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깨닫기 위하여』
칭하이 무상사 강연
이스라엘 텔아비브
1999년11월21일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이스라엘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을 보게 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는 너무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사랑해요)감사합니다
나도 사랑해요 신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영원히 여기 머물러도
되겠어요 정말 편해요
예루살렘 시를
둘러 보면서
생각했어요『오!
이건 내 취향이야』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아름다움이고
내 취향의 건물이고
내 취향의 풍경이에요
내 시자에게 말했어요
『저기에 집을 사서
머물러도 되겠어』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웠어요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네,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가꾸고 나날이 더욱
아름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편안하고
아주 예술적이고
아주 아름다워요!
그렇지 않나요?네
네,여러분은 세상에서
정말 아름다운 곳을
부여 받았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택된
민족이라고 했기
때문이지요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오늘 오후에 여러분의
도시를 돌아다녔을 때
신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처럼
기분이 참 좋았어요
분위기가 정말
성스러워요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느껴져요
또한 나의 형제와
자매인 여러분들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아주 오랫동안
서로 만나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을 잠시라도
보고 여러분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축복받은 기분입니다
신이 나에게 말했지요
『가라 거기로 가라!
이스라엘로 가라!
가서 네가 가진
사랑을 나누고
답례로 사랑을 받아라
그래서
너의 사랑과
그들의 사랑을
연결하여 우리를
완전하게 하고
하나되게 만들고
너 자신과 너의
형제 자매들을 나와
하나되게 하라』
신이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내가 말했죠
『네,네,아버지!
네!
그렇게 하겠어요!
그렇게 할겁니다!』
그리고 신께서
모든 것을 안배했어요
난 정말 한 게 없어요
모든 안배가
일종의 천국에서
온 겁니다
모든 게 순조로웠어요!
내가 오기도 전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여러분의 축복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물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한가지 애석한 것은
왜 신이 나를 진작
보내지 않았나 예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나는 항상
이스라엘에 가서
예루살렘에 참배하고
싶었는데 웬일인지
지금까지 그럴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것이 전능한
아버지 신에 의해
안배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감사해야 할
아주 특별하고
자애로운
한 부부가 있어요
그분들은 바로
스위스 주재 이스라엘
대사와 그의
사랑하는 부인입니다
그들이 나를 이곳에
초청했어요
그들은 또한 나를
떠밀면서『반드시
와야 해요!』했지요
우리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의 축복 때문에
모든 것이 또한
아주 순조로웠어요
오늘 저녁 모임이
가능하도록
시간과 수고를 바친
내 제자들도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들은 이처럼
성스러운 곳에
있는 것을
일이 아닌
영광과 즐거움과
기회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모두 행복하죠
그 보답으로 물론
잠시 후에
내가 여러분에게
뭔가를 주겠어요
선물을 지금 받겠어요
나중에 받겠어요?
(지금이요)
지금이요?(네)
좋아요,그러면
아주 짧은 선물이에요
여러분이 여기
나와 함께
말없이 한 시간 정도
앉아서 선물을
받는 게 아니라면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럼 내가 말할 필요
없고요 될까요?(네)
여기 앉아만 있을까요?
(한 시간은 괜찮아요)
한 시간은 괜찮다고요
알았어요,그럼 선물만
원하고 말은 원하지
않는 거죠?(네) 네?
(전부 다 필요해요)
(둘 다 원해요)
둘 다요,알겠어요
선물을 먼저 할까요
말을 먼저 할까요?
(선물요)선물 먼저요?
몇 명이 선물 먼저죠?
좋아요
말 먼저는 몇 명이죠?
50대 50이군요
어떻게 할까요?
(합쳐서 해주세요)
합쳐서요
알겠어요
아주 훌륭해요
나중에 합시다
시간이 더 많아요
여러분이 원한다면
내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나중에 그 선물을
공개적으로도 주고
개인적으로도 주겠어요
이제 우리가 서로
본지도 오래됐으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정말 좋고 정말 멋진
얘기를 해주겠어요!
여러분이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갈망하고
죽도록 염원하면서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어떤 사람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나는
예수에게도 나타났고
모하메드에게도
나타났고
모세에게도 나타났던
그들이 조용히 하고
골방에서 기도하던
중에 나타났었던
누군가에 대해
뭔가를
말하려고 합니다
난 우리가
우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사람 또는
그 위대한 존재에
대해서 얘기할겁니다
왜냐하면 그가 내게도
나타났으니까요
바로 그가
『두드려라,그러면
열릴 것이다
구하라,그러면
얻을 것이다』라고
약속한 방식대로요
그는 모든걸 줍니다!
그는 모든 질문에
대답해줍니다!
