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한 영혼에서
다른 영혼으로』
칭하이 무상사 강연
아르메니아,예레반
1999년 5월15일
신사 숙녀 여러분
아르메니아에 오신
칭하이 무상사를
따뜻이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께
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오늘 다른 곳에
갈 수도 있었을 텐데
칭하이 무상사의
말씀을 듣기 위해
이곳에 참석하기로
하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무상사와
이 특별한 날에 대해
질문이 많으실
거란 걸 압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인도의 히말라야에
계실 때 최고의
법문을 전수받은
분입니다
무상사께서는
필요한 곳은 어디든
도움을 주시고
재난이 있을 때는
의료용품이나
음식 같은
물질적인 도움도
주십니다
그렇지만 또한
히말라야에서
받으신 선물을
나눠 주기도 하십니다
스승님께서
아르메니아에 오신것은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이 선물도
주기 위함입니다
영원한 행복과
우리의 위대한 자아를
되찾는 선물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
충족을 위해 매일
싸웁니다
우린 많은 시간을
고통 받고 있지요
진정한 우리가 누군지
왜 여기에 왔는지
잊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바쁘게 살면서
압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잊은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데 쓰지요
그러나 매일 신을
기억하고 그에게
기도하는 시간도
내야 한다는 것은
알지 못합니다
성경에서 말했지요
『먼저 신의 왕국을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저절로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우리는 먼저 신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삶이
더욱 순조롭고
평화로워집니다
이 법문을 수행하는
우리는 사회로부터
은둔하지 않아요
그대신 더 창조적이고
효과적이 되어서
세상을 돕는데 더욱
기여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이 더욱
평화롭고 사랑하게
되기 때문에
세상도 더욱
평화롭고 사랑이
가득하게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소개해 드리게
되어서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가슴을 열고
이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하라프!
아르메니아 말을
여러 개
배웠는데
여러분을 뵈니까
너무 감격해서
모두 잊어버렸어요
『하라프』만 기억나요
그게 다에요
나는 여러분들의
넘치는 사랑과
친절함,
이 나라의
아름다운 전통 의상
광장 주변에 있는
그 모든 장엄한
궁전들을 보고
압도당했어요
이제껏 세상에서
그와 같은 것들을
본적이 없어요
너무 감격해서
앉아서 식사하거나
창문을 향해
앉아서
바깥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 건물들을
봤어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색깔들을 조화시켜서
장엄한 궁전을 지은
것은 정말 마술입니다
이와 같은 궁전을
창조해 내려면
국가의 엄청난
재능과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영적인 힘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르메니아는
정말 위대한 문화를
가진 게 틀림없어요
아르메니아의
고대문명이 오늘날에도
건재해서 온 세상이
즐기고 숭배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진귀한 보물을
우리와 나누고 세상과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께서 보잘 것 없는
나에게 주신
영적인 축복도
누구든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나누라고
신께서 명령하셨어요
내가 신과 우주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을 때는
무척 어렸었지요
이런 크나큰 질문들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 지
몰랐어요
말하자면
신은 어떻게 생겼나?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신을 만질 수 있을까?
신을 껴안을 수 있나?
난 너무 작아서
껴안는 걸 좋아해요
그렇게 내 자신에게
첫 질문을 한지
여러 해가 지났어도
진정한 답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따라
불교 사원에 가서는
부처님께 기도하고
기독교인인
아버지를 따라
교회에 가서는
하느님께 기도했어요
내가 알고 있는
모두에게 기도했지요
불교 경전과
성경책을
읽어봤지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성경책과
함께 잠을 잤지요
매일 밤 성경책을
껴안고 잠을 잤어요
그리고 언제나 신께
기도했죠 『당신을
보여 주실수 있나요?
당신 자신,
가장 높은 신,
이 모든 인간 장벽을
뛰어넘는 신,
모든 종교의 차이를
초월하는 신,모든
증오와 인종차별을
초월하는 신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제발 당신을
보여 주실래요?
