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칠레의 빙하가 50년안에 사라질 거라고 합니다 - 2008년1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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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빙하가 기후 변화로 사라집니다. 칠레의 물관리국( DGA)에 따르면 에차우렌과 주요 빙하들이
연간 12미터 비유로 녹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속도로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 물의 70%를 제공하는
에차우렌에서 부터 흐르는 마이포 강이 50년 내에 완전히 고갈될 겁니다


그렇다면 물 부족으로 엄청난 인구가 칠레 중부를 떠나게 될 겁니다. 중요한 정보를 대중에게
알려준 칠레 물관리국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속히 가장 효과적이고 물 효율적인 채식으로
전환해 온난화 현상을 멈추고 지구를 안정하시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