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혜의 말씀은 중국어 강연이며 보실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페르시아어 한국어입니다

홍콩은 260개의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지명은 홍콩의 ‘애버딘’ 에서 왔으며 번역하면 ‘향기로운 항구’입니다 이것은 한때 애버딘에서 거래되던 향나무 생산품과 향료 때문입니다 홍콩은 또한 연예산업, 특히 무술영화로 유명합니다

몇몇의 일류 허리우드 배우들도 홍콩 영화 출신입니다- 이소룡, 주윤발 성룡, 양자경 이연걸, 장국영 또다른 놀라운 사실은 세계 최고층빌딩 4개가 홍콩에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2006년 11월에 홍콩의 륭핑청 박사는 의학과 학문 분야의 남다른 봉사와 노력으로 2006년 11월 구시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콩 사람들은 꽤 높은 수준의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즐기며 그것은 헌법상으로 보호됩니다

홍콩에서 성행하는 종교는 불교, 기독교, 도교, 유대교, 시크교입니다 또한 관음법문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내면의 빛과 소리를 관하는 명상 기법인 관음법문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세상에 주신 자비로운 선물이며 신의 왕국을 되찾고자 준비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하는 것 외에 칭하이 무상사는 특히 자연재해가 닥쳤을때 홍콩 전역에 구호와 인도주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자비로운 본보기와 고귀한 행위를 본받아 우리 홍콩협회 회원들도 동포들과 타국 사람들을 돌보는데 열렬하게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활동 중에는 양로원과 탁아소 방문, 노숙자에게 구호품상자 나눠주기가 있으며 1998년,우리 협회 회원들은 중국의 금세기 최악의 홍수 피해자들을 돕는 일련의 모금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들은 78190홍콩 달러와 미화 일만 달러를 ‘홍콩 적십자 중국구호모금’에 기부하였습니다 그후 1999년에 홍콩이 일련의 태풍으로 고통받을 때 칭하이 무상사는 구호팀을 보내어 재난 피해자들에게 재정지원을 했습니다 다시, 2000년에는 내몽고가 섭씨 영하 40도의 기온으로 인해 심각한 눈보라와 모래폭풍으로 고통받을 때와 서 인도의 지진 참사로 3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많은 부상자를 내고 더 많은 피해민의 가옥을 파손했을 때 우리 협회 홍콩회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본보기를 따라 이 재난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일련의 모금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진정으로 영적인 사람들의 신실한 요청으로 인해 칭하이 무상사는 홍콩을 수 차례나 방문하여 깨달음과 신의 왕국에 대한 그녀의 지혜와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2000년 사랑의 바다 순회강연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다시 한번 구도자들의 열렬한 초청을 수용하여 홍콩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의 영감으로 가득찬 강연, "진아와 잠재의식의 선택" 들어보시겠습니다 1992년 2월 19일 홍콩강연입니다

행복한 새해와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온걸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아직 새해연휴라 재미있게 한껏 즐길수도 있을텐데 많은 분들이 진리를 찾으러 이곳에 왔군요 이 세상에는 즐길게 많지요 특히 홍콩에는요 홍콩은 가장 복받은 곳이죠 모든 게 다 있어요 이곳의 과일도 최고지요 그걸 재배하지 않아도 여기서 구할수 있지요 가장 진귀한 모든 것들이 홍콩으로 들어옵니다 그건 홍콩이 신의 특별한 축복을 받았다는 뜻이죠 내가 보기에 홍콩 사람들은 잘 생겼어요 실은 난 왜 홍콩이 이렇게 좋은가 하고 생각해 봤어요 장소가 아니라 이곳 사람들 때문이죠 사람들이 좋으면 그 장소도 좋아지지요

중국인들은 한때 아주 영적인 사람들이었어요 처음서부터 요,순,황 임금과 다른 영적 수행자들이 많았지요 가장 유명한 사람이 노자와 공자입니다 대다수 세상 사람들이 노자와 공자, 이 두 스승을 알고 있지요 내가 어렸을 때도 이들을 읽는 걸 좋아했어요

왜 공자나 노자,장자의 철학이 관심을 끌까요? 진리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대학”책에는 공자가 영적 수행에 대해서 많이 얘기 했지요 마음을 안정하고 집중하며 영적 수행을 하고 확고한 마음을 갖고 내면의 지혜를 찾는 법을 가르쳤죠 도를 찾는걸 가르쳤어요 수행을 많이 안한 사람도 이 경전들을 좋아하지요 우리가 깨달은 수행자일때 그걸 읽으면 이해하게 되어 더욱더 좋아하지요 왜 공자와 노자의 업적이 찬탄을 받는지 알게 될겁니다 그 가르침들을 이해 못하면 세상이 왜 불공평한지 의아해 할 겁니다 어떤 곳들은 아주 좋아요 예를 들어 홍콩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하고 평화롭게 살지만 다른 곳에서는 많은 전쟁과 재난이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음식과 옷이 충분치 못해요 우린 때로 신이 공평치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우리가 만들어 낸거죠 영적 수행을 추구하면 신을 거의 원망하지 않지요 모든 상황에 인과가 있는걸 볼겁니다 왜 일이 그렇게 됐는지 이해할 겁니다 우리의 과거를 보고 축복과 재난의 원인을 알게 되지요 아니면 아무리 많은 사람, 노자나 공자가 얘기해도 화목한 가정과 효율적인 국가,세계평화를 얻기전에 왜 우리 자신을 개선해야 하는지 모를 겁니다 내 경험에 의하면 수행을 할수록 필요한게 줄지만 더많이 갖게되지요 중요한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필요한 모든 걸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집중해야 해요

우리 지구는 꽤 문명화 됐죠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하는 도구와 기계가 많아요 하지만 수행자의 눈에는 우리 지구가 충분히 개화되지 않았죠 영적 수행자는 육신이 아닌 영혼으로 다른 세상을 여행할 수 있어요 다른 세상을 관찰하고 지구 사람들을 돕기위해 뭘 배울수 있나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럴수 있죠 유체이탈 체험에 대해 책을 쓰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일들은 불교 전통에도 있었지요

예컨대 부처는 많은 다른 세상과 행성들을 알고 우리에게 알려 주었지요 그는 동방에 유리불 세계가 있으며! 서방에는 아미타 불국토가 있다고 했지요 그 외에도 수많은 세상이 있다고 했지요 하지만 그들 모두 문명화 되고 차원이 높은건 아니죠 어떤 세상들은 우리보다 뒤떨어졌어요 또 뒤떨어지진 않았지만 덜 문명화된 곳도 있지요 어떤 곳은 과학기술이 더 발달됐지요

무슨 질문이 있나요? 하지만 그들의 삶과 영적 수준은 이 세상과 달라요 예를 들어서 어떤 곳은 행성과 행성사이를 빨리 나는 UFO를 만들수 있지요 UFO를 전문 생산하여 다른 행성에 수출하는 곳도 있죠 언젠가 우리가 UFO를 한두개 살지도 모르죠 불가능하지 않아요 옛날에는 미국에서 홍콩을 여행하는건 꿈도 못꿨지요 콜럼버스가 미국에 닿았을때 그 땅을 상상도 못했죠 이처럼,우리도 미래에는 다른 행성에 갈 겁니다 하지만 UFO보다 훨씬 더 빠른게 있어요 우리의 영혼과 고유의 힘으로 자신을 밖으로 보내는 거죠 원하는 대로 갈수 있지요 나를 믿지 않아도 되요 얘기 듣는 게 재미있지요?