그 어느 것 보다
당신을 알고 싶어요』
여하튼,신이 거기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보지는 못했어요
실제로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신을 만날 수
있도록 별 방법을
다 해봤지만
실패했어요
어느 날 신이
이 영적인 길로
나를 인도해주면서
이것이 신을
알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말해줄 때까지요
그 이후로 매일
하나님 아버지와
더욱 가깝게 됐어요
신은 또한 나에게
세상으로 나가라고
명령했어요
나를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가서
신이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여러분이 신을 보기
원한다면 그 방법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죠
이 일은
정말 힘들지만
신이 말했어요
『내가 필요한 모든
권능을 주겠다
너는 계속 나에게
봉사하면 된다 내가
모든 것을 주리라』
이 길은 나에게
효과가 있었고
신을 찾는
수없이 많은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난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신은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죠
때로는
예수가 오기도 하고
때로는
부처가 오고
때로는
과거의 다른 성인들이
우리 삶을 축복하며
일상의 문제나
영적인 진보를
지도해 주기도 하죠
물질적,영적인
수많은 방법으로
우릴 축복하여
우리가 가진 것을
필요한 이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삶에서 우리가
그렇게 고통스러운
것은 내면의
최고의 힘,
모든 존재의 스승,
내면의 신과의
연결을 잃었기
때문이죠
신과의 연결을
잃으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져도
완전히 행복할 수
없을 겁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너희가 신의
사원이며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심을
모르느냐?』라고 했죠 그건… 감사합니다
이는 우리가
인간이 아니며,
그냥 인간의 육체를
가졌을 뿐 내면은
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우린
그렇게 많은
불행을 겪으며
영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물질적 안위가 아주
결여되어 있을까요?
왜 일까요?
때로 우린
정말 많이
신실하게 기도하지만
신은 응답하지
않는다고 느끼죠
왜 그럴까요?
그건 신이 있는 곳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난 신과 직접
연결되는 법을 보았고
이를 여러분에게
보여 주라고
신께 지시를 받았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신과 매일 직접
교류하고
신을 보고
신을 듣고
신을 사랑하고
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요
내 말은 아주
간단합니다
설령 내가
백년 동안 가장
근사한 말로
한다 해도
여전히
신에게
사랑 받는 느낌
신을 알고 신과 매일
함께 있는 느낌을
묘사하지 못할 겁니다
정말 어렵지요
이 느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스스로 이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겁니다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고
비용이 들지도 않죠
지금 그리고 영원히요
신을 아는 것은
마치 숨쉬거나
물 마시는 것과 같죠
신이 어디 있는지
안다면 신을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요
신은 내면에 있기에
당연히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의 자녀니까요
우린 신의 일부죠
그래서 그 신의 일부,
즉 자신을 깨닫는
것은 당연히
어렵지 않지요
그러나 우리가 바쁘고
신이 어디 있는지
잊었다면 물론
어려울 수 있지요
왜냐하면
다른 곳만 찾고
다른 곳을 보니까요
정확한 장소를
찾는 대신에요
우리는 이 육체
안에서 너무도
바빴기에
신을 어떻게 찾는지
잊었지요
그러나 방법만 알고
어딘지 안다면
즉각적이고
즉시 알 겁니다
때로 난 선글라스를
잊고 있죠
머리에
얹어놓고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사방을
찾아 다니죠
그런 적 있나요?