우리의 모든 약속을
채워줍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루 24시간
25시간,26시간
끊임없이 말하지요
그는 그런 식으로
나를 대하고
그런 식으로
여기 여러분 몇몇을
포함한 많은 세상
사람들을 대합니다
나는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나처럼 운이 좋은
이런 사람들은
행복하고 에너지와
사랑이 가득하고
세상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과
만나는 모든 이들에
대해 어린애 같은
놀라움과 기쁨을
갖고 있지요
아버지가 응석을 너무
받아줬기 때문이에요
신은 우리가 즐길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너무 많이 줍니다
우린 그것을 따라잡을
힘도 충분치 않아요
너무 많은 행복과
너무 많은 사랑과
너무 많은 기쁨을 줘요
그래서 때로 육신이
견디지를 못해요
이 육신은
자동차와 같이
너무 많이 달리면
고장이 납니다
반면 신의 은총은
무한하며
형언할 수 없으며
너무 넓고 설명할 수
없어서 몸과 두뇌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늘 오후처럼요
난 예루살렘에 가서
모든 관광객들처럼
기념사진을 찍어서
집에 가져가『봐,
난 거기 가봤어』
라며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그러지 못했죠
거기에 갔지만 나는
다른 곳에 있었어요
이 육체적인 몸을
차에서 나오게
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내면의
세계를 즐기느라
빠져있었으니까요
바깥 경치를
보는 동안
난 정말 즐깁니다
동시에 내면에서
아주 조용하고
고요하며 평화로운
상태도 즐겼어요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말했어요
『사진은 잊어버려요
다음에 해요』
왜냐하면
트럼펫 같은
천국의 음악
아버지의 소리
많은 물 소리
천둥 소리
성경에서 말하는
이 모든 종류의
소리들
그 음성
신의 말씀
신의 음성이
나를 위로해 줬어요
거기 앉아서
나올 수가 없었지요
몸은 움직일 수 없지만
난 모든 걸 알아요
나는 안팎으로
의식이 있어요
단지 몸이 이 모든 힘에
너무 약한 거에요
그때는
마치 아주 달콤하고
또 달콤하며
깊고 깊은
휴식을 하며 잠을
자는 것과 같아요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지요
사실은
그때는 더 이상
의지력이 없어요
그래서 이 물질적인
의식에 머물려고
무척 애를 썼지요
그래서 시자들과
농담을 하고
이 육신의 기계에
뭔가를 채우려 하고
성경을 읽고
토라를 읽어야 했어요
결국은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어서
시자들에게 부탁했죠
『제발
토라를 읽어줘요
뭐든지 읽어서 나를
깨어있게 해주세요』
이스라엘 사람들과
보조를 맞춰야 했죠
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나 혼자
축복 속에 빠져
있을 수는
없지요
그래서 여기 온 거죠
감사합니다
엊그제와 어제
난 코란을
읽었습니다
난 고대 스승들의
위대한 경전들을
모두 좋아해요
지혜와 사랑
긍정으로 가득하고
언제든 우리가
그걸 읽으면
우리 영혼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런 고대의 현명한
스승들의 가르침은
우리 행성을
유지하고
문명화시켜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영적
각성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날마다
진보하도록
도왔습니다
난 그것들을 읽을 때
과거 스승의 슬픈
이야기를 읽을 때
가끔 울어요
하지만 대개 그것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죠
난
우리를 이롭게 하려고
모든 걸 했던
이런 위대한 존재의
희생을 읽으며
웁니다
우릴 너무나 사랑하고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전해주려고 했으니까요
난 은혜를 입었고
이 모든 가르침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난
어렸을 때부터
과거의 이 모든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사랑 많고 희생적인
스승의 친절을
되갚기 위해서
뭔가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신께서 나에게
신의 종이 되어
고대 스승의 사랑과
고대 가르침의
진정한 수행,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사람들과 나눌
고마운 도구가 되도록
기회와 영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신과 접촉하도록
내가 전에 말했던
사랑과 축복으로
축복 받았지만 아직
많은 이들이 이 선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너무 바쁘고
마음으로
기도할 때
그들 마음이
너무 산만합니다
생존의 문제나
가족의 요구나
친구들의 요구나
일의 스트레스나
일의 책임 문제나
정치적인 일로
산만하거나
혹은 기도하는 걸
잊어버립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 중
몇몇은 이 문제에서
그리 운이 좋은 상황에 있지 않아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신은 내가 그들과 함께
그들 마음을 가라앉힐
방법을,일시적으로
세상의 모든 근심을
없앨 방법을 나누도록
허락하셔서
적어도 잠시만이라도
내면의
신의 왕국과
다시 연결되도록
하고,그런 다음
그들의 책임감을
회복하도록
하셨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내게 뭔가 받았다면
나 때문이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 때문이죠
여러분이 내게서
어떤 사랑을 느꼈다면
나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 때문이죠
오늘부터 또는
오늘부터 계속해서
어떤 이익을 받거나
나중에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선물을 받게
된다면 그건 모두
신에게서 온 겁니다
좋습니다 이제
그만 할까요 (아니오)
하지만 선물을 원하고
질문하길 원하잖아요
그럼 우린
그만해야 해요
아닌가요
(좀 더 말해주세요)
뭐라고 말씀하셨죠?
(이야길 좀 더
듣고 싶습니다)
더 말하라고요
(더 알고 싶습니다)
이제 여러분
뭘 듣고 싶나요
내게 질문을 하세요
그럼 말할게요
(신에 대해서요?) 예
내가 어떻게 시작이나
할 수 있겠어요
신이 나타날 때
우리의 고요하고
축복 받은 순간에
신이 우리중 누구에게
나타나려고 할 때
우리 말로
비교해 보면 신은
수천 개의 태양을
합친 것과 같아요
신이 말할 때 머리가
조각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고통은 없습니다
또한
신의 광휘는 여러분의
눈을 해치진 않아요
비록 천 와트
정도만으로
난 눈이 흐려지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내면의 신의
장엄함을 나타내는
수천 개의 태양은
여러분의 눈을
해치지 않을 겁니다
그건 여러분을
깃털처럼 가볍고
육신에 있지 않는
것처럼 만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전체와 하나죠
여러분은 신 외에
다른 건 보지 않아요
그 땐 그 무엇도
방해하지 않을 겁니다
누가 여러분을 핀이나
다른 뾰족한 걸로
찌를지라도
그걸 느끼지
않을 겁니다
그걸 느낀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를
용서할 테고 그를
껴안고
키스할 겁니다
여러분 마음에 어떤
증오도 안 느낄 거예요
우리의 신에 대해
그 밖에 뭘 말할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난 신을 보여줄수 있죠
우리 모두 신의
일부이니까요
성경과 율법,모든
종교 경전은
우리가 신의
자녀라고 말합니다
우린 바로 그거에요
우린 항상 그래왔고
우린 항상 그러하며
우린 항상 그럴 겁니다
우린 신의 자녀라는
이런 지위에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 우린
신과 하나에요
일단 신과
접촉할 수 있다면
신이 이런 하나됨으로
우릴 축복할 겁니다
그럼 우린 성경에서
묘사됐던 신에 대한
모든 걸 알 겁니다
우리가 정말로
신의 자녀이며
신이 정말 모든 걸
돌본다는 걸
말이에요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은
우리가 신과의
연결이 끊어졌고
신의 사랑과
신의 축복을
어디에서 찾을 지
잊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은
항상 우릴 사랑합니다
심지어 우리가
신을 잊었을 때
우리가 잘 때
우리가 세속적인
사랑의 관계 속에
있을 때에도 말이죠
심지어 우리의 사업
중에,위기의 순간에
가장 어둡고 행복한
시간에도 말이에요
단지 우린 신이 거기
있다는 걸 잊었지요
따라서 신을 기억할
방법이 있습니다
신을 다시 기억할
방법이 있습니다
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신과 직접 연결될
방법이 있습니다
신은 늘 거기에 있어요
우리 주머니 속에
있는 물건처럼요
그걸 거기에 넣고
우린 잊어버렸어요
온데 살펴보지만
그걸 찾을 수 없어요
하지만 거길 보면
바로 찾죠 네,같아요
성경에서 말합니다
『신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노라』
여러분 안에 있다면
찾기 쉬워야 하죠
그렇지요?
그건 아주 쉽습니다
신이 당신에게
그런 귀중한
깨달음의 순간을
주셨을 때 (예)
기분이 어땠나요?