난 요즘 우리 세상이 많이 변한 걸 압니다 홍콩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 삶은 여전히 안정되고 지구는 살만합니다 어떤 행성은 더 나빠요 예를 들어 UFO를 만드는 곳은 영적 수행이 별로 대중적이지 못해요 그들은 기계에 대한 집착이 심하지요 로봇만 너무 많이 만드는 곳도 있어요 로봇이 사람과 너무 흡사해서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별을 못해요 어떤 때는 기계가 너무 많고 모든게 기계로 처리되니까 사람들이 습관이 되어서 인간적인 감정이 점점 줄어들지요 의사소통도 어려워져서 차라리 로봇과 말하지요 그 세상들이 우리보다 낫다는게 아닙니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진정한 큰 영적 세상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리 지구와 거의 같아요 그들은 비교적 문명화 되어 있지요

관음법문 수행자들은 물론 더높은 세계로 가서 생사해탈을 원할겁니다 우리 지구에만 윤회가 있는게 아니에요 많은 다른 행성들이 우리와 같은 수준이지요 그들도 윤회와 증오 전쟁과 갈등이 있어요 어떤곳은 더 안좋습니다 문명이 더 발달되어서 그들의 군비와 흉기가 우리보다 강력하지요 그 파괴력은 훨씬 더 끔찍해요 지구는 아직 믿을만 하지요 하지만 우린 홍콩처럼 평화롭고 부유하지 못한 나라들이 많다는 걸 압니다 신이 불공평해서가 아니죠 이런 상황에 태어난 것은 우리가 많은 생애에 정도를 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얘기는 수세기 또는 수천년을 거슬러 가지요 오늘의 우리는 태어날 때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수행을 하면 수백만년 역사를 볼수 있지요 모든 영혼이 특별하며 각자 재미있는 역사가 있죠 모두 단순한 왕씨나 리우 부인,찰스경이 아니에요 그 이상입니다 모든 사람이 역사가 길며 누군 위대한 역사를 가졌죠 조사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지구 외에도 다른 세상이 많지요

우리가 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갑니다 우리가 죽는다고 모두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어떤 세상에서는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볼수있죠 최고의 법문을 수행하지 않으면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볼수있지만 큰 영적 수행자는 과거는 볼수있어도 그의 미래는 못봅니다 그 자신의 미래를 만들고 지배하기 때문이죠 그는 과거 업을 피할수있죠 내가 한 말이 여러분에게 생소한 것 같군요 하지만 그외 뭘 말하겠어요? 다른 건 이미 알고 있지요 오늘 나온 신문이나 미국 경제,일본의 기술 성장,홍콩 문제들을 말할수는 없잖아요 여러분은 이미 알고있죠 나는 동료 입문자들의 간청으로 여기 온겁니다 또한 여러분과 새롭고 다른 정보를 나눴으면 해요 왜 이런 걸 말하느냐고요? 내가 알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중에는 수행을 해서 아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내가 그런걸 말할 때 즉각 이해하지요 그들은 이런 체험을 하고 우주의 신비를 접해서 알 거에요 그러나 모르는 사람들은 생소할 겁니다 하지만 수행자들에게는 별 것 아니지요

영어를 배우면 영어를 할수있는 것과 같지요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즉시 알아듣지요 거침없이 대화를 해 나갈수 있지요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수없어요 마찬가지로 이것은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죠 여러분은 어릴 때부터 여기 살고 광동어를 했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광동어가 대수가 아니죠 여러분이 말하면서도 광동어를 하는지 모르지요 광동어를 자동적으로 무심코 자연스레 하지요 하지만 나로서는 광동어를 배우는게 어렵지요 난 여러분 말을 이해 못해요 한두 마디밖에는요 그와 같이 이 세상에는 많은 학문이 있죠 누구는 의학을 누구는 공학을 공부하죠 각자 전문 분야가 있어요 서로 무엇을 말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압니다 세상 너머의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요 다른 행성의 생명을 연구하거나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알아보지요 최상의 학문은 부처나 예수가 말하는“생사해탈과 귀향”입니다 우리의 고향이 어디죠? 아주 높은 세상에 있어요 “높다”는 건 간격이 아니라 최고 무상의 세계를 말하죠 그 어느것도 비교가 안되요 이세상 어느것도 비교 못해요

지구에 머물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수백만년 전에 떠나온 그 근원으로 돌아갈수 있어요 우리는 이 세상을 양성하고 개발하며 우리의 감정과 체험을 교환하러 왔지요 좋은 체험도 있고 나쁜 것도 있어요 좋은 체험은 우릴 좋게하고 나쁜 체험은 우릴 좋게도 더 나쁘게도 할수있어요 우리의 좋고 나쁜 체험들이 컴퓨터 같은 잠재의식 속에 깊이 기록됩니다 우리의 행동과 체험을 기록하죠 나쁜것만 기록하면 소위 나쁜사람이 되고 좋은 것만 기록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이건 배우는 과정이지요 때로 자유 선택을 합니다 “자유의지”라고 하지요 우리가 태어날때 어떤 체험을 흡수하고 배우고 소중히 할지 알며 어떤걸 안할지 판단하죠 하지만 때로는 좋은지 나쁜지 상관하지 않다가 이런 경험들에 묶이지요 그 경험으로 반응합니다 이게 좋다고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반응하죠 저게 좋으면 나쁜데도 같은 식으로 반응하죠 점차, 거기에 익숙해져서 똑같이 반응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는 똑같이 반응합니다 이게 업이라는 것이며 인과에 얽매이는 겁니다 여러 생애동안 얻어진 습관 즉 자연반응이라고 하지요 기록된 걸 출력하는 거죠 그건 진아가 아닌 마음이나 잠재의식일 뿐입니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컴퓨터와 같아요 내면의 세계에 들어가면 우리 자신의“컴퓨터”를 볼수 있어요 과거에 뭘했는지 알수 있지요 신비스러울 게 없어요 우리 마음이 컴퓨터같지 않다면 어떻게 배우겠어요? 그건 당연해요 왜냐하면 우린 배울수 있으니까요 우린 영어를 배우면 영어를 기억할 겁니다 우린 광동어를 배우면 광동어를 기억할 거고요 테이프 녹음기와 비슷하죠 데이터를 모으고 공개하는 컴퓨터와 비슷합니다 우리 내면에 소위 말하는 컴퓨터가 정말 있다는 거죠 이런 잠재의식은 죽은 뒤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건 물질이 아니니까요 그건 영적 세상에 속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할수있죠 하지만 볼수없는 건 아니죠 육안으로만 볼수없어요 우리 지혜안으로 볼수있죠 아주 높은 수준의 것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더높은 수준은 말하기 힘들죠 난 여러분 모두 이해하도록 이런 평범한 얘길 합니다 누가 그의 과거와 미래를 본다고 말하는 걸 들어도 신비하다고 생각지 마세요 그건 컴퓨터이며 볼수있어요 눈에 보이는 컴퓨터는 육안으로 볼수있지요 안 보이는 컴퓨터는 우리의 안보이는 눈으로 봅니다 차이점은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와 접근법에 있어요 그건 특별하거나 신비한 게 아닙니다 아마 우린 그걸 처음 듣고는 신비하다고 여길지도 몰라요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죠 그건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죠

우린 세세생생 환생을 해왔어요 왜냐하면 이 보이지 않는 컴퓨터에 있는걸 지울수 없으니까요 어떻게 지우는지 모르죠 평범한 컴퓨터나 로봇은 포맷할수 있지요 분해할 수 있어요 로봇을 분해할수 있고 나사를 풀수있죠 그럼 로봇의 손은 이쪽으로 머리는 저쪽으로 가버리죠 그럼 로봇은 더이상 없어요 또는 컴퓨터는, 버튼을 눌러서 파괴할수 있지요 그럼 그건 존재하지 않죠 그건 물질적인 컴퓨터니까요 하지만 우리 내면의 컴퓨터는 더 강력합니다 그 정보를 눈에 안보이게 지우는 법을 모른다면, 그걸 세세생생 지니며 우린 그것 때문에 되돌아와야 합니다 사람이 죽은 뒤에도 이 컴퓨터를 가져 갑니다 그건 물질이 아니니까요 우리 육신은 아마 죽겠지만 그 컴퓨터는 죽지 않아요 우리 영혼은 죽지 않아요 우리의 최고 영체는 다른 몸으로 싸여 있어요 그 몸은 여러 층을 갖죠 예를 들어 육신은 밀도가 높고 거칩니다 보고 만질수 있지요 다른 몸은 때로는 육안으로 보이지만 만질수는 없어요 또 볼수없지만 만질수있는 다른 몸이 내부에 있지요 우린 그걸 느낄수 있죠 등급이 높으면 그걸 봅니다 또 다른 몸이 있는데 그건 빛과 힘,무한한 사랑이 확장된 겁니다 그게 우리 본성이자 진아에요 우리 진아가 이런 육신같은 조잡한 겉옷을, 외부의 껍질을 벗어버리지 않는다면 우린 세세생생 이 컴퓨터를 내면에 지니고 다닙니다 여전히 형상을 갖습니다 아마 보이지 않겠지만 다른 세상에선 보입니다

