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
 
관음법문과 호흡식의 차이 - 1/2부 멕시코 칸쿤 2010년12월20일,21일      
이 프로그램은 먹지 않고 사는 법이나 호흡식의 가능성을 토론하며 완전한 지침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디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음식을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

오늘의 지혜의 말씀 『관음법문과 호흡식 간의 차이』는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네델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히브루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잡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터키어 우르두어입니다 더 많은 언어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당신의 특별한 언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2010년 말에 멕시코 환경과 천연자원처의 요청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멕시코 칸쿤에 도착하여 그녀의 온화한 현존과 기도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회담 (COP16)과 지구온난화를 막고 세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조약을 체결하는 그 중요한 사명을 지원하셨습니다

기후변화정상회담 과정 중에 칭하이 무상사와 대담할 기회를 가진 참석한 고위인사들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인 펠리페 칼데론 몰도바의 환경 및 천연자원 장관 게오르그 살라루가 UNFCCC의 토고 국가연락대사인 코미 토미에바, 이집트 환경사무청 기후변화부 수석 에자트 레비스 하날라 아기비 박사,및 우간다 환경부 장관 제스카 에리요 페루 환경부 장관인 안토니오 호세 브랙 에그 박사

더구나 칸쿤에 계시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멕시코 매체의 출판,라디오, 텔레비전 대표들과 수 차례 인터뷰에 응하셨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이메 헤르난데즈 자라고자 칸쿤 시장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공동주최한 『최고의 환경 영웅들 파티』에 주빈으로 초청받았으며 칸쿤의 시장 부인이며 그 도시의 베니토 주아레즈 자치구 사회복지협회 회장이신 패티 메네세 데 헤르난데즈 여사가 이끄는 자선 캠페인 뿐만 아니라 매체 구성원들과 기자회담에도 초청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본받아 10개국에서 온 우리 협회원들은 칸쿤에 도착하여 전단지를 돌리며 기후변화의 가장 효과적인 하나의 해결책인 유기농 비건채식을 홍보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원들을 만나 질문에 답변하시고 그녀의 지혜를 나누셨습니다

이제 2010년12월 20일과 21일에 멕시코 칸쿤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 협회 회원들이 나눈 토론 『관음법문과 호흡식 간의 차이』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화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 주신 자애로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이어질 『관음법문과 호흡식 간의 차이』 2부에도 함께 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 후에 예술과 영성이 방영되오니 계속적인 시청 바랍니다 날마다 여러분을 둘러싼 우주 에너지를 즐기시길 지혜의 말씀을 시청하셨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후에 성공의 모델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날마다 태양의 관대한 축복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먹지 않고 사는 법이나 호흡식의 가능성을 토론하며 완전한 지침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디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음식을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 너무 꽉 조여 보이고 오래 앉아 있으면 특히 혈액순환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네 꽉 조이면 혈액 순환에 좋지 않습니다 섹시하게 보이긴 해도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멕시코인을 보세요 매우 전통적이고 무척 현명해서 내 사이즈의 세배는 큽니다 빌려줄 공간도 있어요 보입니까? 관대한 사람들이라서요 옷이 크고 아주 편해요 명상하세요 마야인들 알지요? 그들도 명상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했죠 미래에 일어날 일도 알았습니다

난 크리스마스란 걸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믿든 말든 말예요 정말 농담이 아닙니다 방금 오늘 여러분에게 말한 다음 알게됐어요 『세상에!』 당연하죠 그렇죠? 심지어 어떤 남자 분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어요 맞지요? 그래도 난 몰랐어요 이해를 못했죠 난 『크리스마스 좋지 크리스마스니까 돌아가자』라고 말했죠 하지만 이해는 못했죠 여전히 막연했습니다