내가 뭘 말하든지
그건 그저 내가
묘사할 수 없는
무수한 감정의 극히
일부일 뿐이에요
당신도 그걸 알죠
왜냐하면 신이
당신을 축복할 땐
오직 당신과
신만 아니까요
하지만 항상
다른 느낌들이
있어요
늘 같진 않아요
절대 지루하지 않고
깨달음은 이렇다고
고정되지 않죠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달라요 예
알고 싶은 게 있는데
당신은 스승이란 것
외에 어떤 신통을
가졌는지
또는 어떤 특별한
체험을 했는지
그걸 말씀해
주시길 바래요
예 어떤 거요?
당신 생활에서
특별한 체험들을요
그래요
충분히 말할 수 없어요
난 수천 권의 책을
쓸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요
또 우리 사형 사저들
모두 각자
신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체험과
신통에 관해
수천 권의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입문한 후나
깨달은 뒤로
말이에요
물론 있어요
신은 모든 것이기에
우린
모든 걸 가집니다
일단 신과의 연결로
축복 받으면 우린
모든 걸 가질 겁니다
신통은 우리 아버지가
허락할 때만
사용됩니다
또 여러분이 내게서
느끼는 어떤 신통이든
그건 신에게서
비롯됩니다
모든 게 신이에요
난 끝났어요
난 도구일 뿐이죠
법문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예
나중에요
시간이 걸려요
모든 걸 설명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야 내가 떠난 뒤
집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여러분 스스로
스승이 될 테고 내게
매일 매 순간 물어볼
필요가 없죠
난 모든 걸
말해줘야 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요
당신이 관음법문 외에
다른 법문을 해봤다면
느낌상 다른 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예
난 많은 법문을 해봤죠
예
거기 도달하기 전에
난 다른 걸 해봤어요
이건 빠른 법문이죠
여러분처럼 바쁜
이들을 위해 가장 빠른
거죠 여러분은 일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여러분 형제 자매
어머니 부인 아이들을
책임집니다
여러분에겐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짧은 거죠
KOREAN
Korean
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깨닫기 위하여』
칭하이 무상사 강연
이스라엘 텔아비브
1999년11월21일
첫번째 질문: 제가
어떻게 모든 지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책의
지식을 요약해서
사용하며 과거의
모든 책들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모든 책을
요약하는 건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책이 너무 많으니까요
따라서 너무 애쓰지
않고 빨리 이해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곧바로 신의 지식
즉 우리 내면으로
접근하는 방법인데
그 방법을 나중에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릴겁니다
몇 시간동안 나와
앉아있는 시간을
낸다면요
그걸로 끝입니다
단 한 번
두시간만 하면
평생 계속 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건
뭐든 할 수 있으며
신의 왕국으로
가서 스스로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사는
내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스스로 가르칩니다
난 자신을 부양하는
법을 가르칠 뿐입니다
내가 요리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나면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론 난 안가르쳐요
다만 알려줄 뿐입니다
난 여러분의 교사가
아니며 신이 교사지요
난 신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다시
알려주려는 것이고
그러면 신이 여러분을
가르치며 내가
가르치는게 아니에요
빛을
가리키는 사람이
빛 자체는 아닙니다
그렇지요?
내가 불을 껐지만
난 빛은 아닙니다
내가 불을 켰어도
내가 빛은 아니고요
네,나도 한편으론
빛을 대표합니다
나 역시 빛이니까요
여러분이
빛인 것처럼요
우리는 내면에
빛을 지녔으며
신의 왕국이
내면에 있으니까요
성경에 말하길
『이것은 성령이
거하는
유일한 사원이다』
어떤 면으론,네
나도 빛이고
여러분도 빛이며
우리 모두 빛입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니까요!
달리 우리가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그 밖에
뭐로 만들어졌겠어요?
어둠이요? 아닙니다!
그렇죠?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는
빛이며 사랑이며
전지전능하니까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고된 일이나 압박을
이런 삶의 방식과
어떻게 병행할 수
있을까요?
그건 병행이 아닙니다
삶의 방식입니다!
의무에요!
그걸『우리 삶』에
포함시키는걸
잊어버린 겁니다
우리 삶에 조금
빠진 부분이 있는데
『명상』부분
즉『마음을
고요히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이
그렇게 불완전하고
고통스럽고 피곤하죠
그러니 우린 이부분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럼 더 완벽해집니다
그뿐이지요
그건 병행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미 거기 있는데
잊어버린 겁니다
가끔 성경이나
토라를 읽으면
과거 영적 스승들이나
이들의 영적 제자의
신과 천국에 대한
온갖 체험을 봅니다
그리곤『나도
같은 체험을 할수만
있다면 뭐든 줄 텐데』
하며 바랍니다
『신을 만나고
신의 빛을 보며
말씀을 듣는다면
뭐든 줄 텐데』
그렇지 않습니까?
네,그럼 좀 내세요
하루에 두시간반이나
한시간만 내십시오
그리 많지 않아요
우리는 24시간을
물질적 육체와
세상을 위해 일하는데
사용합니다
단지 신에게
한두 시간 쓰는건
병행이 아닙니다
절충도 아니고요
그건 삶의 방식이에요
삶을 완전하게 하려면
반드시 해야하는 거죠
사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예를들어 우리가
전화로
수다 떠는 시간에
그걸 그만두고
십분이나 삼십분만
앉아서
신과 연결되고
신과 대화하며
신에게 불평하고
뭔가 요청하세요
신과 대화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뿐인 아버지인데
우리는 말하지 않지요
신이 말을 해도
우린 듣지 않고요
그렇게 살지 않나요?예!
우린 신만 제외하고
모든 말을 듣지요
그리곤 우린 신이
우리 기도와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불평합니다
신은 듣습니다! 또한
신은 언제나 응답해요
다만 우리가 들을
시간이 없는 거지요
신의 이야길 들으려면
차분해져야만 합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지니는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너무 길고
긴 질문입니다
내가 짧게 답해볼게요
지상의 삶이 지닌
의미와 목적은
신을 찾는 겁니다
당신은 놀랄 겁니다
설명할게요
우리는 영원토록
언제나 신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축복과
천국을 즐겼으며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모든 게 있었고 그걸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달리
비교할게 없으니까요
고통이 없으면
축복을 이해할 수 없고
슬픔 없이는
기쁨에 감사하지 않죠
고난 없이는
신이 우리에게 준
모든 안락함과
영원히 마련된 축복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은 우리가
다시 천국을 즐기도록
여기로 보내
다시 배우게 했지요
그래서 거기 돌아가면
우린 즐길 것입니다
우린 본성의 양면을
모두 이해할 겁니다
바로 그런 겁니다
그러니 삶에서 균형을
잡거나,신에게
돌아가기 위해 신을
찾지 않으면 많은
고통을 받을 겁니다
이건 우리 삶이 아니며
우리 집이 아니니까요
물질세계는
단지 우리가
천국에 돌아가서
신을 더욱 즐기고
천국을 더 향유하기
위한 일시적인
체험입니다
새천년에 신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것은 뭔가요?