때때로 죽은 사람이 돌아와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지요 가끔씩 그는 자신을 몇몇 사람에게 드러냅니다 그런 일들은 사실이에요 왜죠? 그 영혼이 아스트랄체에 싸여있기 때문입니다 “아스트랄체”라고 부릅니다 우리에겐 아스트랄체 혹은 영체라는 몸이 있어요 이 영체는 포장지죠 진짜 영혼이나 진아는 전혀 몸같지 않아요 우리가 그 수준에 이르면 화신을 나타내기가 편할 겁니다 그럼 사람들에게 보일수 있죠 하지만 이건 사후에 나타나서 말썽피우는 것과는 달라요

방금 난 우리 컴퓨터가 많은걸 기록한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경험을 못벗어나지요 우린 그 체험이 자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린 세세생생 돌아옵니다 이런 체험이 우릴 기다리기 때문이죠 죽음은 끝이 아니며 정보가 여전히 남습니다 이 정보때문에 다시 돌아오죠 거기에 만족하지 않으니까요 우린 그걸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지요 또는 우리가 욕망을 반만 충족시켰거나, 그걸 막 충족시킬 때 우리가 죽어서 우린 다른 육신으로 그걸 즐기려고 돌아옵니다 다른 세상에서는 이걸 강연할 필요가 없어요 어떤 세상에는 언어가 전혀 없습니다 스승은 그냥 거기 광채로 서있을 뿐이죠 그는 몸을 가진것 같지만 세세한 것이 없지요 그는 아주 밝은 빛입니다 이 빛이 계속 빛나고 반짝이면 청중은 그의 말을 이해합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그러니 번역이나 기계가 필요없죠 이번에 홍콩에 오는데 우린 이어폰 같은 장비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문제가 있죠 우리 차도 문제가 있고요 타이어가 빵꾸나서 움직이질 않았어요 그런 일이 생겼죠 이 세상의 기계장치는 그다지 좋지 않아요 언젠가는 우리도 최소한 UFO를 쓸수있길 바래요 적어도 UFO를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기계, 문명, 영적수행법을 연구합시다 그럼 우린 그걸 가져와서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죠 지금은 말할 수만 있어요 나와 같이 수행하지 않으면 난 그걸 증명할수 없지요 여러분이 진심으로 수행하면 나와 같은 차원을 볼겁니다 그럼 내가 옳다는걸 알겠죠 안 그럼 난 아무것도 못하죠

내가 광동어를 안 배우면 광동에는 무슨 시가 있고, 멋진 문화와 이런저런 역사가 있다고 말해도 내가 이해할수 없듯이요 그건 내가 여러분과 같은걸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내가 아는걸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여러분 내면의 영혼이 내 말을 이해한다고 믿어요 내면의 지혜는 알지요 두뇌는 모르지만요 두뇌는 알지못할 겁니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건 내면의 지혜입니다 우릴 여기 강연에 데려온 것도 지혜지요 지혜는 여기있는게 좋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지혜는 두뇌가 모르는 많은걸 이해합니다 두뇌는 기계 같아요 어떤 로봇은 사람처럼 보여도 사실 사람이 아니에요 가끔 UFO가 폭발했다거나 사람들이 그 뒤에 남았다는 말을 듣습니다 UFO에서 나온 사람들이 아주 이상하게 생겼지요 하지만 사실 그들은 사람이 아닐 겁니다 로봇이나 기계들일 겁니다 하지만 사람처럼 생겼지요 그래서 가끔 우린 잘못 알죠 만일 어떤 도구가 있다면 그들이 다르단걸 알겁니다 그들의 구조가 다르니까요 그들은 속에 기계와 나사들 컴퓨터 칩을 가지고 있어요 심장과 폐 혹은 간이 없죠 음식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럼 우린 알겠죠 가까워진 뒤에 그들에게 감정이 없단 걸 알게되죠 그들은 사람과 같지 않아요 그들은 감정이 없어요 그들은 사랑이 뭔지 몰라요 타인을 사랑할 줄 모르죠 하지만 아주 영리하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그들은 아주 심각한걸 요구할수 있어요 이런 얘기 그만할게요 이제 어떻게 우리가 평생 좋고 나쁜걸 기록하던 이 컴퓨터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말해 주겠어요 방법이 하나 있어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사람은 그걸 지울수 있지요 그걸 지울수 있고 필요한 것만 가집니다 과거의 영향을 잊고 거기서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이거에요 이것이 생사해탈이라고 불립니다

컴퓨터를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입력된 정보가 얼마나 많든 상관없이 버튼만 누르면 바로 모든 게 지워지듯이요 맞지요? 컴퓨터를 아는 사람은요 그렇지 않나요?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컴퓨터도 이렇습니다 방법을 알면 빨리 정보를 지울수 있죠 그래서 우린 일세해탈하고 깨달을수 있는 거죠 “깨닫는다”는게 뭘 뜻할까요 왜 우린 컴퓨터에 기록된 정보를 삭제함으로써 해탈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컴퓨터의 정보가 우리가 알아야할 지혜와 진리를 덮기 때문이죠 마음은 과거의 정보나 지구에서 우리가 모았거나 배웠던 정보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지구에 오기 전에 지녔던 진정한 정보는 수많은 생애동안 우리가 수집한 난잡한 모든 정보에 의해 가려져있습니다 내 말 알겠어요 그건 감춰졌어요 그 난잡한 정보를 지운다면 참된 지혜가 드러날 겁니다 좋고 나쁜 경험을 하기전에 가졌던 진정한 지혜가요 마치 먼지로 뒤덮인 물체 같죠 우리가 그걸 씻고 털어내면 그건 다시 빛날 거예요 내게 물어볼 게 많다는 걸 알아요 내면으로 물어도 난 알아요 나중에 내가 질문을 받을게요

난 이런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어떤 세상에는 컴퓨터가 많지 않지만 우리보다 더 부유해요 그들은 음식이나 옷을 갖는데 뭔가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걸 창조할수 있거든요 이건 가능한 일이에요 하지만 이게 극락이나 부처의 세상은 아니죠 아무것도 안하는 한가한 세상이라 불러도 됩니다

여러분은 묻겠죠“당신은 사람들에게 타 행성에 가서 살라고 했죠 왜 그들에게 지구에 머물라 하지 않나요 여기서 머물며 수행할수 있나요?”