오늘 낮에 여러분에게 말하고 나서 『크리스마스』란 걸 명확하게 이해했죠 그러니 집에 가야 한다면 괜찮아요 크리스마스 후에 항상 돌아올 수 있어요 두 가지 선택이 있어요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함께 하면 앞으로 분투할 일이 더 줄어들 것입니다 알다시피 용감하고 훌륭한 여성들처럼 크리스마스에 간 다음 나중에 『새해에 가도 될까?』하는 거죠 예를 들면 그래요

할 일을 하세요 크리스마스에나 혹은 크리스마스 그 이후나 그 전에 죽게 되어 이렇게 아름답고 영적으로 축복이 가득한 곳에서 명상할 기회를 갖지 못할 까봐 걱정이 된다면 있어도 됩니다 (네,네) 아니면 나중에 다시 돌아오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 부디 언제든 돌아오세요 알겠죠? 하지만 여러분 내면과 의논해야 한다고 봐요 아마 어떤 사람들은 더 머물 수 있겠지요 네 교대로 하세요

(교대로 하겠습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누가 남을 건가요? (저요) 전 평생 머물수 있어요 누구요? (네,저요) 영원히 머문다고요? (네)그럼 누가 당신을 먹여주죠? 우리 모두 갈 거예요 제 스스로 먹고 살게요 스스로요? 어떻게요? 스스로 돌볼 수 있어요 전 과일만 먹어도 전 괜찮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어요? 좋아요 하지만 과일을 살 돈을 충분한가요? 네 2년 정도는요

여기는 사실 매우 싸요(네) 과일만 먹는다면 2년 넘게 머물 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확실치 않아요 보장은 못해요 환불은 보장 못해요 이 집에서는 머무는 건 아니에요 매일 와서 점검하고 청소하세요 (네 네) 언제든지 어느 사형이나 사저가 와서 명상하고 싶으면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해야 해요(네) 음식은 아마 다른 데 가야만 하겠죠 아니면 여기 있어야 하나요?

음식을 요리하는 건 다른 데 가서 해야죠 왜냐하면 요리를 여기서 하면 명상을 잘 하지 못할 겁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요 안 그래요? 난 어제 벌써 떠나고 싶었는데 어제는 모두들 너무 바쁘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도 너무 피곤해서… 오늘도 다시 떠나고 싶었는데 여러분이 너무 이완되었다고 생각되어 오늘은 여러분에게 일을 시킬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언젠가는 떠날 테니 상관없어요 맞죠?

여긴 노란 집이에요 아뇨 오렌지네요 네 재미있어요 여기 저기가 약간의 주황색이라 귀여워요 상관없어요 난 있는 그대로 대만족입니다 깨끗하고 칠도 되어있고 곳곳에 다른 색깔이 있죠 보세요 여긴 좋아요 내 색깔이에요 저긴 여러분 색이죠 나쁘지 않아요 괜찮아요 예수는 이미 계십니다 네 그래요 바깥 문 앞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모든 제자들도 저기 있고요 많이 모여 있어요 그러니 정할 수 있어요

집에 가든 돌아오든 혹은 머물든 괜찮아요 그러니 부디 스스로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문제를 만들지 마세요 알겠죠? 네 그래요 허나 괜찮으면 있어요 여기는 훌륭한 곳이니까요 그렇죠? 어느 쪽이든 괜찮아요 여러분은 영적인 곳을 기억해서 그것을 집에 가져갈 수 있어요 마음속에 담아가면 그것도 연결된 거죠 전화선처럼요 『안녕 영적 축복의 맥아 아직 거기 있니? 나와 함께 있니?』

알다시피 원격 조종 영적 축복의 맥이죠 네 가능해요 가능합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누가 갈 건가요? 당신이요? (전 갑니다) 당신은 다시 올 거죠? (네 오겠습니다) 네 갔다가 오세요(네) 당신들도 둘 다 가죠? 좋아요 멕시코시티요? 어딘 가겠지요 베라크루즈 푸에블라 (멕시코시티 근처의 두 시간 거리입니다) 괜찮아요 정말로 별거 없어요 맞죠? 정말 별거 아니죠

