임을 일깨우려 노력합니다
신이 다른 신을 죽여선 안됩니다 글쎄요,여러분은 기도를 통해 돕고 세계평화를 도울 수 있어요 전쟁이 빨리 끝나게 도울 수 있습니다 기도로써,더 높은 자아를 기억함으로써 사랑과 친절한 생각을 희생자와 전쟁을 일으킨 사람에게도 보냄으로써 말입니다
만일 제가 이전의 전통적인 음식을 먹고 생활방식을 계속한다면 명상 효과가 어떨지 설명해 주세요 보통의 육식을 하고 담배를 피우면요 명상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여전히 육식과 흡연 등 온갖걸 해도 명상이 효과가 있냐는 거죠? 아니오,없습니다 그다지 효과가 없어요 여러분이 빛을 받아들이려면 몸도 정화되어야 하니까요 여러분이 육식을 하고 흡연과 온갖걸 해도 여전히 빛을 봅니다 하지만 얼마 후 더높은 차원으로 가고싶다면 우리는 짐을 줄이고 쓰레기를 덜어야만 합니다 우린 몸을 정화하고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런 독약을 삼가하고 정화해야만 합니다
또 명상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줘서 결국엔 스스로 식생활을 바꾸게 될까요?
흥정하는군요 마음과 영혼을 다해 신을 사랑해야 함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일단 신이 우선이고 세상은 나중이라고 결정했다면 그냥 빨리 가면 어때요? 우리가 하던대로 진동이 아주 낮은 동물의 에너지를 취하면 그런 에너지가 우리를 끌어내려서 우리가 깨어나는게 아주 어려워집니다 신은 사랑이므로 신과 가까워지려면 또한 사랑에가까워져야 합니다 모범이 되어야 하며 자신을 사랑해야해요
채소와 과일만 먹는 것은 내키지 않겠지만 야채들은 의식이 아주 적습니다 식물의 가지를 하나 잘라내도 세개로 자라날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돼지의 목을 쳐도 세 마리의 돼지로 자라진 않겠지요 신이 우리 음식을 상관하거나 신이 엄격한 게 아닙니다 신과 가까워지려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일 뿐이죠 여러분 선택입니다 여러분이 갈 길을 선택하는 거지요
난 단지 필요한 것을 말하며 결정은 여러분이 합니다 지금 원하는지 아니면 다른 생이나 다음 번에 원하는지 정하세요 괜찮아요!
전 기독교인인데,카톨릭 기준에 맞춰 사는 동시에 스승님 말씀과조화되도록 사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아,내가 말한 것에 따르는 것이 기독교 기준입니다 십계명을 지키고 신을 아는 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난 나가서 살인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서 거짓말하라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가서 훔치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난 십계명과 같은걸 심지어 오계로 줄여서 가르칩니다 그냥 신을 아십시오 그 뿐입니다 그건 기독교적이죠 아주 기독교적이지요
신약 성경에서 신은 말했어요 내가 온갖 채소와 과일을 만들었으니 그게 너희 음식이다 그리고 내가 모든 동물을 만들었으니 너희의 친구가 되리라』 신은 또 충고하길 어떤 송아지나 양도 신에게 바치려고 죽여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했어요 우리 손이 무고한동물의 피로 물들었으니까요 살생을 멈춰야 해요 성경에 있습니다
보다 고상한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렸어요 여러분이 신이니 스스로 선택하세요 알다시피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신입니다 고기를 먹든 고기를 먹지 않든 우리 단체와 함께 명상을 하든 안하든 명상을 하든 안하든 난 여러분은 여전히 신으로 봅니다 여러분 선택이죠 자기 역할을 계속하며 아직은 집에 가기로 선택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자신이 신임이 알기로 결정하려면 여러분에게 달렸지요
스승님께 입문하기 이전에 다른 기술을 수행해서 그걸로 수행해서 그걸로 먹고 살았는데요 스승님께 입문한뒤에 레이키나 시아추 마사지를 해도될까요?
먹고 사는 다른 방법은 많습니다 신이 가르친 대로 우리 이마의 땀방울로 먹고 사는게 더좋아요 오직 신만을 위해 신을 숭배하세요 그래서 뭐든지 내가 가르친거나 여러분을 위해 한일은 무료로 하는 겁니다 이것은 신의 봉사이며 신의 힘이니까요 아무 대가도 안받아요
많은 사람들이 내게 기도해서 치료받았다고 하지만나 역시 어떤 대가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행위자가 아니니까요 모든 치료는 신이 한 겁니다 그러니 나의 소견으로는 그렇게 생계를 벌면 안됩니다 그러니,세상인지 신인지 선택하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선택을 위한 시간이 영원히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 나라에 살고 싶으십니까? 저희 나라에 센터를 열어주시겠어요?
나도 바라지만 내가 못할 것 같군요 모든 나라들이 나를 잡아두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냥 왔다가 가야할 겁니다 하지만 정말 고마워요우린 이곳에 이미 센터가 있어요 작은 책자에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아무런 센터도 필요없어요 집에서 명상하고 스스로 신을 봅니다 단지 센터는 가끔 함께 모이는 곳입니다 우리의 사랑과 체험을 나누는 것도 좋으니까요
스승님을 만난 것이 우연입니까?