이 질문을 한 사람은
정말 아주 헌신적인
신의 제자군요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마음에 드는군요
대게 우리는
늘 이렇게 묻잖아요
『신께 이런 저런걸
해달라 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죠?』
이런 질문을 듣는건
처음입니다
『신을 위해 우리는
뭘할수 있습니까?』
이건 정말 멋지군요
사실
새천년에 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을
위해 어느 세기든
무엇이든 전부
할 수 있겠지요
우리는 신을 알
필요가 있으니까요
그러면 우린 직접
물어볼 수 있어요
『아버지 뭘 원하세요?
제가 뭘 도와드릴수
있을까요?』
그럼 신은 답할겁니다
『아니다,얘야 그냥
즐기렴,네가 기쁘면
나도 기쁘단다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단다』
신은 내게 그랬어요
그래서 신은 우리를
온갖 방식으로 즐겁게
해주며 원하는건
뭐든 주는 겁니다
설사 물질적인 거나
우리에게 그다지
이롭지 않은 것들도
신은 우리가 원하면
여전히 줍니다
신은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행복하면
신도 행복하니까요
모든 아버지가 그렇죠!
신이 친절하고 좋다면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것들은 내가
어찌 설명하겠어요?못합니다
신은 늘 친절합니다
홀로코스트에서도요
다만 우리가 그런
방식의 친절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린 다른 방식의
친절함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신이 우리
두뇌의 생각대로
해주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신은
자신만의 지혜와
목적과 계획이
있습니다
이 행성의 풀잎
하나에도
우주의 다른
어느 곳에서도요
만일 여러분이
천국에 올라가서
소위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이 육체라는
물질적인 감옥을
벗어나서 얻게된
축복과 환희
행복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될겁니다
그들은 어떤 후회도
하지 않을 거에요
그저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보고
육체의 귀로 듣고
육체의 두뇌로
생각하고
육체의 가슴으로
느끼다 보니
이해할 수가 없죠
하지만 천국에 가서
죽은 희생자들을
만나보면 그들에게
아무 일도 없었음을
알게 됩니다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희생자는 그들에게
고통을 가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너무 무지해서
신으로부터 멀어졌고
자기 행위의 대가로
수없이 고통 받습니다
허나 소위 희생자들은
즐겁습니다
감옥을 벗어나고
이 물질계의 한계를
벗어났거든요
그들은 모든 걸 전부
가졌습니다!
매우 행복하지요!
이걸 말하고 싶군요
누구든
다른 존재를
괴롭히는 자들이
바로 오랫동안
고통받게 되는
자들입니다
신이 벌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양심 때문입니다
신은 결코 누굴
벌하지 않아요
우린 자유의지를
가져서
우리가 무엇을 하기로
선택하든 간에
그 결과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선택했다면
천배의 고통으로
돌아올 겁니다
게다가 이것이 우리가
늘 배워야만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누가
우릴 희생시키고
나쁘게 대하더라도
그들을 축복하세요
그들은 곧 곤경에
처할 테니까요 고마워요
그래서
성경에서 이르길
『원수를 사랑하라』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들은 정말 사랑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부족하고
사랑이 없으니까요
아주 부족하지요
그래서 이 모든
끔찍한 일을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할 수 있어요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신의 사랑을 받고
신의 환영을 받고
위로를 받고
그들의 고통을
보상해주는
수천,수 백만 배
보상을 받을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매우
많이 얻는 자가
될 겁니다
좋아요 내 말을
이해했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신 것과
달라이 라마도
여기 계신 것이
무슨 관련이 있나요?
글쎄요,난 몰랐어요
난 신이 보내는 곳은
어디나 갑니다
정말 계획이 없어요
그가 방문하면 여러분
나라에 축복이 되고
이 성인도 축복을 받죠
그건 좋아요
여러분 나라는
아주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방문했어요
아주 축복을 받았죠
신은 여러분 민족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신은 계속 아름답고
거룩한 자를 보내
이 나라를 축복하지요
여러분 나라는 뭐든
할 수 있죠 신은
여러분을 아주사랑해요
아이들이 이런 걸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예!)
우리는 여섯 살난
아이들이 많아요!
그들은 항상
어른보다 신과
더 잘 대화하지요
그들은 더 순수하고
더 단순하니까요
그들은 우리가 가진
문제와
곤란함이 없어요
우리는 자라면서
아주 많은 걸
돌봐야 하고
우리의 직업과 사업,
모든 요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지요
하지만 어린이들은
할 일이 없고
근심이 없어서
아주 쉽게 신에게
이르죠
즉시,언제든지요!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좋아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배워야 합니다
아이일 때 배우면 결코
잊지 않을 것이고
항상 신과 계속적인
접촉을 유지합니다
우리보다 더 좋아요
모든 우리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잘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태어난 그 날부터
3,4살까지
아주 어렸을 때를
기억할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중 일부는
신과의 접촉을
아직도 늘
기억하지요 그러다
우리가 더 자라면서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되면 너무 많은
물질적인 경험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신과의 체험
신과의 접촉은
매일 사라지지요
그리고 이제 자라면
완전히 잊지요
예 어린이들은 항상
신과 접촉하지요
아주 어린아이,
4,5살까지를
말합니다
연결이 약간
사라졌기 때문에
다시 연결하지요
아주 빨리요
그래서 성경은
또한 이렇게 말하죠
『신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다시 돌아가
어린이처럼
되어야 한다』
예,여러분은 모든 걸
내려놓고 신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앉아야 합니다
어렵지만 난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어요
난 쉽게 만들수 있죠
방법을 안다면
더 쉬워요
스승님의 명상체계의
근원은 무엇인가요?
명상의 기술을
간단히 요약해
주시겠어요?
입문할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그것은 성공적인
영적 진보에 꼭
필요한 것인가요?