이 세상엔 의무가 많아서 우릴 바쁘게 하죠 쉽지 않지요 질문 있나요? 없어요? 네? 없나요? 좋아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간단하게 먹으면 소화기관이 좀 더 편안해집니다 채소를 너무 많이 섞지 않는다거나 하루에 많은 걸 섞어 먹지 않으면요 알죠? 위장이 분류하기 어려우니까요

당근은 몇 시간 오이는 몇 시간 하면서 내가 이미 말했잖아요 오이에는 에너지가 얼마가 들고 감자는 에너지가 얼마가 들고 하면서 많이 섞입니다 비싸든 저렴하든 여러분이 오늘 한 가지를 먹고 내일 다른 걸 먹으면 저렴하든 말든 여전히 똑같은 비용이죠 난 돈을 말한 건 아닙니다 알겠어요?

너무 많이 섞으면 때로 아주 무거운 느낌이 들어요 신체의 체계 때문이죠 매우 논리적이에요 마치 여러분이 당근과 오이를 끓고 있는 냄비에 한꺼번에 넣으면 오이가 먼저 익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부드러운 게 먼저 익고 당근은 얼마 동안은 여전히 딱딱하고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

소화기도 똑같아요 보통 뭘 먹으면 아주 여러 번 씹어야만 합니다 오샤와에 따르면 수백 번은 씹어야 해요 우리가 전혀 씹지않고 그냥 당근을 마시고 오이를 마시면 급하게 삼켜버리면 우리 몸에 무척이나 좋지 않다고 해요 어제 이미 말한 대로 음식은 영양분의 다른 공급원을 받는 촉매제 같은 겁니다 난 우리가 당근이든 감자든 뭐든지 전부다 정말로 얼마나 흡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뭘 먹든지 넣었다고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이 혹은 거의 다 배출됩니다 어디서 나오는 거죠? 무슨 뜻인지 알겠죠? 네 정말 웃긴 일이죠 맞아요 게임 같은 거죠 알겠어요? 지구와 우리 사회에서 음식을 발견한 이래로 음식은 우리가 즐겨온 게임입니다 우리 신체 시스템은 이런 발견 주위로 쌓여진 거지요 더 이상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우린 사과를 먹은 이브를 탓해야겠지요

하지만 부처는 다른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누굴 탓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네,어쨌든 우리 조상들을 탓해야죠 우린 거기 없었죠? 우린 책임이 없어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디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음식을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데 내가 말했나요? 일전에 그녀가 호흡식에 관해 물었죠 난 이런 걸 말해줬어요 그들은 진짜입니다 왜냐하면 뭔가를 한다면 똑바로 정확히 해야 하잖아요 그렇게 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뭐든 철저히 해야 해요 됐나요? 그래요 여러 해 동안 영적 수행을 하다 보면 아마 불편함이 줄어들 거예요 그렇죠? 습관을 제외하면요 그러니까 음식을 보면 먹고 싶어하는 거요 이브처럼요 사과가 거기 없었다면 먹지 않았을 테지요 그건 신의 잘못이에요

인간을 알면서 이브가 항상 지나치며 보게 되는 정원 한 복판에 떡 하니 사과를 두다니요 내 말 이해하지요? 뱀에게 그녀를 어떻게든 떠보라고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녀가 그 사과를 뻔히 볼 수 있고 뭘 할지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죠? 그 불쌍한 뱀을 탓하다니요 뱀이 뭘 할 수 있겠어요? 그토록 작고 팔 다리도 없는데다 혀는 갈라져 있죠! 그 가여운 뱀이 신의 자녀인,지능이 높은 인간에게 뭘 할 수 있겠어요?