네? 네 그렇죠
누군가 여러분을
보고
여기 머리에 있다고
말해주면 찾는 거죠
쉽지요
네
신은 찾기 쉽습니다
내면에 있으니까요
성경도 그렇게 말했죠
여러분이 이미
신을 기억하고
신과 연결되었다면
좋습니다
그러나 잊었다면
내가 보여줄 수 있죠
신은 우리에게
사랑의 법인
십계명에 따라
살라고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신이고
신의 자녀라면
사랑의 방식,
신의 방식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십계명은
신의 계율이
아닙니다
신은 엄격하게 하지
않으니까요
신은 아주 사랑스럽고
우리를 사랑하며
우리 죄가 얼마나
많든지 상관치 않죠
그러나
십계명은 단지
자질인 겁니다
신의
자녀로서의 자질
이 행성에서
걸어 다니는 신으로서
자질이지요
우리가 신의 영광을
보여주고자 한다면
그 기준에 맞아야
하는 겁니다
십계명에 맞아야 하죠
그래서 당연히
서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며
서로 죽이지 않는
등등
이런 것들은 살아있는
신의 소양입니다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신이 우릴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신을
영광되게 하지 못하고
신의 자녀가 되는 법을
기억하지 못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물론
내면과 외면으로
신을 알고
이렇게
이런 품성으로
신을 대표하면
우린 자랑스럽게
『난 신의 자녀다』
『우린 정말 신의
자녀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신을 아는 것은
모든 이의
타고난 권리입니다
그건 유일한 재산으로
이 생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죠
성경에 말하길
『사람이 온 세상을
가졌으나 자신의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즉 신과의 연결을
잃은 이를 뜻합니다
신은 항상 거기 있죠
신은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최고의 스승이며
신은 모든걸 아니까요
신은 모든 기도를
듣고 모든 바람을
이뤄주십니다
하지만 우린 어떻게
신을 듣는지 알고,
신과 직접
연결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신이 뭘 하길
바라는지 알게 되죠
내면의 성령,
내면의 신과
연결되기 위해서
우린 육신을 버려야
합니다 난 그 방법을
보여주겠어요
여전히 일상에서
일과로 바삐 살면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듯이
영혼을 위해
육신을 버리는 것은
모든 것을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먹지 않고
일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몸이
여기 있는 동안
우리 자신의 영혼으로
신의 왕국에
가는 식으로
그것을
버릴 겁니다
이 때문에 많은
성인이 모든 걸
버려왔습니다
신을 찾고 더
집중하기 위해서요
그러나 우리 일반인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우리도 신과 매일
연결될 수 있어요
매일 잠시 육신을
떠났다가 돌아오죠
우리 모두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마치
머리 위의 안경을
찾는 것과 같아요
너무 쉬워서
많은 이가
그럴 거라고
상상도 못하죠
그리고 계속 어려운
길로만 찾아 다니며
신을 놓칩니다
나도 오래 전에
그랬어요
난 신을 어디서
찾을 지 알아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누가 열쇠를 잃었어요
그러자 거리로 나가
가로등 밑에서
열쇠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때 그의 친구가
지나가다가 그에게
물었어요
『자네 여기서
뭐 하는 건가?』
그가 말했죠 『열쇠를
찾는 중이야』
그러자 친구가 물었죠
『어디서 잃어버렸나?』
그는 말했어요
『집에서 잃어버렸어』
친구가 말했죠
『그럼 왜 집에서
찾지 않지?
왜 여기 밖에 나와서
그걸 찾는 건가?』
그는 말했어요
『여기가 더 밝으니까』
우리 중 몇몇과
비슷하죠 우린 그걸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여겨서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옳은 방법이죠
신을 찾는 것도
비슷해요 우린 옳은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신은 항상 거기에
있기 때문에
아무런 길과 방법도
전혀 없어요
내가 말을 많이 하면
여러분은 그게 신에게
가는 길이라고 여겨요
아니에요!
내가 신에게 가는 길을
보여줄 때,난 말을
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여러분 영혼이 신이며
그 영혼은 침묵 속에
내 영혼이 하는 말을
알 겁니다
내가 말을 하는 건
소개일 뿐입니다
그래요
진짜는 언어가
필요 없어요
행동도 필요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신과 접촉하는
어떤 길이나 법문을
찾지 못하는 거예요
그 법문은 어떤 종교의
경전에도 적혀있지
않아요 왜냐하면
인간의 언어로
그게 전수되지
않을 테니까요
내가 아무리 신을
많이 이야기한다고
해도 그건
신 자신이 아닙니다
또 여러분이 얼마나
오래 신에 대해
듣는다고 해도
여러분은 신을
직접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난 여러분이
원한다면 빠르고
조용히 알려주고
싶어요 그럼 여러분은
매일 집에서
여러분 스스로
그걸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질문이 있다면
내게 물어보세요
기꺼이 답할게요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병의 치료에 대한
질문입니다
당신은 종양 치료법을
아세요?
당신은 히말라야에
오래 있었으니
매우 위험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초를 많이
알 겁니다
당신은
약초 치료법과
당신의 명상법을
어떤 식으로든
연결하나요?
또 당신의 명상법이
종양치료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예
모든 것에 좋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 내면의
신이 깨어난 뒤
그들의 병이나 암이
사라지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난 우리가
병을 위해서
명상하러 오는 걸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우린 신에게 가야 하며
신을 알고자
갈망해야 하며
다른 모든 걸 신이
안배하실 겁니다
당신의 종교는
뭔지 말씀해주세요
불교인가요
아니면 기독교인가요?