예,사실 신을 찾는
어떤 종류의
체계는 없어요
신은 항상 거기 있어요
내가 하는 것이라곤
신을 찾으려면
어디를 봐야 하는지
상기시키거나
접촉이 단절되었다면
고쳐주는 것입니다
나는 기술자 같지요
난 잘못된 곳을
고쳐주면 여러분은
다시 연결됩니다
그래서 기록된
체계가 없어요
직접 해야만 합니다
안보이기 때문에
추상적인 종류의
연결입니다
그걸 추상적으로 해요
어떤 도구나
여러분의 손이나
내 손,혹은 내발을
사용할 필요 없어요
입문할 때에
물질적인 것은
아무것도 안합니다
사실 난 입문 장소에
있을 필요도 없어요
신이 이 사무실을 통해
모든 걸 하니까요
그래서 사무실이
어디에 있든 좋아요
신의 힘은 아주
강하니까요
단지 신은 함께 일할
약간의 물질적인
도구가 필요하죠
신의 힘이 직접
천국에서 우리에게
내려오면 우리는
죽을 겁니다
우린 산산조각이 나고
가루가 될겁니다
견딜 수 없어요
우린 그걸 물질적인
틀에 맞도록
완화해야 합니다
천천히
우린 신과 하나가
될 것이고 그러면
다시 신과 하나되는데
익숙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신은
이 힘을 조절하는
기술자가 되도록
누군가를 추상적으로
훈련시켜야 하지요
그겁니다! 하지만
당신 안에 있어요
단지 고쳐서 돌려주죠
그러니 체계가 없어요
이렇게 가부좌를 할
필요 없어요
이렇게 앉을 수 있어요
예루살렘으로
오는 차 안에서
난 삼매에 들었다고
말했지요
우리 형제자매들 중
어떤 사람은
접시를 닦는데
신이 와서
때로 접시를
떨어뜨려요
예 가끔
차를 운전하는데
신을 볼 수 있고
신의 빛을 보고
천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거나 조언하는
것을 보지요
예수,부처를 보고
모하메드를 보고
모세를 보고 여러분이
믿는 누구나 봅니다
글쎄요
이걸 약속할순 없지만
많은 이들이 봅니다
모두 보는 건 아니고
얼마나 신실하고
노력하느냐에 달렸어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보거나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을 볼거라
약속할 수 없어요
때로 신은
농담을 하니까요
신은 유대인이
부처를 보게 하고
기독교인이
아브라함을 보게 해요
이건 약속할 수 없어요
예 사실입니다
신은 우리가 알도록
그렇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신은 모든 종교가
신에게 속하고 모두
하나인 걸 알려주려고
그렇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난 여러분의 깨달은
태도와 심오한
이해,신뢰로
아주 축복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은게
당연한 거였어요
최소한 내 몸은
여기서 아주 좋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가족과 친구에게
제가 이 명상을
가르칠 수 있나요?
예 할 수 있어요
숙달한 후에요
당신이 숙달 한 후
준비가 되면
신은 말할 겁니다
『좋다,가르쳐라』
그러면 가르쳐야죠!
그 때는
당신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 때에
오직 신의 뜻만이
존재하니까요
당신의 의지는
더 이상 없어요
하지만 먼저 시간을
내어 그걸 배우세요
당신이 영어에
정통할 때만
남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어요
의학적 기술을
숙달한 후에야
환자를 다룰수 있지요
아니면 당신은 우리
둘 다 위험하게 하죠
선생과 학생 둘 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배우다 말게 될
것입니다
선생은 학생들을
도울 힘과 지식이
충분히 없어요
그가 중간에
고정되고
부정적인 힘으로
문제가 생길 때요
우리와 스승님의
유일한 차이는
의식인가요?
우리모두 평등한가요?
우리 모두
깨달을 수 있나요?
질투는 무엇인가요?
물론 우린 같아요
우리 사이에는
평등함만 있어요
모두 이미
깨달았어요
모두 이미 신안에 있고
신과 함께 있어요
단지 모두가
신의 현존을
바로 여기 저기서
당신 속에서 내게서
꽃에서 모든 곳에서
기억하고
깨닫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시간이 걸려요
난 그걸 기억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난 말했지요
난 당신 선생이 아니다
여러분은 이미
선생이니까요
선생이 필요하더라도
신이 유일한 선생이죠
여러분이
신의 최고점인
전능한 자를
만나기 전에
아마 예수 부처나
내면의 누구든지
여러분에게 모든 길을
가르쳐 줄 자를
만날 것입니다
난 영혼이 거기 이르는
법을 물리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혼자 배웁니다
정신계에는
많은 모든 훌륭한
선생님들이 당신을
돕고 원조하려고
거기 있어요
때로는 그들은 또한
내면으로 그들을
나한테 떠밀어요
내가 더 높은 차원에
있을때 그들도 말해요
『자,당신 거에요!』
예 때로는
예수가 그렇게 해요
왜냐하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와서 우리와 배우고
그들은 항상 예수를
만나니까요
어떤 이들은 이미
전에 예수를 만났고
그러면 그들은
예수에게 말하고
예수는 나에게 가라고
그들에게 말합니다
아마도 우린
인연이 있고
예수는 너무 바빠요
그는 단지 하고 싶지
않은 걸 무엇이든
위임하고 그저
『여기 오라』 하고
내게 그걸 하라고 해요
우린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자신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지요?
죄책감이 많습니다
죄책감은 우리 적이죠
신은 우릴 사랑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면
방법이 하나 있죠
먼저 자신이 누군지
정말로 아는 겁니다
현재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이는
진정한 자신이 아니죠
실수하고
커피를 좋아하고
차를 급하게
몰기 좋아하며
이웃의 아내에게
눈길을 돌리는 이는
우리 진아가 아니에요
진아는 눈부시고
영광되며,강력하고
자애롭고
자비로우며
우주와
『모두 하나』이며
『모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진아를
알 때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알겠죠?
여러분이 날 사랑하는
것은 내 안의 신을
느끼기 때문이죠
이 육신을 통해
신을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날 사랑하는 거죠
이 물질적인 작은
몸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죠
이렇게 자신을
사랑하려면
진정 자신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보여주겠어요
자신을 신과
분리시키는
유일한 것은
신과 분리되었다는
우리의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없애고
곧장 가서
신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신이
여러분이며,여러분이
신의 자녀란걸 알지요
신의 일부이며
신과 하나입니다
바다의 물방울과
같은 거죠
바다의
물방울 역시
바다입니다
우리가 깨달음에
이르렀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깨달음에 정의된
등급이 있나요?
아니면 각자
다른가요?
서구의 좋은
문물을 어떻게
영성과
접목시킬까요?