우린 누군가를 탓해야 합니다 알지요? 태곳적부터 우린 일을 다른 이의 탓으로 돌리는 바람에 가여운 뱀이 비난을 받아야 한 거죠 좋아요 알다시피,대대로 이어져서 이젠 익숙해진 바람에 그만 두기가 어려워 진 거예요 그게 전부죠 하지만 실제로 관음법문은 또한 거기 이르도록 해줄 수 있죠 알겠어요? 네 호흡식만 한다면 거기 이르지 못하지만 관음명상을 하면서 적당히 먹기만 해도 거기에 이르지요 그게 핵심이죠

좋아요,크리스마스를 보내러 돌아가더라도 많이 먹진 말아요 크리스마스엔 모두들 살이 찌잖아요? 당신은 몇 킬로 필요할 겁니다 얼마나 오래,몇 달 먹고도 몸무게가 회복되지 않나요? (여기에 오고 나서야 제 몸무게가 늘었지요) 전엔 아니었어요? (예)주스 마시나요? (주로 저는 과일만 먹는데 많이는 아니죠) 그래서군요 알았어요

이미 80세인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도 이런 과정을 지금도 시작합니다 채식이나 비건 채식 그리고 과일식과 생식을 해왔다면 호흡식 도입 과정에 문제가 거의 없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정말 어떤 이들은 육식과 음주를 하다 바로 그 과정으로 뛰어들기도 해요 그들이 큰 문제를 겪는 것은 당연해요 그래도 끝까지 해내야 합니다 당신이 채식하고 명상하고 있다 해도 여전히 그 프로그램에 충실해야지요 됐나요? 그리고 전문적인 안내를 받으세요 됐죠?

그런 이유로 그 여자들 중 한 명이 죽었지요 이를 테면요 신문에 났었는데 호흡식을 하다가 나중에 죽었다고요 그녀는 그 규칙에서 벗어났던 거예요 7일째에 아직 음료를 마시면 안되었는데, 알다시피,8일째에 그녀는 마시고 말았죠 1리터 반이나 되는 많은 양을 마셨었죠 안되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첫 모금은 한 수저만 마셔야 해요 한 번에 한 수저만큼요 그리고 차차 1과1/4 수저 1과 1/2 수저 두 수저로 늘려가요 자기 몸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7일을 보낸 후 오렌지 주스를 1과 1/2리터 마시면 몸에 무리죠 이해하지요? 그렇게 급하게 하면 매우 고통스럽고 쓰러집니다 그녀는 쓰러져서 나중엔 목숨을 잃었죠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디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음식을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 모든 것엔 치러야 할 대가가 있지요 관음법문은 모든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걸 여전히 먹을 수 있어요 동물 제품이 아니면요 어쨌든 그런 건 피해야죠 관음법문이 있든 없든요 내 말뜻 알겠어요? 어떻게 우리가 살아서 숨쉬고 뛰어오르고 걷고 헤엄치는 타 존재들의 고통을 즐길 수 있죠? 내 말 뜻 알지요?

비건 채식하는 우리도 채소 재료나 벌레에 해를 줄 수도 있는 어떤 뿌리들은 줄여야 합니다 어떤 뿌리채소는 수확할 때 벌레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어떤 건 피해를 주죠 그리고 과일 같은 걸 주로 먹도록 하세요 우리에겐 과일이 많죠 콩 또한 과실입니다 대두와 강낭콩, 깍지강낭콩,검은 콩, 갈색 콩,빨간 콩, 구주 콩,노란 콩, 온갖 종류의 콩들이요 그것들도 열매라서 천천히 먹으면 됩니다

점점 더 적게 먹으면 부담이 줄어들죠 요리하고 과식하는 문제가요 그렇죠? 매우 호화스러운 진수성찬을 먹고 나면 매우 무겁게 느껴지죠 네,무겁고 때론 통증도 느끼잖아요? 빛을 섭취하는 게 낫죠 네 약간이요 적당히요 네 적당히요 부처의 길을 택해 보세요 하루 한두 번 먹되 가볍게 드세요 또는 과일이나 생식으로 천천히요 알겠어요? 좋아요 그럼 기억하세요 모든 걸 천천히요 됐죠? 천천히 하세요 그래요