신의 안배에는 우연이란 없지요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머리카락 한올 떨어지는 것조차 신의 뜻이다』 우리가 신을 알게되면 모든게 신의 뜻임을 알게됩니다
우리에게 생긴일은 모두 운명이나 숙명 같은 건가요? 현재와 미래는 이미 결정되었거나 우리 운명인가요?또 바꿀수 있나요?
네 운명과 숙명은 모두 정해져 있어요 우리에게 바꿀만큼 충분한 의지력이 없기도 하고 신의 은총과의 연결이 없으니까요그래서 못바꿉니다 하지만 다시 연결되고 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는 마음과 일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우주의 힘과 일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모든 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입문한 후에는 심령술사들도 여러분의 손금을 읽거나 미래를 예견하지 못하며 아무것도 못하지요 여러분의 의식이 더높은 의식의 등급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더높은 관점에서 보면 우린 분명히 볼수있고 많은걸 바꿀수 있어요 하지만 더높은 의식에서 의식적으로 바꾸죠 내가 다른 비밀도 알려 주겠어요 지금 무슨일이 생기든 그와 동시에 우주의 창고엔 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내가 방법을 보여준 후 매일 명상할때 여러분은 다른 가능성을 엿볼수있고 그것 중에 하나를 선택할수도 있고 계속하기 싫은 것을 거부할 수도 있어요 신의 왕국에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현재도 없어요 끊임없는 하나의 시간만 있습니다 오직 하나이고 모든 것은 하나에요 저장고처럼요
거긴 많은 선택이 존재합니다 예수가 이르길 『내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느니라』 라 고 했죠 우린 다양한 저택을 알고 있지 못하기에 한가지 선택에 매여 있는데 매우 낮은 의식 수준인 물질적인 저택이지요 그래서 우린 고통받죠 우린 다른 대안을 알지 못합니다 신을 안다는 것은 모든 다양한 저택의 열쇠를 가지는 겁니다
우린 선택할게 너무 많아 곤란하며 우리의 삶은 더욱 충족되어지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질 겁니다 많은 저택은 내가 말한 것과 같이 동시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을 뜻해요 우린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걸 거부할수 있죠 많은 저택이 동시에 같은 집에 존재하고 동시에 다른 것들을 담을수 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오직 깨달은 자만이 이런 다양한 선택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일명 나쁜 업장(응보)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업장이 어디 있는지 우리가 알아야지 업장을 태우고 없앨수 있으니까요
깨달음이 미래의 환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당연히 줍니다 여러분 조국의 모두가 깨닫는다면 훨씬 좋습니다 전국에 걸어다니는 신을 보는 것과 같지요 자,여러분도 신인데 다만 자신이 신이란 걸 모르고 여러분 내면의 신이어떤 힘을 가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많이 많이 쓸 수 없는 겁니다
다가오는 다음 세기에는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니까요 이 나라에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주죠 더 이상 전쟁이 없고 더 많은 사랑,평화 더 풍부한 식량과 필수품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요 이 나라만이 아니고요 축복은 평등하게 더 평등하게 공유될 겁니다
이 나라가 아주 번영하고 평화롭다 해도 세계를 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깨달아야 세계를 더 축복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는 아직 더 많은 중생이 고통을 당하고있으니까요
지옥이 있나요? 지옥이 존재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결국 우리가 지옥으로 가게 된다면 어떻게 삶을 신의 선물로 여길 수 있죠?
모르세요? 지옥은 이미 온 세상에 있어요 다른 나라를 보세요 그러면 지옥을 보죠 타국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서로 안좋게 대하는지 보면 지옥이 있는걸 알지요 지옥이 없다면 신은 귀찮게 예수나 다른 위로자를 이 세상에 보내지 않았지요 훌륭한 시민으로 훌륭한 인간으로 우리 삶을 산다면 지옥에 갈 필요는 없을 겁니다 당신이 어떤 종교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거나 간에요
기독교인이 십계명을 지키면 지옥에 안갈 겁니다 만약 불교도 회교도가 그들 종교의 진정한 계율을 지킨다면 그들은 지옥에 갈 필요가 없지만 이 행성과 비슷한 또 다른 삶으로 가야할 겁니다
혹은 그들은 잠깐 천국에 갈수도 있을 것이고 그럼 되돌아오거나 또 다른 행성 그런 종류의 의식과 비슷한 데 갑니다 지옥은 존재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니까요 증오,부정 다른 중생에게 고통을 야기하는 씨앗을 심으면 물론 우린 정확히 그걸 체험할 겁니다
우리가 다른 이에게 무엇을 주든지 우리도 결국 그걸 체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지옥이라고 하지요 나쁜 결과라면 지옥이고 고통이죠 그래서 예수는 우리에게 말했지요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조차 사랑하라 이 사람들에게는 지옥은 없어요
난 오직 여러분에게 지금 당장 천국을 보여주려고 왔어요 그러니 지옥에 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천국을 볼 수 있으니까요 천국을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지옥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지키고 매일 신이나 예수께 신실하게 기도하세요 그럼 죽을 때 문제가 더 적을 것입니다
신의 축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잊지 마세요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많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