예 가능해요 단지 여러분이 재능을 잘 개발하지 못할까 걱정이죠 여기서는 뭔가를 다르게 하면 위험에 처하니까요 때로는 어떤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고 좋은 기계를 발명하거나 생명을 살릴 훌륭한 방법을 찾아도,사람들이 질투하고 해칠수 있지요 전형적인 예가 예수지요 3년 좀 넘게 설교한뒤 십자가에 못 박혔어요 여러분이 불교신자라면 아마 성경을 안 읽었겠죠 하지만 난 읽었고 예수의 말이 진실이란걸 압니다 전쟁의 역사를 제외하고요 그건 예수의 말이 아니에요 그가 말한 건 원래 성경과는 다릅니다 성경은 나중에 세상이 만든 기록들이 더해졌어요 예수가 했던 말은 다르지만 그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 전체가 예수가 한 말은 아니에요

내 말은, 어떤 사람이 진실을 말하고 사람들에게 선행과 계율을 지지하도록 가르치면 오래 살지 못할거란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이 있어요 우리 각자가 수행을 하면, 공자와 노자의 철학을 이해할 겁니다 그걸 발전된 과학연구와 함께 우리가 세상에 적용하면 우리 지구는 다른 행성에 비해 떨어지지 않겠지요 영적으로 매우 발전된 행성을 제외하면 말이에요 우리 행성은 아주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수 있어요

우리 행성은 멋진 곳이에요 여기서 뭔가 키울수 있죠 다이아몬드와 수정 같은 광물도 많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많죠 만일 모든 다이아몬드를 대중이 쓰도록 한다면 그리 비싸지 않아서 여자들이 많이 찰수있죠 여기에 오직 작고 비싼것을 차지 않겠지요 우린 다이아몬드가 많아요 그리 많이 만들지 않아서 가격을 비싸게 받지요 다이아몬드와 수정으로 좋은 도구를 많이 만들수 있죠 다른 행성 사람들은 이걸로 삶을 편안하게 하는 많은 기계를 만듭니다 그들은 UFO를 만들며 건강에 좋은 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봉사합니다 원래 다이아몬드는 보기에만 아름다운 게 아니에요 다이아몬드는 아주 귀한 광물이지요 그걸로 발전된 많은 기계와 도구를 만들수 있어요 현재 우리는 그걸 그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와 수정, 금을 섞어 그런 기계를 발명할 좋은 과학자가 없지요 하지만 미래엔 있을 거예요 만일 우리의 지혜가 향상되어 다른 행성과 접촉할수 있고 그들에게 배울 수 있다면 우리 지구는 멋질 겁니다 나 역시 그 때가 빨리 오기를 희망해요

우리 삶은 보다 편안해지고 지구는 일부 다른 행성보다 더 좋아질 겁니다 어떤 행성은 우리만큼 안좋죠 그 땅은 좋거나 비옥하지 않고 광물이 더 적고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더 적죠 하지만 그들은 다르게 살아요 그런 여건이 다른 생존방식을 찾게 했지요 우리 지구에 비교하면 그들의 삶은 좋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처럼 안락하고 자연스런 삶을 살지 않아요 그들의 기계는 더 발전했지만 나무,농작물,과일이 있는 여유롭고 자연스런 기운은 우리와 비교할수 없지요 물론, 어떤 행성은 우리보다 더 아름답지만 우리 관음법문 수행자들은 거기 가길 원치 않아요 난 여러분이 알도록 간략히 소개만 합니다 우린 더좋은 장소가 있어요 이 행성들은 우리 지구와 유사한 기계를 생산합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진보한 행성이 아니에요 영적으로 진보한 어떤 행성은 더 문명화되었어요 그들은 기계도 사용하지 않죠 여행에 UFO가 필요하지 않고 많은걸 알아요 그들은 서로 이해하는데 언어가 필요 없어요 우리 지구는 진보하지 않았죠 우리의 가장 진보한 기계가 로켓트지요, 맞지요?

미국이나 소련이 달에 보낸 것을 뭐라고 부르나요? 로켓트라 부르죠? 고마워요 가장 진보한 것이 이거지요 우린 아직 UFO도 없어요 미래에 그걸 가질 겁니다 이 세상이 더 진보하려면 두 가지 길이 있어요

첫째는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우리자신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진정한 지혜를 찾고 타행성의 자취를 따르는 거죠 두 번째는 남들이 수출하는 UFO를 사서 위로 올라가 타 행성을 여행하는 겁니다 이것도 좋아요 안 그러면 우리 행성은 아주 불쌍하죠 우리 공기는 아주 좋아요 우리 대기에는 산소 이외에 사용할수 있는 많은 것이 있어요 아마 화석연료를 쓸필요가 없다는걸 발견할 겁니다 대기에 있는 천연가스를 써서 아주 빠른 비행기를 만들 수 있어요 많은 가스가 사용될수 있죠 그럼 우리 지구는 차의 배기가스로 오염되지 않죠 그건 건강에도 안 좋아요 우리 지구는 아주 풍부해요 우리 토양도 아주 훌륭하죠 수행을 하지만 다른 행성에 안가고 싶으면, 좋아요

하지만 지구를 더욱 좋게 하려면 여전히 수행해야 해요 우리가 지구에 살지 않아도 영적인 수행을 하면 더 위대한 지혜를 가지고 우리 일을 더 잘하고 사회에 더 잘 봉사하며 미래 세대에 유익할 겁니다 우리가 여기 살지 않아도 미래세대에 유익할 겁니다

우리의 현재 상황을 봅시다 매일, 모두가 오랫동안, 8,10시간 일해야 하죠 때로 우리는 피곤해서 사회를 아주 많이 또는 빨리 도울수 없어요 관음법문수행자라면 우리 능력은 더 발전할 겁니다 여러분이 떠나고 싶지 않다면, 그것도 좋아요 세상에 봉사할수 있으니까요 다른 세계에 배우러 갈수있죠 여긴 좋은 학교가 없으니까요 현재, 우리 지구는 위대한 과학학교가 없어요 그래서 관음법문을 수행해야 합니다 더 좋은 법문이나 좋은 법문을 찾았다면, 좋아요 찾지 못했다면 관음법문을 해보세요 그럼 점차 우리 지혜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혹은 다른 행성에서 배워 세상에 봉사할수 있어요 안정된 삶을 살고 일을 적게 하면, 우리 세계가 빨리 진보하지 않을까봐 두려워요 다른 행성에서 대과학자들이 우릴 가르치러 여기 와서 많은 기계를 발명해주고 우릴 가르친다 해도 진보할 준비가 되어있어야죠 지혜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때에만 그들이 가르치는 지식을 흡수할수 있어요 무슨일이든, 우리는 지혜를 개발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그럼 뭐든 할수있어요 그래서 공자가 우리 자신을 먼저 향상시키라고 했지요 모두 수신에 대해 들었을 겁니다 우리 모두 각자 자신을 향상시켰어요

모두가 자신을 향상시키죠 우리는 인간이니까 인간법문을 수행해야 합니다 좋은아들, 좋은부모, 좋은 시민이 되려고 수행합니다 우리 일을 할 때 잘 하도록 최선을 다하지요 우리는 나라에 봉사하고 부모님께 효도합니다 또한 우리는 남을 돕고 약하고 어려운 난민을 돕지요 이것은 모두 수행의 형태죠 그래서 우리 모두 수행했어요 안 한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더 높고 더 유용한 법문이 있어요 관음법문 같은 것이요 그건 우리가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고 지구를 더좋게 만드는지 알려줄 겁니다 불국토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고 여기 머물고 싶어도 여전히 많은 재능이 있어야 남에게 봉사할수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고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줍니다 우리 세계가 안락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충분히 편하지 않으니까요 어떤 곳은 너무 부족하고 어떤 곳은 너무 많아요 우리는 과학이나 돈에만 전부 의존할수 없어요 예를들어, 어떤 강국은 훌륭한 경제와 진보한 기술을 보유하곤 했지만 이런 것들에만 의존해서 붕괴되었어요 이미 그걸 봤어요, 맞지요? 어느 나라라고 말할필요 없죠 여러분이 아니까요 우리 내면의 깊고 영원한 지혜를 찾지 않으면 우리 나라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가져도 얼마나 오래갈지 모릅니다 그리 안전하지 않지요? 많은 강대국들이 경제와 다른 측면에서 무너졌어요 우리의 가장 위대한 능력과 지혜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해서죠 그래서 나는 이 법문을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싶어요 이 법문으로 우리의 위대한 힘과 지혜를 되찾을수 있죠 그럼 그걸로 뭐든 할수있죠 그걸 사용하여 불국토나 신의 왕국에 갈수도 있습니다 연구하러 다른 행성에 갈수도 있어요 인류에게 봉사하려고 여기 있고 싶으면,그것도 좋아요 이것이 관음법문을 소개하는 목적입니다