문제는,그들이 너무 많은 음식재료들을 가져와 요리를마치도록 해줘야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에겐 큰 냉동고가 충분하지 않거든요 지금은 냉동고가 하나 뿐인데 그걸로 충분합니다 더는 사지 마세요 됐습니다 냉장고는 사도 냉동고는 사지 마세요 많이 채우지 말고요 몇 년 먹을 걸로 충분해요 그걸 여기 두지 마세요 그 사람 혼자서 그걸 거예요 당신이 돌아 왔을 땐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겁니다 또한 음식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거예요 그 음식을 혼자서 먹는다면 여러 해동안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 중 일부는 여기 머물 작정인가요?(예) 한 동안요 그래요 설령 내가 가버려도 머물 거죠?(예) 네 좋아요 좋아요 그거 아주 좋군요 좋은 곳이니까요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닐 순 없잖아요 여러분에게 아주 훌륭한 곳이죠 여러분이 따라올 수 있다면 따라오세요 하지만 다음에 내가 어디로 갈지 나도 몰라요 여러 장소들을 보살펴야 해요

언젠가 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거예요 세속의 문제와 임무와 일에서 풀려나겠죠 이 나라의 친절과 이 나라의 법규를 남용하지 마세요(네) 모두가 마음 편히 올 수 있도록 그걸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이 깨면 후에 문제 삼을 겁니다 더 엄격해질 것이며 이후에 오는 이들은 곤란을 겪을 겁니다 그들은 더 이상 그리 쉽지 않을 거에요 제 말 알겠죠?(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는 어디든 그 나라의 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나라라면 좋은 시민이 되어야만 합니다 들어와서 이를 망칠 수 없어요,네? 여러분이 단지 외국인이고 미국인이라고 해서요 정확히 미국 시민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합법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제 말 이해해요? 먼저 멕시코 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둘째,여러분은 미국을 대표합니다 제 말 이해하죠? 미국 시민은 어디에서든 나쁜 짓을 하지 않아요 알겠죠? 여러분의 조국의 평판 때문이죠 이해하죠? 그래서 두 나라에 좋은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항상 마찬가지죠 알겠죠?

오늘 전 우연히 사자에 관한 짧은 문서를 봤어요 여러분 아나요? 한 사람이 있었어요 팔려는 사자를 보고 동정심이 가서 사자를 데리고 와 교회에서 키웠어요 아마도 사제였거나 관계자였나 봐요 들은 거예요 절반만 봤어요 그 후 그는 교회마당에서 키웠어요 이를 교회가 허락했죠

허나 후에 그가 너무 커졌어요 이처럼요 작은 강아지 같았는데 점점 자랐죠 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죠 나중에 사자가 점점 커져서 사람들에게 해를 주지 않아도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 했어요 몇 년이 지난 뒤 사람들이 와서 사자가 괜찮은지 살펴봤어요 사자는 그들을알아보고 그들에게 뛰고 키스하고 안아줬어요 어머나! 그들에게 마구 안기고 아내까지 데려왔어요

물론 암사자는 이 사람들을 알지 못합니다 단지 숫사자만 알죠 하지만 암사자 역시 전혀 해치지 않았죠 매우 존경했어요 마치 개처럼요 두 마리 모두 내가 집에 오면 나한테 뛰어드는 내 개들처럼 안기고 파고들고 매달렸어요 사람처럼요 난 눈물이 고였지만 동시에 행복했어요

몇 년이 지났고 야생으로 들어가서 여전히 사냥하고 야생에서 고기를 먹고 했는데도 여전히 인간의 친절함은 알고 그들을 알아보고 달려와서 안아주고 키스를 하며 마구 핥아 줍니다 마치 개처럼요 그 사자가 믿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물론 암사자는 그러지 않고 소개를 받고는 걸어서 지나갔죠 그러나 암사자도 해치려고 하거나 으르렁 거리지 않아요 믿기지 않죠!

