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현 세기 최악의 가뭄을 견디고 있습니다 - 2008년9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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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지금까지 아르헨티나의 강우량은 밀리 이하로 예년 정상치의 1/3 수준에도 못 미칩니다. 가축의 15가 죽는 등 가뭄이 농경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 국립연구소의 식스토 페리체 씨는 해바라기를 심을 수 있는 마지막 날짜가 다가왔으나 이번 주에 비가 오지 않으면 심을 수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아르헨티나 국민의 어려움을 줄이도록 신의 은총과 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구의 치유를 돕는 실천이 속히 행해져야 함을 상기시키길 바랍니다.