온갖 보석과
물질적인 것들은
영성에 반하는 게
아닌지요?
깨달음에는 다양한
수준이 있지만
모두 내면에 있죠
마치 오늘은
신의 한 부분에
익숙해지고
내일은
더 익숙해지듯이요
왜냐하면 신의
지식은 방대하기에
다양한 수준으로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바로 그 것입니다!
사다리처럼
1단,2단,3단
마지막 단이
전체 사다리를 만들죠
또한
깨닫는 순간
여러분은 즉시
알 겁니다
반드시 압니다!
깨달음은 빛을 밝히는
것으로 빛을 뜻합니다
그 때 우린
신의 빛을
볼 겁니다
이미
의식 수준이
높다면
더 강렬한 빛과
수천 개의 태양을
봅니다
입문 때
아직
완전히 집중된
상태가 아니라면
아마
희미한 빛이나
희미한 색,
희미한 광채,
희미한 천국을
살짝 볼 겁니다
혹은 다양한 수준의
천국의 음악이
여러분의 수준을
알려 주죠
그러나 거기 영원히
머무는 건 아닙니다
항상 올라 갑니다!
매일 명상하는 것도
그래서죠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요
마치
대학에서 나날이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항상
향상되는 것과 같죠
그러니 지금 수준은
상관 없습니다
항상 진보하여
『하나』가 되고
언젠가 최고의 수준에
이를 겁니다
때로
몇 주가 걸리거나
때로는
몇 달,때로는
몇 년이 걸리는데
각자 개인에
달렸죠
그러나 원래
모두 같았으며
결국 모두
같아질 겁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입문
전수 때
바로 빛을 보는데
그러면 깨달았음을
알지요
모를 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통역은
완벽하군요
통역은 아주
어렵죠
아주 어려워요
특히 영적인 주제는요
집중과
기술,재능이
있어야 하죠
모든 건 배움이
필요합니다
천국에 가는 것도
길이 있습니다
통역하는 걸 배우는
길이 있죠
모든 것에는
길이 있습니다
전 신이 계심은 압니다
그런데 왜 신은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아무리 도와달라 해도
돕지 않나요?
전 신이 듣는 것도
알지만 정말 많이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신은 항상 답합니다
항상 우릴 돕죠
그저 우리가 신의
방식을 몰라서 그렇죠
난 전에 설명했죠
신이 행하는 것을
보고 우주를 위한
신의 계획을 보려면
신의 왕국에
들어가야 한다고요
그러면 왜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게 될 겁니다
일은 항상 최선의
방향으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우린 달리
기대하죠 우린『좋아
신이 날 사랑한다면
돈,아름다운 아내
좋은 남편과 직장
착한 아이를 줘야하고
절대 병도,가난도
문제도 없어야 돼』
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항상 그렇게
돕지는 않지요
신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도우며
항상 그게 최고입니다
우리가 오직
내면으로 갈 때만
신이 어떻게
행하는지 알 수 있죠
그럼 우린 매일
감사하기만 하겠죠
그래서
예수가 죽을 때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은 거죠
원망하지 않았어요!
아니면
도망쳤을 겁니다
그는 전에
이미 알았지만
도망가지 않았죠
알고 있었어요
하느님은 그에게
시간이 됐으며
더 높은 차원
더 나은 곳으로
돌아갈 거라 했지요
육체가 좀 고통스러운
것은 그에게
아무 것도 아니었죠
우리도 마찬가지로
육체적 고통,
힘겨움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겁니다
죽음에 맞닥뜨려도
우린 웃으며
삶과 안녕할 겁니다
그것이 깨달은
이의 길이지요
그러니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의
이유를 알지요
내게든,다른
누구에게든 질문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에게 지식이
있으니까요
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깨닫기 위하여』
칭하이 무상사 강연
이스라엘 텔아비브
1999년11월21일
저는 말씀드렸듯이
치료사라서 입문에
적당하지 않지요
스승님의 조언을
간청하건대
어떻게 영적 체험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전 동방의
지혜에서 온
레이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네,난 치유를
그만 두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더 위대한 치료사의
길을 보여 주고
싶을 뿐이죠
예수처럼
사람들이 옷만
만져도 낫는
그런 치료사
말입니다
예수는 자신이 했다고
하지도 않았죠! 그는
『네 믿음이 너를
치유했다 아버지께서
치유했다』라고했지요
왜냐하면 그는
에고가 없었으니까요
더 이상 손을
올려 놓거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죠
아무것도 안 했어요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하십니다
그것이 항상 최고의
치료이며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수준이죠
우리 모두는 신의
자녀이기에 이 모든
힘을 가지고 있죠
온 우주가
우리 겁니다
하고자 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지만
우선 이 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신과 하나가 되어
신이 하도록 두세요
치료를 위해
물질적 방법을 쓰는
개인적인
치료사가
되지 말고요
난 위대한 치료사가
되는 걸 보여주겠어요
준비가 되었다면
함께 하세요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거기 머물며
당신 일을 즐기세요
즐겁다면 하는 거죠
자신에게 가장 좋은걸
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건 뭐든 하세요
거기서
행복하다면
내게 올 필요
없어요 알았죠?
이 순간 자신에게
맞는 걸 하세요
우리와 함께 하고
싶다면 환영입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집착이나 조건,비용
아무 것도 없어요!