물론 그는 암사자에게 이미 얘기했어요 허나 믿을 수 있어요? 우리 인간은 그들이 모른다고 동물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그의 아내에게 『이들은 내 친구야』 라고 얘기하고 마치 친구의 아내처럼 행동합니다 영화에요 믿을 수가 없죠!

오늘 바바라 워터스 프로그램을 시청했어요 ABC나 그런 데서 어쩌다 보게 되었죠 무슨 테스트를 하고 있다가 우연히 그걸 보게 되었어요 그걸 세상에 다시 보여주길 빌어요 알다시피 전 세계에요 그들이 허락하면 우리가 보여줄 겁니다 또는 동영상 주인과 연락해서 시도할 수 있어요 네? 세상은 이런 이야기로 가득한 데 여전히 사람들은 동물을 이해하지 못해요

또한 지난 번 기억해요 농장에 소가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가끔 소를 방문하곤 했어요 8개월 후에 그가 돌아와서 소가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소는 그를 보고 그가 소를 부르자 소는 그에게 달려와 가슴을 밀었어요 기억나죠? 우리 TV였죠? 여기에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요 물론 그들은 비디오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요 하진만 내 개들과 새들도 함께 많은 걸 한다고 말해줬지요 정말 감동적이죠 허나 항상 기록하지 않아요

내가 말해줬듯이 미라부와 라구나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그가 그녀를 좋아해도 그녀는 레인보우를 좋아하거든요 그는 화가나서 그녀를 쫓아다녀요 난 말했죠 『이봐, 너희 둘이 사이좋게 지내야 해』 그러자 그는 즉시 올리브 나무로 가서 올리브 가지를 따서 그녀에게 돌아가 이를 줬어요 올리브 가지를요!

유럽에서는 올리브 가지는 평화를 의미하죠? 정말로 가지를 꺾어 그녀에게 주었어요 그녀의 집으로 가서 주려고 되돌아 갔어요 난 놀랐어요 와! 심지어 인간도 그리 빠르지 않죠 그는,그들은 모든 것을 이해했어요 바로 그런 얘기에요 이런 얘기를 하니 난 동물을 무척 사랑해요 여러분도 사랑하지만 그건 다른 거죠 난 동물들을 정말로 깊이 매우 깊이 사랑해요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요

여러분은 크고 나이를 먹고 있고 여러분의 아이와 자녀가 있어요 그래서 심리적으로 여러분이 아이 같다고 느낄 수가 없어요 하지만 동물은 아이처럼 깨끗하고 순수해서 좋아합니다 그들은 에고가 없고 문제도 없어요 전혀요 우리 집에서 가장 큰 녀석인 조로 알죠? 그는 말과 같아요 조그만 말이요 심지어 그보다도 더 작은 말이요 크고 거칠게 보입니다

처음엔 근처에 있는 누구든 물거나 으르렁거리곤 했어요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와 심지어 이미 좋은 대우를 받은 후에도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든 오면 안아주고 함께 놀길 원해서 공중에 발을 듭니다 이처럼 배를 긁어주길 기다려요

처음엔 채식 뼈를 사람들에게 줘야 했어요 누구든 방문하면 채식 뼈로 주머니를 채워서 가서 먼저 주죠 초조하게『여기야 조로 조로 』하지요 지금은 뼈도 필요 없죠 아무것도요 그는 와서 여러분께 뛰어듭니다 여러분이 소년이라면요 여러분이 여성이라면 그는 뛰어들지 않아요 그는 여러분이 더 여리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얘기해 줬죠 『난 연약하고 약하니깐 나에게 뛰어들면 안돼』하자 절대 뛰지 않아요 네,그냥 와서 머리로 쿡 찌르죠 말하지는 않지만 그의 메시지는 매우 분명합니다