물론 우리가 어떤 법문을 배우든 필요조건이 있지요 나쁜 반작용을 피하려고 우리는 채식을 강조합니다 채식을 하면 신체와 건강,정신에도 좋습니다 영적수행에 더 좋습니다 여러분이 질문할 시간을 주겠어요

세상엔 언어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군요 난 대략 여섯개 언어를 알지만 능숙하진 않아요 하지만 내면으로 이해해요 말로 하지 않아도요 여러분이 명상할때 날 보고 광동어로 말해도 난 이해합니다 난 내면으로만 말해요 외적으로가 아니죠 외부엔 외부 규칙이 있어요 외적으론 신통을 쓸수없지만 명상 중에 날 만나면 광동어로 말해도 난 알아들어요 어떤 말이든 해도 됩니다 하지만 외적으론 안됩니다

빨리 해주세요 오늘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첫 번째 질문입니다 말씀하신 외계의 별이 환상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나요? 매체는 왜 진실과 실재를 감추고 있나요?

여기 두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네, 압니다 내가 증명할 필요는 없어요 이미 설명했어요 다른 세계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미 많은 증거가 있어요 어떤 UFO들과 외계인들은 외계에서 이곳을 방문해요 신문기사로 보도되었죠 영화와 TV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들의 사진도 있어요 나보다 신문을 많이 보면서 왜 내게 묻지요? 조금만 읽어도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걸 알죠 물론, 다른 세계에 대해 모든걸 알고 싶다면 직접 가봐야 합니다 런던에 가보지 않고 내게 런던을 가져오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하죠? 직접 가봐야 합니다 그렇죠?

예를 들어 여러분은 미국에 가보지 않았지만, 난 거기 가봤죠 미국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러저러하다 말해줍니다 그 질문을 어떻게 증명하죠? 뭘 가져올수 있어요, 맞아요! 그래도 미국은 증명이 어렵죠 외계는 말할 것도 없어요 그러나, 증명할수 있어요 외계의 UFO를 봤으니까요 그렇죠?

오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이 지혜로 가득찬 강연인 "진아와 잠재의식의 선택" 결말편을 기대해 주십시오 곧 주목할 뉴스를 보신후 영화 속으로에서는 ‘어머니 날’ 특집방송을 시청하시겠습니다

오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칭하이 무상사의 영감으로 가득찬 또다른 강연을 기대해 주십시오 주목할 뉴스에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우리 주변의 세상”이 방송됩니다

오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이 지혜로 가득찬 강연인 "진아와 잠재의식의 선택" 결말편을 기대해 주십시오 곧 주목할 뉴스를 보신후 영화 속으로에서는 ‘어머니 날’ 특집방송을 시청하시겠습니다

오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칭하이 무상사의 영감으로 가득찬 또다른 강연을 기대해 주십시오 주목할 뉴스에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우리 주변의 세상”이 방송됩니다

신과 관음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그는 신과 관음보살의 차이가 뭔지 물었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신과 다르지 않죠 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거죠 영적 수행을 한 후에 여러분은 똑같아질 겁니다 수행을 하지 않으면 항상 다를 겁니다 고마워요

(어떻게 수행을 하시죠?) 어떻게 수행을 하냐고요? 그는 스승님께 어떻게 수행하시는지 묻습니다

난 관음법문을 수행하죠 알고 싶다면 신청서를 작성하면 방법을 말해줄 겁니다 여기선 쉽지 않죠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요 5분이나 20분 안에 말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비밀은 없어요 모든 것을 말할수 있지만 여러분은 들을 마음이 있어야 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더 품위있는 곳에서 말할 수 있어요 됐나요? 내 수행법에 대해 모든걸 말해줄수 있어요

관음법문은 뭔가요? 그게 어떻게 마음을 해탈시키죠?

관음법문은 우리의 본래의 힘과 접촉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뭘 할지, 어떻게 해탈되는지 알겁니다 우릴 여는 안보이는 열쇠와 같죠 컴퓨터 정보를 삭제하는 법을 아는 사람과 같습니다 우리가 해탈을 막는 장애들을 삭제하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원래 자유로웠으니까요 장애때문에 그렇지 못한거죠

전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관음법문을 배우면 마찰이 있을까요?

아니요 나도 기독교인이었죠 난 예수를 매우 존경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관음법문은 예수가 가르친 것과 같아요 난 그의 제자입니다

당신의 견본책자에서 언급하신 신은 누구입니까?

신이 누굴까요? 그는 여러분 모두죠 옆 사람을 보면 신이 누군지 알겁니다 집에 가서 거울을 보면 신이 누군지 알거에요 신은 우리 안에 있죠 신은 가장 위대한 힘이며 지혜입니다 그는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이해하며 모두를 사랑하고 뭐든 할수있죠 그게 신입니다 그는 사람이 아니라 지고의 사랑과 지혜, 힘이지요 우리 각자에게 신이 있죠 각자는 신과 하나입니다 우린 장애와 편견이 있고 습관에 묶여 있기에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고 신과 분리된 겁니다 그래서 영적 수행을 하면 우리가 누군지 깨닫게 되죠

신과 부처의 관계는 어떤 건가요?

그들의 관계는 아주 좋죠 당신이 올라가면 그들에게 사이가 어떤지 물을수 있죠 좋아요 계속하세요

전 기독교인입니다…

그가 진지하게 질문했는데 미안하군요 농담을 좀 했습니다 진지하게 답해주겠어요 부처는 신을 대표해 세상을 가르치도록 보내진 스승이죠 예수도 신이 보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는 신이 내려 보냈지요 그가 세상에 있었을 때 그는 신의 대표자였고 또한 신이었죠 신이 “옷”을 입고 나타난 거였죠 그의 내면엔 집중된 신의 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있을때 엄청난 일을 많이 했고 이 행성에서 다른 많은 행성들로 재빨리 왕래할 수 있었으며 그 제자도 데려갈수 있었어요 예수도 지구에서 같은걸 했지요 자신이 신의 자녀라 했는데 이는 그가 신을 대표하며 우릴 신의 왕국으로 데리고 돌아갈수 있다는 뜻이었죠 그는 말했어요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방이 있다 나와가면 절대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며 항상 영원의 빛 속에 걸어가리라” 석가모니 부처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부처를 따른다면 불광의 세계로 돌아갈 것이며 생사의 윤회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요 즉 어둠의 세계를 떠돌지 않을 거라고요 부처의 세계에 있는것은 빛속에 있는 겁니다 말만 다를 뿐 같은 말이지요 당신은 신과 부처의 차이에 대해 물었죠 차이는 없습니다 신이 우릴 구하러 올때 육체가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신은 몸이나 형태가 없어서 안보입니다 신은 사랑이며 자비입니다 신은… 뭐라고 말하든 우린 정확히 표현할수 없어요 신은 묘사할수 없지요 우린 신을 인지해야 합니다 신을 알아야 하죠 우리 수준에서 신을 알아야 해요 이 수준까지 수행하면 신은 이렇다고 생각할 겁니다 수행할수록 더 현명해지며 신은 다르게 보입니다 나중에 지혜가 성장하면 더 도덕적이고 더 깊은 시야를 갖게 되어 심지어 신이 더 다르단걸 알겁니다 그래서 경전을 읽으면 사람들이 신을 다르게 묘사한 것을 보게 되죠 어떤 이는 질투의 신으로 어떤 이는 사람을 벌하는 심각한 신으로 말하죠 어떤 이는 신은 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릴 사랑하고 위안을 주니까요 이건 수준의 차이죠 예를 들어 성경에 신을 묘사한 부분이 있는데요 다윗왕을 아나요? 한번은 다윗왕이 실수를 해서 신은 그를 벌하고자 했어요 그러나 신은 그만 벌한게 아니라 삼일동안 전염병이 돌게하여 많은 이가 죽었죠 그건 그의 신이었습니다 다니엘의 신은 달랐습니다 매우 자비롭고 그를 구하러 왔어요 적들이 그를 사자우리에 던졌을 때 사자는 그를 해할수 없었죠 신이 그를 보호했으니까요 모세의 신 또한 달랐으며 야곱의 신도 달랐죠 어떻게 신이 질투하겠어요? 그러나 성경엔 신이 질투한다 합니다 나의 신은 질투하지 않아요 아주 사랑스럽고 용서하고 항상 사람들을 구하러 오죠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우리에게 신은 다를 겁니다 신은 아주 너그럽고 아주 사랑이 많지요 그래서 신이 누구냐고 물으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영적 수행을 하면 매일 시시각각 다른 신의 면모를 알게 될겁니다 언젠가 모든 면을 알겠죠 그 때 우린 신과 하나며 진리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진리를 얻었다고 말하고 부처가 되었다거나 천국의 집으로 돌아갔다거나 아버지와 하나라고 말하겠죠 예수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한 것처럼요