난 봉사하러 왔어요
허나 당신이 거기서
즐겁다면
그것도 괜찮아요
신의 눈으로 보면
우리 모두 괜찮죠
신은 우리가 뭘
원하는지에 따라
우릴 돕습니다
간호사로 남고
싶다면 좋아요
의사 일을 배우고
싶다면
그 일을 포기하고
더 공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성경에 물질적
수단으로 누굴
치유한다는 선지자는
들어보지 못했죠
누구라도
살면서
신의 의지가
그러하다면
나을 겁니다
예언자나
스승에게
가까이 있거나
심지어 수천 마일
떨어져서 스승에
기도를 해서요
스승을 통해
치유되는 게
신의 의지라면
그렇게 될 겁니다
그러나 스승은
물질적으로 하지 않죠
그래서 예수가 어떤
기적도 자신이 했다고
하지 않은 거죠
사람들이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말했죠
『그가 병자를 고치고
장님을 고쳤다』고요
사실
그들이 나은 건
그를 통해서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수나
다른 스승들
아브라함이나
모하메드는『맞다 내가
너희를 치료했다』라고
내세우기 위해 일부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죠
아니죠 그것은 우리
하느님을 욕되게 하며
아주 교만한 거지요
그렇게 말해 미안해요
여러분도 들을 겁니다
여러분이
우리 동수들과
함께 있으며
나와 같은
법문을 배우고
같은 법문으로
수행한다면
그들에게서
많은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들을 텐데
그들은 내가 그걸
했다고 애기할 거에요
하지만 수 차례
말해왔고 지금도
말하지만 난
아무 일도 하지 않아요
내게서 어떤 이로움을
얻었다면
그것을 하는 것은
내 아버지입니다
신의 뜻이 없다면 난
어떤 일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내게 와서
심각한 질병의 치유나
기적에 감사해 하고
무슨 중병이 나았다고
내게 감사의 편지를
보낼 때마다
난 항상 신께 감사하죠
아버지가 하신 것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확실히 알아요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어머니도 좋아요
어머니나 아버지나
상관없죠
신이 그녀를 통해
말씀하신다는
칭하이 무상사와
비디오에서 보는
칭하이 무상사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신비주의와
사업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육신을 사용하는 자는
한 분 뿐이에요
육신이 하는
모든 것 조차
신에게서 온
축복이에요
이 육신이 이런저런
일들을 하는 거죠
칭하이라 부르는
이 육신이 아니에요
아뇨! 이건 사무실이죠
칭하이는 뭔가
다른 것이에요
칭하이는 중국말로
사랑의 바다를 뜻해요
이것은 신,아버지,
어머니를 의미해요
우리는 거기서
왔어요
바로 그곳이 우리가
사랑하며 돌아가려는
곳이지요
신이 내 육신의 에고를
없애고 이 사무실을
차지한 이래로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부릅니다
나를 통해 말하는
것은 신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나를 통해 이런
훌륭한 일들을 하고
그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죠
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 물질세계에서
육신은 음식과
차가 필요하며
이곳에 오기 위해
비행기표가 필요해요
그래서 이 육신은
그걸 위한 수단을 얻기
위해 뭔가 해야 하죠
성경에서 말하길
『네 이마에 흐르는
땀으로 생계를 벌어야
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러니 이 육신도
마찬가지에요
난 기부를 받지 않으니
역시 일을 해야 해요
내가 처음
이 강연장에 왔을 때
여러분은 나를
전혀 몰랐어요
처음인데도 내게
큰 사랑을 보내주었죠
여러분은 나를 껴안고
키스하고 악수하려
했어요 왜 일까요?
내가 뭘 해서인가요?
이 육신이 뭘 했죠?
아무것도 안 했어요!
내 안에 완전히
현시된 신을 느끼기에
나를 사랑하거나
적어도 보통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겁니다
그 사랑을 느끼고
여러분은
이 틀 안에 있는
신을 사랑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칭하이
무상사입니다
네,난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해요
대신 죽을 수도 있어요
정말로요
제 소원을 정말
이룰 수 있나요?
그 길은 뭔가요?
네,가능합니다
모든 성취의 원천은
우리 아버지라고
이미 말했죠
천국에 있는
무한한 보물을
알 때에만
진정으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어요
무엇을 소유하고
어디에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화나거나 상처입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런 감정을 어떻게
참을 수 있나요?
참지 마세요!
분노나 상한 마음을
참지 마세요
그냥 빨리
벗어나세요
원한을 갖지 말고
나중에 치료하세요
화,상심,고통은
육체적 요소의
자연스런 감정이에요
다만 어떻게
화를 다룰지
모르는 게 문제죠
누가 당신을 때리면
당연히 아픕니다
당신은 나무탁자가
아니니까요
사람들이
이유 없이
성나게 하거나
그들이 성나게 한다고
생각되면
당신은 당연히
화가 나죠
그건 괜찮아요
하지만 알아야 할건
화의 본성은
대체로 그리
건설적이지 않아요
화를 내야 한다면
그것을 넘기세요
화를 너무 많이
억누르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나거나
정신이상이 될 거에요
자연스런 감정이니까요
오랫동안 담아두지
마세요 안 그럼 화로
가득 찰 거에요
자신과
상대방에게도
안 좋아요
화를 내고 말하세요
말할 때
비꼬거나 상처를
줄 필요는 없어요
당신의 입장을
밝히고
이러저러해서
그들 때문에 화가
났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다음엔
참지 않을 거라고
말하세요
당신의 입장을 밝히고
끝낸 다음 화해하세요
그게 내 생각이에요
대부분
우리가 어렸을 때,
화를 내서는 안되며
상심을 보여서도
안 된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그것을
계속 억누르지만
그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내면의
자연스런 감정이라서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두세요
대신에 화의
진짜 모습과 속성을
알고 그것을 통제하여
화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세요
그게 다죠
그저『네가 아프게
해서 화가 난다』는
것을 알면 돼요
누가 때리면
아픔을 느끼는데,
당연한 거에요
그러니 그냥 말하세요
가끔 오해일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에게 말하면 그도
『아냐,그럴 의도는
아니었어』라고
변명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 양쪽 모두
풀어질 거에요
상대방이 그런 의도가
없었다면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을 거에요
그에게 정말 악의가
있다 해도
당신이 상처받고
괴로워하며
화가 난 것을
알고 나면
그도 마음을 바꾸고
이해할 거에요
둘 다에게 좋게 되죠
안그럼 우린 늘 말하죠
『너는 골치거리야』
『너 때문에
문제야』
『너 때문에 여기
저기 아파』등등요
사실이에요
화를 억누르면
몸이 아파요
그러니 화 독을
안으로 삼켜서
스스로 해를
주지 마세요
적절한 방법으로
뱉어내세요
어떤 경우에
관음법문을 할 수
없게 되나요?
제가 수행을
잘 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좋아요,막 수행을
시작해서 아직 의문이
있다면,우리에게
연락하세요 사람을
보내 도와주거나
내게 편지를 쓰면
답장을 보내주죠
혹은 내게 오면
내가 말할 수 있어요
아니면 내가 가든가요
당신은 늘 자유로워요
내 봉사는 언제나
무료이며 언제나
이용할 수 있죠
내가 여기 없어도
얼마 동안 누군가를
당신 곁에 있게 하죠
당신이 옳게 하는걸
알고 확신하여
더 이상 우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알 때까지 말이에요
그리고 항상 우리를
만나거나 편지 쓸 수
있으니 문제 없어요
이 시대의 우린
아주 운이
좋아요
왜냐하면
전화도 있고
팩스도 있고
인터넷도 있으며
비행기가 있어서
즉시 서로
만날 수 있어요
문제가 없죠 그렇죠?
