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가장 무더운 가뭄에 직면했습니다- 2008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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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주 빅토리아와 태즈매니아는 최저의 강우량으로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고온을 달성했습니다. 당분간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 심각한 현상은 머레이 달링 강 시스템을 위협하는데 이는 농업 관개수의 중요한 자원으로 남부의 강 유입은 이 가뭄 지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호주 북부 지역에서는 최고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극심한 기후 영향을 견뎌내도록 호주 국민의 사기 진작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신속히 친환경 생활양식으로 전환해 이런 추세를 안정화시켜 모두가 편안하고 풍요롭게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