어느 날 난 생각했죠 『지난 번에 조로가 내 침대에서 내 옆에 자도록 했고 베니도 내 침대에 있어서 정말 따뜻했어 좋아요』 그리고 그날 그는 다시 내 침대에서 베니와 같이 내 옆에서 자기를 원했어요 허나 얼마 후에 그에게 말했죠 『조로,아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난 아직 그를 침대로 데려오지 않았어요 여전히 일하고 있었죠 때로 밤새워 일을 하기 때문에 말했죠

『알았어,조로, 난 사무실에 있어 큰 등불을 켜놓고 일하고 있으니까 넌 거실로 가는 게 더 좋겠어 거긴 더 시원하고 어둡고 큰 침대를 혼자 차지하고 잘 수 있어 어떻게 생각하니? 아니면 여전히 나와 함께 자고 싶니?』 그가 내 손에 코를 비비며 말했죠 『얼른 자러 가요』 난 도망을 못 가요 내가 그에게 무엇을 말했든 지켜야 했죠 그가 영원히 상기시킬 테니까요 네 아주 귀엽고 분명해요

이 녀석은 의사전달이 너무 확실해요 그는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그가 말할 땐 항상 명료하죠 그는 아주 강하고 그렇게 크지만 만일 그가 뭘 잘못해서 내가 목소리를 조금 키우면 그는 이러죠 알다시피,그는 어깨를 움츠리고 꼬리를 뒤로 내려 안으로 집어넣고 아주 처량하죠 절대 그를 꾸짖지 못할 거에요 정말로 미안해하죠

그를 바라보면 절대 다시 언성을 높이지 못해요 그가 너무 불쌍하고 겸손해 보이고 매우 작아 보이니까요 그렇게 큰 개인데다 강하고 내 경호원이 되고 싶어하지만 내가 그를 꾸짖으면 정말로 작아져서 이렇게 눈도 내리고 세상에! 정말로 여러분도 그 광경을 봐야 해요 묘사할 수가 없네요

너무 불쌍하고 너무 겸손해서 『알았어, 알았어』라고 하죠 그가 잘못을 했어도 위로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에 그는 야생에서 자라서 가끔 잊어버리고 집에다 소변을 봅니다 특히 그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요 내가 지나가면 꼬리를 흔들며 오는데 내가 급하게 다른 방에서 다른 일을 하느라 아무 말 없으면 그는 가끔은 소파 옆에 소변을 보죠 그럼 난 돌아와 당연히 그를 꾸짖죠 그럴 짓을 했으니까요

언성을 한번만 높이면 그는 이럽니다 『안돼요..『제발…』 알다시피 정말,정말, 두려워해요 그가 잘못한 걸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가 하는 걸 보면 세상에 가슴이 아파요 『좋아 좋아 괜찮아 괜찮아 좋아 다만 다시는 그러지 마라』 그리고는 또 반복하죠 또 미안해하고요

『괜찮아,괜찮아』 이렇게 계속 말해요 『여긴 너의 집이야 화장실로 만들면 안돼 너의 집이야: 나의 집이고 너의 집이야』 1분 후면 그는 잊죠 습관이란 어려워요 그가 그러려는 것이 아니죠 그는 정말로 착해지려 노력해요 집을 망가뜨리지만요 그는 거칠어요 그가 밖에서 보낸 시간 동안 아무도 그를 훈계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는 정말로 바뀌기 위해 노력해요

그는 유순하고 아주 순종적이죠 만약 내가 뭔가를 말하면 그는 해요 다른 개들보다 빨리요 전에는 너무 사나웠고 사람들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했는데 난 몰랐죠 이제 그는 상냥하죠 늘 강아지 같아요 소년들과 놀기 좋아하고 누구와도 잘 놀죠 시간이 있는 누구든 그가 놀아줍니다