하나의 종교만 있는데
아버지의 종교에요
종교들,
종교의 이름은
사람이 만든 겁니다
신은 오직 한 분이죠
알다시피
그리스도가 죽은 뒤
사람들은 그 이름을
따라서 기독교라는
종교를 만들었어요
부처가 죽은 뒤
사람들은 그 이름을
따라서 불교라는
종교를 만듭니다
그리스도와 부처는
사실 오직 하나의
신만 선언하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당신이 선택되어
특별히 이런 재능을
받은 겁니까?
왜 특별히 당신에게
이 재능이 주어졌지요?
나도 신에게 물었어요
신의 뜻대로 됩니다
난 아무 영향 없어요
하지만 당신도 원하면
같은 걸 할 수 있어요
언젠가 신이 그렇게
하라고 말할 겁니다
우리 모두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신에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안배하는
방식이 있어요
하지만 우린 둘 다
차이가 없습니다
선물은 당신도 가졌죠
신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신이 내게
가서 당신의 재능을
상기시키라고 했어요
신은 나에게만 그걸
주지 않았습니다
난 당신의 재능을
보여주려고 왔어요
내가 어떻게
이 메시지를 당신자신
대신 전할수 있느냐고
묻는 거라면
답은 이거예요
난 이미 알았지만
당신은 아직 그걸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내가 아는 걸
알려줄수 있고 나중에
당신이 알면
당신도 다른 이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자신이
다시 신을 잘 알고
지내도록 매일 신을
더 알게 되는 것과
비슷해요
그럼 어느 날 신이
당신에게 이제 가서
다른 모든 이들에게
당신이 그 지식을
나눌 수 있다는 걸
말하라고 할 겁니다
그땐 당신도 없고
나도 없고 오직
신이 당신을 통해
일할 뿐입니다
평생 동안 뭔가를
찾으려고 하지만
답을 찾지
못하는 게
가능한가요?
우리가 잘못된 방향을
본다면 가능합니다
우리가 신과
연결된다면
모든 질문이 내면으로
답을 받을 겁니다
우린 수행한 뒤에
외부의 스승을
구할 필요가 없어요
안내자나
영적인 친구 또는
스승은 초보자를
위한 것 뿐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신을 알고
더 깊이 신과
접촉하면 우리에게
뭔가 말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 내면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당신의 법문에서
정한 조건들을
따르지 않고서
깨달음을 얻거나
신을 볼 수
있습니까?
가능해요 하지만
신의 일부만을
알 겁니다
더 높은 신의 등급을
알길 원한다면
우린 보다 높은
신의 품성에
맞추어야 합니다
『유유상종』이에요
최상의 신은
완전한 사랑이며
살생이나 살인 또는
다른 존재의 살을 먹는
그런 거친 품성으로
등으로 대표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맞는 걸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게 물었으니
진실을 말해야 하죠
날 용서하세요
이 길은 신과 다시
하나가 되려고 준비된
사람을 위한 겁니다
당신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천천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을 참 존경하지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종교,
다른 믿음의 길에 대해
어떻게 언급하시죠?
그리고 당신 말씀대로
신은 한 분인가요?
당신이 만약 진정으로
다른 종교의
모든 경전을
연구했다면
오직 한 분만
있다는 걸 알 겁니다
그건 단지
다른 문화
다른 환경에서 때론
행성에 온 스승들이
다른 용어들을 써야
한 것 뿐이에요
그래서
신은 다른 이름으로
불려왔어요
하지만 모든 종교의
경전은 하나의 신을
가리키며 우린
그 신을 찾아야 합니다
신은 우리가
우리가 신을 사랑하고
신을 알길 바라는 한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상관하지 않아요
우리 인간의 언어에도
엄마에 대해
각 나라마다
다양한 말을 해요
아르메니아어로
엄마는 뭐죠?『메이즈르』요
영어로는
『마더』라고 하지요
예
같은 것입니다
같은 것,엄마를
가리키죠
신을 보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신은 어떻게 생겼나요?