전 기독교인입니다 스승님을 뵌 후로 몹시 그리웠습니다 전 예수를 사랑하지만 당신이 제마음을 차지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둘 다 받아들이세요 당신 마음은 아주 넓잖아요 당신의 마음은 신의 왕국이 들어갈 정도죠 성경에선 말하지요 “천국은 우리 안에 있다” “너희가 신의 사원임을 모르느냐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노라” 맞죠? 누가 질문을 했죠? 그 기독교인이 누군가요? 어디 있죠? 도망가 버렸군요 왜 웃죠? 좋아요 그는 수줍은가 보군요 놔두세요 내 말은 우리 내면엔 신의 왕국이 거할수 있어요 부처가 기거할수 있으며 신이 기거할수 있어요 그러니 왜 나와 예수가 거할수 없겠어요? 우린 같이 살아도 괜찮아요 난 괜찮아요 난 아주 작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죠

제가 채식을 하지 않으면 관음법문을 수행할 수 없나요?

분명히 안됩니다 난 고기를 먹으며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자를 본적이 없어요 입문자들은 모두 채식해요 사랑 때문에요 내가 엄격하게 강요한 게 아니죠 우리가 영적 수행자이고 인류가 모든 창조물의 영장 이라면 우린 약한 동물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게 다죠 사랑을 발전시키기 위해서죠 정말 신과 하나가 되고 싶다면 부처나 신, 보살만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고기를 먹으면 업장은 더 크고 무거워집니다 해탈하고 싶다면 그렇게 많은 짐을 지고 산을 높이 오를 수 없지요 산을 올라가려면 짐을 줄여야만 합니다 채식을 해도 업장은 있지만 보다 적겠지요 육식은 업장이 훨씬 많아서 갚아야 합니다,이해됩니까? 매일 2시간반을 명상한다 해도 그많은 업장을 다씻지 못합니다

예수가 성불했었나요? 예수는 어떤 부처가 화현한 것인지요? 예수는 성불한 것 같은데요

그는 예수 그리스도 부처죠 예수는 그리스도를 뜻해요 그리스도는 헤브루어로 깨달은 스승, 진리를 얻은이를 말하죠 이건 범어로는 부처에요 중국어로 번역하면 성불한 사람을 의미해요 헤브루어로 그리스도는 성불한 사람을 의미하죠 중국어로 스승이라 말하면 인도의 구루와 같은 겁니다 다시는 예수가 부처였는지 묻지 마세요 그리스도는 부처를 말해요 그냥 언어가 다를뿐이죠 중국어로 “쉐이”가 영어로 “워터”와 같은 것처럼요 같은걸 일컫는 거에요 이해되지요?

스승님,진정한 영적스승과 가짜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아,이건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운에 달렸어요 돌아가 자기 지혜에 물어요 마음을 진정하고 자신이 신실하게 스승을 구하는지 왜 스승을 원하는지 물어요 생사를 초월하고 싶습니까? 고통받는 존재를 구하고 자신의 가장 고귀한 이상을 찾고 싶습니까? 그럼 누가 스승인지 알겠죠 여러분이 신실하다면 분명 진정한 스승을 만나죠 여러분 목적이 불순하면 가짜 스승을 만나고요 아무도 탓하지 마세요 모든건 마음이 창조합니다 스승을 찾게 도와달라고 성인과 신에게 기도하세요 그럼 느낄것이며 알게되죠 여러분이 빛이나 화신을 볼만큼 공덕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부처와 성인,신의 도움을 구해야만 이해하게 됩니다

스승님,스승님의 법문이 인도요가의 수행과 같나요?

어떤 요가요? 종류가 많죠 요가에는 종류가 많아요 쿤달리니와 하타 요가처럼 종류가 많고 모두 다릅니다 어떤건 경이롭고 생소하죠 어떤걸 물어보는 거죠?

못위에 앉고 자기도 합니다

난 그런건 안해요 여름 햇빛아래 앉아 주변에 12개의 불을 피우기도 하죠 난 그런건 안해요 어떤건 옷을 안입고 어떤건 몸에 재를 바릅니다 난 그런것도 안하죠 너무 많아 열거할수 없죠

어떤 요가든 내면의 빛을 보고 신과 소통하며 내면의 소리를 듣도록 가르치면 우리 법문과 같은 겁니다 아니면 같은게 아니겠지요?

만일 명상하면서 매일 경전을 암송하면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화로워 질까요?

그래요,사실이죠,약속해요 우리 동료 수행자들이 약속할겁니다,맞죠?그래요 어떤 경전을 암송할까요? 뭐든 좋은걸 암송하세요 그처럼 단순합니다 뭐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경전을 읽으면 도움이 되죠 경전을 암송하는게 반드시 좋은건 아니에요 자신이 암송하는 경전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경전을 이해한다면 암송을 하지않아도 좋을 겁니다 네,자기 느낌을 표현하세요