게다가 우린 내면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결코 끊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은 24시간
내 전화와 연결되어
있어서,늘 내면으로
전화할 수 있죠
난 언제나 대기하고
있어요 언제나요!
여러분이
묻기도 전에 이미
응답이 있을 겁니다
날 믿으세요 그것을
체험할 거에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육신의 스승이
아니라 신이에요
그래서 신이 직접
여러분과 연결합니다
여러분이 내 이름으로
신에게 물을 때마다
신이 응답할 거에요
이 육신을 만날
필요가 없어요
당신은 늘 안전해요
왜 부드러운 마약을
독으로 정의하고
명상을 방해한다고
하십니까?
부드러운 마약이란
없어요
마약은 마약이며
여러분을 어지럽혀요
명상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온 존재를 어지럽히죠
마음에 독을 주고
흐릿하게 만들고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게 하며
당신의 세포와
신경과 몸
가정을
해칩니다
부정적인 힘은 신과
독립되어 있나요 혹은
신의 요원인가요?
역시 신의 요원이에요
우리가
높이 깨닫고 나면
천사만 우리에게
봉사하는 게 아니라
소위 부정적인 힘인
마귀도 우리에게
절을 합니다 그들도
우릴 섬겨야 해요
그럼 그들도
가면을 쓴 자비로운
성인,천사임을
알게 될 거에요
악마는
온갖 부정적인
속임수로 우리를
신의 깨달음으로
몰아넣어 신을
찾으려는 결의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이른바 악마는
착하고 아름답고
자비로운 천사지요
악마는 우리가 그말을
듣지 말라고 있어요
그는 우릴 유혹하여
거리를 두게 합니다
악마가 뭘 시키므로
싫다고 해야 합니다
악마가 예수에게
삼계를 준다고 할 때
예수가 악마에게
『내 앞에서 사라져라』
라고 말한 것 처럼요
삼계는 이 물질계와
아스트랄계,그리고
또다른 높은 세상을
뜻합니다
아름다운 삼계의 왕이
되기를 요청했을 때
예수는『원치 않으니
사라져라』라고 했어요
악마가 우리를
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뭘 하라고
우릴 유혹할 때
그렇게 말해야 해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라면 우리는
무엇이든 해야 해요
다른 사람과
우리자신에게
좋은 일이 아니면
해선 안됩니다
매우 단순합니다
무엇이 악이고 선인지
아는 건 매우 간단하죠
스승님께서 가짜
선지자가 아님을
저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스승님과
가짜 선지자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내가 가짜 같나요?
내가 뭔가 거짓을
말했나요?
내가 도덕적인
이해와 양심에
거스르는 뭔가를
가르쳤나요?
좋아요 설령 내가
가짜라고 해도
내가 말한 방법보다
여러분 삶을 이끌 더
나은 방법이 있나요?
있어요 없어요? 네
여러분은 가짜와
진짜를 증명할수 없죠
나 또한 여러분에게
증명하고 싶지 않아요
난 여러분이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는걸
돕고 싶습니다
그게 내가 하는 일이죠
나의 말을 근거로
결정하는 건
여러분에게 달렸어요
정말이에요
만일 나의 말이
진리이고
여러분이 그것을 믿고
여러분의 지혜에
비추어 타당하다면
시도해보세요
만일 나의 얘기가
의심스럽고
와 닿지 않는다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매우 단순해요
둘 중 하나입니다
우선 나의 책을 좀더
읽어볼 수도 있어요
혹은 무료 견본책자나
매달 나오는
무료잡지를 얻어서
여러분이 완벽히
확신할 때까지 보고
우리 동수들이 어떻게
진보하고 수행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집에 가서
아브라함과 예수,
모하메드 등 여러분이
믿고 있는 누구에게든
기도해보세요
나의 봉사에 대한
올바른 지침으로
여러분을 인도해주길
요청하세요
서두를 필요 없어요
우린 영원을 가졌지요
오늘 신을 알기로
결정해도 되고
내일,다음달,
내년에 알기로
결정해도 됩니다
당신의 삶이지요
깨달음을 얻었을 때
왜 가슴 주위에
압박이 생기나요?
가슴의 통증이
왜이리 심한 겁니까?
왜 사랑을 느끼면
느낄수록 고통을
생기는 건가요?
아뇨!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법문을 하나 본데
잘못하고 있어요
당신이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면
당신 스승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다른 법문을 한다면
돌아가서 스승에게
고통을 없애는 법을
물어보세요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 중이라고
여긴다면,뭔가를
잊은 걸 거예요
다시 물어보세요
고통은 신,사랑에서
온 게 아닙니다
고통은 사랑을
거부하는 데서 나오고
습관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에서 나옵니다
당신이 스승을 찾을 수
없는 경우라면
사랑을 찾을수록
더 많은 고통을
갖게 되지는 않아요
이건 잘못됐어요!
결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어떤 이유로 고통을
느껴야 한다면
육체적인 고통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자세로 앉았거나
에어컨의 위치가
잘못되었거나
너무 분투해서지요
마음,즐거움,
사랑,신에 대한
영적 추구사이에서요
그건 아주 잠깐이고
아주 조금이며
견딜만할 겁니다
더 나아갈수록
더 고통스러워지지
않습니다 아니에요!
그러니 점검해보세요
당신은 문제가 있어요
우리의 법문에선 신과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고
더욱 행복해지고
삶이 더욱
원활해지고
더욱 지적으로 변하고
더 성공하며 더욱
축복을 받게 됩니다
더욱더
깨달아가는 과정
동안에
육신의 고통 같은 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결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반대로
모든 고통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모든 고통이 사라지죠
심지어 말기 암도
때로는 사라져서
의사도 그 이유를
모르지요
그러니 말씀드리는데
점검해 보세요
고통은 잘못된 겁니다
예수와 부처와 같이
깨달은 스승의
곁에만 가도
통증은 사라집니다
하물며 여러분 내면의
스승이 되는 과정에
있는데 어떻게
통증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네? 비논리적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강연 중에도 통증이
사라지는걸 느낍니다
있으면
손을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봤나요?
감사합니다
전에 날 본적 있나요?
처음인가요?
처음이군요 보세요!
광고하려는 게 아니죠
내가 말했지요
내가 말한 건 모두
진실입니다
모두 진실이고
오직 진실 뿐입니다
집에 돌아가면 통증이
없어질 뿐 아니라
더 많이 가질 겁니다
그 외의 다른 일들도
많이 생길 겁니다
믿고 기도한다면
많은 놀라운
일들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