신은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어떤
식으로든 보여요
신은
두개의 속성이 있는데
형태와 비형태입니다
형태의 속성에서도
두 형태가 있어요
신이 이 세상에
물질화하고 싶으면
신은 이렇게 됩니다
이분들은 모두
물질화한 신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신은 너희 안에
거한다』라고 하죠
여러분이 신이라는걸
모른 다는 것이
정말 우스운 일이죠
그리고
또 다른 형태가 있는데
안 보이는 형태로서
신이 여러분과
교류하기 위해
여러분이 내면으로
명상할 때 나타납니다
그것이 약간 더
높은 수준이지요
최고 수준에서
신은 무형입니다
신은 오직 지복,빛
행복이고 형용할 수
없는 황홀경입니다
묘사할 수 없지요!
신의 내면의
보이지 않는 형태를
보게 되면
이미 아주 황홀함을
느끼지요
당신은 이미 신안에서
자신을 잃고
이미 뭘 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최고
수준에 이르면
우린 신과
하나가 됩니다
예수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라고 말한 것처럼요
그리고 나중에는
더이상 『나』도
『아버지』도 없지요
오직 아버지만 있고
신만 있죠 그때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신이 한다
내 아버지가 한다』
신을 아는 것은
아주 즉각적이고
더 높은 수준이나
최고 수준에 이르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려요
성경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요
『내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방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씩 알아야 할
많은 다른 신의
속성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신의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는데
어떻게 흐르나요?
예 세상에!
신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인간의 말로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여러분 자신이 직접
알면 어때요?
그게 더 쉬워요
계속 여러분에게
이 주스나 물이
아주 좋고 맛있다고
말해줄 수 있다 해도
내가 그걸 마시고
수 백 년간
계속 말해주어도
아직 여러분의 갈증을
가라앉힐 수 없어요
물에 대한 묘사는
물의 성질과
똑같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와서
스스로 신을 알라고
초대합니다
언제 신의 심판이
올까요?
난 신의 은총이 언제
오는지 만을 알아요
난 분노의 신을
모릅니다
난 여러분에게 신은
관대한걸 말하러 왔죠
신은 사랑이고
완전한 용서이며
이런 신을 알고싶으면
난 보여줄 수 있어요
당신이 묻는 것은
응보에 대한 것인데
이것은 이 물질계
안에 있어요
우리가 뭘 하든지
결과가 생기고
그건 자동적이지요
그건 신의 뜻이 아니고
신이 하는 일이 아니죠
그건 단지 어떤 행위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뭘 하든
우린 미리 결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 행위가 충분히
좋지 않다면
불유쾌한 결과에 대해
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예
어떤 행위든 결과는
아주 간단합니다
예
꽃을 기른다면
장미가 필 것이고
다른 게 피지 않죠
하지만 신은 그 모든것
이상이죠 신은 사랑과
용서이며 늘 함께하며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행복을 주려 합니다
단지 우리가
그걸 받으려면 신과
접촉해야 합니다
2001년에
신이 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내가 신을 보여주도록
여러분이 허락한다면
신은 2초 안에
옵니다
당신은 꿈속에서
신을 보나요?
아니요 꿈이 아니라
언제든지 봅니다
신과 다시 연결된 후에
여러분은
언제든 신을
볼 수 있어요
꿈일 필요 없어요
깨어있을 때에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깨어있을 때
신을 볼 수 있는 걸
알지
잠을 자고 있으면
모릅니다
저는 당신의 강연을
듣게 되어 기쁘며
그 점에 대해 아주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충증』은
질병인데
수술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한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불치병이 있으면
신에게 돌아가
가슴 속으로 아주
깊이 기도합니다
그러면 때로
신은 그들에게
은총을 줍니다
그러니 신실하게
기도하세요
당신의 철학은
어떤 종교에도 반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왜 기독교는
고기와 계란을 먹는 걸
허용하며,
허용할 뿐만 아니라
중요하게 되었지요?