당신의 종교와 기독교나 이슬람교 같은 다른 종교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난 아무 종교도 없어요 소위 그런 종교들도 종교는 아닙니다 그저 스승들이 남긴 가르침일 뿐이며 모든 스승은 같은걸 가르치죠 날 믿지 않는다면 집에가서 코란과 성경을 같이 읽고 차이점이 뭔지 찾으십시오 문장 한두개나 비유가 좀 다를 겁니다 난 모든 경전을 끌고나와 여기서 비교할순 없어요 난 모든 경전을 읽었지만 아무런 차이도 못찾았어요 물론 몇몇 등급은 다르지요 예컨대 성경에는 요한이 두번째 천국에 가서 신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트럼펫소리 같았다고 하죠 모세는 신의 목소리가 천둥소리와 같다고 했고요 다른 사람은 파도소리나 큰 물소리 같다고 했지요 관음보살 보문품에는 어떤 사람들은 해조음을 듣는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들은 범음과 신의 소리를 듣습니다 너무 많아 언급할수 없어요 내 책을 읽어보면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있죠 책에 많은 비유가 있습니다 난 여기서 모든5대종교의 경전을 비교할순 없어요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릴것 같군요 또 전부다 기억도 못하고요 스스로 공부할수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고대의 언어로 씌어있는데 훨씬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렵죠 내가 예를 들어볼게요 공자는“대학”이란 책에서 안정과 평온이라는 단락을 썼습니다 “안정을 얻으면 평온해질수 있다 평온함을 얻으면 여유를 가질수 있다 여유를 가지면 숙고할수 있다 숙고할수 있으면 목표를 이룰수 있다” 공자는 그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우린 안정과 평온이 뭘 뜻하며 왜 여유로워지는지 모릅니다 내가 중국어를 잘 못해서 특히나 그런 심오한 말은 잘 모릅니다 말은 인용 못하겠지만 무슨 뜻인지는 이해합니다 읽어보면 이해됩니다 읽어보면 마저 읽기도 전에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압니다 나도 전부 말할수 있어요 우리 말이 같다는걸 알겁니다 공자의 말은 주의 집중과 휴식의 지점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즉, 모든 의식을 한곳에 집중하면서 휴식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우린 어디서 쉬고 어디에 집중하는지 압니다 집중하고 나면 안정을 얻고 삼매에 들겠죠 석가모니부처의 말처럼요 삼매에 들면 평온해집니다 일단 평온하게 되면 여유롭고 행복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이 바로 지혜임을 알게 되는데 그러면 목적을 이룰수있죠 아주 간단합니다 설명은 잘 못했지만 이해한 사람에겐 간단합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하게 되면 공자를 곧바로 이해합니다 공자는 제자에게 수행법을 말해준것 뿐이지요 나도 똑같이 제자를 가르치며 말로만 가르치지 않아요 어디서 안정을찾고 휴식하고 평화로워지는지 가르쳐요 일단 평온하면 여유가 생겨 자기 목적을 이룰수 있지요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성취할 겁니다 내면의 지혜를 이루겠지만 그들 자신만이 알겁니다 내가 말했다고 여러분이 안정되고 평온하진 않아요 그건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내 지혜가 여러분 자신의 지혜를 열도록 돕는거죠 안정, 평온,여유, 그리고 숙고가 뭔지 알게 될겁니다 그럼 목적을 성취하겠죠 하지만 자신이 성취한걸 남에게 말할순 없어요 도는 평범하진 않지만 우린 도를 떠나선 살수없죠 노자는 말했죠“도는 보되 눈으로 보지 아니하며 듣되 귀로 듣지 아니한다 묘사할수 없어’도’라 한다” 그런 겁니다 그도 묘사를 못했는데 내가 누구라고 하겠어요? 하지만 우린 도를 얻지요 우리가 얻은걸 세상의 언어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진 않으니까요 허나 우리가 얻는게 세속적 의미의 “획득”이 아니에요 아! 설명하기 어렵군요

제가 다른 종교를 믿으면서 스승님의 법문을 같이 믿어도 되나요?

물론이죠 신앙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모두 똑같기 때문이죠 예수를 사랑해서 교회에 가고 성경을 읽거나 부처를 숭배할수도 있어요 부처는 위대하니까요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나면 부처를 훨씬 찬탄하게 될거에요 예수를 더욱 사랑하고 그의 말을 이해하게 되고요 이젠 읽거나 무시하면 되죠 그는 너무 심오한걸 말해서 우린 이해하지 못해요 우린 공자나 노자가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죠 하지만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나면 모든 스승을 이해하게 되죠 예수,노자,모하메드 석가모니 부처 등이죠 약속할게요 과거,현재의 모든 스승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말할수도 있고요 경전을 읽을 필요는 없지만 그들처럼 말할수있어요 여러분이 그 등급에 이르면 그렇게 말하게 될거에요 여러분이 절대 노자,공자를 읽지 않더라도 똑같은 등급을 성취하겠죠 영적 수행을 하면 그들처럼 말하게 됩니다 나중에 도덕경이나 중용과 대학을 읽어보면 “왜 나처럼 말하지?” 하며 깜짝 놀랄 겁니다 그때가 되면 진정한 종교가 뭔지 알게 되어 종교를 바꿀필요없죠 우린 모든 스승을 사랑해요 과거에 여기와서 우릴 가르쳤던 모든 위대한 사람들을 사랑하죠,좋아요 종교를 바꿀필요는 없어요

왜 어떤 종파는 육식을 해도 깨달을수 있죠?

내가 아는 건 어떤 사람은 고기를 먹습니다 그들이 깨달았는지는 모르겠어요 깨달음과 오해는 같지 안습니다 나는 석가모니 부처가 말한 것을 믿습니다 예수가 말한 걸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채식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는 불살생과 채식해야 함을 강조했지요 이건 부처의 계율입니다 예수도”죽이지 말지어다” 성경에서도 살생,육식, 음주를 하지말라고 합니다 모든 성경에 있습니다 나는 두 위대한 스승을 따르기 때문에 고기를 먹지 않아요 여러분이 따르는 분은 몰라요

이 세계가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걸 믿나요? 왜 신 이외에 다른 방법은 믿지 못한다고 말합니까?

성경의 의미는 그게 아닙니다 신은 한분이며 유일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하죠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말씀은 신과 함께하고 말씀이 신이다 모든건 말씀으로 창조됐다” 그러니 신을 알고 싶으면 내면의 소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관음법문입니다 관음 법문이 신의 방법입니다 이거에요, 다르지 않아요

관음법문과 다른 법문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이 법문과 자비의 만트라의 차이점은 뭔가요?

그건 우리 동수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런데 실화를 얘기해 줄게요 당신이 그 이야기를 했었나요? 내가 여기 오기 전에 4명의 재가제자를 만났어요 그들은 거기서 어떤 것을 맡고 있었어요 그들에게 들어와서 이야기하자고 했어요 난 시간이 있고 피곤하지 않으면 제자들과 얘기하며 차도 마시고 함께 먹지요 한 제자가 “스승님,대단해요 가르침이 정말 대단해요” 난 이유를 물었어요 그녀가 말하길 어느 날 그녀가 어떤 영계에 갔을 때 아수라 존재가 공격했습니다 다시 말해 귀신에 홀렸고 마야가 공격을 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영계에 갈 때 다른 존재들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녀는 아미타불을 외었고 소용없어요 여전히 공격받았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배운 방법을 쓰자 그들은 도망갔어요 그 사저님 어디 계세요? 여기 있나요?(밖에 있어요) 당신이 옆에 있었던것 같군요 다른 3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기 있나요?좋아요 그렇게 말했죠? 그렇죠? 맞습니다 목격자가 있어요 누가 나은지 아시겠지요? 난 아미타불을 욕하지 않고 부처의 이름을 외우며 컸어요

그녀예요 의사의 부인이지요 당신도 의사인가요? 그녀는 간호사 입니다 남편이 의사이고 남편도 저를 따릅니다

오늘 그는 여기 없네요 중국에 공부하러 갔습니다 자주 여기 옵니다 그들은 둘 다 체험이 아주 좋습니다 그는 마야와 싸웠어요 항상 졌지요 그는 아미타불을 외웠습니다 아미타불은 오지 못했어요 너무 바빴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내게 배운걸 외웠어요 그러자 마야는 도망갔습니다 싸울 필요도 없었지요 이걸로 여러분이 판단하세요 난 이런 종류의 경험이 없어요 그가 했죠 당신이 물으니까 말했어요 그렇죠? 좋습니다

타베이 만트라에 관해 난 어제 체험을 했습니다 내 제자들중 한명이 공항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는 건축가입니다 나를 태우러 왔었어요 공항에서 일을 했었고 형편이 되어서 나를 태워졌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물었어요“왜 지금 공항에서 일하나요?” 그는“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몇 달 더해야합니다”했어요 내가 말했죠 “그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할 건가요?” 그는 말했어요 “아뇨, 자영업을 하고싶어요” 난 왜 그런지 물었어요 그는 공항뿐 아니라 많은 큰 건물을 지은것 같았어요 내가 물었죠 “왜 개인 사업을 하고 싶어요?” 그리 안정된 일이 아니죠 “당신은 더 편하고 책임이 적어질 거에요” “하지만 사장은 바쁘죠” 그는 “지루하다”고 했어요 난 “건축가 아닌가요? 왜 지루한가요?”라고 물었죠 그가 말하길 “제 재능을 발휘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지루합니다 제겐 견해와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같은 일을 해야합니다 그걸로 충분치 않아요” 과거에도 매일 같은일을 했지만 지루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지루하답니다 그는 물었죠 “스승님 낮은 수준으로 내려오는 방법이 있습니까? 그러면 지루하지 않을 텐데요” 저는 말했죠 “돌아가서 타베이 만트라를 매일 108번 외우세요 목어와 종을 두드리세요 그럼 시간이 빨리 갈겁니다” 이 세상을 지루하게 느끼지 않으려면 타베이 만트라를 하십시오 이 세상의 지루함을 알고 싶으면 관음 법문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스승님, 당신의 법문이 불교입니까? 설명해주세요 그것이 불교와 연관되니 불교의 종파입니까?