그를 위해 시간을 낸다면 그는 항상 영원히 배를 내 놓고 있을 수 있어요 그는 뒹굴고 꼬리를 흔들며 웃어주고 바라보고 키스하고 핥아주고 뭐든 합니다 강아지 같아요 그렇게 몸집이 커도 그는 정말 순해요 사람들이 이걸 모르니 개를 버려두는 거죠 모두가 그를 대하길… 그가 반응하니까요 정말 아름다워요 그들은 누가 문밖에 있는지 잘 알죠 난 모르지만 그들은 알아요

내가 그들과 있을 때 사람들이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그들은 짖지 않아요 단지 환영의 소리를 냅니다 그러나 모르는 이가 있으면 집밖의 냄새를 맡고서 아주 크게 소리치죠 심지어 크게 소리질러요 베니도 크게 짖고 문으로 달려나가죠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만일 밖에 있다면요 동물에 대한 건 많아요 항상 개와 새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됐나요? 혹시 질문 있나요?

어제 스승님의 책을 쇼핑몰에서 나눠주었는데 아이들이 스승님의 책을 좋아 함을 알았어요(그래요?) 그들은 종종… 몇가지 책자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스승님의 책을 골랐어요 그리고 이 소녀는 3살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그 안에서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뭔가를 본 게 틀림없어요

네,네,네 책에서 빛이 나오는 걸 보았나 봐요 네,그렇죠 베니도 그렇죠 그는 항상 사람들 주변에서 빛이 나오는 걸 보았죠 이렇게 봅니다 주의 깊게 보죠 그래서 베니는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요 해피는 특별히 노인들을 좋아해요 사람들을 위로해주길 좋아하니까요

그녀는 노인들이 외롭다는 걸 압니다 그녀는 늘 노인들을 보는 걸 좋아해요 그들이 밖으로 나가 울타리를 지나치면 『아우우 아우우우!』 라고 합니다 이렇게요 그녀는 밖으로 나와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해요 여자애들 같은 우는 소리를 내죠 베니는 아이들을 좋아해요 라구나와 모든 새들과 사람들을 좋아해요 나의 모든 개들도 사람들을 좋아해요 나쁜 사람들 빼고요 그들에겐 경고를 해요

제가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어요 고대에서부터 많은 스승들이 있었죠 마치 이집트에서 온 호러스와 그리스에서 온 디오니우스 심지어 크리슈나도 모두 12월 25일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12월 25일에요?네 정말인가요?(네) 정말 같은 날 태어난 게 확실해요?

그래서 생각했죠 『이 모든 스승들이 우리 스승님 일거야』 사실인지… 난 태어나지 않았어요 잠시 몸을 빌렸죠 이미 말했어요 태어난다는 건 무척 복잡한 일이에요 그때 그 시기에 사람들이 알게 된거죠 내가 만약 그때 내려오지 않았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거에요 그래서 아무 몸이나 골라서 왔죠

매우 재미있군요 그러나 모든 스승이 12월 25일에 태어난 건 아니에요 부처는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았죠 구루나낙도 그때 태어나지 않았죠 선지자 마호멧도 그 때 태어나지 않았어요 아마도 다른 달력이었겠죠 네 다른 질문 있나요?

(어쨌든 재미있네요) 몇몇은 사실이에요 재미있는 얘기 있나요? 여러분 집에 머무니 행복한가요? 괜찮아요? 너무 비좁지 않죠? 아니죠?괜찮아요? 발코니에서 자도 괜찮아요 알겠죠? 발코니에서 자요 거긴 일종의 단체명상을 위해 사용하려고요 단체 명상이요 네 그래요 누구든 명상하고 싶으면 나가요 좋아요 훌륭해요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햇빛이 화창한가요? 밤에는 시원하죠 낮에는 덥고 화창하죠 잘됐군요 좋습니다 내일 다시 만나요 내일 할 일이 없으면 낮에 언제든 와서 명상하면 됩니다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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