난 성경의 많은 것을
여러분에게
말해줬어요
난 이미 말했어요
선택은 여러분 몫이죠
설령 예수 그리스도가
고기 등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설령 주님이 고기를
먹었다고 해도,
그는 이미 깨달은
스승이고
우린 아직 아니에요
당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수준에 이르면
그에게 육식했는지
안 했는지 물을 수
있어요
내가 받은 가르침은
『아니다』 입니다
예수는 내게 오해라고
말했어요
여러분이
예수의 배경을
연구해보면
그는 에세네 파에
속했어요
이 사람들은
수 천년 동안
채식을 했어요
그는 거기서 왔어요
네
에세네요
그것이 예수가
태어난 계파입니다
성경에서
신은 이렇게 말해요
『내가 들판의 모든
과일과 야채를
만들었으니,
그것은
보기에 좋고
맛도 좋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니라』
신은 그 속에 동물을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물론
성경은 많은 이야기를
기록했어요
그 중 어떤 것은
성자들로부터 온 게
아닙니다
예수는 우리 형제를
비틀거리게 하고
쓰러뜨리는 건
먹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했어요
그들로부터 나온
음식을 먹음으로써
다른 중생을 다치게
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예수는 또한 우리가
포도주를 마시고
고기 먹는 사람과
어울리지말라고 했어요
성경은
수천 년 동안
번역되어 왔습니다
그 번역 중에
진정한 본질을
일부 빠뜨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신이 자애롭게도
나에게 내려준
바에 의하면
신은 사랑이며
신은 어떤 고통도
원치 않습니다
심지어 동물에게
가해진 고통도
신은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신이 말했지요
『신에게 공양하기위해
암염소와 수송아지를
죽이지 말라』
왜냐하면
신은 우리의 손이
무고한 피로 물드는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성경에 있죠,예
성경에 있어요
물론,
여러분 삶에 적합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신은 항상 똑같이
여러분을 사랑해요
여러분이 어떤 삶의
길을 선택하든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래요
신의 뜻이 있다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아르메니아에 축복을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와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각 나라가 나름대로
특별하다고 하셨는데
모든 나라의
사랑과 천국의 길은
같은가요?
이게 첫째 질문이고
두 번째 질문은
당신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신과
완전함에 이르는
이 길은 아마도
개인적인 길이며
전 인류를
위한 것이거나
온 나라를
위한 건 아닐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물론
모든 나라가
예수의 길,
사랑의 길을 걷고
그의 모범을 따른다면
멋질 겁니다
하지만 물론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각 개인은 그들 내면에
신이 있으며
언제 어떻게
따를 것인지를
그들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덕을
강요해선 안돼요
꽃처럼
우린 오직 줄 뿐이며
사람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걸 좋아하죠
우린 단지 우리가
아는걸 나눌 뿐이죠
하지만 각자
그들 나름의 선택과
자유가 있습니다
예,감사합니다
기독교의 포교로 인해
각 나라는
그들의 전통과
문화에 따라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당신의 가르침과
철학에 대해서인데,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따라
각 나라에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게
두렵지 않나요?
그건 물질적인
관점에서이며
예,
전통적인 관점이지요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각자의
내면엔
신의 왕국이 있습니다
신성이 우리 안에
거합니다
그리고 그 신성은
유일한 진리가 뭔지
신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뭔지
알 겁니다
그녀가 아주 현명해요
문제를 알고 있어요
그래요
질문이 계속됩니다
그래서,당신은
물에 의한 세례와
영혼의 세례를 알지요
이 두 가지 형태의
세례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뭔가요?
그리고 사람들은
기도 중에
때로 다른 언어로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동안에
그들은 다른 언어로
기도합니다
그들은 이 언어를
모르지요
중국어로도 하고
아랍어로도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 언어를 몰라요
그들이 갑자기
이 언어로 말하지요
의식적으로요
나에게 왜 그런지
묻고 싶은 건가요?
당신의 견해는 뭐죠?
신에게서 왔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나요?
예,좋아요
대답해 줄게요
첫 번째 질문은
물로 세례를 받는지
신성으로 받는 지죠
세례 요한은
언급했어요
『의심할 여지 없이
난 물로 세례를 준다
하지만 나 다음에
오실 분은
더 위대한 분이며
그는 성스러운 불,
혹은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다』
그럼 명확하겠죠
예,그리고 두 번째요
사람들은 때로
매우 열심히
집중해서
의식의
다른 등급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의
차원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중국인이었거나
다른 존재였을 때
중국어를 배웠던
과거의 정장된 지식을
수집합니다
그래서 다시 그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 때뿐이죠
또 다른
현상도 있어요
어떨 땐
아스트랄 존재가
내려오는데
육체를 떠난 영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을 소유합니다
그런 뒤 그의 몸을
이용해 그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요
신으로부터 오는
경우는 드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