석가모니 부처는 관음법문을 가르쳤습니다 ‘능엄경’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부처는 말했어요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내가 부처가 되었다 관음보살과 문수보살도 관음법문을 수행해서 그 수준에 이르렀다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부처가 관음법문을 수행해야만 했다” 그러니 어떤 단체나 종파에 속하는지 묻지 마세요 난 어느 단체나 종교에 속하지 않습니다 난 해탈해서 부처가 되려고 관음법문을 수행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됐나요?

스승님, 발전된 영적인 행성에서는 어떻게 음식이 없이 생존하나요?

그들은 먹을 음식이 없지요 농작물도 키우지 못합니다 그런 행성에선 어떻게 살죠? 이런 종류의 행성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묻는게 맞죠? 그들은 다른 방식이 있어요 그들의 땅은 독성이 있습니다 다른 행성과 전쟁 때문이죠 전쟁은 비옥한 땅을 파괴하여 독성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하에서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로켓을 보내도 아무도 살지 않는걸 봅니다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식물을 심고 재활용도 합니다 재활용 법으로 그들은 같은 걸 계속해서 사용합니다 물은 계속 재사용할수 있고 공기도 사용하고 계속해서 정화됩니다 그들의 기계장치는 우리보다 더 발달되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우리만큼 행복하진 않지만 괜찮습니다! 어떤 행성은 더 건조하고 기후는 좋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은 더 힘들지만 기계는 더 발달해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우리보다 더 발달해 있지요

스승님, 저는 입문하고 싶지만 두렵습니다 저는 계율을 지킬수 있을지 결심을 못하겠습니다 그런 경우 입문을 권하시나요?

당신의 정직함과 겸손함이 그런 생각을 일으킨 거죠 나도 고맙게 여깁니다 인간은 가끔 약해집니다 우린“의지는 강하지만 육체는 약하다”라고 하죠 신은 거기 앉아서 당신이 가끔 퇴보한다고 비난하는 가혹한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가끔 신은 우리가 실수를 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더 강해지도록 자유의지를 줍니다 그러니 두려워 마세요 아무튼 우리가 하는 모든건 미래에 어떻게 될지 확신할수 없습니다 내일 살지 죽을지도 확신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계율을 지킬지 안지킬지도 확신할수 없어요 모든 계율을 지키기 전에 죽을지 그 후에 죽을지 모르니까요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신의 은총을 확신하세요 진정 최선을 다하면 신이 최선으로 우릴 도우니까요 우린 인간일 뿐입니다 신을 믿으십시오 그럼 모든 것이 잘될겁니다 최선을 다하고 신을 믿으세요 이게 말할수있는 전부에요 다른건 확신할수 없어요 때로는 세상의 유혹이나 우리의 약점, 과거의 강한 업이나 모든 것들이 영향을 줍니다 이 세상에서 계율을 지키고 채식을 하기란 매우 어렵죠 난 압니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다면 당신도 할수있어요 내가 본보기를 보였지요 내가 못하는 것들을 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할수있다면 당신도 할수있다고 믿어요 당신은 나보다 크고 나보다 강하니 더 잘할수 있습니다

스승님, 우린 과거의 업을 지우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어느 단추를 누를까요?

어느 버튼인지 보여줄게요 입문할 때 보여드립니다 여기 어딘가에 있습니다 손가락이나 힘을 쓰진 않아요 우린 알아야 하지만 앎이 없이 아는 겁니다 신의 지식으로 아는 거지요 함이 없이 합니다 내가 하되 내가 아니라 내안의 아버지가 하는 거죠 그때가 버튼을 누를 때지요 누르는 건 신입니다 기술적인게 아니지요

이해해요?

신의 축복이죠 입문을 통해서 얻을수 있고 신과 접촉하고 신이 현재의 우리를 돌보게 둡니다 하지만 신은 우린 자신이죠 그걸 입문할 때 다시 알게 됩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누군지 발견하지요 그 다음 버튼 누르는 법을 알게 되지요

제가 가까이 가서 축복을 받아도 될까요?

그럼요 당신이 바란다면요

관음법문은 무엇으로 구성됐나요?

3,4부분으로 구성됐어요 첫째는 적당한 사람이에요 네 오세요 인도출생인가요? 국적으로요? 올라 오세요 축복이 왜 필요하죠? 왜죠? 내가 축복을 준다고 믿나요? 축복을 주는건 당신 안의 아버지죠 아마 날 통해서요 버튼은 여기쯤 있습니다 당신에게 줄 꽃이 있어요 말려서 보관하세요, 됐죠? 나중에 봐요

네 관음법문은 몇개 부분 네부분으로 구성될 겁니다 첫째 적당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전할수 없는 힘을 전해줄 사람이지요 둘째 그 다음 전수받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의지할수 있는데 비가시적인 자아에겐 보이죠 신의 언어를 들을수 있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이 신이었다 그 말씀은 신과 함께였고 말씀은 신이었다”라고 하죠 그 말씀은 음악과 비슷하지만 더 부드럽고 놀랍도록 유익해요 더 많이 들을수록 더 현명해지거든요 당신은 자신이 누군지 알죠 자신의 지혜를 압니다 내가 나열할수 없는 많은 것들도 알수있어요 무얼 대든 알게 됩니다 하지만 수행을 해야해요 내면에 있는 천상의 신의 말씀과 소리를 듣는 겁니다 성경에 또한 신은 천둥같이 말씀하신다고 적혀있어요 그의 목소리는 천둥과 같고 많은 물소리 같다는데, 그건 관음법문을 통해 들을수 있습니다 아마 벌써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물었으니 말해주죠 그리고 다른 부분은 신의 빛을 보게 될겁니다 그 빛은 신이 모세에게 큰 불꽃처럼 나타났을 때지요 그 불꽃보다도 큽니다 고대의 사람들이 설명할 언어가 부족했을 뿐입니다 수천개의 태양을 모은 것보다 크고 위대해요 이것이 신의 빛이죠 신의 말씀은 형언할수 있는 어떤 음악보다 감미롭지요 그것이 대략적인 관음법문입니다 그외에도 당신은 시방의 모든 스승에게서 보이지 않는 축복을 받아요 다시말해 직접 신에게서, 자신의 신적 자아로부터, 위대한 영혼으로부터요 그때부터 진보합니다 괜찮나요? 충분해요?

감정을 가진, 예컨대 개 같은 동물을 먹으려고 죽이는 잔인한 사람들과 무고한 동물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나요?

동물을 죽인자와 무고한 동물에겐 무슨일이 일어나느냐 지요? 죽이는 자가 잃는 자이죠 그리고 죽음을 당한 자가 얻는 자입니다 살인자를 불쌍히 여겨야해요 죽은자가 아니라요 사실 죽음을 당한자는 업을 덜고 더 높이 진보하게 될겁니다 죽인 사람은 자신, 자신의 일부를 죽인 것이며 그의 진화과정을 더디게 합니다 희생자, 살인자를 보고 항상 희생자를 불쌍히 여기지만 실제로 살인자가 불쌍히 여겨질 사람이지요 그는 자신이 뭘 했는지 몰라요 그는 자신을 해친걸 몰라요 죽음을 당한 동물들은 물론 인과의 법칙인 업의 법칙과 따라서 동등한 대우와 동등한 응보를 받은 겁니다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란 겁니다 우리가 뭘하든 그행위의 결과를 받아요 그게 업의 법칙이죠 업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인과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